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5년간 교통사고 줄이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8.9%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정책에 동참하고자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의 활발한 운영, 교통안전 사업에 대한 예산 확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우수시책 운영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현장 교원들이 교과 교육 전문성을 신장하고 학생 활동 중심의 교실 수업으로 개선하고자 교과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과 주관으로 2012년 경북 교육과정 업무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올해 총 예산은 105조722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조8721억원에 비해 3.7% 증가했다. 뉴스1이 최근 각 광역단체의 2013년 예산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의 올해 예산은 20조6287억원(순계 기준)으로 전국 16개 광역단체 중 한해 살림 규모가 가장 컸다. 경기도가 15조6218억원으로 두번째이고, 부산(8조3605억원), 인천(6조9768억원), 경북(6조5618억원), 경남(6조2077억원), 대구(5조9085억원), 전남(5조6247억원) 등의 순이었다. 뒤를 이어 충남(4조9413억원), 전북(4조6330억원), 대전(4조577억원), 강원(3조5147억원), 광주(3조4313억원), 제주(3조3667억원), 충북(3조3381억원), 울산(2조549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1인당 채무액은 전년에 비해 대부분 증가했다. 서울은 29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전북은 21만2049만원으로 13.2% 상승했다. 대전(4.3%), 인천(1.9%)도 채무액이 늘었으며 제주(132만원), 인천(104만원) 등은 채무액 규모가 가장 높았다.
경북도교육청은 감사공무원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실천해야 할 필수자료를 모아 휴대용 책자를 발간했다.
경북도는 지난 17일 이스탄불 현지에서 개최한 한·터키 공동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이스탄불-경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길, 만남, 동행’으로 요약되는 3대 추진방향을 마련, 후속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는 올해에 세 차례에 걸쳐 행정 7급 10명, 8․9급 269명, 연구․지도사 3명 등 총 19개직류 286명을 채용하기로 확정했다.
대구가톨릭대 총동창회(회장 김계남)는 지난 1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동문,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과 17일, 병원 3층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비만도 검사 등 10여 항목의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복지형 산학협력을 위한 웰니스(Wellness) 산업 육성에 나선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또는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며, 건강을 유지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도 포괄하는 개념이다. 대구대는 지난 1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복지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산·학·연·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을 비롯해 권은희 국회의원(새누리당)과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최영조 경산시장, 안미정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R&D전략기획단 MD(Managing Director, 투자관리자),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김종배 박사 등 정부 및 대학, 연구소, 기업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권은희 의원은“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따라 의료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을 중심으로 변하고 있어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복지국가 실현이라는 국가적인 관점에서 웰니스산업과 지역의 역할에 대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 시간에는 안미정 지경부 MD가‘복지의 新패러다임, 웰니스’를, 김종배 박사가‘장애인과 노인의 웰리스를 위한 재활복지기술의 역할’을, 최병재 대구대 LINC사업단장이‘웰니스와 대구대학교’란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박광길 초빙교수(대구대)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시간에는 조녹현 영천시 기업유치단장, 나상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기술사업화센터장, 최계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박병원 경북차량용임베드디 기술연구원장, 권기찬 대구한의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이 패널로 나와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병재 대구대 LINC사업단장은“웰니스 산업은 복지형 산학협력을 추구하는 대구대 LINC 사업단의 비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이번 심포지움은 대구대를 비롯해 경북도, 경산시, 영천시가 함께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웰니스 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첫 시동을 거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구미에서 포항까지 이어지는 대구?경북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400여개의 산업체가 운집한 경산산업단지와 대학, 연구소가 밀집해 있어 복지형 웰리스 산업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웰니스형 재활복지기기산업 집적지 조성을 위한 녹지공간(30만㎡)이 확보돼 있고, 국내 유일의 재활과학대학(6개학과)과 재활과학대학원, 재활과학원(장애진단평가센터, 재활의원, 재활임상센터, 재활공학센터), 국제재활연구소 등 재활과학 관련 우수한 인프라와 180여명의 석?박사를 보유한 풍부한 인재풀, 재활복지기기 관련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 복지재활산업 클러스터의 거점지역으로 최적의 여건을 자랑한다. 강을호 기자
대구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인근에서 재배하는 딸기가 겨울철 혹한을 이겨 내고 빨갛게 익어 봄내음을 가득 품고 출하되고 있다.
경북도는 1월부터 부동산관련 공적장부인 토지대장․지적도, 건축물대장 등 11종의 부동산 관련 공부를 1종의 공부로 통합해, 부동산 정보를 서류 하나로, 한 눈에 볼 수 있는‘부동산종합증명서’를 도내 모든 시․군․구 민원실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연공원생태연구회는 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장세헌 위원장과 연구단체 소속 의원,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과 18일, 최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을 찾아 ‘대구․경북의 영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자연공원 관리와 국립공원 승격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연공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활발한 정책토론을 펼쳤다.
경북교육청은 감사담당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경북도해양수련원과 영해고등학교에서 지난 17일부터 2일간 집중 연수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김대희 원자력문화재단 전무, 원자력클러스터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한 대학생 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설명절을 앞두고 부정축산물 유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합동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의 주요 공약사업이 이행률 54%를 넘기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구청장 집무실에서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부진한 사업에 대한 재원확보 방안과 함께 보완대책을 세우는 등 종전 방식과는 달리 각 국별로 심도 있는 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7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000여개의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지사장 문덕채)는 17일 대구중부지사에서 신피부과의원과 (주)제니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치러진 대구 달성군의 유가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곽두섭(65)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로 3선에 안착한 곽 조합장은“유가농협을 활력이 샘솟는 창의적인 농협, 난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농협, 조합원과 고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지난 8년간 다져온 농협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유가농협을 농업인 조합원과 소비자 고객 모두에게 실익을 줄 수 있는 일류농협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