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누구나 걸어서 10분 내에 도서관을 찾고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달서구는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책드림(Dream)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 경영계열이 명실공히 금융업계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메카로 자리를 잡게 됐다. 이 대학 경영계열은 지난해 대구백화점과 취업을 보장하는 ‘주문식 교육’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AXA손해보험(주), 교보생명보험(주) 대구고객만족센터와 잇따라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고 2013학년도부터 마케팅/컨택관리전공 내에 취업이 보장되는 금융마케팅반을 운영해 금융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한다. 여기에 더해 최근 동부화재(주)와도 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금융실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군작전과 운용의 핵심요소인 항공기 수리부속과 물자 등 공군물류의 보급을 담당했던 군수사령부 예하 3개 보급창이 2일 ‘종합보급창’으로 새롭게 통합, 창설됐다. 이번에 창설된 종합보급창은 기존에 대구, 김해, 서산지역에 분산돼 있던 40·41·42보급창이 하나로 통합된 부대로, 항공기 수리부속, 일반물자 등 공군 전력유지에 필요한 12만여 종에 달하는 각종 물자를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경북도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 사는 서모 씨가 80여필 1만5000㎡를 찾는 등 지난해 총 3129건 1만1089필지(1540만9000㎡)의 토지가 자녀 등의 후손들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2년 구제역 방역훈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2012년 가축방역 특별포상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가축방역에 있어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역량 있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관광객 불편 Zero, 다시 찾는 관광 1번지’의 슬로건으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315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비확보에 전력투구한 결과 올해 1575억원의 국비를 확보(전년대비 304억원 증)해 3대문화권, 전통한옥 등 차별화된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달 10일 18대 대통령 대선공약이 확정됨에 따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경북도 7대공약’의 조기 국책화를 위한 ‘대선공약 국책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2일 현판식을 가졌다.
지역 경제활성화와 관광진흥 지원을 위해 관세청이 지난 11월 공고한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에 대구 그랜드관광호텔이 신규 특허 업체로 선정됐다. 금번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는 관세청에서 지난 11월 5일 공고 후, 지역의 2개 업체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지역별 외국인 방문자 수 및 관광인프라 등 주변여건, 사업지속 가능성, 보세화물 관리 역량 등에 대한 관세청의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랜드관광호텔이 사전 승인을 받았다. 이로서 그랜드관광호텔은 내년 1월 중 시내면세점 운영에 필요한 보세화물 관리 및 재고관리시스템 등 영업개시에 관한 제반 시스템 구축 후 내년 3~4월경 시내면세점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대권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내면세점이 지역 특산품의 판매촉진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시내면세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흥해공업고등학교에 대한 노후 전선 지중화 개선공사를 실시해 지난달 27일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한 흥해공업고등학교는 기존의 노후된 전선을 전면 개선한 것으로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난 10월 착공한 후 약 3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대구 수성구는 범물동 대덕지 못을 활용해 3일부터 무료 얼음썰매장을 개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범물동 대덕지 얼음썰매장은 도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진밭골로 향하는 산 아래에 조성되는 자연친화적인 얼음썰매장이다.
대구 달성군은 새해 1일 오전 7시 강정보 디아크(The ARC) 광장에서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종진 국회의원, 김대성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각종 행정감사를 통해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숨은 ‘우수 공무원’19명을 발굴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올 겨울 대구는 지난 1952년 적설량 23.5cm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2.5㎝의 대기록을 세우며 대설 특보가 발령돼 교통 혼란을 야기했다. 그 가운데 ‘아름다운 신천지’로고가 새겨진 노란 조끼를 입고 대규모 제설 작업을 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대구 달서구는 2013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오전 9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밝혀온 25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이색 시무식을 갖는다. 2013년은 달서구가 출범한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미래의 희망인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의 성과를 초석으로 새로운 사반세기를 설계하고 ‘교육국제화 특구’를 열어가는 뜻 깊은 한 해이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친애하는 교육 가족과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들이 적극 성원 해 주신 덕분으로 시도교육청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및 감사원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찬란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 300만 도민의 가정마다 만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는 대구가 경제성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면서 시민들의 꿈은 키우고 고충은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경북과학대학교 봉사동아리인‘바울아이’가 지난 27일 대구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로 수면양발 200켤레를 기증하는 등 어르신들과 함께 연 만들기 및 놀이체험 봉사로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2013년 癸巳年(계사년)을 맞이해 대학내 한학촌 일대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하루 수송실적을 분석한 결과 66만4,000여명으로 개통이래 최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종전의 최고기록인 올해 지난 7일 강설시 46만8,000명보다 42%(19만6,000명)가 늘어났으며, 지난해 하루 평균 수송인원 33만2,000명과 대비해서는 무려 100%(33만2,000명)가 증가했다. 특히 이날 반월당역은 3만 7,410명이 이용해 1위를 차지했으며, 동대구역(2만 8,680명), 중앙로역(2만7,754명), 상인역(2만6,421명)이 뒤를 이었다. 이는 눈이 오지 않은 지난 14일과 비교했을 경우 반월당역은 58%, 동대구역은 116%, 중앙로역은 46%, 상인역은 8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송인원이 이처럼 증가한 이유는 경산 연장구간 개통이후 꾸준히 늘어난 이용승객에 더해 새벽에 내린 폭설로 그 동안 출·퇴근시 자가용 및 타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