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해안초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를 '나라사랑 교육주간'으로 정해 애국심 함양과 올바른 통일의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 학교는 우선, 지난 3일 현충일 추념식을 가지고 현충일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현충일 노래 부르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으로 호국보훈의 의지를 다지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현충일 당일에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전교생이 태극기를 준비해 조기(弔旗) 달기 교육을 했다.
대구성곡초등학교가 지난 2~3일 양일 간 전교생이 참여하는 '2016 글로벌 창의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된 이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갖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0종류의 과학탐구활동 부스가 운영됐다. 1~2학년 학생들은 슬러시 방향제, UV야광구슬팔찌, 솜사탕 만들기 등을 체험했으며 3~6학년 학생들은 펄럭펄럭 매직나비, 태양계 팔찌, 육면체 만화경 등을 만들면서 체험 활동과 과학 원리를 연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까르무시카 만들기(러시아), 전통혼례 가마 만들기(중국), 코코넛잎으로 바람개비와 팔찌 만들기(베트남), 까당, 티니클링 전통놀이하기(필리핀), 가나의 전통 보드게임(가나), 포카혼타스 모자 만들기(미국), 아동노동체험 운동화 만들기(월드비전) 등 8종류의 문화체험 및 월드비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5학년 손가은 학생은 "매년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이번 행사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에 과학의
대구시교육청이 일반계고에서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2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운영한 '고교-대학 연계 기초 직업교육' 학습 성과를 발표한다. 성과발표는 학부모, 교원을 초청한 가운데 한식 조리, 메이크업 트랜드 쇼, 제과제빵 시제품 발표 등 다양한 형태로 11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발표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7개 대학(계명문화대, 대경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대구예술대, 영진전문대)과 연계하여 한 학기 동안 학습한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로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3~4시간)에 대학으로 이동해 6개 분야(네일아트·메이크업·바리스타·조리·제과제빵·헤어미용)의 실습 및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왔다. 지난 11일 처음으로 발표된 한식 조리 분야는 대경대 내 레스토랑에서 한방삼계탕을 준비해 참가자들과 함께 하는 시식과 평가회로 진행됐다. 오는 22일에는 대구공업대 카페테라스 특설무대에서 '메이크업 트랜드 쇼'가 진행된다. 그간 일반계고 직업교육은 3학년이 돼야 '직업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나,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부터는 1·2학년 학생들에게도 직업교육을 기회를 확대했다. 1학년은 일반계고에서 한 학기 동안의 적응 기간을 거쳐 2학기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청은 '직업 위탁교육'도 3학년에서 2학년 2학기부터로 앞당겨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
대구시교육청이 대구시내 학원 교습비 옥외 가격표시 위반사항에 대해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월, 충북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학원 교습비를 옥외에 표시하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해, 3개월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이달 10일부터 옥외가격표시 위반에 대하여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교습비는 학생, 학부모와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실내 뿐 아니라 주 출입구와 보조 출입구, 단독 건물의 경우 주차장 진입구, 담장이나 그 밖에 외부에서 잘 보이는 건물 외벽 등의 옥외 공간에도 게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10점, 2차 20점, 3차 30점의 벌점과 1차 50만원, 2차 1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도 함께 부과된다. 이번 집중 점검 대상은 관내 소재 약 100여개다. 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함께 18명을 2개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부 대형학원과 교습비 기준단가 보다 높게 학원비를 받기 위해 개별조정을 받은 학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옥외가격표시 위반 여부 뿐 아니라, 등록 교습시간에 따른 실제 운영 여부, 교습비 초과징수 등 기타 학원법을 위반한 사례는 없는지 등도 살피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교습비 기준액이 서울 및 광역시 교습비의 평균 이하여서 이후 서울 및 타 광역시 교습비의 평균액
계명대가 달성캠퍼스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명대는 8일 오전 11시 달성캠퍼스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 및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동 및 실험동 준공식을 가졌다.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경)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이동수),법무부 법사랑위원 영덕지역연합회(회장 전종하)는 지난 8일 영덕검찰청에서 울진 영덕 영양 지역 내 청소년들이 준법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자 영덕·영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준법의식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대하여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위한 법교육 강연, 진로체험행사, 청사 및 준법지원센터 견학 등 청소년의 필요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시행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해 학생에 대한 멘토링 결연, 상담·교육 및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와 상담 지원 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박호환 기자
청도 모계중학교에서는 8일(수)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진로체험의 날 행사는 직업동영상시청과 나의 꿈 목록 적기, 미래 명함만들기, 전문직업인과 만남, 소감문 쓰기로 진행됐다. 나의 꿈 목록 적기, 미래 명함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보는 계기를 만들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
대구일과학고가 지역의 학생·학부모 및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11일(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교내 시청각실에서 '2017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뀬대구일과학고의 인재상 뀬2017학년도 입학요강 뀬달라진 입학전형 요소 뀬지난해 지원율 뀬졸업생의 대학교 합격 및 등록 현황 뀬서류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뀬자주 묻는 질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첨단 기자재와 학교의 교육환경을 견학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전체를 개방하고, 상담코너를 운영해 지원자의 학부모가 재학생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입학전형 준비 방법 및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일과학고등학
