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사진)은 지난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12월 고용동향과 관련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률로 청년들의 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현 정부는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미래인 청년들의 앞날을 가로막지 말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청년 정책과제의 수립과 실천을 법률로써 보장하고,국가와 지방정부의 핵심업무로 격상시키겠다"며 "20대 국회 한국당1호 법안인 '청년기본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가 개의한 직후 청년기본법을 당의 첫 제출 법안으로 선정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는 등 청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김 의원이 청년 문제 등 민생을 두루 책임지는 당내 손꼽히는 '정책통'이란 별칭이 붙은 이유다. 한편 김 의원은 당내 청년의 참여와 역할을 높이는 데도 일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대통령 탄핵국면으로 당이 위기에 놓였을때 당헌.당규 개정위원장을 맡은 김 의원은 정당의 헌법 해당하는 당헌에 '미래 세대의 주역은 청년'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당 내 지도부에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11일 오전 신경주농협에서 열린 농업인교육을 시작으로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와 영덕군 박 씨 종친회 신년교례회,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단 이·취임식, 기독교·천주교·불교가 함께하는 신년교례회, 대한미용사회 포항남구지부 신년하례회에 참석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이날 지역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 경북은 정치 리더십의 부재로 인한 TK위상 추락과 수도권 규제완화와 충청권의 부상, 서해안시대의 전개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등 많은 면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한 뒤 "신동해안시대와 동북아경제권의 구축으로 경북 중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여, 경북이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기회의 땅이 되고 행복한 삶터가 되는 위대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의원은 이어 "위대한 경북 건설을 위해 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혁신네트워크 성장전략을 통해 일자리·소득중심의 산업경제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1시·군 1강소 특화산업의 육성 ▲포항 철강, 구미 전자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산업구조 개혁 ▲농업부문의 FTA대응과 6차산업화 ▲동해안 탈원전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원자력해체센터 유치 ▲경북농민사관학교를 농어민·청년·여성 등 경북종합사관학교로 대폭 확대 ▲4차 산업혁명시대의 ICT와 농생명산업의 전진기지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명박 정부 당시의 5·24 조치와 박근혜 정부 당시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안 범위 속에 있는 것이라면 우리가 독자적으로 해지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유엔 안보리가 결의한 제재의 틀 속에서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명박 정부의 5·24 조치에는 금강산 관광 중단을 비롯해 뀬우리 국민의 방북 불허 뀬대북 신규 투자 불허 뀬인도적 지원을 제외한 대북 지원 사업 보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문 대통령은 "결국 북한과의 관계 개선은 북핵문제 해결과 함께 가지 않을 수 없다"며 "저는 투 트랙의 대화와 노력이 서로 선순환 작용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가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북핵문제 해결 부분에서 진도가 나가야 남북관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참모진이 자리해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한병도 정무수석, 조국 민정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10일 오전 경북 상주 상공회의소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데 이어 오후에는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와 칠곡군 군정보고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3명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을 분석한 결과, 이철우(사진) 의원이 제정법 발의와 통과에 있어 경쟁자들에 비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이 의원은 3선을 거치는 동안 모두 94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중 제정법이 14건을 차지했고 3건은 국회를 통과해 법률안으로 공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기자 회견과 관련 10일 자유한국당 신보라 원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절차와 과정을 지켜 추진돼야 할 백년지대계 개헌을 지방선거 때 밀어붙이겠다는 발상은 당장 철회돼야 한다.
