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드림스타트는 17일 요미요미 교육원(남구 문덕리 소재 원장 신미경, 북구 양덕동 소재 원장 박가영)과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들에게 체험 활동비 월 수강료 25% 할인 감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영유아들에게 개별수준에 맞는 미술놀이, 요리놀이, 동화놀이 등을 제공함으로써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두뇌 발달을 촉진시켜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창의력 향상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염호 여성출산보육과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정환경에서 아동들이 밝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만12세(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가족의 욕구 및 상황을 파악해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 제공 및 보건, 복지, 보육·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주도의 선진아동사업이다.
경북도교육청이 9월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전직, 전보 및 정년퇴직, 명예퇴직, 신규교사 등 총 602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지난 17일 단행했다. →인사명단 12면 이번 인사는 교원의 역량과 교육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으며 개인의 희망과 생활근거지를 최대한 반영했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찬)은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담임교사, 체육전담교사 및 체육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 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 대상 수영실기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수영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지도교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수영장에서 학생들의 안전 확보 방안 및 비상시 대처 방안, 초등수영 표준 프로그램의 활용, 수영교육 운영 내실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사례중심의 강의와 정보교류 등으로 진행되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가야문화누리수영장,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수영장을 이용하여 11월까지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8일까지 먹는 물 특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위생적인 먹는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중 40개 학교를 표집해 먹는 물 점검을 벌여 정수기·전기온수기 주변 청결상태, 전기온수기 물탱크 내부 부유물 발생여부 및 정수기 필터 교체시기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8년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를 열었다. '사람중심의 나눔과 배움의 인재, 성장하는 혁신 인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업 CEO, 석학 등 320여명의 사회 각 분야 리더(멘토)들과 2700여명의 대학생(멘티)들이 참석했다.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제3회 태국 직업교육학생 혁신 프로젝트 국제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태국 교육부 직업교육위원회(이하 태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태국 촌부리 과학기술직업학교에서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태국·싱가폴·한국 등에서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40여개의 혁신 프로젝트 작품을 출품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했다. 정시 수능위주 전형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학들이 따르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경산 장산중학교(교장 이성희)와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신현구)는 여름방학중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1318들꽃, 아가페, 예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에 DIY공예, 푸드테라피 강사를 지원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희망사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에 학생들이 장시간 이용하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DIY 공예작품 만들기, 별모양피자 만들기, 미니언즈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체험이 되었고 학생들의 재능과 꿈를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1318들꽃 지역아동센터 구하나 시설장은 "장시간 집중하기 힘든 학생들인데 이렇게 집중력 있게 작품을 만드는 것이 놀랍고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학교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으며, DIY공예 강사로 참여한 강화승 교사는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이 대단하고 좋은 작품을 함께 만들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삶을 나눌 수 있는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꿈사다리장학제도(이하 꿈사다리) 장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제1회 꿈사다리 교육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캠프는 올해 처음 제1기 장학생을 배출한 꿈사다리장학제도의 하나로, 교육 취약 계층의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학교 밖의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사다리장학생은 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학업 의지가 높은 우수 인재로 학교 추천 및 시·도교육청 선발 절차 등을 거쳐 선정돼 올 3월부터 장학금 등 교육 지원을 받고 있다. 교육캠프 1일차는 장학증서 수여 및 장학생 선서를 시작으로 개그우먼 박지선이 '꿈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2~3일차 캠프 기간에도 대상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적성검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2일차에는 다중지능검사와 강점 분석 진단을 실시해 진로·적성 탐색을 지원하고 수련원 인근의 독립기념관과 안전체험관을 방문하는 한편 요리·영화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의 멘토와 장학생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가진다. 3일차에는 직접 체험을 통한 과학적 사고를 학습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만들기, 단체 양궁 서바이벌 등을 진행한다. 