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민간에서 분양한 수성구 롯데캐슬 더 퍼스트,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북죽곡 한라비발디 등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LH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대구혁신, 경북혁신에 이어 지난 5월 대구금호지구도 100% 분양을 달성했으며 이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2013년 첫 분양으로 지하철1호선 칠성시장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대현3지구에 공공분양 730세대(74㎡, 84㎡), 5년임대 376세대(39㎡, 51㎡) 총 1,106세대중 지구주민 공급호수(104호)를 제외한 1,002호를 일반인 대상으로 지난 4일 공급을 시작했다. 대현3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입지조건이라고 할 수있다.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각종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경기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KDI가 7일 발표한 '경제동향'에 따르면 5월중 광공업 생산이 감소로 전환되고 서비스업 생산도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광공업 생산에서는 운송장비와 반도체 및 부품은 감소하고 화학제품, 석유정제 등은 증가했지만 전월보다 0.4% 감소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격 할인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일본, 유럽 등 수입 자동차들의 적극적인 할인 공세에 7일 현대자동차도 한시적 프로모션이 아닌 정책 차원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 것.
대구에 이어 경산에서도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 경산 신대부적지구의 첫 아파트 경산 코아루가 지난 4일 견본주택을 공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견본주택 공개 당일부터 주말까지 총 1만 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견본주택에는 하루종일 발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오픈 첫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경산 코아루 견본주택을 방문하기 위해 찾아온 수요자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견본주택 내부는 물론 견본주택 주위까지 관람하는 방문객들로 혼잡을 빚었다.
경북도는 지난 4월부터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인 ‘2013 비즈-브릿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6월 현재, 교육훈련생의 열띤 참여 속에 무더위도 잊은 채 기능인의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이버거래소는 이달 말까지‘복날맞이 산지 우수상품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비씨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두 달 간 기프트카드, 호텔숙박권 등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쿨 썸머 부메랑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비씨카드(신용, 체크)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등 2명에게는 여름 휴가비 기프트카드 50만원, 2등 5명에게는 호텔숙박권, 3등 300명에게는 1만원권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폭염을 대비해 오는 8월 말까지 본점영업부를 비롯한 지역별 주요 20개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 운영한다. 이번 쉼터 개방은 영업시간 중 냉방기를 상시 가동하는 대구은행이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실시되는 것으로, 그 외 대구은행 전 영업점은 객장시설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각 지점 회의실 및 상담실 등에서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인 26도를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가 도시공원 안에 바비큐 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숙박시설의 입지규제도 완화하기로 했다. 4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비스산업 정책 추진방향 및 1단계 대책'을 발표했다.
초등학교 앞에서 판매되는 껌, 과자 등 식품 10개 중 7개가 식품첨가물인 타르색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30개 초등학교 앞 그린푸드존에 소재한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는 100개 식품을 시험 검사한 결과, 73개 제품에서 타르색소가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대구농협이 추천하고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제48회 새농민像 본상을 달성화원농협 조합원으로 활동 중인 윤두길(59),김춘란씨(59) 동갑내기 부부가 지난 1일 농협 창립 제52주년 및 통합 제13주년 기념식에서 본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 조직·사업운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제5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03년 지구지정돼 개발 진척이 빠른 선발청(인천, 부산, 광양)과 2008년 지구지정된 후발청(대구경북, 새만금, 황해)을 구분해 평가해 오던 것을 올해는 6개구역청 통합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4일 노후 공동주택 거주 주민이 부담 가능한 범위에서 불편사례를 선택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리모델링 가이드라인'을 제작·발표했다. 이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다. 가이드라인은 주차장 부족, 배관 노후화 등 노후 공동주택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단지·동·가구내에서 각각 시행할 수 있는 39개 리모델링 기법에 대한 소개와 공사비 등을 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특수관계법인간 일감몰아주기로 얻은 이익에 대한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일감몰아주기 과세 도입 후 최초 정기신고다. 국세청은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자로 추정되는 1만명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고 4일 밝혔다. 일감을 받는 수혜법인 6200곳에도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의 증여세 신고를 돕도록 별도의 공문을 보냈다. 신고 대상은 일감몰아주기를 통해 이익을 얻은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지배주주의 친족으로, 여기서 친족의 범위는 지배주주의 배우자와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등을 말한다.
DGB금융그룹은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2013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정부포상식’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매경안전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1999년부터 기후변화와 에너지·자원의 고갈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국제환경규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녹색경영과 녹색시장에서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친환경산업(Green Ocean) 육성 및 산업계에 녹색경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에르고베이비의 캐리어(아기띠)가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KPOS)의 안전성 평가 제도인 '세이프 베이비 프로덕트(Safe Baby Product)' 인증을 취득했다.
LG그룹은 3일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국내 최초·최장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공조달시장에서 일반 용역 발주 시 사회적 약자기업의 수주기회가 확대되는 등 대·중소기업간 상생방안이 모색된다.
정부공사 입찰에서 중소기업의 수주가 확대되고, 여성기업, 지역건설업체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조달청은 현장 중심의 건설업체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을 마치고, PQ, 적격심사 등 공사입찰 관련 집행기준을 개정해 1일부터 입찰 공고하는 공사에 적용한다. 개정한 집행기준은‘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기준’,‘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등급별 유자격자명부 등록 및 운용기준’등이다.
시중은행에 비해 너무 높았던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 이자율을 현실에 맞게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3~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2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한국은행 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말 3.75%에서 올해 5월 현재 2.86%로 하락하고, 6월 현재 시중은행의 2년 만기 저축 금리는 3%대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