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2016년도 신입사원 최종합격자 15명을 확정하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는 총 947명이 지원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업무직의 경우 모집인원 7명에 752명이 접수해 10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시공사의 이번 채용은 지난 4월 15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지난달 7일 필기시험, 같은달 19일 인·적성검사, 1일 면접시험을 거쳐 지난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종덕 사장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줘 모집 예정된 인원만 채용해야한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매년 채용을 실시해 더 많은 인재들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도시공사 신입사원 입사자는 업무직 7명과 기술직 8명(토목2명, 건축2명, 전기2명, 조경1명, 기계1명) 총 15명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카드 In & Out Festival을 진행한다. 백화점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백화점 내부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In Festival 과 백화점 외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백화점 외부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Out Festival 두 가지 컨셉으로 진행된다. 먼저 In Festival 내용으로는 Special 내점 기프트가 있다. 현대백화점 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이글'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제작한 미니백을 증정하고, 10일 단 하루 현대백화점 카드를 소지하고 8층 회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향기로운 장미꽃을 증정한다.(100송이 한정수량) 또한 식품관에서 장보는 고객에게도 현대백화점 카드를 소지하면, 수박 1통(7KG) 1만원, 신라면 멀티(5입) 3300원→2500원 등을 할인 판매하며, 지난 달 실적이 있어야만 발급이 되던 5% 에누리 쿠폰도 현대백화점 카드 소지고객 모두에게 2장 추가 증정된다. 백화점 외부에서 진행되는 Out Festival 내용으로는 Culture ·Hotel·Healing & Health·Cafe & Dinning·Travel로 나눠서 진행된다.
대구 수성동4가 원주민 지역주택조합이 오는 10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을 한다. 수성동4가 원주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4가 115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2만9792.32㎡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고 697 세대가 예정돼 있다. 공급 면적은 59㎡ 178 세대 (A형 94, B형 58, C형 26), 72㎡ 100 세대, 84㎡ 419 세대(A형 248, B형 96, C형 47, D형 28) 8개 타입이다. 수성동4가 원주민 지역주택조합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이는 기존 지역주택조합 방식과 달리 원주민이 토지를 현물로 출자하고, 신축예정 아파트의 공급면적과 1:1 동일 크기로 현물을 맞교환 방식이기 때문이다. 헌집을 주고 새 집을 받아간다는 의미로 '두꺼비주택조합'으로 불리며 토지확보의 사업 안정성과 가격 만족도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로 불안한 지역주택조합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민의 조합 참여로 안정된 토지 확보율과 함께 토지 매입비가 투명하게 현실화돼 조합원과 분쟁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원주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해 원활한 의사 결정과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 재건축 정비사업의 관리 처분 방식과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3일 프랑스 우정과 함께 기념우표 2종 총 70만장을 공동으로 발행했다. 이번 우표는 디자인 단계부터 발행까지 한국과 프랑스 우정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우표디자인은 10세기 전후 양국의 문화재 중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움을 가진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와 '피핀의 성물함'을 담았다. 우표 배경에는 상대국 문화재의 색상을 적용해 수교와 친선의 의미를 표현했다. 프랑스는 1886년 우리나라와 수호 통상조약을 맺은 이래 지금까지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난 2일 안동시 태화동 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재난대응 차량 전달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16년 그룹 창립 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DGB이웃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DGB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 DGB동행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봉사단원이 참석했다. 봉사단원은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양 점심'을 대접하고, 선물도 전달했다. 특히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복구활동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재난 대응차량 2대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무선장비를 장착한 이 차량은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재난 구호품은 물론 신속한 재난복구를 위한 원활한 연락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평상시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품 및 도시락 등을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광주-대구 고속도로 4차로 시대를 맞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4일 8시부터 옥포 분기점 기준 7km 지점에 논공 양방향 휴게소를 개소했다. 논공 양방향 휴게소가 문을 열기 전에는 대구에서 광주로 이동하는 고객은 옥포 분기점에서 41km나 떨어진 거창 양방향 휴게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낙동강 물결을 형상화한 곡선형 지붕이 적용된 논공 양방향 휴게소는 논공(광주방향) 휴게소가 2만9234m2 , 논공(대구방향) 휴게소가 3만7766m2 면적으로 건설됐다. 이번에 개소되는 논공휴게소는 도로공사가 자체 개발한 화장실 표준모델을 적용해 전국 고속도로 최고 수준의 고급 화장실이 설치돼 이용객의 많은 호평이 기대된다.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파우더룸 등 여성 친화적 편의시설과 휴지통 없는 화장실 등 전국 최초로 표준안 화장실 모델을 적용한 최고급 시설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시켰다.