교육부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국가가 지원하는 제1기 꿈사다리 장학생으로서의 유대감과 자긍심을 갖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수인재로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이계영 한국장학재단 이사는 "교육부와 함께 저소득층 학생이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장애물을 넘어 꿈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0일 대구협력학습지원센터에서 대구형 미래수업교실인 '참자람교실' 개강식을 연다. 개강식에는 참자람교실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60여명과 강은희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한다. 참자람교실은 대구의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학생들은 참자람 교실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한 학기 단위로 위탁교육 받게 되며 한 학기 수료가 끝나고 원하는 학생에 한해 진급이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강하는 참자람교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수업을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창안해 내기 위해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개강하는 미래수업혁신교실이다.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15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모든 수업을 '교과 통합 주제 중심 프로젝트 융합수업'으로 진행한다. 평가 또한 기존 학교와는 달리 객관식 지필평가를 없애고 서술형 및 논술형 지필평가와 과정중심 수행평가로 이뤄진다. 참자람교실의 비전은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참자람 공동체'로서 수업 시간에 익히는 배움이 학생의 삶 속에서 녹아날 수 있도록 수업을 디자인하고 운영한다. 교육목표는 ▲배우는 힘을 기른다 ▲자기를 다듬는 힘을 기른다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른다 등이고 기본 철학은 학생들이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데 기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자람교실은 '관계와 성장'을 핵심 가치로 ▲이해와 존중 ▲도전과 변화 ▲표현과 공유 등을 실천 가치로 정해 운영한다. 참자람교실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업이 역량 중심의 개인 맞춤형 프로젝트 수업으로 이뤄진다. 3년 동안 참자람교실에서는 크게 '자기성장 프로젝트', '지역사회 이해 프로젝트', '메이커스 프로젝트', '학생 주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세부적으로는 학기별로 4~6개의 하위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평가는 학생의 성장을 질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최종 학기가 종료되면 학생과 학부모에게 기존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함께 학생의 성장을 기록한 학생성장기록부도 같이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교육청은 그 어느 시도교육청보다 앞서서 미래교육을 만들어가 보고자 '참자람교실'을 이번에 운영하게 됐다"며 "어렵게 시작하는 만큼 참여하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 영·유아기에 있는 아이들이 또래집단과의 다양한 활동으로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8년 제3기 영유아 프로그램을 9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중앙도서관 3층 북스타트룸에서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책과 악기를 통한 음악놀이 활동인 '책나라 뮤직스토리'(12~24개월 영아 및 부모)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등 책놀이 활동인 '랄랄라 동화나라'(25~36개월 영아 및 부모)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읽기 방법 지도 및 다양한 책놀이 활동인 '그림책아 놀아줘!'(4세~5세 유아 및 부모) ▲그림책을 통한 인성 및 창의예술교육 활동인 '그림책 어디까지 읽어봤니?'(6세~7세 유아) 등 영·유아들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돕고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수강생은 16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053-231-2050~51)로 문의하면 된다.
DGIST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세계명문대학 학생들이 스포츠, 학술, 문화를 교류하는 '2018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를 개최한다. DGIST, 달성 낙동조정장(박석진교 인근), 대구시 및 달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조정축제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중국 홍콩과기대, 호주 시드니대, 미국 MIT, 한국 DGIST 등 6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 6개팀의 학생 70여명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는 조정 경기뿐만 아니라 문화교류행사, 학생 포럼, DGIST 및 달성군 투어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융합 정신의 지평을 넓혀 갈 수 있는 융복합 축제이다. 이번 조정축제는 21일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 상설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길거리 조정체험행사, 선수단 길거리 조정대회를 포함한 개막식을 필두로 시작된다. 이후 23일 대학 대항 유타포어(4+) 및 혼성 에이트(8+) 1km 조정 경기, 25일(토) 융합팀 12km 수상마라톤 조정경기가 이어진다. 특히 수상 조정 경기가 열리는 23일에는 달성군 인근 학교 학생(유가·포산·현풍고 등) 약 700여명이 응원단을 구성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당일 경기가 모두 생중계된다. 또 인종과 국적, 성별을 초월해 각 대학 선수들을 섞어 만든 융합팀 12km 경기가 열리는 25일에는 관중들에게 멀티스크린으로 경기장면이 현장 생중계된다. 이밖에 22일에는 한복과 다도 등 한국의 문화를 알아가는 'Korean Night'가 열릴 예정이고 24일에는 창의, 도전, 협력, 배려의 DGIST 4C 인재상을 주제로 한 'DGIST 포럼'을 개최해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며 리더가 갖춰야 할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제정할 계획이다. DGIST 손상혁 총장은 "2018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를 통해 스포츠·문화·학문 등 다방면에 걸쳐 세계 명문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며 학생들이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축제가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과 상생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5세 미만 유소아의 급성중이염 환자 진료가 이뤄진 전국 827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항생제 처방률이 낮을수..
