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수출 붐업을 위해 '대구경북 수출지원협의회'를 통한 수출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 수출 지원 기관의 협의체로, 중소기업청, 지자체, 수출지원기관 등 총 13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기관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구시, 경북도,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지역본부,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KOTRA지원단, 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본부, 수출입은행 대구경북 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대구은행 등 13개 기관이다. 중기청은 협의회를 통해 6월말 기준으로 지역에 있는 우수한 내수위주의 기업 883개를 발굴, 소속기관별로 기관의 주요 수출 지원시책과 연계해 첫 수출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26개 기업이 첫 수출에 성공했다. 올해 말까지 이같은 기업은 더욱 증가할 추세이다. 중소기업청은 또 수출 성약 직전에 있는 기업이나, 첫 수출 성공이 가시화 된 기업을 협의회 소속기관으로부터 추천 받아, 지역 자율예산(5억6천만 원)을 활용해 기업에게 즉시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7월 중순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이끄는 (주)트랜드아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전진바이오팜(주), 브랜드개발과 혁신의 귀재 (주)올박스 등 3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할 새로운 향기를 디자인한다. '향기를 통한 공간디자인'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최범석 디자이너가 프래그런스 앤 라이프 전문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 시즌 2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런칭한다. '더블유드레스룸'은 ▲패션 ▲홈데코 ▲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레스퍼퓸 ▲디퓨저 ▲캔들 등다양한 제품을 통해 향기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제시한 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이미 지난 2015년 신규 런칭한 더블유 드레스룸은 향기로 소비자의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컨셉으로 CJ홈쇼핑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후 대표적인 뷰티생활용품 전문샵인 CJ 올리브영에서 관련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는 등,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전진바이오팜이 독점 생산과 공급을 맡는다.
한국감정원 여직원 자원봉사모임 '한벗회(회장 박혜정, 이하 '한벗회')'가 혁신도시 청사 일일호프데이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를 통해 동구지역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근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을 대신 사용한 한 여학생의 사연이 큰 충격을 남겨 '한벗회'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벗회'는 지난달 28일 한국감정원 혁신도시 본사에서 일일호프데이를 실시하고 서종대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52만3500원 전액을 동구지역 학생 35명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 신입직원들이 지난 7일 대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나눔봉사를 펼쳤다. 행사가 열린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내 어린이장난감도서관은 가스공사가 대구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조성한 놀이·학습공간으로 현재 총 4호까지 개소했으며 2021년까지 대구 지역 8개 자치구에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올해 가스공사는 지역민과의 공생을 위해 사회공헌사업비를 3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층을 위한 개선사업 및 지역민 문화향유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디자인벤처스 매장이 오는 24일까지 '입맛을 돋우기 위한 환한 식탁'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엘리제6인식탁(나폴레옹 체어 4조) 306만원, 노르딕 1450식탁(코펜하겐 체어 4조) 211만원 등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행담도내 유휴부지 매각에 다시 나섰다. 매각대상부지는 당진시 매산리 신평면에 위치한 행담도 2-2부지 내 516-4등 17필지로 총 면적은 15만6054㎡이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시스템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한 공개 입찰로 진행된다. 입찰 기간은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내달 8일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에 실시한 1차 매각 유찰에 따른 2차 매각 추진이다. 도공 관계자는 "행담도 2-2부지가 민간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로 고속도로 이용객뿐 아니라 국민이 찾아가고 싶어하는 목적형 관광 휴양지,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6일부터 '중소형 사업용 화물차'도 하이패스 이용 시 심야에 할인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 개편했다. 기존에는 3축 이상의 사업용 화물차 및 대여업용 건설기계(4∼5종)에 한해서만 심야할인을 시행했으나 고객만족을 위한 제도의 확대시행으로 3축 미만 사업용 화물차량까지 포함하게 됐다. 심야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용 화물차 식별을 위한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한 후 톨게이트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 심야할인 신청 후에는 출퇴근 할인을 받을 수 없으며, 심야할인 신청 취소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니 신중하게 신청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3축 미만 사업용 화물차량에 대한 심야할인 확대로 국가 경제의 주역인 화물차 업계가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운영하는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영남이공대학교, 아이지에스(주)와 공동으로 사회맞춤형 취업약정 교육인 게임 SW분야 QA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11일부터 시작했다. QA(Quality Assurance)는 게임 업계의 직종 중의 하나로, 게임이 일정 수준의 품질(Quality)을 가질 수 있도록 제품 출시 이전에 각종 테스트 및 검수 작업을 하는 업무를 말한다. 