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수출시장 다변화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총 120건 1400만 달러(약164억원)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선도업체 37개사와 캄보디아·필리핀·호주·러시아·몽골·카자흐스탄 등 신남방 및 신북방 신흥시장 6개국의 바이어 43개사가..
신용보증기금이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금융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수행으로 민생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발전유공 포용금융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발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기 ..
태영건설이 지난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이 오는 26일(화)부터 28(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45세대 규모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 59·84㎡ 등 총 7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태영건설은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을 필두로 일대에 총 2,500여 세대의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을 밝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해당 지역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택 마련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여기에,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입주 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11월 대구 중구 공평동 일대에 ‘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을 분양할 예정이다.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은 대구 중구 공평동 5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 총 39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84㎡A 262가구 ▲84㎡B 130가구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층부에는..
DGB대구은행이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가 부스로 참가해 소상공인 업체 상담을 진행한다.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음식산업 관련자들을 위한 경영 및 금융 상담으로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활용 자금 조달 방안, 마케팅 자문, 상권분석 등의 종합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27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온라인 간편신청 시스템을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사업자등록번호, 본인인증만 거치면 바로 신속보상 받을 수 있다.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지난 7월 7일에서 9월 30일까지..
영주시는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에서 지난 9월말 기준 매출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 경북도 사이소 관련 보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사이소'의 매출액은 170억원으로 이 중 영주시 입점 농가 및 업체의 매출이 24억 1천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4%를 차지했다.'사이소'에 입점한 영주시 농가 수는 100개, 상품수는 1526개로 품목별 매출액은 한우(24%, 5억7천만원), 과일류(22%, 5억3천만원), 고춧가루(12%, 2억8천만원), 쌀류(7%, 1억5천만원), 인삼류(6%, 1억4천만원), 한과, 꿀, 밀키트 등 기타 제품(29%,7억3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이소'의 매출 고공 행진의 요인 중 하나로 영주시의 명절 할인 프로모션 및 온라인 홍보강화 등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판매전략이 매출액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경북도내 제품 중 영주시의 농특산물이 우수한 판매실적을 거
대구·경북지역의 평균 아파트값이 대구는 4억 가까이, 경북은 2억 미만으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아울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한 달 사이 1㎡당 매매가격은 대구는 1.97%, 경북은 3.79%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10월 대구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3억9910만원으로 ㎡당 평균가격은 445만3000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올해 3월 가격인 3억7392만원에 비해 7개월만에 2518만원(6.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당 평균가격은 445만3000원으로 지난달 436만7000원 보다 1.97% 상승했다.전세 가격은 2억7527만원(㎡당 312만7천원)으로 7개월 전 2억5454만원(㎡당 286만3000원) 보다 2073만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는 71.1%이다. ㎡당 평균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수성구(매매 636만1000원, 전세 380만8000원)로 나타났으며,
경주시가 고부가 가치 아열대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망고' 재배 시범사업에 나섰다.26일 경주시는 2024년 본격 생산을 목표로 애플망고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새로운 대응작물로 아열대 과일인 ‘애플망고’의 보급을 추진해 왔다. 애플망고 재배 시범사업은 천북면 오야리의 한 농가를 재배 시범농가로 지정하고 농가부담 50%와 도비 15%를 포함해 총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3연동 시설하우스 0.15ha ▲2년생 묘목 600주 ▲각종 시설·장비 등이 설치된다. 5년생 나무부터 정상 수확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시범 농가는 오는 2024년부터 상품성을 가진 애플망고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열대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유통시설, 소비자 구매 패턴 조사를 위한 농업인과 농협 등 정기 만남을 마련해 애플망고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애플망고의 시설하우스 내 안정적인
