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5천여명의 모든 공직자가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가보상비로 2억6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한다. 경북도는 소비가 위축된 지역의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연가보상비를 조기에 지급하고, 이중 일정부분(10~30%)에 대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키로 했다. 도는 시·군 공무원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구입운동 및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7월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계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에서 여름휴가 보내기와 공직자부터 휴가 가기 운동 등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공무원 연가보상비는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재직연수에 따라 주어진 휴가일수를 모두 사용하지 못할 경우, 이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지급하는 수당이다. 이번에 조기에 지급하는 연가보상비는 5일 분이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 "메르스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이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공직자부터 가족의 먹거리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상현 기자
글로벌 포털 코리아닷컴(korea.com)이 지난달 30일 2015년 대한민국 SNS 산업 대상에서 스포츠·연예부문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2010년부터 No.1 한류 포털을 목표로 영어·중국어 사이트와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국내 연예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 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코리아닷컴은 국내 드라마, K-Pop, 영화 등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를 자체 생산 및 제휴를 통해 영어와 중국어로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콘텐츠 무단 사용으로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소지가 높은 SNS 환경에서 코리아닷컴만의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콘텐츠 유통으로 건전한 SNS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대구와 경북 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5년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2로 지난 5월(66)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5월에 나온 6월 전망치(63)보다 1포인트 낮은 수치이며, 전국 평균(66)보다도 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BSI는 기업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기준치인 100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이고, 100미만이면 경기 상황을 나쁘게 판단한다는 뜻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이달부터 여성특별과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부품디자인·생산관리'로 오는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 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과와 금형디자인과가 공동 주최하는 이 과정 참여자들은 기계와 금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실무와 사무자동화 프로그램, 생산관리 프로그램 등을 배우게 된다. 후반에는 취업에 특화된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기술에 대해 교육받게 된다. 교육생 평균 나이는 39.9세, 최연소 교육생은 25세다. 최근까지는 경력이 단절된 40~50대 여성들이 주로 이 과정에 참가했으나 이번에는 사회생활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어린 여성들도 다수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권오준)은 지난해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위치한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 제철소 내 환경관리 분야 사회적기업 KPSE Services Indonesia(이하 KPSE)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인도네시아 찔레곤시는 신흥 산업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분배구조가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속한 경제성장이 이루어져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KPSE 고용의 타깃이 되는 제철소 인근의 사망라야, 꾸방사리, 뜨갈라뚜 3개 마을(이하 Ring1 지역)은 세대의 90%가 월소득 200달러 이하의 돈으로 살아가는 대표적인 빈민마을로, 자립을 위한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이러한 Ring1 지역의 청년실업 및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1%나눔재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기획하여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KPSE를 설립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전문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크라카타우포스코(PT. KRAKATAU POSCO)가 설립을 지원했다.
현대자동차(주)는 7월 한 달간 쏘나타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쏘나타 30주년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5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지금까지 30년간 국내 최장수 단일 차종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쏘나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고객 혜택 이벤트들로 기획되었다. 현대차는 7월 한 달간 쏘나타 구매 고객을 대상(법인 고객 제외)으로 뀬쏘나타 패밀리 가격 할인 뀬쏘나타 케이크 증정 이벤트 및 뀬블루링크 서비스 평생 무료 제공(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선택 고객 限) 이벤트를 실시하는 한편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법인 고객 제외)으로 뀬전시장 방문 100% 당첨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 년 만에 처음으로 중대형중심 단지 분양으로 청약결과에 관심을 모았던 수목원 서한이다음이 6월 30일 1순위 접수를 마감한 결과 1순위에 총 25,624명이 접수, 당해기준 최고 134대 1, 평균청약경쟁률 32.82대1로 전평형 1순위 마감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기준으로 74㎡ 56;1, 84㎡A 134대1, 84㎡B 66대1을 기록하며 여전한 중소형 선호현상을 보인 가운데. 분양관계자들이 결과에 촉각을 세웠던 중대형타입인 99㎡ 7.8대1, 101㎡ 가 13.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분양한 중소형 중심이었던 반도유보라, 코오롱하늘채의 높은 경쟁률이 중대형 중심의 수목원 서한이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1년 전매제한, 투자수요보다는 실수요자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했던 비교적 높은 계약금 비율이 청약결과에 영향을 어느 정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로 볼 수 있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국산 콩을 이용해 선조들의 전통 작업 방식으로 제작한 '어깨동무 콩 국물'을 선보이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뭉친 협동조합에서 제작한 '어깨동무 콩 국물'은 타 브랜드 상품대비 15% 가량 저렴한 4,800원(1000ml)에 판매된다.
