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4일 오전 9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구미시장 및 대구지방환경청장,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도 해당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제4공단내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에 대한 관련 기관장 대책회의를 가졌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서, 논술, 교과 지도에서 토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코자,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語)울림 3담꾼(群)을 육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북중학교는 재학 중인 학생들과 저소득세대가정 학생들의 영어교육 향상을 위해 영진전문대학과 공동으로 중등영어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이번 중등영어프로그램은 이 중학교에 재학 중인 전교생 가운데 희망자를 접수받아 진행한다. 대구북중학교는 이번 교육을 위해 최근 영진전문대학 부설 외국어교육원과 이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교육 참가 학생들에게 최적의 영어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한아름제 공연이 지역 유아들의 잔치로 자리매김했다. 유아교육과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이 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제10회 한아름제'를 개최했다. 한아름제는 대구시내에 위치한 유아교육기관을 초청해 동극(童劇)과 율동, 리듬합주 등의 공연을 펼치는 행사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지만 학과 홍보와 단합도 함께 되고 있다. 이번에는 60개 기관에서 500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유아교육과는 올해까지 10번째 한아름제를 개최하면서 500여개 기관에서 5만명이상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행사는 매년 개최 날짜를 문의하는 기관이 늘어날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대구달성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화원동산에서 녹색성장 체험을 통한 지구 환경 보전과 첨단 녹색도시 달성을 꽃 피우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2 낙동강 녹색성장 대축전’ 행사를 개최한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달성군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댄스 및 마술 공연과 악기 연주가 펼쳐지고, 개회식에 이어 자전거 타기와 다양한 체험행사 및 참여행사를 실시한다. 자전거 타기는 화원동산을 출발해 달성보까지 왕복 30km 코스로 진행되고, 어린이 문화행사로 글짓기, 그림 그리기, 동요대회 등을 개최하며, 자가발전 열차, 자동차 시뮬레이터 등 친환경 과학체험과 천연 염색, 도시생활 농법 등의 녹색생활 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이 외에도 우리 쌀 떡메치기 및 농·특산물 시식, 세계 각국 의상 및 공예품 전시, 자전거 전시 및 중고 자전거 수선·대여, 코스모스 및 전기 기차, 동물인형 등과 함께 하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행사에 대한 문의는 달성군 환경과(☎053-668-2583)로 하면 된다.
경찰서 유치장 탈주범이 탈주하기 전 이틀 동안 두번이나 탈출 시도를 한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 두번의 실패 끝에 탈출에 성공하기까지 유치장 근무자와 상황실 근무자 모두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근무 태만은 탈주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탈주 사건에 대해 감찰조사를 벌인 대구경찰청은 2일 강도상해 피의자로 잡혀온 최갑복(50·구속)씨가 9월12일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후 9월14일과 15일 두번에 걸쳐 탈출을 시도한 사실을 CCTV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9월14일 오전 6시18분께 머리를 배식구로 내밀었다 뺏다 하며 8분 동안 탈출을 시도했다.
대구 수성구가 중국유학생 11명을 포함한 중국 의료관광단 76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중국 의료관광단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수성구 및 대구경북에서 의료관광 투어를 진행했다.
계명문화대학이 지난달 27일 대학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주)아름다운사람들과 산학협력 및 인력양성 교육에 관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 김남석 총장과 이정선 부총장, (주)아름다운사람들 채권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기술교육체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미용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2013학년도부터 기업브랜드학부에‘아름다운사람들전공' 30명을 모집한다. 기업브랜드학부는 기업의 브랜드를 내세워 기업과 대학이 학생 선발과정에서부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한 뒤 기업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아프리카 가나와 양국간 농업분야 상호 이해와 교류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가나의 농업전문가와 선진농업 공동연구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도정 전반에 대한 의원의 도정질문, 의원발의 안건 및 집행부가 제출한 민생관련 각종 조례안 처리, 오는 정례회(11월6일·12월14일)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수집을 위한 도정현장 현지확인 등이 이뤄진다.
대구 달성군은 5일부터 26일까지 달성군여성 문화복지센터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아버지 15명을 대상으로 내 가족이 바라는 진정한 아버지 ‘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드림 스타트 아버지학교’를 운영한다.