대구보건대는 지난 9일 대학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중앙교육연수원과 인적·물적자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행사는 장상문 대외부총장, 김영근 기획혁신처장과 중앙교육연수원 배성근 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협약에 따르면 2015년 10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중..
경일대 생활디자인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민씨가 '데스크테리어족'을 겨냥한 모듈형 필통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테스크테리어족'은 책상과 인테리어를 합성한 '데스크테리어'에 업무공간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는 직장인들을 지칭하는 신조어다.김씨의 제품은 고급스러운 원..
경북대병원이 지난 9일 중국 청도대학부속병원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한-중 민간외교의 초석을 다지고 단계적으로 상호 협력을 구축해 국제 기준의 의료서비스를 발전시킬 예정이다.1898년 설립돼 총 4개의 의료기관을 운영 중인 청도대학부속병원은 의료, ..
"지방거점국립대는 지방에 있는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인프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지정한 대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나 지금이나 매년 입시철만 되면 서울, 수도권 대학으로 학생들이 몰린다. 형평성에 맞는 정부의 지원만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다"이성만 경북대 의과..
고령교육지원청이 2018년 교육지원청 평가 결과 1위, 예천, 칠곡 순위의 우수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교육지원청 평가는 교육지원청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교육지원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시 지역과 군 지역을 구분해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교육지원청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교육실적을 공교육 혁신 강화,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안전한 학교 구현,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의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학생부 현장 점검 및 연수 실적'및 '학생 평가 관련 교원 연수 이수율'지표와 사회취약계층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통합학교 교(원)장의 특수교육 연수 추진 실적'지표를 신설하는 등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해 일부 평가 내용을 개선·보완해 평가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반영해 재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평가 업무를 수행한 유공공무원을 발굴·포상한다. 김호묵 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지원청 평가 결과를 반영한 종합보고서 발간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진단·개선하고 교육지원청간 우수한 교육성과를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교육지원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청년TLO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약 7.3억 원을 지원받는다.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대학기술이전조직) 육성사업'은 미취업 이공계 학사·석사 졸업자를 출신 대학이 6개월간 채용, 기술 이전 전문가로 양성해 대학 등이 보유한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창업·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대학교는 매년 10명의 청년TLO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대학교는 올해 9월 중 미취업 학사·석사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중 만34세 이하의 청년TLO을 선발해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채용한다. 이들은 채용 후 사전 교육시간을 이수하고, 기술보유 연구실험실에 배치되어 대학 보유 사업화 유망기술 기술이전 및 실험실 창업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대 권태환 총장은 "청년TLO 연구원들이 본 사업을 통해 안동대학교가 보유 중인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에 이전하고 사업화가 촉진되어, 이공계 졸업생의 취·창업 지원은 물론 대학 연구 성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과학교육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18작품을 출품해 국무총리상 1점, 특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5점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5학년 김승준 학생의 발명품 'Pick&Spin(놓고 돌리는 신개념 창의놀이)'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