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말씀 가운데 "악인들은 꾸기만 하고 갚지 않으나, 착한 사람은 동정하고 후하게 베푼다"고 했다. 빚진 돈은 죽은 뒤에 후손에게 갚을 길도 있지만,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은 은인이 살아 계실 때 은혜를 갚지 못하면 상심하는 것이라 한다. 은혜는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을 가리킨다.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가 있다면 부모님과 스승님에 대한 은혜일 것이고, 개인의 형편에 따라 가지 수도 참 많을 것이다. 모두가 생전에 갚지 못하면 큰 후회가 되고 죽을 때까지 가슴에 덩어리로 남게 된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은혜는 효도로 갚아야 하고, 갚지 못하고 지내면 불효자로 낙인 찍혀 인간으로써 아무런 대접도 받지 못한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
경주시의회의 예산심의가 조령모개(朝令暮改)하고 있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제203회 임시회에서 경주시가 제출한 에밀레종 테마파크(신라대종테마파크) 조성 추가경정 예산 5억2500만원을 승인했다. 이 예산은 지난해 12월, 2015년 당초 예산 심사 때 경주시의회가 삭감했던 것으로 별다른 여건과 상황이 변한 것이 없는데도 5개월여만에 부활했다. 경주시의회는 경주시가 지난해 12월, 2015년 당초예산을 편성하면서 종각건립 등 에밀레종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지역특별회계 7억5000만원, 경북도비 2억2천500만원, 경주시예산 5억2500만원 등 총 15억원을 편성해 제출한 것을 '종각건립 장소로 선정한 옛시청터 부적절하다'며 경주시 예산 5억2500만원을 전액 삭감했었다.
포항시가 올해 112억원을 지급할 예정인 포항시내버스 운영이 각종 의혹투성이로 드러났다. 지난해의 경우 손실보상금이 부풀려 지급되었는가 하면 버스회사는 폐지된 버스회수권 판매금을 지급받고도 손실인 것처럼 회계 처리하는 등 의혹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는 최근 포항의 한 시민단체가 추천한 모 세무회계사무소가 지난해 포항 시내버스 운영 실태를 감사한 결과 밝혀졌다. 한마디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로 포항시는 즉각 감사에 착수해야 한다.
1992 기후변화협약 체결 이후 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지만, 의미 있는 대체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세계에너지기구(IEA)는 나무, 축 분 등을 뺀 풍력, 태양광 같은 기술 집약성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2012년 1%에서 2040년 5%로 예측할 뿐이다. 정부보조금과 기술발전을 전제로 삼아도 결국 유의미한 물량으로 화석에너지를 대체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지구 상 에너지는 태양 에너지가 대부분이다. 첫째는 태양의 빛과 열이다. 태양열은 비와 바람을 일으킨다. 이것을 이용한 것이 재생에너지다. 둘째는 화석에너지다. 빛과 열로 수억 년 동안 지구를 비춘 태양에너지가 탄화수소 형태로 지하에 응축된 것이다.
포항 이인지구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설치될 물탱크의 위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수도 배수시설은 북구 흥해읍 포항역 맞은편 이인지구의 94만7천868㎡ 가운데 2천㎡ 규모로 전체의 0.2%에 불과 하지만 전체의 54%인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계획인구 5천349세대, 주민 1만5천512명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문제의 발단은 배수지의 위치가 도시개발지구 중앙부분에 위치한데다 높은 곳에 설치토록 설계돼 있다는데 있다. 조합측은 당초 지대가 높은 물탱크 까지 펌프로 식수를 끌어올려 모아 둔 다음 자연유압을 이용해 수용가에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설계를 추진했다.
11일 영주에서 폐막된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한 '시민의 잔치'였다는 측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메달 획득과 성적 위주의 도민체전이라는 과거의 고정관념을 불식시키고 다 함께 즐기는 참여와 화합의 창조적인 스포츠 축제로 이끌어 간 것이다. 이번 영주 도민체전은 스포츠도 '상생과 통합의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다. 앞으로 있을 경북도민체전의 새로운 위상정립에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
박목월시인은 '청록파'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청록파' 시인이란 이름은 비슷한 시기에 등단하여 유사한 경향의 시를 써서 지속적으로 한국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데서 붙여진 명칭이다. 정지용 시인은 1939년 '문장'지에 청록파 시인들을 추천하면서 박목월 시를 "북에는 소월이 있고, 남에는 목월이 있었거니"라는 말로 잘 지적해 주셨다. 세 시인은 1946년 자연자체와 토착적 정서를 시의 미학으로 새롭게 개척한 공동시집 '청록집'을 발간했다.
경북도가 도청이 옮겨가는 신도시의 이름을 공모했으나 마땅한 이름을 찾지 못했다. 도는 당초 지난달 29일 도청 이전 신도시 명칭 선정위원회를 연 뒤 접수한 명칭을 심사해 수상작을 발표하기로 했다. 그러나 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우선 5개 응모작만 선정했다. 11일 위원회가 다시 열릴 예정이나 선정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같이 선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것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의 명칭 모두 신도시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나타내기에는 어딘가 부족하다는 점 때문이다.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848명이 457개(명칭 다수 중복) 이름을 응모 한바 있다.