포스코가 모바일 e러닝 애플리케이션 'u-campus'를 개편, 모바일 시대에 맞게 학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에 개선한 u-campus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여러 형태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e러닝을 학습할 수 있다. 모바일 수강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PC와 스마트폰 어느 기기에서 학습하든 진도율이 연동된다. PC에서 학습하다가 이동 중에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열면 학습을 마친 부분부터 이어보기를 할 수 있다. 또한 e러닝 신청부터 학습, 평가까지 스마트폰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학습 및 평가 일정까지 알림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더 계획적·체계적인 학습을 돕는다. 특히, 최근 구축을 마친 포항·광양제철소 전용 LTE망 'POSCO-LTE' 가입 직원은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e러닝을 수강할 수 있다. u-campus는 포스코그룹사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누구나 포스코스토어 또는 그룹스토어 앱이나 모바일웹에 접속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용 매뉴얼은 e캠퍼스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현재 모바일 u-campus에서는 성희롱 예방교육, 글로벌 포스코 윤리경영, 정보보호 등 약 50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3일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이하 화폐본부)에서 무재해 5배수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화폐본부는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화폐를 생산하는 기관으로서 2009년 9월 19일부터 2016년 4월 21일까지 총 811만 5000시간 동안 사업장 무재해를 달성했다. 특히 화폐본부는 이번 무재해 목표달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서 500인 이상 제조업분야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한 기관이 됐다. 화폐본부는 재해없는 사업장을 달성하기 위해 매월 전직원이 참여하는 합동안전점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소 발굴 및 주요생산설비 안전보건 특별점검을 벌이는 등 무재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날 신현화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하기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공로에 대해 감사를 뜻을 전했으며, 김기동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은 앞으로 무재해 6배수를 달성해 다른 제조업분야 기업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홍문표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후원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전략 모색 정책토론회'가 지난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부와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학계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메가트렌드와 한국농업의 발전전략 ●생산기반정비사업의 미래 발전 방안 ●들녘경영체 육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서울대학교 임정빈 교수는"성장, 분배, 환경이 조화된'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농업과 첨단과학기술의 융합,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장중석 기반정비처장은 "달라진 농업의 흐름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시설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후변화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재해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필요 수자원량의 변화에 따라 수자원 관리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와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3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업종 IP 융합지원사업'을 지원받을 기업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본격적인 중소기업 지원에 들어간다. '이업종 IP 융합지원사업'은 Start-Up(최근 3년 이내 지식재산권 출원3건 미만 또는 등록 지식재산권이 없는)기업을 대상으로 기존의 제품 또는 기술을 개량하거나, 신규 제품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삼성개방특허'와 매칭하여, 제품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지역특화지원사업의 일종이다. 본 사업을 최초로 지원받게 될 '지니(이응수 대표)'는 경북창조경제혁신 센터와 유관기관과 함께 발굴된 기업으로, 앞으로 특허기술분석 및 R&D 방향 제시(특허맵)와 함께, 개발되는 기술이 적용되는 제품의 디자인개발 및 브랜드개발 그리고 국내외 출원비용까지 약 3,000만원을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 지원받고, 경북테크노파크의 '기술이전사업화 정책'에 따라서 시제품제작지원 등의 약 1,000만원에 상당하는 지원받게 된다. 이에 이응수 대표(지니)는 "사업화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는 인지하고 있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막막한 감이 있었다"면서 "이번에 지원을 받게될 자금을 떠나서 각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들의 도움(경북지식재산센터-지식재산권, 경북테크노파크-기술이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삼성개방특허(기술)전문가)이 있다면 어려움 없이 사업화를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경주 보문단지 현대호텔에서 '한수원 SCM 설명회 및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한수원 조석 사장 및 임직원과 8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 외에 동반성장위원회 이정화 본부장, 대구지방조달청 하인수 청장, 경주시 이상욱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2012년 원전 납품비리 사건이후 지속적으로 수행한 구매제도 개선 성과와 원전산업 맞춤형 공급망관리(SCM) 체계 구축성과를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열렸다.
경북도는 2일 안동 리첼호텔 3층 크리스탈홀에서 '경북일자리 100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노·사·민·정 전문가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고용 관련 주체간 연계 거버넌스 구축과 경북도 및 고용노동부 주요일자리 현안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병윤 경제부지사,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윤정일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의장, 남병탁 교수 포럼 공동대표와, 각 분과위원 등 지역일자리 정책의 Think Tank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100여명의 지역 고용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100인 포럼은 지역혁신프로젝트발굴과 연계한 고용정책분과와 사회적경제분과가 신설되고 포럼 활성화를 위해 신규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신현화)가 2일 오전 8시부터 대구 제3산업공단(만평네거리)에서 재해예방전문기관(9개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재해예방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합동캠페인은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재해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산업재해발생 추세 감소세로 전환키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작업전 안전점검', '4대 안전수칙 지키기'등 현수막 게시 및 피켓 활용 홍보를 벌였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앞으로도 각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문화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은 2일부터 ‘코오롱스포츠 대전’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9일까지 1층 메인이벤트홀에서, 프라자에서는 8일까지 6층 이벤트에서 진행한다.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서 티셔츠를 5만8800원부터, 바지를 8만4천원부터, 바람막이를 11만1천원부터, 등산화를 12만6천원부터 판매한다. ‘코오롱스포츠 대전’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점별 100명 한정으로 대백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대백프라자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글로벌 스파브랜드 '자라 토탈전'과 '스테파넬 사계절 상품전'을 진행한다. 자라 티셔츠를 1만2천원부터 바지를 1만9천원부터, 원피스를 2만9천원부터 아우터를 4만9천원부터 각각 판매한다. 스테파넬에서는 이월상품을 5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박성호)가 대기 중 수은제거 기술을 개발해 국내최초로 현장에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전남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전구제조업체인 ㈜남영전구의 형광등 제조공정에서 수은이 누출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광주지역 화학사고를 담당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수은제거 관련 연구개발 경험이 있는 RIST에 자문을 요청하였고, RIST는 신속하게 연구진을 파견해 수은제거작업을 적극 지원했다. RIST는 2012년 개발해 해외특허를 출원한 '이산화염소를 이용한 대기 중 수은제거 기술'을 접목해 수은흡착 후드설비를 설계하고 2016년 2월 19일 현장에 설치했으며, 5월 현재까지 3개월 동안 현장의 고농도 수은을 99% 이상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RIST의 수은제거 기술은 대기 중 수은에 이산화염소를 반응시키면 산화수은으로 바뀌면서 활성탄에 흡착이 잘 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기술로, 수은의 농도에 따라 이산화염소를 포함한 산화제 종류를 바꾸어 가며 활성탄의 수은 흡착력을 높여 1mg/㎥의 농도까지 제거 가능하다.
