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5년 동안 이끌어 나갈 ‘제 18대 대통령선거’ D-12일을 앞둔 지난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는 흥겨운 농악 가락이 흘러나와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서며 지나가던 시민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대구시는 7일 올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24명의 명단을 10일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공보지 등에 일제히 공개한다. 공개 대상자 중 개인 366명이 437억원을, 법인 158곳이 339억원의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보다 체납자 수는 70명(개인 50명, 법인 20곳), 체납액수는 87억원(개인 42억원, 법인 43억원) 각각 증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를 통해 560명을 선정, 소명기회를 줘 재심의 끝에 524명의 명단을 공개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공개 대상자들의 1인당 평균 체납액은 개인 1억1,900만원, 법인 2억1,500만원이며 체납 사유 중 부도폐업이 417명으로 가장 많고 담세력 부족 51명, 해산법인 37명, 거주불명 14명, 해외이주 5명 등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대구지하철 1호 하양연장사업안이 기획재정부의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에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경제통합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줄기차게 추진해 온 결과로 지난 6월 국토해양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이어 이달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타 대상사업으로 돼 대구지하철 하양연장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그동안 경북도는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사업 관철을 위해 대구시, 경산시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갖고 2007년 자체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8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했으나 타당성 부족(B/C 0.58)으로 보류된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대구혁신도시, 대구선복선전철화 사업 착공에 따른 폐선 활용방안 강구,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주변 개발지역을 포함한 자체 예비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B/C=1.15로 나타나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거주하는 손인배(20?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씨가 내년 6월 독일에서 개최되는‘제42회 독일 국제기능올림픽’요리부문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달성군은 민선 5기를 맞아‘참맛 달성’을 슬로건으로 해 지역 특화 음식인 사찰음식 육성 등 외식산업 육성을 위해 세부단위과제를 수립· 추진해 왔다. 그 성과 중 하나로 손 씨가 올해 대구에서 개최된‘제47회 대구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이어 내년 6월에 개최될 ’제42회 독일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당당히 1위로 입상해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지난 5일 변대호 前 주크로아티아대사를 초청해“세계화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경북도는 6일 오후 2시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tra 투자종합상담센터와 함께 ‘외국인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12년 한 해 동안 심폐소생술로 도민을 구한 포항북부소방서 한범희 소방장 등 30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등으로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를 병원도착 전까지 적극적인 응급처치와 정확한 응급처치활동을 통해 생명을 구했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구급대원과 일반도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생명존중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심폐소생술을 확대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 지금까지 총 57명이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겨울철 기습폭설과 도로결빙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여 동안 을 ‘겨울철 제설 중점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지방도로의 제설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토목공학과 3학년 류종문(23·사진) 씨가 국내 최초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남극탐험대 ‘KB국민은행 Dream 프로젝트, 남극탐험대’에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선발됐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오후 7시 ‘2013년 경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본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처리한 내년 본예산의 경우, 경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총규모는 6조 5618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4261억원(6.9%)이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지사장 이익희)는 6일 배우 김상호 씨를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고 공단의 주요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일일명예지사장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된 배우 김 씨는 건강보험공단의 실천적 건강복지플랜인 보장성 강화와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직접 민원상담을 하는 등 건강보험 민원 및 업무를 체험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5일 18억9000만원으로 학교급식기구 공동구매를 위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총 10억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255교에 확대 보급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6일부터 7일까지 안동 리첼호텔에서 평생교육관련 전문가인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인재개발센터, 시․군 관계자, 사업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난 5월 23일부터 시행하는 공유토지분할특례법에 따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에서 건폐율 용적률 대지 최소면적 등에 저촉되어 분할이 불가능 했던 토지를 간편한 절차에 따라 개인이 점유한 경계대로 분할하여 단독등기가 가능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가정, 학교, 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도내 모든 유․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에서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인성교육 실천 주간’ 을 운영한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하빈면 동곡2리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빈면 동곡2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 학비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구미 불산 누출 피해 특별재난지역 거주 고등학생으로 2012학년도 3, 4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대구농협은 농협 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장 손미자) 및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회장 박말화) 회원 등 80여 명과 대구시장 부인 김원옥 씨가 참여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5일 지역본부 대강당(7층)에서 실시했다.
경북도교육청은 5일 포스코교육재단에서 주민감사관 운영결과 자체평가 보고회를 실시했다. 주민감사관제도는 학부모 입장에서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열린 감사 정착과 감사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것이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구미화훼시험장에서 개발한 국화 신품종인 오렌지엔디품종이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