박홍열 전 청송부군수(58·사진)가 10일 영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영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군수는 "영양이 인구절벽으로 30년 뒤에는 없어진 다는데 군민을 위한 행정보다 분열만 가득하다"며 "위기의 영양을 구해달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담아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박 전부군수는 "영양군수가 되면 반드시 군민들 편에서 행정을 펼칠 것이며 영양에 맞는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군민들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영양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 전부군수는 "영양 농·축산업의 안정화와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예산을 2배로 늘리고,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 인프라와 산야초단지조성, 임산물 가공 산업 지원 등으로 청정임산물 생산과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노인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클럽 설립 등 여가시설 확충, 어르신 건강돌봄 이라는 3대 목표를 갖고 영양의 취약점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오히려 영양의 새로운 사업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수도권 민심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 쪽으로 올 것으로 저는 확신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책자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어제(8일) 대구·경북지역 신년인사회를 다녀왔는데 그 지역은 우리 한국당에 대한 지지세가 거의 회복된 것으로 느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언론이 (정부에) 장악되고 포털과 여론조사도 장악됐기 때문에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민심 밖에 없다"며 "6월 지방선거까지 밑바닥 민심을 믿고 묵묵하게 앞으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시·도지사나 시·도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키는 그런 선거"라며 "나라를 좌파 사회주의 체제로 변경하려는 (정부의) 시도를 막는 게 이번 지방선거의 본질이기 때문에 우리가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인수 기자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린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고위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등을 파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측은 2월 설 명절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하는 한편, 북한에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의 중단과 비핵화 대화 재개를 요구했다. 우리 측 대표단 일원으로 남북회담 대변인을 맡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전까지의 회담 상황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남북 대표단은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집 회담장에서 고위급 회담 전체회의를 65분간 진행했다. 천 차관은 "전반적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동결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세연 의원이 9일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지난 대선 때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남 지사와 당의 정강정책을 만들고 정책위의장 등을 맡았던 김 의원의 탈당으로 바른정당은 지난해 5월 대선에서 1차 집단탈당에 이어 11월 2차 집단탈당으로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고 이번에는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앞두고 또 다시 이탈자가 발생, 당세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9일 오전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열린 포항시 여성신년교례회(사진)에 참석한데 이어 오후에는 구미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를 방문하는 등의 일정을 가졌다.
제10대 경북도의회가 오는 6·13일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9일 열린 신년교례회부터 참석율이 저조해지는 등 의회 일정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특히, 기초단체장 도전 의사를 밝힌 김응규 의장과 홍진규, 강영석 의원 등 의원들의 사퇴 시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제10대 경북도의회는 54명의 지역구 의원과 6명의 비례대표 의원 등 60명의 의원들로 구성, 2014년 7월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마지막 임기이자 새로운 선거를 통해 진로 결정을 해야하는 올해 60명의 의원들은 6.13 전국지방동시선거에 단체장이나 도의원 도전에 나서야 한다. 이들 60명의 위원 중 김응규 의장을 비롯해 19명의 의원들이 기초단체장 도전을 시사해 의회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오는 9일로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의 전체회의를 오전 10시(평양시 오전 9시30분)에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통일부가 8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회담은 오전 10시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 북측과 합의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확정된 것은 10시 전체회의 개시 부분이고, (이후 일정은) 회담 열리면 남북 연락관 간 협의를 통해 회의 일정을 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이어 "회담 대표단 편의 제공과 관련해서는 기존 관례에 따라 준비하고 있고, (북측과) 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담 관련 편의 제공 부분은 (안보리 결의에) 크게 저촉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이 동남권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기반으로 경북 동·남부지역의 지지 세력을 확보하고 결집한데 이어 최근에는 서·북부지역의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탄핵으로 파면되고 구속된 이후 자신의 사저 매각 차액 수십억원을 유영하(사진) 변호사에게 맡긴 것으로 파악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유 변호사는 해당 금액을 향후 변호사 선임 등에 대비하라는 명목으로 박 전 대통령이 건넸다고 검찰에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박 전 대통령과 유 변호사가 검찰 조사를 거부함에 따라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신년교례회(위원장 김재원 국회의원)가 8일 오후2시30분 경주보문단지 하이코(화백 컨벤션 센터)에서 홍준표 당대표를 비롯한 김관용 경북도지사, 도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경북지역 각 당협위원회 당직자, 당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는다. 한국당 경북도당이 새해 출발을 다짐하는 대규모 신년교례회가 경주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신년교례회에는 한국당이 그동안 아픔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예년에는 시·도당이 합동으로 교례회를 개최해오다가 올해는 별도의 지역에서 따로 행사를 계획한데 이어 시기적으로도 일주일 늦은 이유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표가 참여하는 순회지방교례회에서 당원들이 단합하여 필승결의를 다지기 위함이다. 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한국당이 중앙당 교례회에 이어 홍준표 당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경북도당 신년교례회를 경주에 유치하게 된 배경에는 경주는 삼국통일을 이룩한 성지로서 올해 지방선거 필승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 북구을 지역 당협위원장에 공모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홍 대표는 다음주부터 진행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심층면접에도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유능종(54·법무법인 유능 대표 변호사·사진) 경북도당 구미갑 당협위원장이 구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섰다. 유 위원장은 8일 오전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6·13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한다. 유 위원장은 7일 배포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시민의 고견을 수렴해 섬기고 찾아가는 인본주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7일 "북한의 무력도발과 핵실험을 모조리 망각의 강물에 띄워 보내고 오직 우리 민족끼리를 강조하는 상징으로 한반도기가 펄럭이는 평창동계올림픽이라면 세계인의 비웃음을 살 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