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사진 좌측)은 지난 28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201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NGO 모니터단 소속 평가위원측은 "2017년도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의원은 성실한 자료준비와 날카로운 문제제기,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대구 북구갑 정태옥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NGO모니터단이 뽑은 '2017년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되어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수상했다. 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단체에서 1천여 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온·오프라인에 걸쳐 종합 평가를 통해 '2017년도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정태옥 의원은 제20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흥진호 나포 사건에 대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청와대의 무능한 대처를 강하게 지적했고, 지난 6개월 동안 청와대 '아니면 말고' 식의 오락가락한 정부정책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국회 정보위원장이 27일 오후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명재 의원 사무실을 격려 차 방문했다. 강 의원은 포항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3선이 되기까지 포항 선후배들의 도움이 컸고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건넨 뒤 "이번에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박명재 의원이 마지막으로 포항시민과 동해안 주민들의 염원과 뜻을 풀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혀 동남권 리더십 배출에 대한 공감을 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 위원장은 이어 "이번에 출마한 분들 모두 훌륭하다"며 "박 의원은 개인적으로 고교선배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뛰어난 정책능력과 인격을 갖추고 있는 등 이번에는 동해안 도지사가 나올 수 있는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에 포항이 뭉치면 된다"며 "동해안이 바라는 도지사가 나올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나서면 좋은 결과 기대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이동우 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29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6·13지방선거에 경주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간사인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 자유한국당·사진)은 27일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진재난 대응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경주 지진과 이번 포항 지진 발생 등 동남권 일대의 잦은 지진 발생의 원인 분석과 현실적인 국가 재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김정재 의원과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국회 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국민 개개인의 삶으로 체감되고 있지 않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정책의 가시적 성과 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회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청년실업률은 아직도 최고수준이고, 에코붐 세대의 노동시장 진입으로 청년고용 여건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도는 동물방역과 윤성환 주무관과 산림자원개발원 이정순 연구사가 '2017년 경북도 MVP 공무원'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MVP 남·여 각 1명과 시책유공 공무원 8명 등 총 10명을 '2017년 시책유공 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송년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대통령 선거에 나설 의사도 밝혔다. 권 시장은 "지난 4년 전 대구 혁신에 목숨 걸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4년은 대구의 20~30년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라며 "4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당당하게 경쟁하고 다시 한번 위대한 승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한데 이어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동남권 리더십에 대한 견해와 공약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사진)이 5천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출판기념회에 이어 보수의 적통임을 자임하면서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에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남 구미시장은 2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정희는 한강의 기적, 남유진은 낙동강의 기적으로 제2의 경북 중흥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시장은 "문재인 정권의 출범이후 보수정권의 핵심지역을 적폐의 본산이란 오명을 씌웠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강인한 정신력을 이어 받은 자신이 보수의 본산인 경북을 이끌어 갈 적임자이다"고 강조했다. 또 남 시장은 "보수궤멸의 탄핵 때
제7대 전반기 문화행정위원장을 역임한 한순희 경주시의원(재선/황오·동천·불국·보덕·사진 왼쪽)은 지난 23일 로타리 재단에 만불을 기부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만불 고액 기부는 2012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여서 더욱 더 봉사와 나눔의 의미가 깊다.
청와대는 26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의혹과 관련해 "임 실장이 UAE에 간 것은 원전문제 때문이 아니다"라고 제기되는 각종 의혹 보도들을 거듭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적 외교사안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도 있고, 없는 내용도 있지만 (임 실장의) 이번 방문 목적이 양국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윤리위)는 26일 최근 당무감사에서 기준미달로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한 류여해 최고위원에게 제명 결정을 내렸다.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에서 (류 최고위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10대 경북도의회는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민생과 현장 속의 의정활동을 펼쳤지만, 아쉬운 부문도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는 김응규 의장이 26일 한해 의정활동 총 결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10대 후반기 경북도의회는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주민복지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먼저,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의정활동 TV생중계를 정례화해 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직접적으로 의정활동을 알렸다. 특히, 지방의회의 본연의 업무인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집행을 감시하고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또 도내에 살충제 계란파동, 우박피해 및 포항지진피해 등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당 상임위 의원들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 도민의 입장에서 아픔을 함께하고 문제를 공감했다.
자유한국당은 지역구에 새 당협위원장 인선을 담당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을 의결하며 본격적으로 당 조직 정비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2일 '현역우선'을 골자로 한 6가지 지침을 조강특위에 요청했다. 6가지 지침 중 '현역의원과 원외위원장이 충돌하는 지역은 현역의원을 우선으로 당협위원장에 선임한다'는 조항으로 바른정당 복당파 의원들의 선임 가능성이 커졌다. 당무 감사 결과에 따르면 복당파 의원들 지역구 7곳이 공석인 상태로 남아있다. 또 현재 바른정당 11명 의원들의 지역구 중 3곳도 공석인 상태다.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 지역구였던 서초갑의 류여해 최고위원과 유의동 바른정당
자유한국당은 66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를 '인재'라고 규정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사퇴 등 책임자의 강도높은 처벌을 요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장지휘자에 대한 검찰수사와 소방방재청장의 파면을 요구한다"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회의 시작 전 고개숙여 고인들에게 조의를 표했다.
상주시의회 조준섭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1일 제182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상주 쌀의 경쟁력 강화와 명품화를 위한 적극적·능동적 대책 마련'에 대한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5분 자유발언에서 조준섭 산업건설위원장은 우리지역의 쌀이 생산량과 품질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원인과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상주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촉구하였다.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사진)은 24일 내년도 예산 가운데 경북 동해안 지역의 숙원사업인 '포항~안동 국도 4차로 확장 사업' 예산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45억원을 증액해 총 222억원을 확보했다. 2018년 포항 SOC 예산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포항~안동 국도 4차로 확장 사업'이다.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된 이후 도청과 경북 남부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영길(성주·사진) 경북도의원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정계인 대상을 받았다. ㈜이십일세기뉴스에서 주최한 이번 시상은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각 부문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인물을 대상으로 공적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정 의원은 올 한해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등 17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더불어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정 의원은 성주군에 소재한 명운중학교 및 명운정보고등학교 운동장 조성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평소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성주 군민들의 소통, 화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영길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 지역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자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식(안동·사진) 경북도의원이 최근 '2017위대한한국인대상'을 받았다. '2017위대한한국인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타의 귀감이 되는 분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에 이영식 의원은 의회부문에서 '지방자치보건복지최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경북도의회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장,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 지역인재 육성,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하는 등 모범적이고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식 의원은 "'위대한한국인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민에게 더욱 낮은 자세로 다가가 삶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다양한 요구와 욕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하나하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진정으로 행복해 하는 지방자치 실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