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큰 기쁨과 대구의 자존심을 안겨준 삼성라이온즈 선수단 대표가 지난 2일 오후 5시 대구시청을 방문해 그동안 대구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를 방문해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08년 12월 월정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농번기 일손돕기, 경로잔치 개최, 마을주민 초청 견학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코이즌팀(Cohesion-화합, 곽윤화, 오인섭, 김자영, 박예영, 이정민 등)이 최근 유엔(UN) 산하기구 EAROPH(Eastern Regional Organization of Planning and Human Settlements)가 주최한‘Youth Leader's EAROPH Forum 포스터 공모전’에서 EAROPH 회장상(1위)을 차지했다. EAROPH는 1964년 인도 뉴델리에서 창설된 UN 산하 국제기구로 동아시아지역 민간, 공공, 학계 전문가들의 교류를 통해 각국의 도시계획과 주택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돼 2년마다 총회 및 학술대회 겸한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개최된‘2012 EAROPH 세계대회’의 일환으로 도시계획, 주택 정책과 관련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키 위해 열렸다. 대회는 ▲녹색도시 구현 전략 ▲주거 ▲교통 ▲산업 및 경제 ▲재건 ▲자치 등 총 6개의 세부주제를 제시, 예선인 아이디어 기획서 심사(1차)와 본선인 포스터 심사(2차)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가렸다. 아이디어 기획서 심사를 거쳐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계명대 팀은‘녹색도시 구현 전략’이란 주제를 선택해 대구시가 열섬 현상으로 혹서기엔 열대야 등 도심 온도가 매우 높은 점에 착안, 도시 정비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인 대구에 녹지 네트워크를 접목해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편의시설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EAROPH 회장상(1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팀 대표를 맡은 계명대 곽윤화(22?여) 씨는“처음 출전한 공모전이어서 부족한 점이 많았고, 국제공모전이라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컸다”며 “3D 스케치업, 캐드, 포토샵 등 포스터를 제작할 때 다양한 기술이 필요했고, 컴퓨터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대회 준비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또“지난 4월부터 정성과 노력을 다해 대회를 준비했는데 뜻밖의 좋은 결실을 거둬 기뻤고 놀라웠다”며“학교의 국제대회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출전했는데 학교 측의 이런 관심과 지원들이 국제공모전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발을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다. 학교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병호 기자
경북도는 '경북씨그랜트사업단' 주관으로 동해안 해양관련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2013년도 연구과제 공모'를 실시하고, 해양수산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제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2013년도에 추진할 연구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경북도는 통계청과 함께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도내 광업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수 10인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말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를 밝혔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구에서는 3만5742명, 경북은 2만6209명이 응시한다. 지난해 보다 대구는 709명, 경북은 615명 각각 감소했다. 오는 8일 시행되는 대입수능 시험은 대구 53개 시험장 1317개 시험실에서, 경북은 69개 시험장 1180개 시험실에서 각각 치러진다. 시험실 감독관 등 관리 요원은 대구 5380명, 경북 5782명이 각각 위촉됐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필적 감정 문구가 답안지가 아닌 문제지 표지에 제시되고 문·답지는 교육과정평가원에서만 공개된다. 수능성적은 오는 28일 학교, 교육청에서 온라인으로 접속 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채점이 이미지스캐너로 이뤄져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으면 중복 답안으로 처리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반드시 수정테이프로 깨끗히 지워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경북 수출사과‘DAILY’ 가 2008년 9월 한국 사과 최대 수출국인 대만특허청 등록을 시작으로 지난해 미국에 이어 최근 말레이시아까지 상표등록을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브랜드도 국제적 수출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국제적 사과 브랜드 ‘DAILY’는 상표출원 11개국 중 싱가포르, 일본 등 7개국에 상표등록을 완료했고, 태국?러시아?베트남 등 4개국도 조기에 등록을 마무리 하고 사과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은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대강당에서 관내 환경오염배출업소 환경관리인 및 달성폐수처리장 관계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 수질오염사고 예방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최근 구미 불산 유출 사고와 낙동강 물고기 폐사 및 낙동강 살리기 사업 완료 후 수변환경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감시·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 오염물질 관리와 수질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상황 전파, 초기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유사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키 위해 실시했다.
한국에 온지 7년이 된 결혼이민자 한하이우(중국) 씨가 한국인도 쉽게 합격하기 힘든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제이다. 한식조리기능사는 국가고시로 내국인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국가시험으로 특히 필기는 한국어가 아직 서툰 결혼이민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과제이다. 그럼에도 한하이우 씨는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으로 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환경부가 온실가스감축과 저탄소녹색성장의 전 국가적인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11년도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대구도시공사가 762개 공공기관 가운데 3위를 차지해,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대상은 한국조폐공사, 금상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차지했다.
