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백화점들의 이번 봄 정기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나 소비심리 회복의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대구백화점의 경우 지난 1~17일 진행한 2016년 봄정기 바겐세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5% 늘었다. 가전이 혼수의 영향으로 25%로 가장 큰 신장율을 보였으며 가구가 17%, 식품과 화장품은 15%, 아웃도어와 스포츠가 13%, 여성의류는 12%로 두자릿수 신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봄세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백프라자 '애플즈파티'(8일)와 본점 '펀펀이벤트'(9일) 행사가 지난해 대비 20%대 신장을 기록하면서 매출 신장세를 이끌었다. 대구백화점 마케팅실 김재오 팀장은 "정기 바겐세일 이후 도시철도 3호선 1주년 마케팅과 여름 신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다가올 5월 가정의 달 선물행사에 집중해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은 15일 봉덕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조합원(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선주재건축)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1015번지 일원으로 사업부지면적 21만 8천85.75㎡에 지하3층·지상22층 아파트 9개동 총 48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될 계획이다. 선주재건축 사업지는 신천과 앞산, 도심과 수성구로의 접근성이 좋고 봉덕시장·대백프라자·영남대학교병원·남구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신천공원·수성못·앞산카페골목·앞산공원 등 단지 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강화되는 기술무역장벽(TBT)에 대응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외인증은 수출 통관의 필수 조건일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의 징표로 여겨지는 수단으로 그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전년도 수출액 5천만불 미만)으로, 전년도 매출액 기준에 따라 50~70% 비율로 차등지원하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2차 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온라인시스템(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가 대구경북 KOTRA지원단과 공동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진다.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2016 기업애로해결 박람회' 부대행사의 하나로 열린다. 세계 경제불황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돌파구 마련을 위해 '안방으로 찾아오는'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베트남·인도·사우디아라비아·캐나다 등 아시아·중동·북미를 비롯한 세계 10개국 25여 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며, 화장품·생활용품·식품·섬유·기계&부품·의료 등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지역기업과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업체로 화장품 및 미용비누
(재)경북테크노파크의 경북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주)코러싱이 지난 14일 신규기업 입주 및 졸업 기업이 퇴소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그간 1인창조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해준 경북TP에 1인창조기업 발전을 위한 1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LED전원 변환장치를 개발하는 (주)코러싱은 2013년 6월에 창업, 2014년 11월 경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벤처기업 등록·특허 보유 12건·특허 출원 4건을 했으며·국방기술품질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국가사업 선정과 2015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상(1인 창조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경북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과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북TP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1인 창조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 무상제공·창업교육 및 전문가 자문·네트워
DGB생명이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의 네스트 호텔에서 한 해 가장 실적이 우수했던 수상자를 선정하는'2016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한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90여명의 FC와 4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DGB생명의 광고 모델인 탤런트 이서진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팬 싸인회 및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수상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도상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설계사 부문 대상은 여의도지점 구선희 FC(명예이사)에게 돌아갔으며, VIP2 지점 김순녀 텔레마케터가 TM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구선희 명예이사는 지난 2000년 입사한 이래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13년간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잇따라 천연가스산업에서의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하면서 글로벌 LNG 사업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호주 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NG 18'국제회의 기간 중 네덜란드의 Shell社(이하 쉘), 프랑스의 Total社(이하 토탈) 그리고 호주의 Woodside社(이하 우드사이드)와 천연가스 산업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글로벌 LNG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가진 각사가 다양한 신규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쉘과 토탈은 석유가스 산업 투자와 수송선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LNG 생산체계와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가스공사의 세계 최대 LNG 인수기지 건설 및 운영 노하우와 결합해 LNG사업 전 밸류체인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뇌연구원(KBRI)이 14일 동변중학교 학생 15명을 초청해 '뇌과학자와의 만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뇌연구원을 방문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허향숙 책임연구원을 통해 직접 실험하는 모습을 보며 실험실에서 이뤄지고 있는 과정들에 대해 간단히 도구들을 사용하며 활용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구자욱 책임연구원과 '뇌과학자의 진로'라는 주제로 자유토론회를 열고 뇌과학 및 생명과학에 대하여 생생하게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뇌연구원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1대뿐인 3D전자현미경을 비롯해 다양한 대형 전자현미경을 갖추고 있다.
