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주인공이 됐다. 남궁민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드라마 '검은 태양'으로 대상을 받았다. 남궁민은 MBC와 웨이브가 손잡고 제작비 150억원을 투입한 이 드라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감정 연기로 유력한 대상 수상 후보로 거명됐다. 남궁민은 "'검은 태양'을 시작해 주신 박석호 작가님 고생하셨다. 김성용 감독님과는 촬영 전부터 한두시간 이상 꼭 통화했는데 현장에서 웃는 얼굴로 이끌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촬영 전에 완벽하게 준비하는 성향인 남궁민은 그럼에도 '검은 태양'은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해야 했다면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런데 "촬영장에 가면 사랑스러운 연기자 분들이 '검은 태양' 모습 그대로 서 있더라. 진심으로 힘이 났다. 몸과 마음이 지쳤지만 끝까지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이유"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애인인 진아
동행복권에 따르면 12월 30일 추첨한 제87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4조 740942번이다. 1등 당첨자는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월 546만원 정도다.이번 87회차 추첨에서는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2등 당첨번호는 6자리가 일치하는 740942번이다. 2등 당첨자는 월 10..
배우 서예지가 김수현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30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설립부터 인연을 맺어온 서예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설립한 기획사로, 배우 김새론, 최현욱 등이 소속돼 있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에 대한 위험성을 알렸다. 허지웅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의 18세에서 45세에 이르는 인구의 사망원인 1위가 최근 바뀌었다”며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오남용으로 인한 사망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 펜타닐을 보다 강력하고 값싸게 개량하여 미국에 대량 수출하고 있는 국가가 중국이다. 그래서 이미 쓰인 지 오래된 펜타닐이 현시점의 국가적인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 얼마 전 미국이 중국의 펜타닐 계열 약품 수출업체에 제제를 가하기도 했지만, 중국은 '책임 전가하지 말고 스스로의 문제를 먼저 살펴보라'고 반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펜타닐 쇼크, 혹은 두 번째 아편전쟁이라 할 만큼 엄중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게 비단 남의 나라 문제에 그치지 않고 이미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성행 중인 마약이라는 데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지웅은 "이 약은 말기 암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한 마약성 진통제"라며 "일반
가수 송가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표한다. 30일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이 풀피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 음원을 내년 1월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켓돌스튜디오는 "이번 신곡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억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곡이다"라면서 송가인의 '풀피리 프로젝트' 참여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풀피리 프로젝트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지 30년, 소녀상 건립 10주년임을 기억하려는 프로젝트다. 송가인의 이번 프로젝트 참여 과정은 모두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김운성 작가가 '일본군 위안부'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 가사의 모티브를 제공했다. KBS 국악단의 부단장 등 여러 인사들이 대금 마련에 참여했다. 앞서 송가인은 내년 1월 신곡 '망향가'를 공개한다. 이산가
개그맨 겸 MC인 유재석이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완치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유재석은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영화 '램'이 29일 개봉을 기념해 배우 누미 라파스의 한국 개봉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램'은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얻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스릴러 영화다.
가수 자이언티(Zion.T)가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와 만났다. 28일 자이언티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이언티와 한문철 변호사는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Prod. Slom)'를 함께 부르며 라이브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아무도 조송화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다. 그 결과, 조송화는 올 시즌 V-리그 코트를 밟을 수 없다. 28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추가선수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조송화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다. 3라운드 종료일까지 새 팀을 찾지 못한 조송화는 KOVO 선수등록규정에 따라 남은 2021~2022시즌 V-리그에서 뛸 수 없다. KOVO 선수등록규정 제13조(자유신분 선수의 등록)는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된 선수는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입단계약을 맺을 수 있다. 다만, 정규리그 네 번째 라운드 시작 일부터 FA 선수에 대한 보상이 종료될 때까지 선수등록은 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때 국가대표에 뽑히기도 했던 조송화이지만, 팀의 운명을 바꿀 수준의 기량을 갖춘 것이 아닌데다 IBK기업은행과의 매끄럽지 않은 결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되면서 무적 신세를 피하지 못했다. 이에 앞서 조송화의 원 소속팀인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손흥민(29)이 페널티킥을 유도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사우샘프턴과 비겼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EPL 20라운드 원정 경기서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쉽게 승리는 놓쳤지만, 토트넘은 정규리그 7경기 무패(4승3무)를 달리며 리그 6위(승점 40)를 차지했다. 사우샘프턴은 리그 13위(승점 21)다. 커리어 첫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손흥민은 지난 27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쐐기골을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었다. 비록 기대했던 득점포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반 39분 상대 진영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동점골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8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1골 1도움)까지 포
프로야구 kt wiz가 거포 박병호(35)를 품에 안았다.kt는 29일 자유계약선수(FA) 박병호와 3년간 계약금 7억원, 연봉 20억원, 옵션 3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kt는 박병호의 원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에 지불해야 할 22억5천만원을 합해 총액 52억5천만원의 비용을 투입했다.
검찰이 불법도박 의혹이 불거졌던 트로트 가수 김호중(30)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박태호 부장검사)는 도박 혐의로 입건된 김씨를 전날 기소유예 처분했다.지난해 김씨의 팬카페에는 김씨가 과거 인터넷 불법 스포츠도박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졸전 끝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비겼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뉴캐슬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 획득에 그친 맨유는 리그 7(승점 28)에 머물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고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닉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맨유는 이달 초 랑닉 감독의 데뷔전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노리치시티(1-0 승)를 연달아 잡고 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뉴캐슬과 비기면서 정규리그 3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반면 3연패에서 탈출한 뉴캐슬은 강등권인 19위(승점 11)에 자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맨유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알랑 생 막시맹이 오른발 슛으로 맨유 골망을 갈랐다. 다급해진 맨유는 후반에 제이든 산초와 에딘손 카바니를 교체로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영화 '탈주'에서 호흡을 맞춘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28일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달 26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 시상자로 나서 구교환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댄서 노제가 악플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공식 SNS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의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는 물론, 해당 게시물을 재가공 및 유포하는 경우 역시 법적 처벌 대상에 포함되는 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배우 이유비(31)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24)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모두 부인했다. 27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은 "정국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국과) 친분이 없는 걸로 안다. 서로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도 이날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가수 이승윤이 이름값을 확인했다. 27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윤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성보컬 부문에 올랐다. 이승윤은 올해 초 JTBC '싱어게인'에 '30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승윤이 부른 '허니(Honey)'와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 '연극 속에서'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어 지난 6월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 출발을 알린 이승윤은 지난달 24일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6만 장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타이틀곡인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교재를 펼쳐봐', '폐허가 된다 해도'를 포함해 모든 수록곡이 이승윤의 자작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승윤이 수상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매년 전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내년을 이끌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