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설계수명을 초과한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안전성 검사 제도 도입에 나섰다. 조 의원은 29일 노후 풍력발전설비의 계속 사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 규정을 신설하는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제도상 풍력..
김천시의회는 지난 26일 김천시립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 1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김천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보다 신속하게 적응하고 역량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두 주째 40%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난 조사가 29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
국민의힘 이진숙(대구 달성군) 의원은 28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킨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우려되는 산업현장의 혼란과 노사관계 불균형을 바로잡고,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속도를 내면서 진상 규명과 맞물린 책임 소재, 중앙선거관리위 개혁 방법론 등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28일 더 뚜렷해지고 있다. 국조특위가 내달 2차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행정안전부 등의 업..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수도권 밖 대규모 반도체 팹(공장) 클러스터는 매우 강력한 국가 전략"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만간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논쟁이 이어지자,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
한일 국방장관이 28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수색구조훈련, 첨단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에 합의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하고 ..
대구 달성군의회가 지난 26일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의정활동 안내와 개원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제10대 의회 출범 준비에 나섰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재산등록과 겸직 신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제도, 의원의 신분과 의무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
제9대 경주시의회가 지난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 간의 임기 일정의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됐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 공방이 28일 이른바 징계 내전으로 확전될 양상이다. 장 대표가 입원 뒤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해당(害黨) 행위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천명하고 반(反)장동혁 진영에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하면서다.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인방이 8월 전당대회 등판을 앞두고 몸풀기에 들어간 가운데 범여권의 논객 유시민 작가의 참전으로 당내 노선 대결이 구체화되고 있다.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헌신하겠다면서 표심 공략에 들어간 상태지..
경북도의회와 윤종호 경북도의원은 지난 26일 정부의 ‘광주·전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반도체 투자는 정치 논리가 아닌 산업의 논리와 원칙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은 반드시 이뤄야 할 시대적 과제이지만 ..
삼성이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추어, 전국 주요 사업장을 아우르는 천문학적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단행한다. 향후 10년간 총 1,00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투자는 국내 기업 역사상 전례 없는 최대 규모로, 대한민국 첨..
경북도의회는 지난 26일 제363회 임시회 폐회 후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의원과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도의회는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의회 전정에 경북의 상징꽃인 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일꾼’이 되겠습니다.”김영우 경주시 나선거구 경주시의원(국민의힘) 당선자는 3번째 도전 끝에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김 당선자는 “선거 때만 찾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 지역 행사와 경로당, 농가 등을 찾아 주민들의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 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더 나은 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이른바 검찰 개혁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의 핵심 쟁점인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런 입장을 밝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퇴원 후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당 '기강 잡기'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면서 당내 계파 간 갈등이 다시 타오르고 있다. 장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를 사유로 삼은 사퇴 요구에 '버티기'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反)장동혁 진영에 대한 징계 추진 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임 도전 수순에 들어가면서 잠재적인 차기 당권 주자들의 당심 구애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대표직에서 사퇴한 정청래 전 대표가 이슈로는 정통성과 선명한 개혁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지역적으로는 호남 공략에 집중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한 달 만에 다시 열렸다. 이들이 재판부 기피를 신청해 중단됐던 법원 심리가 최근 기피신청이 최종 기각됨에 따라 재개된 것이다.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25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