정부가 다음 달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내수 진작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중단했던 소비쿠폰 사용을 1년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피해가 컸던 외식·숙박·체육·여행 등 대면업종 중심으로 9개 분야에 2300억원의 쿠폰을 뿌린다. 방역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도 병행하고, 기존 집행 상황과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할인폭과 대상도 확대한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소비쿠폰 재개 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발표될 단계적 일상회복 개시시점부터 소비쿠폰 사용을 전면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방역상황으로 중단됐던 숙박, 체육, 영화, 외식 등 9개 쿠폰 모두 오프라인 사용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총 세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농수산 ▲외식 ▲공연 ▲숙박 ▲체육 ▲영화 ▲여행 ▲전시 ▲프로스
한샘은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자신과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추후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거쳐 올 연말까지 주식매매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한샘은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휘발유·경유 등에 붙는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164원, 경유 116원, LPG 부탄은 40원씩 내리게 된다. 지난 2018년 유류세 15% 감면 조치에 이은 역대 최대 인하폭이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기간 등 보완 조치는 정부가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당정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점을 고려해 4분기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안강RPC에서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다음달 까지 공공비축미 17톤 매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올해 안강읍의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40kg 기준 산물벼 1만4398포, 건조 포대벼 2920포로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했고, 품종은 삼광 단일품종으로 매입한다.매입대금은 농가가 출하한 직후에 중간정산금 3만원이 지급되며, 최종정산금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오는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이상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난 22일 안강RPC를 방문해 코로나19와 잦은 비로 인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격려하며, “올해 벼 수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1)'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진다.시 등에 따르면 DIOPS 2021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업계의 판로 개척을 열어주고 마케팅 지원을 통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에 그 주안점을 뒀다. 지난해부터 사회적 거..
카카오페이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오후 2시 기준 경쟁률이 6대 1을 넘어섰다. 청약 증거금은 1조16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 등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총 425만주 배정에 청약건수는 46만4459건, 예상 균등물량은 9.15주로 집계됐다. 청약주식수는 2586만4230주, 청약경쟁률은 6.09대 1이다. 청약증거금은 1조1638억9035만원이 모였다. 증권사별 경쟁률과 예상 균등물량은 ▲삼성증권(230만2084주 배정) 5.48대 1, 10.99주 ▲대신증권(106만2500주 배정) 1.99대 1, 19.82주 ▲한국투자증권(70만8333주 배정) 13.22대 1, 4.15주 ▲신한금융투자(17만7083주 배정) 10.02대 1, 5.72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총 1700만주를 공모한다. 지난 20일~2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주요 백화점 3개사 중 현대백화점이 올 3분기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관심도 증가율도 현대백화점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여의도에 올해 2월 오픈한 '더현대 서울'이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호감도는 롯데백화점이 선두를 기록했다.2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3..
한국기업데이터가 한국부동산원과 ‘건물에너지 통합 DB-ESG 기업평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에서 민간과 공공의 협업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플랫폼 ‘협업이음터’ 사업의 과제 수행의 하나로 마련됐다.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국토부로부터 위탁운영 중인 국가건물에너..
대구상공회의소와 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동서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경영활동과 관련된 제도를 개선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달빛고속철도의 조속한 착공 및 2038 하계 아시안게임의 공동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양 ..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일원에 조성된 청리일반산업단지(면적 129만4589 ㎡ / 39만1613평)의 활성화를 위해 교통체험안전센터의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 SK 머티리얼즈 유치를 통해 청리지방공단이 새로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생산성과는 관련없는 교통안전체험센터가 공단 전체 부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면적도 30만2801㎡로 30%가량 차지하고 있어 이 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 금융보험과 같은 비대면서비스업 고용은 회복되고 있으나, 도·소매, 숙박·음식, 예술·스포츠·여가 등 대면서비스업 고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구인난은 확대되는 반면 취업준비생은 증가하고 있으며, 30대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2021년 3분기)' 보고서를 24일 발표했다. 경총은 보고서에서 최근 고용 특징으로 ▲서비스업 고용 양극화 ▲노동시장 미스매치 심화 ▲30대 취업자 감소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