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달성군·사진)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마지막 심의과정에서 달성군 지역 관련 국비가 약 560억원 추가 증액됐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대폭 삭감했던 달성군 관련 SOC 예산이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것은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사진)은 7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천 덕산 위험사면 정비 4억원, ▲초전대장길 경관개선 사업 20억원, ▲월항농공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10억원, ▲중화지 생태공원 조성 6.3억원, ▲신리 지방상수도 확장 5억원 등 총 4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칠곡군 지천면 덕산리 군도 17호선 급경사지는 붕괴위험지역으로 낙선으로 인한 차량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4억원의 특교세가 투입됨으로서 급경사지 위험사면의 정비사업을 진행,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검찰의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았던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오전 결국 검찰에 출석했다.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지내며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검찰의 소환통보를 번번이 거부해 왔던 최 의원은 검찰에 들어서지 전 어두운 표정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최광교 의원이 제25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와 조기 시행을 촉구했다.
대구 성장의 중장기 중심축이 될 경북도청이전터개발사업이 부지매입을 위한 국비예산의 확보가 성공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6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2018년도 정부예산안이 통과되면서 경북도청이전터개발사업이 211억원의 반영이 최종확정되었기 때문이다.
국회는 6일, 2018년도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은 정부가 편성한 428조 9,700억원에서 1,400억원이 삭감된 428조 8,300억원 규모이다. 국회에 제출된 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러 정책사업과 지역발전 사업들이 조정·삭감되기도 했지만, 포항 지역의 다양한 국가사업 예산은 차질 없이 증액, 확보됐다. 2018년도 포항 국가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무려 1조 1,508억원에 이른다. 이 중 76개 핵심 국가사업에 필요한 1,628억원의 예산이 신규로 편성되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경북도의 인재개발정책관,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건설도시국, 동해안발전본부 등 5개 실국 소관의 예산안 심사를 벌였다. 예결위원들은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질의, 집행부 공무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는데 5일에는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밤 9시40분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인 심사활동을 펼쳐 공무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김창규 위원(칠곡)은 국가적 행사인 평창올림픽 관람권이 사장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특히, 소외계층에게 관람의 기회가 많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희수 위원(포항)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장비구입과 관련, 현재 장비보유 현황과 비치장소를 질의하며 장비의 많고 적음을 떠나 검사결과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노후화된 기계나 성능이 저하된 기계는 빠르게 교체해야 함을 지적했다. 김지식 위원(구미)은 업무망과 인터넷망 분리구축사업에 대해 현재는 회계과, 인허가부서 등 일부만 추진하지만 향후 모든 직원에게 적용할 시 예산이 크게 투입되는 만큼 그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고령군의회(의장 이영희)는 지난 5일 제24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18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달호 의원, 간사에 김순분 의원을 선출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에 이어 5일에는 소방본부, 의회사무처, 자치행정국, 공무원교육원,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도청신도시추진단, 도민안전실 등 8개 실국 소관의 예산안에 대해 심도있게 심사했다.
검찰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의혹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사진)에게 출석을 재통보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최 의원에게 6일 오전 10시 소환을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 최 의원을 소환해 국정원 특수활동비 관련 의혹을 조사할 계획이지만, 예정된 시간 직전에 최 의원이 불출석 의사를 밝혀 무산됐다. 최 의원 측은 국회 본회의 참석 등을 이유로 검찰 출석이 어렵다는 뜻을 전한 것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서청원, 최경환의원 제명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회의원들한테 동료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며 "두 분은 자연소멸 절차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 적폐청산 수사의 칼끝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누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혐의가 있으면 한번 불러서 조사하시라"며 "'망나니 칼춤'을 추는 데 막을 방법이 어딨겠나. 수사를 막을 생각도, 방법도 없다"고 답변했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가 대구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틍해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예결위는 대구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7조7280억원에서 세입예산 추계의 적정성, 경상예산의 긴축운영, 성과와 연결된 예산, 주요사업 사전절차 이행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 참석한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로 부터 온 합의안 메시지를 보고 있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사진)이 5일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경북 구미시장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이 회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내년에 고향에 가서 봉사하려고 한다"며 시장 출마의사를 피력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고향인 경북 구미시장에 출마할 뜻을 굳히고 정치 참여를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 회장이 구미 지역을 직접 거론하며 고향에가서 봉사하겠다고 밝힌 것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또 "현재 3명의 차기 마사회장 후보자가 압축돼 공운위(공공기관 운영위원회) 결정만 남겨둔 상태"라며 "취임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 조만간 새 마사회장이 선임되면 저는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의회(의장 김영호)는 지난 4일 제228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부터 6시간여에 걸친 협상 끝에 2018년도 예산안 합의안을 마련했다. 핵심 쟁점으로 꼽혔던 공무원 증원 부분은 9475명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2조9707억원으로 합의됐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4시50분께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예산안 협상을 진행했다. 이들은 우선 내년도 공무원 인력 증원 규모는 9475명으로 정했다. 당초 정부안(1만2221명)에서 3당이 줄다리기를 거듭하다 결국 2746명 감원된 수준으로 합의된 것이다. 다만
영천시의회는 지난 4일 AI 거점소독시설 방역 상황 점검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영천시 의원들은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 방문해 AI차단 방역을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활동을 펼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방역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중립지대 의원들의 후보 단일화가 변수로 떠올랐다. 중도 성향 원내대표 경선 후보군인 이주영·조경태·한선교 의원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단일 후보를 내기로 합의함으로써 경선 구도는 '복당파 대 친박계 대 중립지대'의 3파전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많다.
대구시의회 김재관(사진) 의원이 월배지역의 열악한 도로교통 실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월배지역은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된 2005년 이후 대규모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대구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성장했으나 도로 등 관련 기반시설이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큰 불편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도민들의 불편함과 도민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예산심사에 돌입했다. 예결특위는 첫날인 4일 경북도 전체 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실국별로 기획조정실, 미래전략기획단, 투자유치실, 감사관,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소관의 예산안에 대해 심사했다. 이날 배영애 위원(비례)은 세종사무소 운영과 관련, 근무자 현황과 직원 숙소현황, 전월세임차료 등 운영비 세부내역을 요구하며,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세종과 서울도 2시간 내 방문이 가능하고, 영상통화를 활용한 업무 추진이 가능함에도 서울지사와 세종사무소를 각각 운영하는 효율성에 대해 재검토를 주문했다. 황병직 위원(영주)은 지방세 미수납액과 그에 대한 행정절차처리 현황을 요구하며 지방재정자립도가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순세계잉여금이 증가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세 미수납액을 징수절차에 따라 철저히 관리해 건전한 재정 운영 및 자체 수입 증가가 재정 자립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