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YMCA 시민중계실 소비자고발센터가 2008년 한해 1,626건의 소비자피해를 상담 및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경주YMCA 소비자고발센터는 1984년 10월 개설된 시민중계실의 사업중 하나로 초창기 직접 방문상담을 통해 소비자권익을 지키는데 힘썼으며 최근에는 지역의 변호사와 교수 등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소비자의식교육과 가정법률상담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영주소방서(서장 이갑규)가 이달 20일부터 화학차 기능과 물탱크차 기능을 갖춘 다목적 고성능 화학차를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6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경북형 화학차로 불리는 이 다목적 소방차는 예산은 반으로 줄이고 성능은 두 배로 향상된 소방차이다.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동해안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 해양개발관련 예산이 지난 해 보다 대폭 증가하는 등 경북도의 동해안 해양개발이 순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동해안 해양개발 종합계획 시행 3년차를 맞게 될 올해도 경북도의 해양개발관련 예산이 모두 2,073억원으로 지난 해 보다 무려 488억원 30.8% 가량 증가했다.
문경시는 지력증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객토를 희망하는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360ha에 5억4,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영농개시 이전까지 마무리 되도록 추진 중이다.
국내 최대 홈쇼핑 업체인 G마켓이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안동시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의성소방서(서장 이창훈)는 올해부터 119인명구조견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 도내 각종 재난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업무에 나서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신설법인 수가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08년 12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12월 신설법인은 3,797개로, 2007년 9월의 3,202개 이후 최저치인 지난해 11월(3,331개)보다 14.0%(466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인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신학기 가방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디자인에 성장을 돕는 기능성가방까지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아동에게 적절한 무게 분산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성장호르몬을 촉진시키고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U자형 스펀지 멜빵, U자형 입체 등판 경량 가방을 선보였다.
취업준비생 상당수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학력과 학벌 등을 이유로 차별대우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구직자 86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하면서 차별대우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0.9%(611명)가 ‘있다’고 응답했다.
의성군이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비상경제군정 운영체제로 추진키 위해‘의성군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봉화군이 전국 처음으로 지역의 잠재된 자원을 발굴 널리 알리기 위해‘전국 스토리텔링 대회’를 개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수출 비상지원체제를 가동키로 하고 금년은 지난해 수출액 476억달러 보다 4.2% 증가된 500억달러 수출을 목표로 정하고 270억달러 규모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는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지원 예산을 상반기에 70%이상 조기 집행해 경북제품의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계속되는 겨울 가뭄을 극복키 위해 저수지 준설작업 등 농업용수 확보대책 사업을 적극 추진,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덕산초등학교(교장 김임선)는 겨울방학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실력 쌓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동해의 끝 섬인 독도를 책임지고 있는 독도경비대의 직원이 실종 됐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북부동(동장 김정수)은 지난 1일 교통량이 일천여대에 이르는 임당동에서 압량면 금구교로 이어지는 오목천변 도로경계에 생활쓰레기로 불법투기가 난무하던 곳을 지난 연말부터 정비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반출입된 외화 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반출입된 외화는 27억3,350만 달러로 전년도 22억3,130만5,000달러에 비해 5억219만5,000달러(22.5%)가 증가했다.
칠곡지역 자활센터 (센터장 최유호)는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다른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파하고 자활사업을 통해 자활의지를 다지는‘참 자활 희망’을 만드는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서 농업분야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유기농업의 중요성과 농산물의 안전성은 사회와 소비자로부터 주목받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울산지역 저비용항공사인 '코스타항공'도 자금난의 직격탄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날개를 접었다. 이는 우선 최소한의 자본 등의 요건만 갖추고 일단 '띄우고 보자는 식'의 무분별한 경영방식이 화근이었던 것으로 보여 관련업계에 대한 경종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