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패션마케팅학전공 학생들이 서문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전공 학생들은 서문시장 상인연합회를 찾아가 서문시장의 낡은 셔터에 그림을 그려 넣으며 야시장의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 넣고 있다. 학생들은 1차적으로 서문시장의 건어물 거리 60여개의 낡은 셔터를 젊은 감각의 컬러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채움으로써 야시장이 단순한 먹거리 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영남대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일 영남대는 경북 청도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국내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통해 지구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가톨릭대 구성원들이 지난 2일 '인성데이'를 맞아 핑크색 옷을 입고 등교(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인성교육원은 이날 '안녕하세요' 캠페인, 인성 특강, 사진 콘테스트, UCC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성데이(핑크데이)'는 대구가톨릭대가 인성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빅 이벤트. 핑크색은 대가대 참인재교육의 핵심 역량인 인성, 창의성, 공동체성 중 인성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인성데이'의 가장 주목할 이벤트는 이날 교직원과 학생들이 핑크색 옷을 입고 등교(출근)하는 것으로, 많은 구성원들이 동참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2016년 다문화프로그램'에 선정돼 '다(多)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영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다문화 가족의 건강한 자녀 학습과 가족 소통, 새로운 부모역할 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계명대신문사가 지난 3월 31일까지 '제36회 계명문화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 당선작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제36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당선작은 전명환(중앙대 국어국문학) 씨의 '방어진 시외버스 터미널', 가작은 유다인(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 씨의 '심해어'와 이태희(명지대 문예창작학) 씨의 '서랍'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티벳대장경역경원은 지난 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불교고전어 번역에 대하여'의 주제로 2016년도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프리 홉킨스(Jeffrey Hopkins) 미국 버지니아대 명예교수를 초청, '티벳경전의 번역(Translating Tibetan Scriptures)'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김준호(울산대) '명상관련 팔리어 용어 번역에 대한 몇 가지 시선', 심재관(상지대) '산스크리트 인도 의학서 유통과 번역의 문제들', 하유진(서강대) '불교 경전의 한역과 유통의 문제', 정성준(동국대) '티벳불전의 밀교 문헌 구조'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영남이공대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한 2016학년도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이란 대학생들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인건비를 받으면서 전공 관련업체에서 근로를 하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DGIST가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일대를 기술기반 혁신 클러스터인 '비슬밸리'로 발전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DGIST는 지난 2일 오후 4시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정부, 기업,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슬밸리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9회 비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다중지능연구소 류숙희 이사가 '청소년 과학진로 체험관 건립의 타당성과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DGIST 이노베이션경영(MOI) 프로그램 이공래 책임교수가 '비슬밸리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토크콘서트 '원츄'가 지난 2일 오후 대구가톨릭대 중강당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중소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하기 위해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프로젝트로, 서울, 대전, 광주에 이어 개최됐다. 방송인 박경림 씨가 진행하고, 김철균 쿠팡 고문과 김수영 작가가 청년들의 멘토로 나서서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조언과 격려를 했고 고민도 상담했다.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6월의 첫날, 경산 남천면 신방리 골목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대학생들로 한적한 시골마을이 하루 종일 북적였다. 8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이 마을에 영남대 학생 100여 명이 찾아와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경산 남쳔면 흥산리에서 진행한 '제1회 영남대학교 자원봉사의 날'에 이어 제2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계명문화대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2016년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사업'의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보유한 유휴 공간과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소재 시니어(40세 이상)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지원, 교육, 현장견학, 지역기업과의 연계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컴퓨터공학전공 박창은(25세, 4학년) 학생이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와 샌디에이고 시, 퀄컴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샌디에이고 스마트시티 해커톤 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과 박준희(남. 26세, 4학년), 이호준(남, 25세, 4학년) 학생의 작품은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달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열린 해커톤 대회는 샌디에이고 시를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개최됐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시험기간을 앞두고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 책을 배달해 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몇몇 대학 도서관이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은 대학 특성상 장애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대 캠퍼스에서는 총 238명(학부 213명, 대학원 25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경일대가 지난 1일 R&DB센터에서 청년창업우수 기업 현판 수여식과 창업기업의 대학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청년창업가 칭찬릴레이'의 일환으로, 창업가의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5년의 기간 동안 생존한 청년창업가를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의성교육청(교육장 김창호) Wee센터는 지난 2일 보다 나은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꿈 키움 멘토단 위촉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위 센터 집단 상담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꿈 키움 멘토단은 의성관내에서 좀더 나은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멘티 두명과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있는 경찰·간호사의 직업을 가진 멘토 두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멘토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멘티 결연, 멘토 활동에 대한 연수, 멘토-멘티 서약서등을 실시하였다. 멘토와 멘티의 첫 만남에서는 서로에 대해 탐색하고 앞으로의 꿈 키움 멘토단 계획에 관해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으며, 멘토로 참여하기까지 자신이 멘티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수없이 고민했다는
대구지봉초등학교가 지난 달 31일 6·25참전 용사들을 초청, 5~6학년 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6·25 바로 알기 교육을 했다. 이번 행사는 6일 제61회 현충일과 6·25 전쟁일에 앞서 6·25전쟁의 과정과 6·25전쟁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 등을 알아봄으로써 우리나라를 지켜낸 호국보훈 인물들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6·25참전 용사들에게 6·25 전쟁 발발 사유, 전쟁 진행과정, 안보의식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대구 지봉초는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대구수성지회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라사랑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그리고 6·25참전 유공자회뿐만 아니라 대구통일교육센터,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다양한 호국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애국
방글라데시 연수단이 대구 새론초를 방문해 스마트 활용교육 현장을 견학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달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방글라데시 연수단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단은 지난 1일 대구 새론초(교장 윤여선)를 방문, 스마트활용 수업 및 창의적 소프트웨어 교육활동을 지켜봤다. 이 학교는 CT(Computational Thinking. 컴퓨팅 사고) 능력 신장을 위한 스마트 수업 및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과 창의적 체험 활동, 방과후 수업에 접목해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방글라데시 연수단은 이 학교의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융합형 프로젝트 학습 활동,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한 알고리즘 체험 활동, 로봇 작동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엔트리) 활용 등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과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수업을 참관했다.그리고 스마트과학실, 스마트교실, 강당을 둘러보고 체계적인 스마트교육 활동에 놀라움을 보였다. 이 학교는 또 다양한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직원조회 시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이해 교육을 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부3.0 기획팀장인 신신애 강사가 나와 직원들이 정부3.0의 의미를 새기고 업무처리 시 실천할 수 있도록 질문과 사례 중심교육을 진행했다. 신 강사는 각종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선제적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정부,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기관 간 협업 및 빅데이터를 통해 정보 공유하는 유능한 정부,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공공데이
동부교육지원청과 중구청이 '교육 중심 지역 문화 형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2일 동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의 효율적인 처리와 교육 중심 지역 문화 형성을 위한 '2016년 교육행정협의회'를 가졌다. 작년 한 해 동안 양 기관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 교육기부 및 문화예술 100인 멘토 인력풀 구축, 학교 안전을 위한 학생보호인력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학대 예방 관련 신속 대처 방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확대에 따른 지역협력
경북도교육청 총무과 직원들이 지난 3일 경산시에 소재한 효원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작은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무과 직원 30명은 요양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외부 청소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시설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시설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