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경주고적지에는 북적이는 관광객들로 활기를 찾고 있다. 점차 일상 회복에 가까워지면서 수학여행도 속속 재개되고 있다. 경주는 수학여행 1번지다.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수학여행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경주에는 거리두기 해제와 학사 ..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위한 보폭 넓히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입법과 관련해 '쌀값 안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들은 전당대회를 대비해 행보가 빨라졌다. 국민의힘이 오는 28일..
오늘부터 실외마스크 착용이 해제됐다. 정부가 일부 남아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26일부터 완전히 해제하기로 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출구 전략 논의가 본격화됐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여부도 논의에 들어갔다, 실내는 아직 이르다는 전문가..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탄력받고 있다. 말고 많고 탈도 많던 신한울 3·4호기는 사실상 공사재개에 들어간 것과 다름없다. '탈탈원전' 드라이브에 한창인 윤석열 정부가 "원전을 친환경 경제활동에 포함한다"고 발표하면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에 힘..
코로나19가 확연히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어야 할지 출구전략 논의가 재시동이 걸린 모양새다. 전국의 지자체마다 많은 청중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도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고 오히려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폭 완화는 신중을 기해야 하겠..
윤석열 정부가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국가균형발전 국정과제와 정책을 총괄할 기구다. 지역 공약 실천의 범부처 컨트롤타워 역할이 기대된다지만 낙관하기엔 이르다. 해묵은 숙제에 선언적 효과만 누리고 흐지부지한 이력이 있어서다. 현행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
사단법인 국내 최대 청년단체인 한국청년회의소는 "조국의 미래는 청년이 책임"이란 슬로건이 가슴에 와 닿는다. 한국청년회의소는 청년주간이 끼어 있는 9월 들어 전국 곳곳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가져 눈길을 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 및 ..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늘 결판난다. 경선이 확정된 5선의 주호영 의원과 재선의 이용호 의원과의 흥미로운 것은 주 후보는 법조인 출신이고 이 후보는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지역적으로 호남이고 이념적으로는 중도 보수다. 주 후보는 영남이고 보수이다. 새 윈내대표는 당..
지역 학령 인구감소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역의 인구감소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다 보니 이와 연동된 교사 선발인원도 크게 줄었다. 초등학교 임용 절벽 현실화는 예고된 일이다. 앞서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이 누리집에 공개한 '202..
이제 수능이 두 달 남짓 남았다. 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긴장감이 어느 때 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얼마 안 되는 시간인 듯 느껴 지지만 아직 2개월가량 시간이 남았으므로 수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민 무서운 줄 알면 재발 비대위 체제가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비대위 체질로 태어난 정당은 아닐 텐데 비대위 체제가 너무 오래 끌어 국민들은 화가 난다. 이준석 전 대표도 이쯤 됐으면 당 화합을 위해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정진석 국민의힘 ..
추석을 며칠 앞두고 역대 급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 진두지휘로 두 팔을 걷어붙이고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생각보다 피해가 많은 경주지역은 피해복구에 민관이 총동원되고 있다. 명절 연휴를 반납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
태풍 11호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을 잃었디. 수해 피해 증가는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도 한몫했다. 안전에 둔하거나 안전에 너무 익숙해져서 사고의 위험에 대해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해서인지 갈수록 피해가 대형화되어 가는 추세다. 이번 태풍 ..
6일 새벽 경주·포항·영천·영덕 공직자들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군수 진두지휘로 위험지구를 떠날 수 없었다. 시민들은 물동이로 내려치는 듯한 폭우에 놀라 밤잠을 설쳤다. 대비를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주민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농촌 지방은 하천이 범람하..
경주시민들은 태영건설의 얄팍한 상혼에 배신감을 가진다. 1조억 원대 경주천북관광단지 사업의 주체로서 시민들은 기대에 부풀었으나 돈이 되는 사업인 골프장만 짓고 나머지 사업은 포기해 버리거나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태영건설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사업을..
대통령 지지율 저조는 예사 일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100일이 지났지만 성적표를 보면 초라하다.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주째 30%를 밑돌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경주 방폐장에 대한 잦은 점검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원전 주변 주민에게는 불안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경북도와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관리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셨다. 이철우 경..
경주시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문화관광도시라는 점은 객관적으로 인정받는다. 신라 1천 년간 축적된 문화유적이 즐비하고 코로나19 시국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관광객 수 등으로 이미 경주의 가치는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는다. 한류문화의 영향으로 세계인들은 대한민국을 ..
여당인 국민의힘이 내홍으로 사면초가다. 우여곡절 끝에 탄생된 비상대책위원회마저 2주 만에 막을 내리면서 '권성동 직무대행체제' 재전환으로 방침을 정하자 이마저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모양새이다. 여기에 이준석 전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무리수를 덮으려 또 다..
소멸 위기에 있는 지방을 구해낼 방법이 없을까. 이런 와중에 지방시대 기치를 내걸고 탄생된 사단법인 '지방시대'의 역할을 살펴본다. 사단법인 지방시대는 대통령소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지방시대 비전을 공유하면서 위기의 지방을 구해내야 한다. 사단법인 지방시대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