“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라돈침대의 최종 목적지가 우리 경주가 되서는 안 된다.” 경주시의회 국책사업 및 원전특별위원회 이동협 위원장(58·사진)이 항간에 떠돌고 있는 이른바 ‘라돈 침대 경주 방폐장 반입설’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동협 위원장은 7일 경북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라돈 침대는 현행법상 ..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조명래(63)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을 지명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조 후보자에 대해 "오랫동안 환경 관련 시민운동을 함께 해온 학자"라며 "KEI 원장으로 근무하며 정책 전문성뿐 아니라 리더십·조직 관리 능력이 검증된 인사"라고 평가했다.
법원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운동 관련 여론조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재원 국회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가담 정도는 가볍지 않지만,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혐의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다스(DAS) 실소유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 전 대통령은 16가지 혐의 중 다스 비자금 조성을 포함한 7가지 혐의를 유죄로 판단 받았다. 다만 일부 혐의는 공소가 위법하게 제기됐거나 시효가 만료됐다며 유무죄 판단을 면하게 됐다.
이명박(MB) 정권 시기 온라인 댓글 등을 통한 여론 조작 활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오(63) 전 경찰청장이 5일 구속됐다. 이날 조씨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임대사업자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등록한 사람은 부산에 사는 60대로 604채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임대사업자 주택등록 현황(개인기준)'에 따르면, 2018.7월 현재 한국 최고의'집부자'는 부산의 60대 A씨로, 혼자서 임대주택 604채를 가지고 있었다.
청와대가 야당의 반대에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가운데 4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은 유 장관의 '제2의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 집권 여당과 제1야당 원내대표가 몸싸움을 벌이는 등 여야 의원들의 공방도 거듭 됐다.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자신의 1심 선고공판에 나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일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사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7월말현재 외국인 및 외국법인이 소유한 주택이 일반건축물 8,316동(연면적 160만8,828㎡), 집합건축물 5만927호(연면적 360만5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8대 대구시의회가 오는 9일 개원 100일째를 맞는 가운데 그간의 추진성과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북도의회가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자문과 입법지원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 4명을 신규 위촉하고 지난 1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북도의회 고문변호사 운영조례에 의거 신규 위촉된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10월1일부터 2020년 9월30일까지 2년이며, 의회에서 처리하는 각종 의안에 대한 법률적 자문 및 의회가 당사자가 ..
"2004년 이후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경주지역 이·통장님들의 처우를 현실에 맞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장동호(자유한국당·62) 경주시의회 의원이 4일 경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실에서 경북신문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2004년 이후 물가는 한 해 평균 2.8%씩 인상되면서 총 36.4%가 올..
경주시는 지역 고용현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고용부진의 원인 파악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장이 직접 총괄하는 일자리 상황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정 제1목표를 ‘301경제살리氣’ 즉 30만 경제문화도시,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에 두고, 일자리 상황실과 일자리 종합정보망을 구축·운영하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업무의 효율적 수행에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일자리 추진상황을 관리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장 집무실에 고용동향과 일자리 실적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일자리 상황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일자리 상황판은 전국 대비 경주시 고용률과 실업률, 취업자수, 경제활동참가율 등 4개 고용동향 항목과 기업, 사회적경제, 창업, 도시재생, 관광, 농업분야별 좋은 일자리 현황, 공공 및 민간부문별 일자리 창출 총괄, 기타 일자리 당면사항 등 7개 항목으로 일자리의 양과 질을 함께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 시장 직속 일자리상황실 외에도 한국고용정보원 지역워크넷 개소를 통해 구인·구직, 직업뉴스, 교육정보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지역특색을 반영한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일자리를 실시간 제공하는 경주시일자리종합정보마당 구축을 완료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시는 청년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창업몰, 창작 스튜디오 조성,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제정 등을 공약사업으로 확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일자리 추진 상황을 수시로 직접 점검하고 면밀히 챙기겠다”며 “정부의 정책 기조는 물론 지역특색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모든 행정력을 일자리 마련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대만(사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동북아 평화협력 특별위원으로 임명됐다. 지난 1일 열린 제12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동북아지역 평화와 국가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동북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송영길 의원을 위원장으로 전해철 의원을 포함한 원내위원 18명, 허대만 위원장을 ..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는 10월 1일 대구 중구의회와 수성구의회가 각각 안동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축제와 문화·관광자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비교견학으로 안동시의회가 2018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사전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2일 오후 시의회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참여형 '대학생 정치 참여 과정' 연수를 펼쳤다. 연수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대구시의회 견학 및 모의 의회 체험과 더불어 대구시의회 의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생한 정치 현장을 경험했다. 연수는 오는 19일 한 차례 더 진행된다.
김준열 도의원(구미5, 더불어 민주당·사진)이 독도에 거주하는 민간인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경상북도 독도거주 민간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이 지난 2일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하여 특수학교 등 모든 종류의 학교 중 단 한 개의 학교도 없는 농어촌 지역(읍, 면)이 전국에 총 23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박명재 의원(사진)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업종별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 과태료 부과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은 변호사·의사 등 전문직에 부과된 과태료가 1년 만에 3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
시민사회운동가로서 경주시의원들을 바라봤을 때는 부족한 것만 보이더니, 막상 시의원이 되서 이들 의원들을 바라보니 경주시의 발전과 경주시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진짜 ‘일꾼’으로만 보이더군요.” 지난 6·13 지반선거 때 이른바 ‘민주당 파란’을 일으켰던 한영태(더불어민주당·54) 경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