대구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편리하고 빠른 상담을 위해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개설, 전담 서비스한다. 대구 서구에 위치한 평리동 지점에서 선보이는 본 서비스는 서민금융 전담직원이 배치돼 1:1 상담을 실시하며, 저신용,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자활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새희망홀씨대출’, ‘바꿔드림론’, ‘희망일수대’ 등의 서민금융 전용상품과 포괄적 서민금융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경북농협과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1일 수성구 화랑공원에서 한우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비 촉진 붐을 조성코자 한우요리 경연대회, 한우고기 할인행사 등 ‘2012년 제5회 한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올해 도청에 신규 임용되거나 시·군 또는 타 부처에서 전입한 공무원 92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 가치관 확립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의 자세와 봉사정신 함양을 위한 공직 가치관 확립 및 기획, 예산, 홍보 등 주요 실무요령과 빠른 조직적응을 위한 팀워크 등을 중점 실시했다.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학부 뮤지컬 전공 박지은(21·2학년), 최시은(22·2학년) 씨가 지역 대학생으로는 최초로 일본 최고의 뮤지컬 극단 ‘사계’에 입단이 확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극단 ‘사계’로부터 입단 통보를 받은 박, 최 두 학생은 일본 뿐 아리라 세계 각국의 현역 뮤지컬 배우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입단하는 만큼 이들의 입단 소식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경북도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2012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2012)’ 행사에서 전국 외국인투자유치 평가 최우수 기관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에 지대한 노력을 기울인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주한외교사절, 외국상공회의소 관계관, 해외글로벌 CEO와 방한투자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과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2012 대구커피&카페박람회(Daegu Coffee Fair 2012) 조직위원장인 장상문(55·산학협력단장) 대구보건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교수는 1일부터 4일까지 EXCO 1층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대구의 커피 경쟁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대구지역의 커피 산업 인프라가 이미 국내 최고라고 강조했다. 2003년 대구보건대학교가 전국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와인커피전공을 신설해서 커피를 대학의 학과로 접목시켰으며 2005년에는 한국커피교육협의회를 주도적으로 출범 시켰다. 이 협의회는 2011년 (사)한국커피협회로 발전했으며 10만명의 바리스타를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커피명가, 다빈치, 슬립리스인시애틀, 핸즈커피 등 유명 커피프랜차이즈가 대구에서 출발했다. 대구는 커피산업을 부흥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인구대비 커피전문점 수가 가장 많은 커피의 메카입니다. 커피산업의 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지만 이제는 해외 브랜드와 대기업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 단장은 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것은 원두를 볶는 로스팅이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신선함과 기술이 뛰어난 지역 커피 메이커들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장 교수는 2회째 맞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우수 커피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가장 큰 역점을 뒀다. 참가규모는 76개 업체 230개 부스로 지난해 보다 30% 늘었으며 대구커피브랜드 산업관을 만들어 대구 토종브랜드 커피를 홍보한다. 로스팅 경진대회,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 대구 전, 2012 코리아 케이크 디자인 경진대회 등 특색 있는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장 교수는 "대구커피박람회는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엑스코에서 개최한 전시회 중 가장 우수 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5만명 이상이 관람한 인기 박람회다"며 "커피관련 취업과 은퇴 후 창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대구의 커피 산업이 크게 부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30일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초청해 ‘대학생활의 과제’라는 주제로 인성교양 특강을 가졌다. 김 사장은 학창시절에 전공 공부보다도 교양과 오락 등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테이블 매너는 비즈니스 및 사교의 열쇠이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자질이므로 학창시절에 반드시 배워 몸에 익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식문화(食文化)는 자연환경, 문화, 종교, 민족성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창(窓)인 만큼 이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악기 연주와 스포츠 한가지씩은 꼭 배울 것을 주문했다. 개인의 경쟁력이 지식만으로 평가되는 시대가 아니므로, 악기 연주나 스포츠 능력은 자신의 가치를 2배 이상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또 대학생활에서 다져지는 인간관계는 사회생활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교수, 선후배, 동료와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힘쓰라고 조언했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 전공지식을 배우는 것 못지않게 경영·경제 마인드와 법 마인드를 갖추고 기초과학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농업의 눈부신 발전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취업정보도 제공했다. 농수산식품 시장은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서 생산, 수출, 저장유통, 농어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기회가 많다는 점을 언급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인턴 채용 등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강을호 기자
수성대학교는 대구 성명여중 1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애완견 발톱깎기, 귀 청소방법’등을 직접 체험하는 애완동물관리사 직업체험교실을 지난달 31일 대구 성명여중 1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 신비관에서 가졌다. 대구시교육청 직업체험 프로그램인‘2012커리어액션투게더’행사로 열린 이날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애완견 관리방법을 직접 체험한데 이어 동식물 간식만들기, 기능성탈취비누 제작 등도 경험했다.
대구남구청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해 행복재봉틀 봉사단원(회장 하광옥, 고문 문승련) 5명과 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배냇저고리’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된 배냇저고리 세트는 2012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새 생명을 기다리며’라는 이름으로 참여한‘행복재봉틀 봉사단’에서 손수 만든 25세트(1세트-기저귀4, 배냇저고리 1, 가방1)로 셋째 아이 낳기를 권장하기 위해 관내 셋째아이 출생 신고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새마을회는 30일 새마을회관 마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년도 하반기 헌옷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