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회의실에서 2013년‘제1회 첫만남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도내에 소재한 공예업체의 재정․인력난을 해소하고 공예분야 관련 미취업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희망 공예업체에 1명의 공예인턴을 배치해 월80만씩 8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턴사원 선발에 앞서 인턴사원이 필요한 공예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대학과 산업체가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키 위한 산학협력 패밀리가 뜬다.
경북도교육청은 16일 경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1013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학교회계직 노무관리’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직원 노무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공.사립학교 행정실장 및 지역교육청 학교회계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구시는 수출선도기업을 육성해 수출을 증대하고 성장기업의 성장가속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대형부스 참가 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수출선도기업육성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31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점차 늘어나는 전동휠체어 장애인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16일부터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반월당역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각 1대씩 설치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전국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5개교가 선정돼 장관 표창과 부상을 수여한다. 이번 성과평가는 2012년도 전국 256개교의 교과부지정 농어촌 전원학교를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농어촌 학교 교육지원정책 입안 기초자료 확보하기 위해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내용을 서면심사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외국인 체류자가 해마다 늘면서 이들에 의한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1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2007년 1만8209명이던 대구지역 외국인 체류자 수가 작년 2만5458명으로 5년 새 39.8% 늘었다. 2007년 475명이던 대구지역 외국인 피의자 수는 작년 722명으로 52% 늘어 외국인 증가율 보다 10%p 이상 높다. 대구경찰청은 다음달 11일까지 한달여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집중치안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외국인 범죄가 사회안전에 대한 잠재적 위협요인에서 현시적 위협요인으로 변하고 있다고 판단,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범죄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범죄 집중단속 기간 경찰은 조직성 폭력범죄와 흉기 사용 폭력, 성매매, 마약 관련 폭력, 불법채권 추심 목적의 집단폭행 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불법총기 소지, 도박장, 불법대부업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국제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첩보활동에 나서고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곳은 '외사치안 강화구역'으로 정해 주 2차례 이상 일제검문검색을 벌이기로 했다.
“더 큰 꿈, 더 뜨거운 열정을 가져라.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덤벼라” 최근 모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친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사 자동차 디자이너 우도영(43) 씨가 이같이 말했다. 우 씨는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후배들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약 2주 동안‘자동차 디자인 워크숍’을 열어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에서 활약하며 체득한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 씨가 20년 만에 모교를 방문, 은사께 인사를 드리던 중 우연히 후배들을 위한 취업특강을 제의받고,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시작됐다. 우 씨는“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열정으로 학생들의 작품을 지도하며, 진로에 대해 진지한 걱정을 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에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 가슴이 뭉클했다”며 “취업특강으로 제 경험을 조금이나마 후배들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개념 강의로 시작된 워크숍은 영감으로 테마를 잡는 과정, 디자인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방법,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 아이디어 스케치 등 혼자서도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특히 아이디어 스케치 단계에선 학생들 각자가 가진 능력과 문제점이 달라 1:1 수업의 형식을 갖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수업 형태로 진행,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은 선배 우도영 씨와 직접 의견을 나누며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각자의 스타일과 해결책을 찾아가는 특별한, 그리고 아주 소중한 경험을 했다.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1년 김세훈(19, 남) 학생은“‘짧은 기간의 워크숍으로 내가 발전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시각이 열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 그려지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바쁘시지만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좋은 기회를 주신 우도영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우 씨는“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학교 학생들은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렌더링 테크닉, 3D 렌더링까지 모든 과정에서 완벽함을 추구한다. 이 완벽함 속에는 하루에 2~3시간씩 자며, 1주일에 100장의 스케치를 하고, 실물모형(Mock-up)을 만들기 위해 밤새 클레이를 깎는 등 피나는 노력들이 숨어있다”며“계명대 산업디자인과 학생들도 그런 흐름을 알고 그에 맞게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현장에서 어렵게 터득한 것들을 워크숍을 통해 후배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된 시간이었다. 동문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과 사랑에 힘입어 오히려 힘이 절로 솟는다”며“앞으로 세계 어디서든 자신의 꿈을 안고 그 꿈을 향해 멋지게 나아가는 후배들이 되길 기대한다”며 워크숍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1994년 계명대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한 우도영 씨는 자동차 디자인을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가 자동차 디자인으로 유명한 ACCD(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입학,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한다. 당시 세계 최고 자동차회사인 미국 포드(Ford)사에서 인턴십을 한 것이 인연이 돼 정식으로 취업, 이후 일본 마즈다(Mazda)사를 거쳐 현재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본사 자동차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정병호 기자
"동장군의 위세 속에서도 붉게 익은‘참달성 하빈토마토’가 출하되고 있어 도시민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15일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무등리 노윤경(57)씨의 농장에서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밤낮을 잊고 넝쿨 하나하나를 자식같이 돌봐온 정성어린 손길 덕분에 올해 처음으로 완숙토마토 500kg(5kg 100박스)을 출하했다. 이곳에서 재배되고 있는 토마토는‘무농약인증’을 받은 완숙토마토로, 토양을 이용하지 않고 생육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적절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알맞은 농도로 조절된 배양액에 식물을 심어 산소를 공급해 주며 재배하는‘양액재배’방식으로 재배해 모양과 색깔이 뛰어나고, 당도는 물론, 속이 꽉 차 요리용으로 시중에 널리 판매되고 있다. 또 대기오염이 없고 일조량이 풍부한 천혜의 환경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는 청정 하빈지역에서 재배돼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명품 토마토로 인정받고 있다.
