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몽골 울란바타르시 토지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북도의 선진 지적행정 및 지적측량 기술을 전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는 울란바타르시 토지관리부 알탕치책 바트바야르과장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연수단으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머물게 됐다.
경주시 안강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인 ‘등대회’(회장 김영규)는 지난 11일 근계3리 경로당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등대회는 ‘인간이 희망인 세상, 실천하는 사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매주 목요일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봉사와 홀몸 어르신 집수리, 경로당 방문지원, 장애인 봉사활동,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 운영 등을 해 오고 있는 순수민간봉사단체다. 이 단체는 2002년 4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300여 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김천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는「주옥미」쌀브랜드가 전국 고품질쌀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 지역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한「전국 쌀 대축제 및 고품질쌀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김천의 민경록(58, 감문 태촌)씨가 출품한 주옥미(품종 청청진미)가 은상(쌀부문)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태암 시장권한대행, 최상길 시의회 의장, 성기호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공무원, 리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도시 경산 프로젝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이번 보고회는 연세대학교 건강도시연구센터 남은우 교수가 질병분야 6과제, 건강산업 1과제, 생활습관과 생활터 접근 14과제, 복지3과제, 물리적 환경 6과제, WHO주요사업 3과제, 건강도시 인프라 확충 4과제에 대해 발표 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고석봉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 ~ 2012년 판에 등재됐다. 고석봉 교수는 1998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부인종양학 및 의학교육학 분야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부인종양학을 전문적으로 진료 및 연구하고 있다.
경주시 동천동 자율방범대(대장 이상윤)회원 50여명은 지난 13일인 일요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회원의 회비와 바자회 자금으로 마련된 사랑나눔 연탄 1,800장과 쌀, 라면, 휴지 등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6가구에 전달했다.
울진 후포중학교(교장 이윤규)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문화체험영역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동안 복지지원대상학생 40명과 함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기획재정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 FTA활용지원센터가 주관하여 200여명의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오후 4시 제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FTA활용 극대화를 위한 지역기업의 대응전략“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된 “대구지역 기업 FTA 활용 실태조사” 에서 기 발효된 FTA에 대한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기업의 34%가 FTA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66%는 활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활용은 자동차부품업종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기타업종 37.9%, 섬유 33.3%로 각각 나타났고, 전기전자(21.4%)와 기계금속(21.1%)은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약사회(회장 권태옥)가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복용할 수 있도록 900명 분의 구충제를 경산시 드림스타트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구충제 지원으로 경제적 이유 등으로 제 때 구충제를 복용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회충?요충?편충?십이지장충 등 각종 기생충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15일 오전 11시 용문면 금곡교회 2층 강의실에서 용문노인대학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이번 특강에서 군정 방향과 지난 1년간의 성과, 군의 미래 비전 등 신도청 시대 예천군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특히 경북농업기술원의 도청신도시 이전확정과 976억원이 투입되는 신도시~ 남본 삼거리간 8.5km 직선화도로 개설확정 등 군정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영주~서울 간 시외버스 요금이 16일 이후에도 현재와 같이 1만4,300원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일 이 같은 방침을 장윤석 의원에게 보고하고 관련 공문을 경북도에 내려보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영주~서울 노선을 고속형으로 전환시키고 요금을 1만8,700원으로 대폭 인상하면서 야기됐던 혼란이 수습되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영주~서울 노선을 운행하는 경기여객과 경북코치가 신청한 고속형 전환을 지난 4월8일자로 인가했다. 이 노선은 운행 거리와 고속도로 운행 구간을 따지면 고속형이 맞기 때문이었다. 두 회사는 8월1일부터 고속형 운송을 시작하면서 요금을 대폭 인상하기에 이르렀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본까페에서 약선건강요리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진행하였다. 약선건강요리교육은 9. 6 ~ 11. 15일까지 총 10회,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음식연구회원 33명을 대상으로 대경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김형렬 교수 지도로 진행하였으며, 교육내용으로는 약선식료의 역사, 음식궁합 등 약선 기초이론 및 한약재, 말고기, 산삼배양근 응용요리 등 총 23종 요리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화춘)는 21세기를 주도해 나갈 여성들의 사회참여 증대와 지도자로서 자질함양 및 역량강화를 위한『2011년도 여성단체회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15일 오전 10시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단체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화합의 장을 펼쳤다 또, 우수지도자 18명에게는 김주영 영주시장의 표창이 수여 됐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한글을 몰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등불교실을 15일부터 죽변면을 시작으로 개강한다.
영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남정옥)는 15~16일(2일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누는 행복! 버무리는 즐거움!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사업을 새마을회원과 다문화가정 주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다. 관내 홀몸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영세가정, 복지단체 등 어려운 이웃 400가구를 선정해 김장김치 1,000포기(400박스)를 각 리 단위 새마을지도자를 통해 전달해 고추값 폭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어 주게 된다.
예천군이 전국 육상선수단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5일 예천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인천 남동구청과 경기도 시흥시청, 강원도 정선군청, 경북 구미시청 등 4개 실업팀이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찾아 와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또 인천광역시 인일여고와 인천체고, 인천여중, 경북체고, 충남체고 등 고교육상팀 5개팀 등 연인원 1,500여명의 육상선수가 지역에서 전문 체력훈련과 실전훈련을 쌓고 돌아갔다. 이밖에도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대한육상연맹 심판단과 경기도 시설위원장, 한국실업육상연맹 부회장, 전라남도 외 7개 시?도 육상연맹 전무이사들이 공설운동장을 방문해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휴식공간 등을 둘러보고 육상 전지훈련 장소로 적합 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울진군이 작지만 강한 농업, 꿈이 있는 농촌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强小農)육성사업에 대하여 꿈과 열정을 가진 2012년도 강소농 육성대상 농업경영체를 선정키로 했다. 군은 이를 희망하는 경영체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최근 밝혔다. 접수기간은 지난 10일부터 12월10일까지 이며 모집계획은 80농가다. 신청방법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기획경영팀)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이상 고온으로 맥류,양파,마늘 등 월동작물의 생육이 왕성하여 기온이 급감할 경우 동해와 병해충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기상예보에 주의하여 배수구정비작업과 비닐이나 짚 피복작업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늘과 양파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마늘은 비닐피복시기를 늦추되 한파가 오기 전 비닐이나 짚으로 신속하게 덮어주고, 양파는 10월 정식후 알맞은 비로 생육이 양호하나 웃자람 억제를 위해 덮어둔 비닐을 낮에는 걷어주고 밤에는 덮어주기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제14회 전국 쌀대축제 및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영주시 안정면 서재호씨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주관으로 농촌진흥청 운동장에서 개최된 품평회에서 서 씨는 ‘참 숯과 쌀의 만남“이란 브랜드를 출품하여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으로 쌀 재배지이며 출하를 맡고 있는 안정농협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홍보되었으며 이로 인해 ‘참숯과 쌀의 만남’ 브랜드 가치 역시 전국적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영주지역 쌀 위상과 함께 높은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15개팀 500명의 참가 선수들이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는 대구지역 40대 이상 공공기업 직원들로 구성된 대구 포터플러스의 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열린 결승전은 청송 진보 라이온즈를 4강전에서 물리친 울진 바다스와 관내 5개팀 중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영덕 대게팀을 5:10으로 물리친 대구 포터플러스와의 경기가 진행됐다. 일진일퇴를 거듭한 가운데 마지막 7회까지 11:11의 접전을 펼치다 대구포터플러스의 마지막 공격에서 주자 2루에 두고 팀의 3번 타자 선지훈 선수의 굿바이 투런홈런늘 날려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