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기도 용인에서 'DGFEZ 투자환경 설명회' 행사를 개최해 주한 외투기업 CEO·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은 9일 이사회를 열고 평균 10.7%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의결했다. 이관섭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 실장은 "정부는 한전이 요금 인상안을 제출하면 지경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관계부처와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한전의 두 자릿수 인상안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 실장은 "이날 이사회가 합의한 결정은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물가안정방침과 배치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과 서민 생활 안정, 전력 다소비 대기업의 활동에 대한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5% 안팎의 인상률이 적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9일 스킨과 로션, 에센스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멀티 퍼펙션 스페셜 이펙터 SPF 15'를 출시했다.
전국 250만 자영업자들을 위한 신용카드가 다음달 출시된다. 가정주부 등 소비자들이 이 카드를 전통시장을 비롯한 중소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대형마트에서 결제할 때 보다 포인트가 최대 3배나 많이 적립된다. 9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신한카드·삼성카드와 함께 지난 4일 '골목상권우대카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8월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식품(대표 손헌수)은 국내 두유업계 최초로 미 8군에 납품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군에 납품되는 두유는 '담백한 베지밀 에이'와 '달콤한 베지밀 비 등 12가지 품목이다. 정·식품은 미 8군 납품을 위해 지난 해부터 여러 차례의 사전심사를 거쳤으며 미군 측의 정·식품 청주공장 실사를 통과해 6월 말부터 납품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집 한채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역모기지'인 주택연금 6월 한 달간 385명이 신규로 가입했다.
KT(대표 이석채)는 9일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노인복지 실현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대한노인회 소속 560여만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회원증 겸용 제휴카드를 발급한다.
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9일부터 회원제 할인점인 '빅마켓'을 통해 '말레이시아산 설탕(25㎏/1포)'을 2만9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직수입한 상품으로 롯데마트가 국내 대형마트로는 처음으로 빅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가격은 현재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설탕 가격보다 20% 가량 저렴한 국내 최저가 수준이다.
스포츠브랜드 헤드가 9일 오전 서울 명동매장에서 본격적인 장마 시즌과 올림픽을 앞두고 런던을 모티브로 한 '런던 인 더 레인(London in the rain)' 라인 출시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시장에서도 해외 구매자에 비해 2배이상 돈을 내야 하는 등 홀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9일 발표한 '이동통신 시장 단말기 가격형성 구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폰이 해외보다 최대 2배 비싼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전체적으로 심각한 거품이 끼어 있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지난해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지시로 기획된 일명 '회장님 폰'을 9월 중 선보인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LG화학·LG이노텍 등 부푼 계열사로부터 최고 사양의 부품을 공급받아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성능을 지닌 제품을 9월 출시한다. 2011년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그룹 부품 계열사의 경쟁력이 높은데 LG전자는 왜 이를 활용한 스마트폰을 내놓지 않느냐"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LG전자는 경영진이 직접 나서 그룹 부품 계열사 임원들과 1년여간 최고사양 '회장님 폰'을 기획해 왔다. 실무진에서도 긴밀히 협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LG전자는 '회장님 폰'에 들어갈 LCD와 1000만화소급 카메라와 내장형 리튬폴리머 배터리 등을 계열사를 통해 조달한다.
앞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은 변동금리대출 상품에 적용되는 금리의 변동상황을 대출자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이에따라 시장금리가 떨어지는데도 대출자들이 금리변동내역을 알기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금융사들이 슬그머니 이자를 덮어씌우는 '꼼수' 행위가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변동금리대출의 금리변동 내역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대출 약정시, 대출기간, 대출 만기시 등 3가지 시점별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은 고객들이 변동금리 대출을 받을 경우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붙여 대출금리를 매긴다. 기준금리는 시장에서 투명하게 공개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과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를 주로 이용한다. 반면 가산금리는 고객의 신용등급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
#1. 지각하는 직원 의무적으로 쇼핑몰에 사용후기 5개 이상 남기기. #2. 세일상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이 같은 행위로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6개의 연예인 쇼핑몰이 감독당국으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허위·과장 또는 기만적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청약철회를 방해한 6개의 연예인 쇼핑몰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3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엠유리(유리·백지영)가 1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과태료를 부과 받았고 다음으로 아마이(황혜영·800만원), 에바주니(김준희·800만원), 아우라제이(진재영·400만원), 샵걸즈(한예인·400만원), 로토코(김용표·400만원) 등의 순이다.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뷰티헬스 스토어 'December24(디셈버투애니포)'를 론칭, 유통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오는 8월 강남역 인근에 생활 밀착형 뷰티&헬스 스토어인 '디셈버투애니포' 1호 매장을 약 60평 규모로 열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디셈버투애니포' 강남역점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서울 및 지방 대도시 주요상권에 직영 입점해 브랜드 입지를 굳힌 후 향후 프랜차이즈 형태의 출점 가속화할 계획이다. '디셈버투애니포'는' 뷰티케어 용품, 건강과 생활휴식 용품, 개인생활 용품, 생활 잡화 용품, 식품, 팬시용품 등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브랜드와 자체브랜드는 물론 '디셈버투애니포'만의 독점브랜드를 입점시키는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해외 소싱을 통해 세계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소개할 방침이다.