자신의 직원으로 있는 연구원의 컴퓨터 자료를 복사하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적발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의 행위는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하더라도 기관장으로서의 품위를 잃은 것이었고 조직에 큰 손해를 입힌 것이었다. 이것만으로도 원장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줘 도내 기관 단체들이 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마당에 계속 자리를 고집한다면 기관장의 지시나 언행에 권위가 실릴 턱이 없고 그 기관이 제 역할도 할 수 없는 것은 뻔한 이치다.
민선자치시대가 열리면서 지자체별로 경쟁하듯이 하고 있는 것이 축제라는 행사이지만 성공한 지자체가 있는가 하면 해마다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축제가 갈팡질팡 하는 곳도 있다. 성공한 지자체의 축제로는 함평의 나비축제, 예천 곤충축제, 안동의 탈춤축제, 진주의 유등축제, 화천의 산천어 축제, 홍천의 빙어축제를 비롯해 각 지자체별로 특색과 지리적 여건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특색있는 축제를 만들어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상주시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전거 도시라는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한 자전거축제를 개최하면서 제자리를 잡아갈 무렵 자전거 축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방송사의 가요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발생한 참사를 마치 자전거 축제장 사고인양 목소리를 떠들어 댄 언론사와 여기에 편승한 일부의 목소리로 인해 안타깝게도 자전거 축제는 상주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며칠 전 새내기 대학생을 둔 학부모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저녁에 신입생 환영회가 있는데 술을 못 먹는 자녀가 술로 인해 피해를 입을까 걱정되니 가봐 달라는 요청이었다. 객지에 자식을 보낸 부모 마음이 이해되어 퇴근하지 않고 있다 식당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그 뜻을 전달하고 과음 자제를 부탁하였다. 돌이켜 보면 세계에서 우리만큼 술에 대해 조예가 깊었던 민족도 없었던 것 같다. 우리는 예로부터 각종 제천 행사에서 술과 풍류를 즐겼을 뿐 아니라 술의 제조기술도 뛰어나 당나라의 시인 이상은은 "한 잔 신라주의 기운이 새벽바람에 쉽게 사라질까 두렵구나" 라고 노래하여 우리 술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경주시가 보문단지 인근에 한옥전원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천군동 블루원 리조트 인근에 85억 원을 투자해 7만3,835㎡규모, 80세대의 '한옥 전원마을'을 조성한다. 대지조성 및 기반시설 일체는 경주시가 부담하고 조성 후 일반인에게 토지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한옥전원마을 부지를 분양받아 건축할 경우 경주시건축조례에 의거 한옥건축물 보조금으로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토지보상 및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 2017년도에 착공해 1년 후 준공한다. 한옥전원마을은 고도 경주의 정체성과도 맞아 떨어지는 사업인 만큼 환영할 만한 일이며 향후 더욱 확대 돼야할 사업이다. 특히 단순 주거형태에서 벗어나 단독주택, 펜션, 공동시설, 편의시설, 조경시설 등이 조화를 이룬 '종합 복지·관광 형태의 힐링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위치 선정이 잘못됐다.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천군동 블루원 리조트 인근은 보문단지에서 불과 500여m 떨어진 곳으로 사실상 보문단지 내나 진배없다. 보문단지는 최근 과밀화로 공휴일과 연휴는 물론이고 휴가철이면 교통체증으로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다. 더욱이 보문단지는 경북관광공사가 최근 몇 년 동안 남은 부지를 팔아 각종 시설을 유치하고 경주시마저 예산투자를 집중함으로서 시내권과 또다른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비난을 시내권 주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따라서 보문단지 인근 한옥전원마을 조성은 옥상옥의 시설이며 지역경제와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보문단지가 현대적 위락시설 지구의 성격이 강하고 시가지가 전통환경 보존 성격이 강한 지구인 점을 감안하면 한옥전원마을의 위치는 시가지 인근이어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는 문화재 보호구역 인근의 토지의 경우 개발에 각종 제약이 따르고 비용도 많이 드는 만큼 경주시가 부지조성비와 기반시설 비용을 부담하는 이같은 사업의 경우 더욱 빛을 발할 가능성이 높고 토지 효용성도 높일 수 있어 제격이라 할 수 있다. 경주시는 가뜩이나 복잡하고 개발이 기형적으로 집중되고 있는 보문단지 인근에 전원마을이라는 이름을 붙여 조성할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는 투자유치가 어려운 문화제보호구역 인근 대지나 임야에 조성함으로서 경주의 정체성과 토지 효용성도 높이고 개발효과도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터무니없는 도발을 경고하는 역사적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경북도와 영남대는 8일 오전 독도정책관실 설치 10주년·영남대 독도연구소 개소 10주년 기념 '광복 후 독도영유권을 둘러싼 쟁점'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뉴질랜드 빅토리아웰링턴대학 알렉산더 부크 교수는 소위 '죽도의 날' 조례제정 경위를 분석한 결과를 '일본의 내셔널리즘에서의 독도와 북방영토의 관련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부크 교수는 "2005년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조례는 서울보다는 도쿄를 향하고 있었고, 이 조례는 일본 국민들에게 독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으며, 일본 내셔널리즘의 표현이다"라는 사실을 입증하게 된다. 독도 도발의 출발점이 일본의 군국주의적 국수(國粹)정신에서 비롯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외국학자의 시각에서 밝혀낸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남다르다.
