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일부터 농지연금 가입자 담보농지에 대해 재산세가 감면된다고 밝혔다. 농지연금 수령을 위해 담보로 제공된 농지에 대해 토지공시가격등이 6억원 이하인 농지의 경우에는 재산세를 면제하며, 6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6억원에 해당하는 재산세의 100분의 100을 공제한다.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희관)은 2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교육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으로 신뢰받은 기관이 되기 위해‘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이상희 영광학원 이사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 등 대구대 및 대구사이버대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3년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김문오 대구달성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2013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올해는 달성군이 개청 10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우리 달성인들에게는 창조적 DNA가 있어 무엇이든 달성하는 고장”이라며“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더 큰 달성의 길을 활짝 열어 희망과 행복의 향기로 가득 찬‘100년 달성의 꽃’을 활짝 피워 나가자”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출신인 조경순(57·여) 부산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과장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2012년을 빛낸 올해의 전문대학인 상'을 수상했다. 3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1977년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를 졸업하고 동의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조 과장은 도립마산의료원을 거쳐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임상병리실장과 역학조사과장을 맡고 있다.
뒤늦게 직업교육 전문교육기관으로 발길을 돌리는 일반계 고교 학생이 늘고 있다. 대학 진학을 목표로 일반고에 들어갔다 적성 등이 맞지 않아 3학년 진학 전 진로를 바꾸는 학생들이다. 고졸취업붐을 타고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탁직업학교의 입학 경쟁률도 치솟고 있다. 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계고 2학년생 중 직업교육을 받으려는 학생들을 위탁받아 1년 간 운영하는 대구산업학교의 지원률이 2009년 1대 1에서 2010년 1.11대 1, 2011년 1.45대 1, 지난해 1.91대, 올해는 2.2대 1로 해마다 올라가고 있다. 대구산업학교 학생들은 첫째, 셋째주 월요일만 소속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나머지는 직업교육을 받는다. 졸업장은 일반계 고교의 것이다. 산업학교에서는 취업에 필요한 미용피부, 제과제빵, 조리, 기계, 전자,컴퓨터그래픽, 정보전산, 애니메이션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식·양식·일식조리기능사, 커피바리스터, 제빵·제과기능사, 미용기능사, 메이컵아티스트, 두피관리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CAD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경북도교육청은 3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교육의 자생력을 높이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확보키 위해 초등학교 1, 2학년 담임교사의 수업방법개선 및 교과서 활용 방안을 위한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기준(54) 신임 NH농협은행 경북영엽본부장이 새해 1월1일 자로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제2대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 본부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성광고, 영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핵심경영관리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부인 황미화 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계명대 KCG팀(경영학 4년 전상민, 3년 장재훈, 미국학 4년 이문수, 광고홍보학 3년 윤강미, EMU경영 2년 임유정)이 최근 파나소닉코리아에서 주최한 ‘제4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민 누구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연령별 특성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스토리’(달서 All Life Volunteer story)를 1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경북도는 다문화행복과 설치 후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인종․문화를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3일부터 이틀 동안 도청 현관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새해 첫날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마치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내복펀드의 일환으로 조성된 내복(166벌)을 북구 구암동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의미 있는 새해를 열었다. 경북지역본부는 3일 오전 대구 북구 구암동주민센터(동장 김준희)를 찾아 지난해 내복펀드로 조성한 내복 166벌을 전달했다. 이 내복은 지난달 18일 공사에서 개최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장터’ 행사시 참여한 구암동 새마을부녀회에서 판매수익금 전액을 내복펀드 성금으로 기탁해 조성된 것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도가 동절기 에너지절약 대책 및 정전대응 훈련을 미리 점검했다. 도는 극심한 한파로 동계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1월 예비전력이 127만KW(경계단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11년 9월15일 정전사태와 같은 사태를 예방키 위한 동절기 에너지절약 종합대책 추진과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실시하는 정전대응 훈련에 대비키 위해 3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긴급 시․군 에너지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2012년도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 전국대회 학교경영분과에서 최우수상 및 1등급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감 김홍도, 교사 설지영, 강찬영, 이상희, 채진수 등이 일치단결한 원호초등학교는 2012년도 학교진로교육의 방향을 학교와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행복벨트로 설정하고, 이를 학교 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해 학교와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진로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여 최우수상에 입상했다.
계명문화대학이 교용노동부에서 주최한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 유통, 패스트푸드 소비 등 먹거리 불안심리 해소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농촌과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4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의료비 걱정 없는 세계 1등 건강나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겠습니다" 제10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장에 1일자로 김춘운(57) 본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1981년 입사해 현업 일선을 두루 거치고 지사장을 비롯해 공단 인력관리실장, 8대 대구지역본부장, 5대 서울지역본부장을 맡는 등 추진력이 강한 정통파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보험자의 손으로 마련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을 실현키 위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시?도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취약계층의 의료수급권보호에 더욱 힘쓰겠으며, 건강증진, 장기요양 사업도 발전시켜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건강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직원들에게“모든 업무는 고객인 국민을 지향해야 하며, 한층 높아진 시?도민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시?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단, 일 잘하고 친절한 공단’으로 거듭나 진정한 대국민 건강보장서비스기관이 돼야 한다”며 직원들의 분발과 사고의 전환을 당부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시는 2일 설 등 자금 수요가 많은 상반기에 1000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글로벌 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물론 밑바닥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자영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중소기업체에는 650억원,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자영업자에게는 350억원이 지원된다. 시중은행, 새마을금고 등과 협약을 맺고 융자를 알선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대출이자의 일부를 대구시가 보전해 주는 것이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정보처리·컴퓨터 관련 운영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업, 건축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도·소매업, 음식·숙박업체다.
대구 동구 신천동 동신교~청구중학교 도로부지 내 6필지, 969㎡는 1967년 시행된 도로확장공사 때 대구시에 편입된 땅이지만 여전히 사유지로 돼 있다. 현재 공시지가로 따지면 11억원에 달한다. 최근 대구시가 이 땅의 소유자들을 찾아 설득, 협의한 끝에 소유권을 돌려받았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고 사유지로 남아있는 도로부지 내의 땅을 되찾기 위해 2008년 전담 TF팀을 구성, 사유지 소유권 정비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440필지, 1만2826㎡를 되찾았다. 공시지가로 1875억원이다. 지난해에도 200필지 2만7930㎡, 공시지가 500억원 상당의 사유지를 찾아내 이 가운데 47필지 4378㎡의 소유권 이전을 마쳤고, 63필지 1만1052㎡에 대해서는 협의나 소송 중이다. 대구시는 조사 중인 90필지 1만2300㎡의 땅을 올해 안에 되찾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