2011년 47㎍/㎥였던 대구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작년 42㎍/㎥로 떨어져 1995년 미세먼지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먼지 입자의 크기가 10㎛ 이하인 미세먼지의 대기환경 기준은 50㎍/㎥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1990년대 중반 연평균 80㎍/㎥를 웃돌던 대구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2003년 이후 60㎍/㎥ 이하, 2009년 이후에는 기준치 이하로 내려갔다. 대구시 관계자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 대구의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대기세정 효과가 낮고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의 특성으로 대기확산이 잘 되지 않아 대기질 개선에 불리한 여건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공기가 맑아진 원인으로 청정연료 사용 확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천연가스 시내버스 보급, 청소차 연료의 CNG(천연가스) 변경, 저녹스버너 보급, 대기배출업소의 효율적 관리, 공사장 등의 먼지저감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2013 세계에너지총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세계 각국에서 오는 다양한 손님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는 대구의 도시브랜드를 한 단계 높여 그린에너지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라며 "개발도상국의 학자뿐만 아니라 부호의 기업인 등 각국에서 다양한 사람이 오는 만큼 서비스 유형도 다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중?저가 서비스의 노하우와 경험을 충분히 축적하고 있지만 최고급 서비스의 인프라는 구축돼 있지 않다"며 "부호 기업인은 돈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멋과 맛을 추구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한국형 전통 최고급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또 "세계에너지총회를 단순 일회식 행사로 개최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에너지 산업과 지역 기업을 키우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에너지 총회는 세계 각국의 정부, 학계, 기업, NGO 등이 다 모이는 최고 권위의 민간 국제회의로, 아시아에서는 인도,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대구)이 세 번째로 개최된다. 한편 김 시장은 "올해는 세계 경제위기와 새 정부 출범 등 지역에는 위기이면서도 기회인 해"이라며 "지역의 장기과제가 새 정부의 국가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간부들이 책임지고 현장에서 뛰고 부족한 것은 시장과 부시장이 힘을 실어 주겠다"고 간부들의 분발도 촉구했다.
경북도는 15일 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 의용소방대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장(71명), 부대장(7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대구지역에서 처음 노사 교섭을 타결한 대구텍이 15일 노사 대표, 대구고용노동청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2012년도 1만9774ha인 조사료 재배면적을 2017년까지 3만5000ha로 확대 조성해 조사료 자급률을 82%에서 95%까지 높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사료 증산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도내 25개 보건소 관계자와 ‘경북도 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사업지원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 및 생활식습관의 변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뇌졸중예방 삼진아웃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지방보훈청은 15일 재가대상자들과 영화관람 및 오찬을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최영경 할매빈대떡’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재가대상자 등 50여명이 신작영화 ‘박수건달’을 함께 관람하고, 한우불고기, 묵채, 빈대떡 등의 푸짐한 오찬을 즐겼다.
경북도는 자동차세 연세액을 이달 31일까지 선납하면 자동차세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내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에 납부하면 7.5%, 6월에 납부하면 5%, 9월에 납부하면 2.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으뜸 교육도시를 지향하는 대구 달서구가 성인장애인을 위해 장애유형별,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달서구는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장애인을 위한 1년 단위 평생교육 지원사업인 ‘사랑의 토요학교’와 ‘꿈을 향한 발자국 교실’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북도는 15일 함께 잘 살고 신명나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경북도 농수산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최웅 농수산국장은 “우리 농어업, 농어촌은 최근 FTA, 고령화, 탈이농 심화, 빈번한 기상재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지만, 융복합화를 통한 6차산업화, 생명산업~국가안보 산업으로서의 역할 부각, 귀농귀촌, 농협 신경분리 등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환경도 동시에 형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틀 속에서 경북 농어업의 새로운 판을 만들어 ‘함께 잘 사고 신명나는 농어업~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경북도의 도전의지와 향후 역점적으로 추진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