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4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교육장에서 2013년 ‘제1회 제대군인 취업 워크숍’행사를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 대구경북본부 간부직원 90명은 24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80%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해 달성과제 실천과 범국민 공감대 형성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새살림봉사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3일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과 경산시 새마을 부녀회원 10여명이 함께 경산에 있는 무료급식소인 ‘보은의 집’을 찾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대구달성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실시한 2012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결과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난 22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부서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엄철용 본부장에 이어 제5대 대구경북본부의 수장으로 이차관 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이차관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인천 검단사업단장, 임대공급운영처장 등 요직을 거쳐 LH 대구경북본부의 수장이 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에너지절감 자재에 대한 농가실증 시범사업 분석 결과 60~7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키 위해 24일 도내 전 시ㆍ군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산시립박물관에서 2013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방향과 시범사업 사례발표 등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국내경기가 상반기에 다소 침체된 흐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고 서민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해 2013년도 주요 사업비를 상반기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일자리, 서민생활 안정, SOC사업 등 주요 사업예산 4조 9818억 원의 약 60%인 2조 9575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것을 목표로 균형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일자리 확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근로 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노인일자리 확충 등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서민 기초생활 및 소상공인 지원 및 기금융자 지원 등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도시철도, 도로건설 등 일자리 창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SOC사업에 대해 균형집행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상반기 재정집행을 강화하기 위해 균형집행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도시철도 3호선 등 시정현안 주요사업과 R&D투자사업 및 시민행복예산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으로 사업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예산투입 규모 및 투입 시기의 적정성 여부를 재점검해 내실 있는 재정집행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북핵 문제 등 국가안보에 대한 불안 보다 범죄발생에 대해 불안을 갖고 있는 대구 시민이 2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해 5월 대구지역 1068가구를 상대로 가족·교육·보건·안전·환경 등 5개 부문에 대해 사회조사를 한 결과 '전반적으로 사회안전이 불안하다'고 한 응답 비율이 35.4%로, '안전하다'(12.7%)는 대답 보다 3배 가량 많았다.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30.3%가 '범죄발생'을 꼽았고, 국가안보(16.2%), 경제적 위험(15.6%), 도덕성 부족(10.4%), 인재(9.0%), 환경오염(5.0%), 자연재해(4.3%), 빈부격차로 인한 계층갈등(4.2%), 신종질병(3.7%) 순으로 답했다. 특히 사회불안 요인 중 범죄발생을 꼽은 대구 시민 비중이 전국평균(29.3%) 보다 높은 반면 국가안보를 꼽은 경우는 전국평균(18.4%)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안전에 대해 대구 시민의 34.3%가 '불안하다'고 대답, '안전하다'(14.6%)는 비율 보다 크게 높았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의 산업용재난을 해소하고 우수기업체의 역외유출을 막고자 지난 18일 대구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내 공장용지 총 8필지 14만 3611㎡를 분양공고 했다. 유치대상 업종은 전기전자, 자동차 및 기계메카트로닉스이며 업종별 분양면적은 전기·전자 5필지 7만 7657㎡이며, 자동차 및 기계메카트로닉스 3필지 6만 5954㎡이다.
경북도는 24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13년 ‘이 달의 경상북도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유족(후손) 13분께 기념패를 전달했다.
대구 달서구의회는 지난 22일 달서구 어린이 열린의회에 참여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 포스코와 로보라이프뮤지엄, 경주국립박물관을 견학하는 현장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3일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112에 전화를 걸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며 허위신고한 K(33)씨에 대해 즉결심판을 청구했다. K씨는 22일 새벽 2시40분께 대구 북구 자신 집에서 술에 취한채 처와 말다툼을 한 뒤 처 명의로 된 휴대폰으로 112에 전화해 "전과자인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신변을 보호해 달라"고 허위 신고한 혐의다. 수사기관에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를 하면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즉결심판에 넘겨져 처벌받는다.안상수 기자
최근 대구·경북권 사립대학 총장·부총장과 교수 등이 학교 공금을 빼돌리거나 국가보조금을 받았다 잇따라 적발돼 사학의 존립 기반을 뒤흔들고 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22일 학교 공금을 빼돌리고 업자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공갈 등)로 전 포스텍 부총장 정모(6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 부총장은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대학 산하 나노기술집적센터장을 맡으면서 센터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입주한 P업체 대표 김모(45)씨 등 2명으로부터 시설 이용권 계약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 3억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다. 정 부총장은 대학 사업구축 예산으로 반도체 관련 재료 6억원어치를 구매해 P업체에 줘 학교에 손실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학교 측으로부터 감사자료를 넘겨받은 경찰은 계좌추적 등을 통해 정 부총장의 혐의를 상당 부분 찾아냈으며, 정 전 부총장은 두차례의 경찰조사에서 혐의 내용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지난 17일 학생취업률 등을 부풀려 22억여원의 국고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대구공업대학 이원(59) 총장과 안모(53) 산학협력처장, 박모(47) 입학홍보과장 등 6명을 구속 기소하고 김모(45) 기획과장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총장은 지난해 4월 교과부의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 우수학교 선정 심사를 앞두고 대학 부처별로 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을 조작하도록 지시해 국비를 타낸 혐의다. 지난 16일에는 교과부 대학지원사업보고서를 부풀려 보고해 5억원대의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포항대학 하모(70) 총장이 구속됐다. 하 총장은 국고보조금 외에도 학교 운영자금 등 8억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지검은 또 모 대학 총장 A씨가 취업률을 부풀려 거액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건강보험료를 기업체에 지불하고, 졸업생의 취업률을 부풀려 교육역량강화사업비 수십억원을 부정하게 타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립중앙도서관 직원들은 지난 22일 책은 잠시 접어두고 현장 체험을 위해 지난 15일 개관한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 투어를 했다.
경북도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을 2013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교육청에 시달했다.
대구 달서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2013 ‘국민체력100사업 거점체력관리센터’ 기관에 선정,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게 됐다.
경북도교육은 23일 급격하게 변화하는 학교보건․환경 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처키 위해 ‘학교보건․환경관리 T/F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경북도청 제3회의실에서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시․도내 경쟁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유실물은 7234건 물품개수로는 1만6254개로 이 가운데 7074건 1만5930개의 유실물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