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대구를 찾아 "사교주술집단의 정치적 반격이 두려워서 어떤 정치인도 사교집단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할 때 저 이재명은 정치 생명을 걸고 도지사가 해야 될 일을 하려고 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낮 대구 동성로 거리 유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재명은 쥐꼬리만한 도지사의 방역 권한을 이용해서 내가 신천지 본진에 쳐들어가 (신도) 명부를 확보했고, 모든 시설을 폐쇄시켰고, 교주 이만희의 그 아방궁까지 직접 가서 검사를 강제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코로나 초기에 우리 대구 시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떠나갈 때 얼마나 슬프고 애달팠는가"라며 "신천지가 코로나를 퍼뜨리고 방역에 비협조할 때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해서 (신도) 명단을 구하고 방역조치를 제대로 했더라면 단 한 명이라도 희생자를 줄일 수 있었을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이어 "그런데 사적 이익을 목적으로 국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15일 0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됐다. 대선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3월 8일까지 총 22일간 이어진다. 공식선거운동에 맞춰 대선 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유세 활동을 펼쳤다.이 기간에는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또 선거구 안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현수막 게시가 가능하다. 신문·방송 광고도 허용되며 TV와 라디오를 이용한 방송연설도 할 수 있다. 인터넷언론사 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 문자메시지 전송 및 이메일을 통한 선거운동도 허용된다.일반 유권자도 선거 당일을 제외하면 말이나 전화로 특정 정당 및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SNS를 포함한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전송 등의 선거운동은 선거 당일에도 가능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는 총 1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기호 2
야권 후보 단일화가 대선 변수로 떠올랐지만 후보들이 15일 본격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면서 단일화 협상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단일화 카드를 던진 안철수 후보 측은 "윤 후보가 직접 입장을 밝히라"며 단일화 협상을 촉구하고 있지만 윤 후보 측은 입장 표명을 피하고 있어서다. 윤 후보의 침묵 속에 오히려 안 후보 측이 다급해진 분위기가 읽힌다. 안 후보 이날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윤 후보를 향해 "빠른 시간 내에 결심을 밝혀주셨으면 한다"고 압박했다. 이어 "제가 (단일화를) 제안한 이후에 지금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 후보가 제안한 것이니, 그쪽(국민의힘)에서도 대통령 후보께서 '한다, 하지 않겠다' 말해야 한다"며 응답을 촉구했다. 안 후보는 전날 대구시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후보 단일화 방법에 대해 윤 후보가 직접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측은 윤 후보에 답변 시한으로 오는
대구시의회 강성환 의원(사진)이 평생교육시설에 재학중인 학생도 교육복지의 기회와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완해 개정 발의한 '대구시교육청 교육복지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개정 조례안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주안점을 두..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가 모두 6명으로 정해졌다.15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후보 등록 마감까지 총 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기호 추첨 결과 더불어민주당 백수범 기호 1번, 국민의당 권영현 기호 4번, 무소속으로는 도태우 기호 5번, 주..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경주본부는 15일 오전 구.경주역 광장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출정식에는 경주본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상효·서호대 공동선대위원장, 최병준 총괄본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 및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과 당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석기 의원(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는 단순히 대통령을 바꾸는 선거가 아닌 나라의 존폐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며 “윤석열 후보만이 5년간 잃어버린 공정과 상식, 정의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윤 후보만이 무너진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온몸을 던지며, 투철한 안보의식과 애국심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다”며, “구국의 화랑정신을 이어받은 경주가 80% 투표율과 80% 득표율로 압도적 정권교체를 이루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석호 전 경북도의원은 최근 구미시장 출마 의사을 밝히고 ‘전기자동차 완성 공장을 구미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석호 전 경북도의원은 윤석열(국민의힘) 선대위 산업통상자원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최근 윤석열 대선 후보가 발표한 경북 공약으로 미래 친환경,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거점화가 포함됐다”며 “전기자동차 시장을 구미 산업 생태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제안한 국민경선을 통한 단일화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 후보가 담판으로 단일화를 결정짓는 방식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의회 박차양(경주,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제32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어지는 소방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방화복 세탁 및 관리여건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소방관에게 있어 방화복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다면서 “생명과 직결되는 최후의 안전장치인 방화복은 더욱 전문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름 등 인화성 물질에 오염된 방화복은 오히려 소방관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어 전문적인 세탁과 안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소방관의 암 발생율이 일반인에 비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담배 수 억 개비가 동시에 타고 있는 것과 같은 화재현장에 그대로 노출된 방화복을 전문적인 세탁 없이 다시 입는 것은, 유독 물질로 온 몸을 감싸고 있는 것과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박차양 의원은 “소방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화복 세탁 및 관리에 관한 안전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민간 전문 업체에 위탁하거나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들도 오는 3월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일 투표가 가능해졌다.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코로나 확진자와 자갇시설 격리자 등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사전투표일과 대선 당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이들을 위한 투표소를 추가 운영토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또 농산어촌 지역의 교통약자인 확진자·격리자일 경우 오후 6시~오후 7시30분 사이 투표장에 도착하는 게 어렵다면 관할 보건소로부터 외출 허가를 받아 오후 6시 이전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방역대책 하에서 이번 대선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거소투표신고 기간(2월9~13일)에 신청해 거소투표를 하거나 사전투표일 2일차(3월5일)에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해 번호표를 배부받고 일반 선거인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이후에 투표하는 방법 뿐이었다. 