지역 금융지주사들이 실적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NAVER 금융에 따르면 대구은행 등의 계열회사를 지배하는 DGB금융지주 매출액은 2012년 12월 2조4602억원을 정점으로 2013년 12월 2조4139억원, 2014년 12월 2조2494억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반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지주사인 BNK금융지주 매출액은 2012년 12월 3조620억원에서 2013년 12월 3조1628억원, 2014년 12월 4조5834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도 DGB금융지주는 2012년 3730억원, 2013년 3390억원, 2014년 3239억원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BNK금융지주는 2012년 4936억원에서 2013년 4127억원으로 다소 감소했다가 2014년 9411억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DGB금융지주는 2012년 2741억원에서 2013년 2445억원, 2014년 2438원으로 감소한 반면, BNK금융지주는 2012년 3659억원에서 2013년 3055억원을, 2014년 8197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또는 혁신적인 기술기반 창업아이템, 사업화 가능한 창직아이템을 주제로 창업(Creative Challenger)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경연장으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7월1~2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6팀을 대상으로 8월27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최종 발표(PT)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1팀)에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팀)에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3팀)에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된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한 달간 대구·경북지역 고객만을 대상으로 '우체국체크카드와 함께하는SUMMER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 우체국에서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하거나, 체크카드를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용금액에 따라 한우세트, 홍삼, 수삼, CGV영화상품권, 우체국쇼핑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총 145명에게 제공한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8월14일 경북지방우정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문자 메시지가 전달된다.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건축허가 신청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하는 서류인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의 검토 및 자문 업무를 1일부터 한국감정원 제주지사에서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는 건축물의 인허가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종합적인 에너지 계획서로서 건물 에너지 절감 성능 향상과 건물 유지비 절감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5월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2청사에서 지자체 공무원과 건축사를 대상으로 '건축물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업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주지사 업무 개시에 따라, 제주소재 건축사들이 에너지절약계획서 자문과 업무 협의를 위해 수도권 등으로 가는 번거로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보증기금이 미래가치와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도입한 '퍼스트펭귄' 기업에 대해 운영성과 분석을 실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퍼스트펭귄 기업은 무리 중 첫 번째로 위험한 바다를 향해 뛰어드는 펭귄과 같이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아이디어와 지식을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으로 신보의 내부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신보는 현재까지 103개 기업을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 연말까지 70여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기업의 운영성과를 살펴보면, 기업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과 평균 고용 증가율이 각각 54.2%와 18.6%에 달했다.
한국뇌연구원이 30일 한국뇌연구원 연구본부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인력 양성사업단 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대구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경북도의 백신클러스터 등 대규모 바이오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우수 생명과학 인력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뇌연구 분야는 생명과학을 비롯해 뇌공학, 인지과학, 의약학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되는 융·복합 학문으로 현재 국내에는 뇌과학 전문가 양산을 위한 학위 과정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수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을 상호 이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한국뇌연구원의 우수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보유한 뇌연구자를 양산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주관으로 30일 오전 9시부터 경북지역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하는 제1회 G-Invest Day를 개최했다. G-Invest Day는 경북과 삼성이 각각 100억원씩 출연한 200억원의 C-Fund(Creative - Fund)를 기반으로 5년의 기간에 걸쳐 매년 40억원의 투자금을 지원할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디어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 우수 업체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1회 G-Invest Day는 삼성벤처투자 이선종 사장, 경상북도청 이인선 경제부지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조성 이후 투자된 우수사례 발표와 상생협력 및 신사업·업종전환 발굴 사업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달청(청장 김상규)이 런던에서 개최된 '2015 영국 공공조달 전시회'에 이태원 차장을 단장으로 우수조달기업을 파견,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심장출력기를 생산하는 ㈜나눔테크(G-PASS기업)는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조달기업들은 그 동안 영국 등 유럽 조달시장의 보수적인 특성으로 인해 전시회 참가에 소극적이었으나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활발한 진출이 예상된다. 한편, 이태원 차장은 전시회를 찾은 영국 공공조달청(CCS: Crown Commercial Service)장과 함께 한국 우수기업 전시관을 둘러보고 양국 간 공공조달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익THK(주)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메르스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29일 오전 11시 남구 대명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상공회의소 진영환 회장, 손영대 기획조정위원장을 비롯 삼익THK(주)와 계열사, 그리고 대구상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신선제품 등 피해 규모가 큰 품목들을 구매하고 시장상인들과 오찬을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오리온은 한국거래소 상장 40주년을 맞은 지난 27일 기준으로, 40년 전보다 기업가치가 7800배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7일 종가 기준으로 주가 108만4000원, 시가총액 6조4772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리온은 지난 1975년 6월27일 액면가 500원에 166만주를 상장했다. 오리온 측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성과도 반영된 것"이라며 "최근에는 계열사 합병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하며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리온은 창업주인 고 이양구 회장이 1956년 풍국제과를 인수하며 국내 제과시장에 등장했다. 1974년 출시한 초코파이가 첫해 10억원, 이듬해 16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내실을 다졌다.
북대구농협(조합장 정진호)이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25일 이시아요양병원(병원장 박승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북대구농협 정진호 조합장과 이시아요양병원 박승국 병원장을 비롯,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북대구농협은 병원식당에 신선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원로조합원의 병원이용 적극 제의를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조합원 복지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특성화고 출신 신규직원 5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장 교부식에는 신규직원의 부모와 은사가 함께 참석해 농협은행 직원임을 상징하는 농협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등 사회 초년생으로서 새 출발을 하는 자녀와 제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특별채용은 학교장이 추천하고 경북교육청으로부터 통보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 치열한 경쟁률을 거쳐 봉양정보고 권유미 양 등 5명이 최종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