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풍 재래시장에 주차장이 마련된 시설 현대화와 함께 대구경북 최초로 주말시장을 개장하고, 각종 공연을 개최하는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현풍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현풍시장은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5일장으로 현풍 인근은 물론 창녕, 고령 등지에서도 장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시장이었으나, 최근 대형 할인매장 진출과 편리한 교통 발달 및 인구감소 등으로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들어 시장이 활기를 잃었었다.
중증질환을 가진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끝없는 봉사활동을 다짐하는 아름다운 청년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구 장동초등학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을 하고 있는 정원기(21)씨다. 장동초등학교에서 장애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정 씨는 자신이 매일 보살피고 있는 박주혁 학생(지체장애1급)이 올 2월 본리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자, "앞으로의 학우들과의 관계와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는 말과 함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고민하던 중 새로운 환경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학업에 대한 도움을 주면서 계속 보살펴 주고 싶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학교와 병무청에 전하게 됐다.
대구시는 지역의 선진 의료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중국 산동성 지역에 적극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의료관광객 유치 선점에 나선다. 중국 산동성의 산동국제여행사 대표단 13명이 22일부터 26일까지(4박5일간) 대구의료기관을 방문한다. 대구시와 중국 산동국제여행사는 중국에서의 대구의료관광 홍보 및 의료관광객 대구 유치를 위해 23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지난 20일 대구가톨릭대 학위수여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문학사(한국어문학부) 명예학사학위를 받은 이일향 시조시인(82)이다. 1953년 당시 효성여자대학 문학과에 입학한 이 시인은 지난 30여 년 간 10여권의 작품집을 발표하며 한국 시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단의 원로이다.
(재)재경달성군향우회 장학재단(이사장 문희갑)은 21일 달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갑 이사장, 현소환 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 지급은 대학생 9명에 각 120만 원, 고등학생 27명에 각 50만 원을 지급해 총 36명에게 24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엄철용, www.lh.or.kr)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공급 착수한 대구신서혁신도시내 상업·주차장용지 등이 현재까지 1201억 원이 매각됐으며 단독택지 등을 포함해 한 해 동안 2701억 원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LH에서 시행하는 분양 및 임대아파트 800세대의 공급과 미매각 토지면적의 59%에 달하는 첨단의료 및 의료R&D클러스터용지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단지활성화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대구신서혁신도시는 421만여㎡의 부지에 조성돼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11개 이전공공기관이 입주하게 되며 경제자유구역지정,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신도시로서 2만2000인구 8000여 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이전공공기관의 경우 한국가스공사 등 9개 기관이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나머지 2개 기관도 빠른 시일 내 계약을 완료할 예정으로 입주완료시 3000여 명의 이전직원과 가족들이 대규모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하는 관광 사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서 각 지자체들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관광 산업은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으면 활성화 되기란 쉽지가 않다. 그만큼 관광 산업은 하루아침에 번창하기도 힘든 사업이기도 하고 오랜 기간 동안 준비와 각종 시설 투자가 필요한 것이다. 반면 인프라가 구축된 도시에서는 이 사업 만큼 좋은 사업이 없다고 할 정도로 수익성이 높고 여러 분야에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정도로 해 볼 만한 사업인 것이다. 대구시가 대구의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국 의료관광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대구에는 첨단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각종 의약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시설과 기반을 갖추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21일 오전 9시 대구은행 본점 10층 회의실에서 자회사CEO 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하춘수 現 대구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후, 앞으로 3년간 대구은행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하춘수 은행장이 2009년 취임이후 어려운 경영 환경과 치열한 영업경쟁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대구은행을 이끌어온 경영능력을 인정했다.