쌍용자동차가 협력업체 취업알선 등 무급휴직자들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섰다. 쌍용차는 지금까지 9차례의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실시, 무급휴직자들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했으나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취업지원이 지난 2009년 발생한 쌍용차의 구조조정 사태를 해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쌍용차는 오는 20일 평택과 창원지역에서 협력업체 40여 개가 참여하는 가운데 '쌍용차 무급휴직자를 위한 협력사 취업 한마당'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무급휴직자는 지난 2009년 쌍용차의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떠나게 된 이들로 사 측은 16만대 생산규모를 갖추면 우선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사 측은 아직 생산규모가 목표치에 미달돼 직접 채용은 할 수 없지만 협력업체에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회에 취업이 확정된 무급휴직자는 쌍용차 복귀 시까지 해당 협력업체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무상보육 재정난과 관련해 "오는 9일 정부부처 차관회의에서 정부안을 만들어 19일 공청회를 거쳐 이달 중으로 결론을 낼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협동조합의 해를 기념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협동조합 난장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 여야와 원만히 합의해서 보육서비스가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무상보육과 관련한 지자체의 예산부족분에 지원에 대한 문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장관은 "예비비가 총 2조4000억인데 이중 1조2000억이 재해대책비고 이미 사용한 4000억 원을 제외하면 8000억 원 가량이 남는다"며 "이 비용으로 많은 것들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는 이미 보육비를 포함해 추경예산을 편성한 곳도 있고 정부를 믿고 보육은 제외하고 추경을 한 곳도 있다"며 "지방에서 자체 추경을 하고 안 되면 지방 예비비를 써서 조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현행 무상보육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다. 박 장관은 "정부는 무상보육에 대한 지속가능한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해 정부 예산안을 낼 때까지 원만히 해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1개 국내 기업이 올해 퇴출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또 15개업체는 워크아웃절차에 들어간다. 7일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에서 빌린 돈이 500억원을 넘는 기업 1806개 가운데 569개사를 세부평가 대상으로 선정,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36개사를 C등급과 D등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C등급과 D등급은 구조조정 대상이다. 우선 D등급에 포함된 21개 업체는 채권단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자체적으로 정상화를 추진하거나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야 한다. D등급에 해당하는 회사는 건설사 12곳, 해운사 1곳, 반도체 1곳이다.
정부가 이달안으로 2조원 규모의 단기 63일물짜리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반대로 2조 8000억원 규모의 만기도래하는 증권은 상환하기로 했다. 7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재정증권 운용 계획을 발표했다. 기재부는 우선 11일 1조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하는데 이어 일주일뒤인 18일 나머지 1조원어치를 시중에 내놓는다. 이로써 7월중 재정증권 발행규모는 지난 6월보다 1조 8200억원이 줄었고, 발행횟수도 절반인 2회로 축소됐다. 한달전인 지난 6월에는 모두 3조 8200억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했고 발행횟수는 4회였다. 발행대상은 은행 및 증권사 등 22개 기관으로 구성된 통안증권 입찰기관과, 국고금 위탁운용사인 산업은행과 증권금융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가정은 냉장고에 평균 34종의 식자재를 보관하고 있고 이 가운데 상당수는 먹지 않고 그대로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 공동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민영 의료보험의 본인 부담금이 늘어나는 대신 보험료 인상폭은 줄어들 전망이다. 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보험업 감독규정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