전통회화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고 지역 화단을 기반으로 한국화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류화가 강희영 초대전이 대구시교육연수원 감꽃갤러리에서 열린다. 강희영 작가의 이번 전시 컨셉트는 '화양연화' 란 제목으로 어떤 간절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보다는 자의식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상호)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영양지구 학생생활지도위원장교 주최로 2016학년도 영양지구 학생생활지도위원회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양관내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학생생활지도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경찰서 여성청소년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 Wee센터는 지난 8일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확산과 효율적 지원을 위해 상주경찰서, 상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상주문화회관에서 '학업중단 예방의 날' 부스를 운영했다. 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진로검사,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의 간이 심리검사와 이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그 밖에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더불어 관내 청소년들이 고민을 나누며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상주Wee센터의 안내와 홍보도 함께 했다. 홍보 캠페인은 2016년 학업중단 예방의 날 운영을 홍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발굴과 학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가 9일 조선호텔에서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학회가 공동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서 주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0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교육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공고가 지난 2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취업맞춤반 3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3자 협약식에는 (주)한국랩을 비롯한 32개 기업과 취업맞춤반 학생 71명 그리고 65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협약식 후에는 기업과 학부모, 학생의 만남의 장도 만들어 취업 관련 의견을 나눴다. 대구공고 취업맞춤반은 기계계열 3개반, 전기계열 1개반, 화공계열 2개반, 건설계열 1개반으로 돼 있으며, 3학년 학
'성적 대신 꿈과 끼, 인성'으로 선발된 비교과전형 입학생들이 학업성취도는 물론 대학생활, 취업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 학습'이 학생들의 소통 및 협업 능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교육청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대구 소재 중학교 2개교의 2015학년도 1학년 2학기(자유학기) 수업에 '프로젝트 학습'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이 스스로 제안한 과제(프로젝트)를 다른 친구들과 서로 협력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교육방법. 소통(communication), 협업(collaboration),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창의성(creativity) 등 이른바 '4C' 또는 '21세기 역량(21st century skill)'를 향상시키는데 적합한 교육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서는 대구 시내 반경 2km 이내에 있는 5개 중학교를 실험학교(2개교)와 비교학교(3개교)로 나누고, 실험학교에서 2015학년도 1학년 2학기(자유학기) 수업에 프로젝트 학습이 도입될 수 있도록 교사연수 및 컨설팅을 지원
대구공업대가 지난 7일 공병부사관과의 육군 부사관 임관자(졸업생)를 초청해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병부사관과 전공동아리인 '군장(군 장학생)' 동아리 주최로 이뤄진 이 행사에는 2016년 육군 군 장학생 및 여군부사관에 임관한 졸업생 12명이 초청돼 후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대구공업대학교 이별나 총장은 "공병부사관과를 졸업하고 임관한 본교 선배들의 후배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 감사와 환영을 보내며, 앞으로 학창시절 함께 했던 추억에 소중함을 알고 후배들에게 인생에 길잡이가 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론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의 멋진 선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9일 불교아동교육연구소의 '행복한 마음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이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의 '인성교육계발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교사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첫 인증을 받았다. 인성교육계발 프로그램 공모 사업은 조계종 포교원이 종단 안팎에서 인성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청소년의 심성계발 및 간화선과 중독치유 등의 기획 분야와 자기존중과 성실, 배려 등의 일반분야로 진행됐다.
호산대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K-Move스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연수사업으로 정부로부터 교육 및 운영과정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해외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호산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8명을 선발해 오는 7월 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7개월 동안 호주 취업에 대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계명대가 대구경북지역 대학(국공립, 사립 포함) 최초로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으로부터 2회 연속 '한국 경영학교육 인증'을 획득하며 2018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계명대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비전·미션 및 목표, 학습 성과 및 평가, 교육과정과 수업, 학생, 교수, 시설 및 교육환경, 교육개선 등 7개 기준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계명대 경영대학 5개 전공(경영학, 회계학, 관광경영학, 경영정보학, 세무학), 영어전용 단과대학 KAC(Keimyung Adams Collage) 국제경영학과(IB학과), 그리고 일반대학원 경영학, 회계학, 관광경영학 및 경영정보학 등 4개 학과가 경영학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품질을 갖춘 것으로 인정받게 됐다.
계명대 학생들이 외교부가 주관한 '2016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 선발돼 오는 7월부터 재외공관에 파견된다. 외교부의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사업은 2013년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공공외교업무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재외공관에 파견하고 있다. 올해는 80개 대학 1070명이 지원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24개 대학의 48명을 최종선발,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