대구시는 2010년 7월 29일 법정주소로 고시된 도로명 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 향상과 각 분야에 확산을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도로명주소 이해수준 및 활용도 제고 방안조사’에서 인지도는 85.7%로 비교적 높은 편이나 정확한 이해수준은 20.6%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표본감시의료기관의 신고율 향상과 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1일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표본감시 의료기관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인플루엔자 등 19종의 감염병 표본감시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 및 구·군 감염병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이종섭, 이하 대구TP)는 올 한해 78개 사업에 총 62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본격적인 기업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하여 오는 23일 성서 신기술산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전 기업지원부서(기업지원단, 나노융합실용화센터, 모바일융합센터, 바이오헬스융합센터, 한방산업지원센터, 대학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대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설명회’를 가진다.
부동산 조사?평가?통계 전문기관의 터전이 될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이 21일 오후 2시 대구혁신도시 내에 신 사옥 착공식을 개최한다.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의 본사 이전을 위한 신 사옥 착공식은 작년 6월 국가기관인 중앙신체검사소가 이전대상 기관 중 최초로 착공식을 가진데 이어 두 번째다.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이종섭, 이하 대구TP)는 올 한해 78개 사업에 총 62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본격적인 기업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하여 오는 23일 성서 신기술산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전 기업지원부서(기업지원단, 나노융합실용화센터, 모바일융합센터, 바이오헬스융합센터, 한방산업지원센터, 대학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대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설명회’를 가진다.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대구시 도시브랜드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시민토론회를 연다. 대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대구시 도시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는 2011세계육상대회 성공개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도시 대구’ 도시브랜드를 도시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대구시교육청은 2003년도 제자들의 국악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구 지역 초등 교사들이 모여 태전초, 동평초, 죽곡초, 함지초, 신당초 국악관현악단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해마루 운영 및 단원의 후원, 교사를 위한 국악 동아리 나니르 운영, 기타 국악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사) 국악사랑 해마루(대표 신당초 김신표)가 오는 3월부터 학교 교육 현장 및 지역의 국악 교육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아해마루’를 설립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해마루’는 대시시교육청 주최 교육 기부행사로 국악 캠프를 준비하면서 전국에 국악기를 체험하고 국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간단한 국악기 연주 체험 및 국악공연을 제공해보자는 (사) 국악사랑 해마루 회원, 태전초(교사 김미정), 동평초(교사 백종훈), 죽곡초(교사 박영민), 함지초(교사 김관우), 신당초(교사 김신표)의 새로운 바람을 담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우)은 AI상시예찰 및 검사업무를 강화해관내유입 차단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전국 9개 지역 야생조류에 대해 AI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한 결과, 8개 지역에서 89건의 AI바이러스가 검출돼 작년보다 바이러스 검출율이 급증했다. 또 최근 베트남, 홍콩, 인도 등에서 AI가 꾸준하게 발생함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작년 10월 6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의심축 신고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한 초동방역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이 2011학년도 졸업식에서 이 대학 졸업자 6명이 전문학사는 물론 해외 명문 대학교 학사학위까지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17일 오전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에 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이 대학 교수회관에선 국제 학사학위 과정 수여식을 별도로 개최했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 16일 오후 3시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경영자총협회 및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2012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대구 서구청은 비영리 법인(단체)인 대구경영자총협회,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통해 추진하는 일자리 특화사업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이다.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은 지난 17일 오후2시 대구대학교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의장은 4선 도의원을 연임하면서, 통상문화위원장, 부의장, 의장 등을 거치면서 SOC 국책사업 지원을 비롯한 WTO와 FTA에 대응한 강소 농업육성과 문화산업, 지역대학 R&D 육성사업 등 지역발전과 도민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더 큰 대구경북을 만드는 협치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김관용 도지사는 대구시를 방문해 시청직원들과, 김범일 시장은 경북도를 방문해 도청직원과 대화와 토론으로 소통을 시작한다. 이번 소통은 대구경북이 원래 한 뿌리로 나라가 어려울 때나 국난극복에는 늘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옛 영광과 자존을 되찾아 새로운 지방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계획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