또 사전투표 기간(3월4~5일)부터 선거일 사이 확진 판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4일 이번 대통령 선거는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대선 승리의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뛰겠다"며 국민의힘 의원들 앞에서 다짐했다.윤 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의원총회의에 참석해 지도부와 자당 의원들 앞에서 "불철주야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해주는 의원님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고 했다.윤 후보는 이어 "호남에 보낸 손 편지(아이디어)를 비롯해서, 호남 도서 곳곳 누빈 이준석 대표에게도 특별히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그는 "앞으로 3월9일까지 23일 남았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더 열심히 뛴다면 정권교체, 대선승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했다.윤 후보의 발언 중간중간 좌중의 박수도 이어졌다.윤 후보는 "이번 대선은 정의와 공정,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로 대민을 바로 세우는 선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4일 "국민통합정부를 위해 필요하다면 이재명정부라는 표현도 쓰지 않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과정과 무관하게 정치교체와 국민통합에 동의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연대 연합해서 국민내각으로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대선을 "통합정치와 정치보복, 민주주의와 폭압정치, 미래와 과거, 화해와 증오, 유능과 무능, 평화와 전쟁, 민생과 정쟁, 성장과 퇴보가 결정되는 역사적 분기점"이라고 규정한 뒤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가 발전을 앞당기는 유능한 민주국가가 될지, 복수혈전과 정쟁으로 지새우는 무능한 검찰 국가가 될지가 결정된다"고 했다.또 높은 정권교체론을 의식한 듯 "국민 여러분, 모든 변화가 무조건 선은 아니다. 나쁜 변화가 아닌 더 좋은 변화여야 한다"며 "국민에게는 '묻지 마'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 세상교체가 더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대구시·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15일부터 제20대 대선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중남구) 운동이 본격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오는 3월 8일까지 총 22일간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
국민의힘 경북선대위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김정재 경북총괄선대위원장 주재로 경북 국회의원 선거전략회의를 갖고 선거운동 최종 준비사항 점검과 80%투표율, 80%득표율 달성을 위한 필승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지역본부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북 국회의원 11명이 참석해 15일부터 지역별 담당책임 하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사진)는 1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방식은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을 원한다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유튜브를 통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은 구체제 종식과 정권교체라는 두 개의 대의가 있고 이는 압도적 승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지만 한 사람의 힘만으로 실현하기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을 목전에 둔 1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월2주차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는 전주 대비 1.8%포인트 떨어진 41.6%, 이 후보는 1.0%포인트 오른 39.1%를 기록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 2.8%포인트에서 2.5%포인트로 좁혀지면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0.2%포인트 상승한 7.7%를,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3%포인트 상승한 2.8%를 기록했다. 기타 후보는 1.7%, 없음은 5.2%, 모름·무응답은 1.9%였다.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지난주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48.8%를, 이 후보가 1.8%포인트 상승한 42.6%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6.2%포인트였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권자라면 누구든지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누락이나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선거일명부작성기준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5일 이내에 작성하도록 되어 있다.제20대 대통령선거의 경우 선거일 전 28일인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작성됐다.선거인명부를 열람하려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구·시·군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구·시·군청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자신의 정보만 열람할 수 있다.선거인명부에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있다고 확인되거나, 누락 또는 잘못 표기된 내역이 있는 경우 열람기간에 구·시·군청에 말(言)이나 서면으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선거인명부는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이 지난 후 25일 최종 확정된다.경북선관위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3일 "국민의 삶, 대한민국의 미래, 온전히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전하며 "지금 우리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부강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경제력 10위, 군사력 6위, K문화로 온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나라"라고 언급했다.이어 "그러나 국가가 부강한 만큼 우리 국민께서도 부유한가란 물음엔 선뜻 답하기 어렵다"며 "양극화는 더 심해졌고, 불공정, 불평등에 청년은 시름하고 당장의 노후도 걱정"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감히 말씀드린다. 안팎의 위기를 이겨내고 반드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겠다"며 "위기 극복의 길, 국민 통합의 길, 경제 성장의 길, 민생 회복의 길, 개혁 완성의 길, 평화 번영의 길로 담대하게 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한 발 한 발 내딛겠다. 그 길에 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그니엘서울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를 위한 대의차원에서 제안을 한데에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여론조사 이야기를 들었는데 좀 고민해보겠지만 아쉬운 점은 있다"고 밝혔다.그는 '아쉬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세한 답변은 제가 하지 않겠다"고 했다.윤 후보는 '후보끼리 담판과 협상단을 통한 담판 중 어떤 방식이냐'는 질문에 "제가 다 말씀드린거 같다"며 답하지 않았다.그는 '단일화를 반대한 이준석 대표와 이야기를 했느냐'는 질문에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 없다"고 답했다.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밝힌 야권통합 원칙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적 요구를 수용한
김귀화 대구달서구 의원이 조례 발의한 '달서구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조례'가 제285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의회에서 통과됐다.김 의원은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재난발생시 위험에 노출된 필수업종에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