경북도는 (재)안용복재단과 함께 제39회 LA 한인축제(3~7일) 와 제32회 뉴욕 Korean Day(6일)가 개최되는 LA 서울국제공원 및 뉴욕 맨해튼에 독도 홍보부스를 설치·운영, ‘Dokdo, A Beautiful Island of Korea’(독도, 한국의 아름다운 섬)와 ‘I ♡ Dokdo’를 테마(Theme)로 선정해 교포 및 미국 현지인들과 ‘쉽게 배우는 독도, 함께 하는 독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북도는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의 입주민이 추석 전 입주가 가능하도록 신속히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태풍피해 발생 후인 19일부터 김천, 성주, 고령 등 집단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 대해 열풍기 총 17대를 임차, 주택건조 지원을 하고 있으며, 건조가 완료되는 주택부터 도배와 장판을 시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입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은 27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미시 선산읍 소재 선산시장을 방문했다. 대형 유통매장 증가에 따른 매출 감소로 위축돼 가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석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情)이 솔솔~ 묻어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정부의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관련, 올해 목표인 36대를 11월 중 보급하고, 전기자동차 운영을 위한 충전시설도 41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 방안’, ‘전기자동차 개발 및 보급계획’에 따라 전기자동차 초기시장 형성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구축키 위해 2012년까지 공공기관에서 선제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집중 구매하고, 동시에 충전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운행기반을 마련토록 하고 있다.
전공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외국인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스터디 그룹이 운영된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지난 26일 경산캠퍼스 조형예술대학5호관 강당에서‘DU 멘토 스터디 그룹’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스터디 그룹에는 총 11개팀 66명의 학생(한국인 멘토 29명, 외국인 멘티 37명)이 참가했다. ‘DU 멘토 스터디 그룹’은 고학년(3?4학년)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인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학생을 연결해 기초 교과목(수학, 과학, 화학 등)과 전공 교과목을 가르치는 공부모임이다. 이번 스터디 그룹은 기존에 생활 지원이나 한국어 교육 위주의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외국인 학생들의 기초 과목 및 전공 공부에 대한 학업 의욕을 향상시켜 한국 유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계명문화대학이 25일부터 27일까지 교내 KMC광장 일원에서‘계명가족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개최, 5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혈액부족 현상의 심각성과 헌혈 기피현상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헌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2회씩‘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 지난 5월 개교 50주년을 맞아 실시한 헌혈 행사에 교직원 및 학생 800여명이 동참한데 이어 이번 헌헐 행사에도 약 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이번 행사로 모아진 헌혈증은 불의의 사고 또는 불치병으로 혈액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남석 총장은“이번 행사로 모여진 혈액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사랑의 헌혈 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미래전략아카데미와 공동으로 27일 오후 대구동구 호텔 제이스에서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이사 부회장을 초청해‘제2차 대구경북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DGIST 신성철 총장과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을 비롯해 지역의 과학기술분야 기업체 대표 및 기업부설 연구소장, 대학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초청 연사로 나서는 홍 부회장은‘한화케미칼의 사업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양광, 이차전지 소재,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등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대기업과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등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로 평가 받았다.
농협대구지역본부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을 증진시키고 농촌체험 및 생태관광의 시대적 흐름에 부응키 위해 동구 구암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사랑 자전거 체험마을' 개장식을 개최하고 저탄소 자연친화적 농촌사랑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농촌사랑 자전거체험마을’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서 지난 5월 지역별로 신청을 받아 현지심사 후 전국 21개소를 선정했으며 구암팜스테이마을은 이번 체험마을 선정으로 자전거 30대와 보호장구 및 보관용 몽골텐트 2동을 지원받았다. 구암마을은 대구농협이 육성하고 있는 팜스테이 마을로 인접해 많은 불교문화재와 국보급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고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견훤의 공상전투에 얽힌 전설이 있는 마을로서 초등학생을 비롯해 연간 3만명 이상 체험학습을 하는 대구 대표 농촌체험마을이다. 대구농협은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마을의 아름다운 꽃길, 건강한 숲길, 시원한 강변길 등을 활용하고 팔공한 올레 길과 연계한 다양한 자전거 길을 개발해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구암마을을 “자전거가 달리는 농촌체험마을”로 육성해 새로운 도농교류 농촌체험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구달성 다사읍에서는 26일 아침 10시부터 리장협의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자연보호 협의회, 생활개선회 등 6개 사회단체 회원과 읍사무소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번 태풍‘산바’로 인해 침수된 금호강 둔치 내 체육공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행사를 전개했다. 이 날 행사는 다사읍에서 지난 번 태풍‘산바’로 침수된 금호강 체육공원 정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쳤으나, 3km에 이르는 넓은 구역이 침수돼 작업 진도가 늦어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코자 지역 내 각급 사회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개최됐으며,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동선)에서는 중식으로 국수를 제공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문오 달성군수는“각급 사회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다사읍 사회단체가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