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52)·이민정(40)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각각 지난 7일과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은 이병헌의 확진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화 '머털도사'가 한국형 히어로물로 재탄생한다. 9일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 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하 메가박스)와 함께 이두호 화백의 '머털도사'를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재탄생할 '머털도사'는 한국형 히어로물로,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머털이와 누덕도사의 활약상을 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19)가 연기자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배우 데뷔하는거냐"는 물음에 "예스"라고 답했다. 한 네티즌이 '연기 기대하겠다'고 하자 "에이, 너무 부담되잖아요"라고 썼다. '준희양 연기 잘할 거 같아요. 야무지게'라는 댓글에는 "야물딱지게?!"라고 했다. "엄마처럼 톱배우로 성공하길 바라요" "크면서 점점 예뻐지네요" 등의 응원 글도 쏟아졌다. 최준희는 탤런트 견미리 딸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초 출판사 작가의서재와 계약,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와이블룸은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최준희가 다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준희는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인 최환희(21)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래퍼 창모가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창모는 8일 자신의 SNS에 "그저께 그 인스타 스토리는 최근 악성, 비방, 조롱 DM을 평소보다 더 받던 와중 그들한테 화가 나서 게시했었다"며 "그러나 제 동기나 의도, 대상을 떠나 저 스스로도 감정에 치우쳐 공개적인 인스타 스토리에 오해를 살 발언 및 반응을 한 것에 대해 마음이 계속 불편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드라마 '설국열차'가 4일 국내 TV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봉준호·박찬욱 감독의 제작으로 화제가 된 이번 드라마는 봉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2013)의 10년 전 시점을 다룬 프리퀄로, 설국열차 출발 7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시즌 1의 1화 '먼저, 날씨가 바뀌기 시작했다'에서는 부자들과 상류층이 1001칸 길이의 거대한 방주인 설국열차로 피신하자, 탑승권이 없어 뒤에 남겨진 이들은 열차를 습격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그 후 7년이 지나고 레이턴을 중심으로 꼬리칸 승객들이 혁명을 준비하던 중 열차 내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그룹 빅뱅이 4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빅뱅이 올봄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신곡 녹음 작업은 모두 마쳤고,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빅뱅의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으로, 승리 탈퇴 후 처음 발표하는 곡이다.
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 군의 서울대 합격 축하 인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은표는 6일 자신의 SNS에 "힘든 공부 하면서도 항상 가족들에게 웃어주던 모습이 새삼 고맙다"면서 "대학교 합격 소식이 너무 고맙고 좋은 일이긴 한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많은 뉴스와 더 많은 응원 댓글에 민망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올해 개봉작 중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해적: 도깨비 깃발'은 지난 5일 6만8277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소속사 SM C&C는 전현무가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소속사는 "3일 실시한 총 4번의 신속항원(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을 의심하게 돼 이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전현무는 2차 예방접종(모더나)을 완료했고, 현재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예정된 스케줄들은 모두 취소했다"고 전했다.
가수 현아(30)·던(28·DAWN) 커플이 결혼에 임박했다. 던은 지난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메리 미(MARRY ME·나와 결혼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며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영상에는 현아와 던은 커플반지를 나눠 낀 채, 손을 따듯하게 포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아 역시 자신의 SNS에 "당연히 Yes지"라는 글과 함께 같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 현아는 자신들의 커플링이 담긴 반지케이스 사진도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던에 대한 애정을 거듭 드러냈다.
배우 신다은의 남편인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일 "임성빈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임성빈이 잘못을 뉘우치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윙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재환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전날 저녁, 경기 성남 콘서트에 참여하는 스태프의 자가 키트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것에 대한 선제 대응 차원으로 진행한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백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주이가 전날 미열이 있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주이는 이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군 병장인 배우 박보검이 이발사 자격증을 땄다. 2일 해군 등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국가기술자격검정 '이용기능사' 실기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선 장병들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고 여건을 마련해준다"면서 "박보검 병장도 그런 상황에서 시험을 봐 합격한 것"이라고 전했다.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을 25년간 진행한 MC 허참(본명 이상용)이 별세했다. 1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인은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허참은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나 1971년 동양방송 '7대 가수쇼'로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입담으로 '쇼쇼쇼', '도전 주부가요스타', '가요청백전', '올스타 청백전' 등의 MC로 활약해왔다. 방송에 진출하기 전에는 종로 음악감상실 쉘브르에서 DJ로 활동했다.
배우 이상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9일 "이상윤은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심각한 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상윤은 2차 백신까지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이 오영수, 신구 등과 함께 출연 중인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은 취소됐다.
개그맨 조세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28일 "조세호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완치 판정이 나올 때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지난해 얀센 백신에 이어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배우 강석우(65)가 시력 저하로 방송 6년 만에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강석우는 27일 자신이 DJ를 맡아온 CBS라디오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아당)를 진행하면서 이날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졌다.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 힘들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강석우는 한쪽 눈에서 비문증과 번쩍임 증상도 발생했다고 했다. 비문증은 통증은 없으나 눈에 무엇인가가 떠다니는 것 같거나 까만 점 같은 것이 보이는 증상이다. 강석우는 이날 방송 현장의 마지막 부분을 영상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다른 매체를 통해 저를 보시게 될 거고, 라디오는 평생할 거다. 한분 한분 성함을 불러드리며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많은 분들의 멘트나 문자에 용기를 갖고 제가 조금 더 인간이 된 건 같은 느낌이다. 저도 좋은 사람으로 살도록 하겠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길 바란다. 애청자 분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수 금잔디가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금잔디는 오는 2월 3일 새 정규 앨범 '당신은 명작'을 발매한다. '당신은 명작'은 금잔디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당신은 명작'을 포함한 신곡들과 데뷔곡 및 발매됐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 앞서 금잔디는 지난해 12월, 신곡 '지름길'과 '교차로에서'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이에 금잔디는 신보 발매 이후인 오는 2월 4일,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미니 콘서트 '쇼앤미(SHOW&M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이다. 한편 '당신의 명작'은 오는 2월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미니 콘서트 '쇼앤미'는 현재 CGV 홈페이지 및 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6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을 지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더불어,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15년 '꿈사탕'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봄의 나라 이야기', '손을 잡아줘', '파랑새', '예쁜 게 죄', '라라리라라(LALALILALA)' 등을 불러왔다. 그간 주로 청순한 콘셉트로 인기를 누렸다. 작년 전·현직 멤버들이 전 멤버 이현주 '괴롭힘 논란'을 두고 벌이는 갑론을박이 격화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팀과 멤버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드리워졌다. 최근 DSP미디어가 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에 인수,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에이프릴 해체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