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 20주년 기념으로 오는 15일 재개봉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11살 생일에 자기가 마법사임을 알게 된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해 영생을 주는 마법사의 돌을 두고 벌이는 볼드모트와의 대결을 그린 이야기다.
가수 보아의 친오빠 권순욱 뮤직비디오 감독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보아의 첫째 오빠 권순훤은 5일 인스타그램에 "고(故) 권순욱 감독이 2021년 9월5일 0시 17분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며 "코로나19로 친인척분들과 장례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인은 5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복막암 4기로 투병 중임을 밝혔다. "현재 의학적으로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고 한다"며 "복막에 암이 생겼고, 전이에 의한 4기 암"이라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복막염으로 몸에 스텐트가 장을 뚫고 나오면서 장 천공이 생겨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장폐색으로 식사를 못해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고인은 그룹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와 '잘해줘 봐야', 그룹 '레드벨벳'의 '비 내추럴' 등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MBC드라마넷 '연애 기다린 보람
9월 1번째 일요일인 9월 5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대부분이 정상 영업을 한다.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는 의무휴업을 해야 한다. 따라서 대형마트의 9월 휴무일은 의무휴무일인 2째주 일요일..
'여고시절'을 부른 1970년대 인기 가수 이수미가 폐암 투병 중 향년 6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가요계에 따르면 이수미는 지난해 12월께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지난 2일 별세했다.이수미는 1952년 전라남도 영암에서 태어나 1969년 본명인 이화자로 '당신은 갔어도'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예명인 이수미로 1970년 '때늦은 후회지만'을 발매한 뒤 '밤에 우는 새'(1971), '두고 온 고향'(1972) 등을 선보였고 1972년 발표한 '여고시절'이 당대의 히트곡이 되면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전반 23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전반 38분에는 손준호가 상대 카운터 어택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고, 전반 40분에는 이라크의 문전 쇄도에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손준호가 태클로 걷어냈다.후반 시작과 함께 손준호를 빼고 남태희(알두하일)를 투입하며 보다 공격적인 전술로 변화를 줬으나 경기가 풀리지 않자 한국은 후반 13분 황희찬(울버햄튼), 이용(전북)을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송민규, 김문환이 벤치로 내려왔다. 또 후반 24분에는 이재성 대신 권창훈(수원)이 투입됐다. 공세를 이어가던 한국은 후반 27분 결정적인 기회를 또 잡았다. 홍철이 상대 측면을 허문 뒤 올린 크로스를 황희찬
홈런 한 방이 운명을 바꿨다. KIA 타이거즈는 더블헤더 싹쓸이 패배를 피했고, 통산 100승을 바라보던 두산 베어스 베테랑 좌완 유희관은 고개를 숙였다. KIA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과의 더블헤더(DH)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1차전에서 아리엘 미란다에게 1피안타 완봉패를 당한 9위 KIA는 9회 2사 후 터진 최원준의 극적인 역전 투런에 힘입어 1승을 가져갔다. 시즌 성적은 37승4무49패. 최원준은 1-2로 뒤진 9회 2사 3루에서 김명신을 제물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려 팀에 값진 1승을 선사했다. 승리와 연이 없었지만 선발 다니엘 멩덴은 7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8회를 책임진 두 번째 투수 장현식이 구원승을 가져갔다. 7위 두산(43승2무47패)은 더블헤더 독식 기회를 날렸다. 마무리 김강률의 허리 통증으로 대신 9회를 맡은 윤명준, 김명신의 부진이 아쉬웠다. 유희관의 통산
마블의 첫 아시안 히어로 무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 첫날 14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는 전날 13만8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4.3%다. '샹치'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막을 여는 페이즈 4의 첫 아시안 슈퍼 히어로다. 영화는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다. 이날 오전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51.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은 10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미국 뉴욕과 서울에서 윤여정, 송중기 등 한국 영화배우 200명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뉴욕 전시는 오는 8일부터 10월6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집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버추얼 갤러리'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고 스타인 대한항공 정지석이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지석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정지석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정지석이 친구 앞에서 자신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폭로했다. 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했다는 글과 함께 정지석으로 추정되는 이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사진까지 올렸다. 배구계에 따르면 정지석은 이미 A씨의 고소로 데이트 폭력과 불법 촬영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마쳤다. 정지석은 불법 촬영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석은 배구 국가대표팀 에이스다. 2020~2021시즌 V-리그에서는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MVP)을 석권했다. 대한항공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선수는 일체의 훈련에서 제외된 상태에서 관계기관 조사에 충실하게 임할 계획"이라면서 "구단은 수사결과에 따라 엄정하고
1
지상파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 부활한다. KBS 측은 1일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개콘'(가제)을 오는 11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KBS 2TV '개그콘서트'가 종영된 지 1년4개월 만이다. '로드 투 개콘'(가제)은 개그맨들이 16개 팀을 이뤄 개그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의 투표로 5개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였다. 0.1점 차이로 금메달과 은메달의 색깔이 바뀌었다. '장애인사격의 진종오' 박진호(44·청주시청)가 1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1·척수 및 기타 장애) 결선에서 나타샤 힐트로프(29·독일)에 0.1점 뒤진 253.0점을 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진호는 지난달 30일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자신의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쾌조의 출발이었다. 총 60발을 쏘는 예선에서 638.9점을 맞추며 패럴림픽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진호는 전체 47명 중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패전을 떠안았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6회초 3점을 내주고 볼티모어의 1-3 역전을 허용한 류현진은 토론토가 승부를 뒤집지 못한채 2-4로 패배하면서 시즌 8패째(12승)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88에서 3.92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