한국농어촌공사가 2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농기자재, 물관리시스템, 유통·가공, 에너지 등 농업관련 9개 분야 25개 민간기업과 해외 민관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관개배수위원회(KCID), 민간기업은 건화(엔지니어링 분야), 국제종합기계(농기자재), 남경(물관리시스템), 수자원기술(에너지), 도건엔지니어링(수문), 광희엔지니어링(펌프), 신송산업(유통·가공), 대원GSI(RPC), 지에스이(건설) 등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공사와 KCID, 25개 기업은 뀬해외 민관협력사업 파트너 우선 선정 뀬국내외 네트워크 활용한 상호 지원 뀬해외사업 관련 정보의 상호 제공 및 노하우 공유 뀬해외시장 투자환경조사 및 투자정보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저수지, 방조제 등 농업 인프라와 농촌개발 분야에서 13개국 23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 말 농업관련 10개 민간기업과 해외민관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1일 대구 동구 검사동에 위치한 애생보육원과 자매 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우정나눔·희망배달'이라는 주제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현 청장, 이종영 원장을 비롯한 보육원 직원 및 아동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들에게 필요한 학용품, 실내화 등을 증정했다. 이번 자매 결연 체결로 경북우정청은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 후원, 물품 후원, 우체국시설견학, 보육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윤현 경북우정청장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지부장 홍병진)는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 중인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 참여기업 3차 모집을 6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은 소비재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 드라마를 통한 제품 노출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국내외 거래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간접광고가 진행될 드라마는 6월 20일부터 방영예정인 SBS '닥터스'(주연: 김래원, 박신혜), 현재 방영중인 KBS '아이가 다섯'(주연: 안재욱, 소유진)과 MBC '몬스터'(주연: 강재환, 성유리) 등 총 3개다. 방송사의 드라마 편성일정에 따라 드라마별 간접광고(PPL) 희망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뀬간접광고 비용 보조(최대 50%) 뀬간접광고 콘텐츠 활용 마케팅 교육 뀬온라인 B2C 판매대행사업 등 중진공의다양한 마케팅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제작사,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2차 심사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의 제품노출 희망의견과 상품성, 수출유망성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 의견을 종합하여 간접광고(PPL) 적합 드라마 및 노출 방식을 매칭한다.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와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920호선 예안~청기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기공식이 2일 영양군 청기면 토구리 마을숲에서 열린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게 되는 예안~청기 간 도로는 전체연장 L=9.03㎞ 구간을 폭 9m의 2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서 2016년 3월에 착공해 2023년 3월에 완료되며, 7년간 3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와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를 연결하는 이 도로가 완공되면 기존에 이용하던 영양군 입암면을 경유하는 지방도 911호선 이용할 때 보다 20㎞이상 단축된다. 이에 따라 안동시와 도청신도시로 접근성이 강화되고 관광활성화는 물론 농산물 물류비용 절감으로 인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을 완료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 3년 2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총 15개 대학 42개 학과가 참가하는 경북권의 대표적인 대학생 무역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6월 온라인 무역실무교육(3주) 및 집체교육(1주), 7월 한 달간 무역실무·해외마케팅·비즈니스 영어·무역 및 통관서류 작성실습 등 합숙교육(1개월), 8월 이후 현장실습(단기 1개월, 장기 4개월)을 거쳐 전문무역인력으로 거듭난다. 교육 커리큘럼은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실무진들을 초빙해, 실무 위주의 무역 교육으로 진행된다. 무역협회는 올해부터 최소 3명의 수료생을 해외인턴으로 파견해 해외취업을 높이고 다른 우수 수료생에게도 글로벌무역현장탐방 (홍콩메가쇼, 8명) 참가를 통해 학습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