전통시장 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 테마가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인 '청년몰'17곳을 중소기업청이 올해 새로 조성한다. '청년몰'이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에 500㎡내외의 일정구역에 39세 이하의 청년상인 점포 20개 이상이 입점해 있고, 고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 및 입점상인 협업 공간 등을 갖춘 몰 형태로 조성된 곳을 말한다. 12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청년몰 1곳당 최대 15억원이 지원되며 창업 교육부터 입점 및 안정적 정착 등 청년상인에 충분한 사업기간 부여를 위해 2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12일 바젤위원회의 유동성규제 대응을 위해 바젤Ⅲ 유동성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바젤위원회는 바젤Ⅲ 유동성규제 시행을 위해 단기유동성규제비율인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과 중장기유동성규제비율인 NSFR(순안정자금조달비율)을 도입했다. 2015년 1월 시행된 LCR 산출과 2018년 시행예정인 NSFR 산출을 위해 은행들은 최근 수년간 유동성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 구축으로 선진적인 유동성관리체계를 확보해 대외신인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바젤Ⅲ 유동성시스템 구축으로 LCR 및 NSFR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산출하고, 유동성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기 위한 조기경보체계도 구축해 글로벌 유동성규제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재 매월 산출하는 유동성지표를 일산출 체제로 선진화해, 2017년 1월 시행하는 일별 LCR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박명흠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은 "DGB대구은행의 바젤기준
한국가스공사가 12일 대구 본사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기획회의를 열었다.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열리는 재난대응훈련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초기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 국가종합훈련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에 소재한 삼척LNG생산기지를 집중훈련 대상으로 지정해 삼척시·삼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 이번 기획회의는 LNG생산기지의 안전성평가 결과 및 과거 피해사례 등을 검토해 '안전한국훈련'의 완벽하고 원활한 수행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편 가스공사는 'ICT 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12일 충북 청주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지역본부장과 지사장 등 전 부서장급 간부 145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간부를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을 통해 청렴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가 참여한 인조이 프로그램(INJOY Program)은 청렴(INtegrity)을 즐기자(enJOY)는 취지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 중인 신개념 청렴교육이다. 청탁 상황극· 7080가요가 어우러진 청렴이야기 등을 통해 공사 간부진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문화 확산에 리더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가 스마트 공장 시스템 도입을 통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지역특화산업 공정혁신지원 및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에 참여할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공장은 제조업 현장의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ICT)기술과 결합하는 산업체이다.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 공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모집부문은 뀬현장자동화 뀬공장운영 뀬기업자원관리 뀬제품개발 뀬공급사슬관리 등 총 5개 분야로, 선정 기업당 최대 5000여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구에 소재하는 지역주력산업(정밀성형·스마트분산에너지·소재기반 바이오헬스·의료기기·스마트지식서비스산업 및 전후방 연계산업)과 관련 있는 중소·중견기업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오는 6월부터 2017년 1월까지이다.
대구시 수성동4가 115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수성동4가 원주민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15일 홍보관의 문을 연다. 사업예정지는 지난 24년간 주민 재산권이 묶여 있던 환경개선지구가 작년 말 해제되면서 아파트 개발 사업으로 주목을 받던 자리로, 대구에서 처음으로 '원주민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아파트 사업이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9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A,B,C 타입 178세대, 72㎡ 타입 100세대, 84㎡ A,B,C,D 타입 419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일부세대에서는 신천과 범어천의 강변 조망도 가능하다.도심접근성이 뛰어난 수성구 요지에 신천변 아파트 프리미엄만으로도 실수요자들에게는 희소가치가 높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 원주민, 토지주를 중심으로 조합설립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의 핵심은 토지 확보다. 조합원을 모집한 후에도 사업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예상보다 가격이 올라가 사업이 지연되는 현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원주민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사업계획지의 토지, 건물을 매입하거나 원주민, 즉 토지주와 동의를 거쳐 토지, 건물 등의 소유권을 조합명의로 이전해주고 대신 '조합원 입주권 증서'를 받아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는 형식이다. 이처럼 원주민이 토지를 현물로 출자하고 신축예정 아파트의 공급면적과 1:1의 동일 크기로 현물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헌집을 내놓고 새집을 받아간다는 의미로 '두꺼비주택조합'이라고도 불린다. 토지확보의 사업 안정성과 가격 만족도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로 불안한 지역주택조합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기업들의 수출이 급감하자 대구시와 경북도, 대경중기청 등 모든 유관 기관들이 나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키로 했다. 대구시, 경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등 정부부처 및 지자체 3개 기관, 중소기업중앙회 등 민간단체 9개, KOTRA/중진공 등 수출지원기관 9개 등 총 21개 기관 및 단체는 12일 대구창조경제센터에 모여 '대구경북 중소중견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다짐대회'(이하 다짐대회)를 열었다. 대구·경북의 경우 지난 2월 기준으로 수출은 각각 5억700만 달러와 28억69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4%, 16.5% 줄었다.