최근 게임 SW는 PC온라인에서 점차 모바일 앱 게임 시장으로 옮기고 있으며, 모바일 앱 게임시장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기준으로 2014년 1~5월 대비 2015년에는 45%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성향이 앱 게임 실행 중 버그나 게임 플레이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 게임을 바로 삭제하는 특성 상 게임 SW에 대한 QA 업무는 게임 개발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직종이다. 게임 SW QA를 통해 SW의 동작과 성능, 안정성이 이용자가 요구하는 수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결함을 찾아내고 제품의 완성도, 경쟁력, 매출 등과 직결되게 된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비해 게임 QA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기 위해 DIP와 영남이공대학교, 아이지에스(주)는 올해 1월부터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지난 5월에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 정보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 설명회를 열었으며 총 23명의 교육 대상을 선발해 6주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게임 SW 품질보증 전문 기업 아이지에스(주)가 운영하며, SW 테스팅 기초부터 실제 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이론, 실무, 자격증 과정까지 취업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8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2016 한일 경제교류지원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었다.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히로시마 지역 내 기업 관계자 300여명과 마츠이 카즈미(松井 一實) 히로시마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및 대구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도건우 청장, 대구상공회의소 최우각, 이재경 부회장 등 상공인, 대구시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대구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투자설명회 직후 일부기업은 다음 달에 대구를 방문해 현장실사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DGIST는 10일,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김민수 교수 (사진)연구팀이 슈퍼컴퓨터로 처리하기 어려운 인간 두뇌 신경망 데이터와 같은 대용량 그래프 데이터를 컴퓨터 한 대로 처리할 수 있는 'GStream 2.0'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GStream 2.0은 뇌과학, 인공지능, IoT, 웹, 소셜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는 그래프 형태의 빅데이터를 두 개의 GPU와 두 개의 PCI-e SSD가 장착된 컴퓨터 한 대로 초당 최대 20억개의 처리속도(2GTEPS)로 2560억개의 간선들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속도를 나타낸다. 인간의 뇌 신경망은 시냅스라 불리는 약 100조개의 간선들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2560억개의 간선들을 처리할 수 있는 GStream 2.0은 인간의 뇌 400분 1 크기에 해당하는 신경망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경북도가 사전 승인한 공동주택이 경기 활성화에 한 몫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상반기에 총 6차례 건축 위원회를 개최해 13건에 1만4천339세대의 공동주택을 사전승인했다. 올 상반기에 개최된 건축위원회에 상정된 건축물은 모두 공동주택(아파트)으로써 포항(1건 1천872세대), 경주(4건 6천99세대), 구미(5건 4천280세대), 영천(1건 773세대), 경산(1건 587세대), 칠곡(1건 728세대)지역이다. 이중 경주 외동읍 부영 임대아파트 2개 단지 3천230세대는 원안 가결, 기타 11개 단지 1만1천109세대는 조건부 가결됐다. 조건부 가결된 11개 단지의 주요 보완사항으로는 입면디자인 개선, 지하주차장 진출입로 개선,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 위치 조정, 공동주택 상가인 근린생활시설의 옥상 활용방안 강구 등 입주민들이 입주 시 예상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영주상공회의소(회장 송화선)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학·관 손잡GO! 청년 일자리 UP!'을 주제로 열린 산·학·관 협력 간담회에서는 영주시장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지역 주요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 SK머티리얼즈, KT&G 영주공장, ㈜베어링아트와 중소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늘리기를 위해 개최한 간담회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역 대학과 취업유관기관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고자 결의대회도 가졌다. 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산업화 기반구축, ㈜디와이 영화관 건립, 나노믹아트(주) 등 기업유치와 2020년까지 200억원이 투자되어 1만2천명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경량알루미늄소재 기반 융복합부품 생산사업 등 유치로 좋은 일자리 창출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6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지역사회 열효율 개선을 위한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이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난방개선, 단열작업, 창호교체, 장판도배 등을 지원하는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 공익 기여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가스공사는 매년 20억원이상의 비용을 투입해 열효율 개선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확대에 관한 지원활동을 더욱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이날 백혈병 환아를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 가정에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헌혈 캠페인은 대구경북혈액원의 참여로 대구 본사 내 헌혈차량에서 진행됐다.