금년은 국민시인 박목월 선생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그에게 '국민 시인'이란 칭호가 붙여진 것은 그의 시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즐겁게 읽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친근성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초등학생들이 부르는'송아지', '뻐꾸기', '흰구름', '노래는 즐겁다'등의 동요로부터 '나그네', '윤사월', '청노루', '그리움', '이별의 노래', '수련의 노래', '사월의 노래'에서 우리들은 국민정서를 발견한다.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군인체육대회와 실크로드 경주 2015행사 북한 참가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남북 사회·문화 교류를 폭넓게 허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금년 하반기에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와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북한참여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공식적인 협의를 거쳐,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가 구성돼 공유(共有)행정을 선도해야한다는 의견이 최근 구미경실련에 의해 제시됐다. 현재 경북도내에는 기초단체 행정구역간 경쟁과 중복투자 사업이 많아서 예산낭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강력한 조정과 독려가 절실하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주장이다. 구미경실련의 발표를 보면 수긍이 간다. 영주시와 안동시 간의 '선비논쟁'이 대표적이다. 영주시가 지난 1998년 선비의 고장 등 10여개를 상표등록하자, 안동시는 선비 고을 등을 상표 등록하면서 선비지역 마찰 논쟁을 불렀다. 또 안동시는 안동 생명콩이라는 상표를 내걸었고, 영주시는 지난 3월 1백억 원을 들여 콩 세계과학관을 준공했다. 게다가 비슷한 성격의 선비문화 수련원도 영주와 안동이 각각 1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반응은 "정부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한다. 이 말은 마치 1960년대 상황에서 서울시가 "서울시민 여러분! 탑골공원 화장실이 가득 찼습니다. 어떻게 할까요?"라는 말로 들린다. 있을 수 없는 정말 황당한 말이다. 국가단위에서 국민에게 묻는 것이니 더욱 그렇다. 더욱이 화장실은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만 사용후핵연료는 일반시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다. 사용후핵연료는 10만년이 되어야 일반물질로 된다고 한다. 이는 최근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의 원전 소재 지역 특별위원회가 경주지역 여론수렴 과정에서 나온 말로써 많은 시민들은 "경주와 무관한 일이다. 그런데 왜 이러한 어려운 질문으로 여론조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사랑은 아끼고 위하여 정성과 힘을 다하는 마음이며, 인정에 끌리어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을 말한다. 사랑에 관한 많은 정의가 있지만 성서에 보면 "인간이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다. 단지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고 자랑도 교만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랑은 오직 모든 잘못을 덮어 주고, 믿고, 모든 것을 바라는 희망이라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말이 사랑이며, 그것은 인간 최고의 고귀한 마음씨를 표현한 것이다. 사랑이 잘 통용되면 정말 즐거운 것이지만 때로는 아픔이 되고, 고통과 눈물이 되어 인간을 슬프게 하여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란 결과를 낳기도 한다.
경주시의회의원들의 연수가 6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강당에서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에 이어 국회 의정연수원에서 개최하는 2번째 연수로 국회 참관과 함께 예산결산 심사기법, 의정활동 전략과 기법, 조례안 입안 및 심사기법, 행정사무감사 조사기법 등 지방의회 의원이 갖춰야 할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준비돼 향후 의정활동 수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2번째로 국회 의정연수원 연수를 받음으로서 과거 유명 관광지에서 관행적으로 실시하던 연수에서 완전히 탈피하는 계기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스코가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형태를 바꾸기로 했다. 2011년 10월 4조3교대 근무형태를 지금의 '나흘 일하고 나흘 쉬는' 4조2교대로 바꾼 지 3년7개월만이다. 포스코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근로자 근무형태를 변경키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이번 달 16일부터 4개월간 '신4조2교대' 또는 종전의 '4조3교대'로 나눠 시범 운영키로 했다. 신4조2교대는 12시간씩 2일간 일하고 2일 쉬는 형태이다. 또 4조3교대는 4개조 중 3개조가 하루 8시간씩 일하고 나머지 1개조가 쉬는 형태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하루 3개조가 오전에 출근해 5일 일하고 이틀 쉰다. 그 다음은 오후에 출근해 5일 일하고 하루 쉬고, 다음은 야간에 출근해 5일 일한 후 이틀 쉬는 근무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