GB금융그룹 (재)DGB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사장 박인규)이 지난 8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역 학생 193명에게 2016년도 상반기 장학금 1억9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30명의 대표학생이 참석했다. 장학증서 전달 후에는 대구은행 본점 내 DGB금융박물관 투어와 만찬 등 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1990년 설립된 DGB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지역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4천여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는 애국심을 고취하고 독도 사랑을 널리 전파시키기 위해 'DGB독도사랑골든벨대회' 수상 학생에게도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오는 13일(수) 투표 확인증 할인 프로모션 등 투표 참여 장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은 13~17일 5일간 20대 총선 투표 확인증 지참 고객(혜택별 1인 1회)에게 전문식당가 10% 할인(본점 라피니타/프라자점 풀잎채, 치엘로 제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 증정장소에서는 구매고객에게 러브에코(LUVECO) 물티슈(1인 1개/캡형 70매)를, 본점 9층 카레클린트더카페와 프라자점 12층 DFC 테이크 아웃 바에서는 아메리카노(1인 1회 2잔) 음료 2잔을 무료 제공한다. 류상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올해 사업비 예산 7조9569억원 중 1분기에만 2조6157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462억원(101.8%)을 초과 집행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는 수출부진·내수경기 침체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재정이 민간의 내수와 투자를 견인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조기집행 결과 1분기 3만6097명의 고용창출과 5조8696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공공기관 1분기 조기집행 목표(30.4%)보다 2.5%p를 초과달성(32.9%)한 수치다. 수도권고속철도 등 고속철도 사업에 1644억원, 원주∼강릉·포항∼삼척·부산∼울산·울산∼포항·서해안 복선전철·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 등 간선철도망 구축에 1조5436억원, 수원∼인천·삼성∼동탄 등 광역철도망 구축에 1789억원을 집행했다. 또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 시설개량 등 철도안전 제고를 위한 사업에도 약 7300억원을 집행했다.
먹고 살기 너무 힘이 든다. 무엇이 어디에서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일을 하고, 밤잠을 자지 않고 일을 하였지만 남는 것이라고는…." 재기교육에 참가한 A씨는 말했다. 중소기업청과 고용노동부가 사업정리를 하지 못하는 자영업자에게 정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악성 채무자금을 전환 대출해 주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 경험에 맞는 눈높이 일자리를 찾아 주는 '희망리턴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재기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취업의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코칭함으로써 취업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업은 전액 국비가 지원된다. 특히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수당과 함께 수료 이후 9개월 이내 취업 시 전직 장려수당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신인적자원개발원과 사)경북마이스관광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기관 공모에 선정됐고, 1기생 전원이 수료했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달 18일 공개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이 정당당첨자와 예비순위 당첨자를 포함해 4일동안 415세대 전세대가 100%완전분양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23층 아파트 5개동 41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분양은 358세대로서 전용면적 59·74· 84㎡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도심속 역세권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와 제품에 대한 주거만족도가 높게 평가된 것이 성공분양으로 이어졌으며 본격 분양이 시작되는 봄철 주택시장에서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분석했다. 올 한해 지역 주택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은 청약당시 1순위 청약접수자 1만5천여명과 평균청약경쟁률 54.87:1, 최고 경쟁률 200.7:1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업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