경북테크노파크가 오는 12일 오후 3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녹색인증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경북도내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녹색인증을 취득한 지역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녹색인증지원사업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기술, 신소재, 친환경농식품 등의 분야에서 녹색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은 우수하지만 정보력 부족 등으로 녹색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녹색인증 취득기업에 실질적 혜택을 주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녹색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과 시험분석에 최대 500만원, 녹색인증 취득 후 시제품 제작, 디자인개발, 전시회 참가 등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접수(방문, 우편접수)를 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기업지원 통합대표번호(1877-8972) 또는 지역산업육성실(053-819-3052)로 하면 된다.
대구상공회의소가 금융감독원 대구지원과 공동으로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대구상의 중회의실2에서 지역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욱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을 위한 '관계형 금융'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지원장은 관계형 금융제도에 대한 도입 취지와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례를 소개했다. 이 지원장은 "앞으로도 관계형 금융 취급 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대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중소기업에 특화된 정책금융 상품을 안내했다. 대구상공회의소 도순욱 기업지원부장은 "중소기업 Needs에 부합하는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이 7일 오전 10시 30분 성주군 대회의실에서 김향곤 성주군수와 함께 '별고을 시간여행'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관(조달청), 지자체(성주군)가 서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성주군 여행상품인 '별고을 시간여행'의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 및 자치단체, 교육청 소속 각급학교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성주군 테마형 체험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별고을 시간여행'에서는 조선시대 왕실자손들의 태를 묻은 태실, 전통민속마을인 한개마을, 우리나라 70~90년대 생활문화를 재현한 추억박물관을 둘러보며 우리 선조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30~99명까지 단체기준으로 운영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와 지자체가 서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체험학습 서비스의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3.0실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조달청은 앞으로도 지자체별로 다양하고 풍성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올 상반기 2조1290억원의 조달사업을 집행했다. 사업별로는 내자구매사업 1조5763억원, 시설공사 5527억원 이며, 이는 전년도 상반기 조달사업실적인 1조7915억원의 118.8% 수준으로 대폭 증가한 실적이다. 이러한 성과는 대구·경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완료와 관내교육청 수요 학교신축 대형공사의 발주, 과년도 장기계속계약 조기집행에 따른 물량 증가, 조달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수요기관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 현재의 실적 증가추세에 따르면 연말까지 3조4678억원의 조달사업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인수 대구조달청장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수요기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우수제품총람 책자 발간 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우수조달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및 사회적 약자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7일 서울 The-K호텔에서 열린 제 25회 도로의 날 기념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 사장은 도로교통업계 리더(한국도로공사 사장)로서 건설 산업 부흥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세계도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동서화합의 가교가 될 광주-대구고속도로를 개통 하는 한편, 고속도로환승정류장(EX-HUB)을 만들어 새로운 도로교통 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서울세계도로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도로대회는 도로교통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행사로 지난 해 11월 40개국 장·차관을 비롯해 120여 개국 정부 대표단과 도로·교통 전문가, 학계, 관련업계 등 3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 열렸다.
동아백화점 쇼핑점 모던하우스가 지난 6일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로 이 매장의 영업면적은 기존 보다 2배인 1300㎡로 늘었다. 이 매장은 리뉴얼과 함께 셀프 집안 인테리어 상품 공간을 보강, 친환경 수입 페인트, 벽지, 포인트지는 물론 관련 부속 상품을 한 곳에 모은 DIY 상품 코너를 새로 들였다. 또 아로마 디퓨저, 캔들, 오일 등 아로마테라피 관련 상품과 함께 '나만의 가든'을 가꿀 수 있는 '아로마&홈가든' 매장도 새로 꾸몄다. 침구 매장은 카페트와 매트리스, 침구는 물론 다양한 충전재(구스, 덕, 극세사 등) 상품을 직접 사용해 보며, 자신의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체험 면적을 넓혔다. 가구 매장은 기존에 키즈룸, 안방룸에 한해 전시 공간을 갖추었지만, 이제는 키즈룸을 남아, 여아로, 침실룸과 거실룸은 거주 면적과 고객 스타일에 따라 나누었다. 싱글족의 증가 추세에 맞추어 싱글족 관련 가구와 상품으로 전시 된 공간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경북도 내 중소기업의 녹색인증 취득과 녹색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연다. 참석대상자는 경북도내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녹색인증을 취득한 지역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녹색인증지원사업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기술, 신소재, 친환경농식품 등의 분야에서 녹색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은 우수하지만 정보력 부족 등으로 녹색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녹색인증 취득기업에 실질적 혜택을 주기 위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7월 22일 오후 4시까지 접수(방문, 우편접수)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