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가 “지역 내 노후 주택 정비 및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명품 중·남구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한 세부 공약으로는 ▲도시철도 1·2·3호선 인근의 역세권 개발 ▲노후지역 대상의 공공주택복합..
경북 구미시의회는 권재욱 의회운영위원장과 김춘남 시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안주찬 부의장은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표창패, 양진오 시의원은 의정봉사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권재욱 의회운영위원장과 김춘남 시의원은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30세대 청년층을 대상으로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압도적 인 표차로 선두를 달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위를 기록하는 이변이 연출됐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3위로 주저 앉았다.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부터 39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1위는 이재명(33.4%), 2위는 안철수(19.1%), 윤석열(18.4%) 후보가 뒤를 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전격 해산하고 실무형 선대위 본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선대위 '원톱'이었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의 공식 결별도 선언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해온 것과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오늘부로 선대위를 해산한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심의절차를 간소화하는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은 4일 "현재는 뮤직비디오 출시에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사전 규제가 많아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며 "뮤직비디오에 자체등급분류제를 도입해 보다 빠른 홍보와 유통이 이뤄져 음악산업 발..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예천, 국민의힘)이 이영상 경북도경찰청장으로부터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연말 정기 감사장을 수상했다.도 부의장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을 새로운 지방정부 변혁의 시작으로 보고, 그동안 경북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해왔다.특히, 경북도의회의 부의장으로서 지난해 5월 6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원활하게 의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치경찰제가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도기욱 부의장은 "자치분권 2.0시대의 중심인 도민들이 안심하고 도정에 참여하려면 지역실정에 맞는 밀착형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가 잘 정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치분권 2.0시대에 경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코로나19 대규모 피해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 "설 전에 당연히 가능하고,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광명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신년 기자회견 후 질의응답에서 설 전 추경 편성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추경 규모에 대해선 "규모와 시기에 있어서 25조원 내지 30조원 정도가 설 전에 실현 가능한 목표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그는 정부가 추경 편성에 난색을 보이는 것과 관련, "내가 보기에 정부에서 우려하는 바는 지금 현재 상태로 대규모 추경을 하기 위해서는 국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나라 빚을 늘리면서 국민을 지원하느냐라는 야당의 비난, 또는 보수 진영의 비난이 부담이 되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국채발행도 포함해서 정부가 대규모 지원을 하라고 요청하면 정부가 거부하거나 거절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규모가 어느 정도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초선들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당대표 사퇴론'이 점점 거세지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선대위 개편 갈등의 중심에 섰던 이준석 대표(사진)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단 지적이 나온다. 이에 맞서 이 대표는 사퇴를 일축하며 대표직 유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 대표의 사퇴 여부가 선대위 개편과 맞물려 당내 갈등의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서도 국민의힘 내부 갈등에 있어 이 대표 책임이 더 크다는 답변이 많았다.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를 받아 실시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1~2일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 갈등 책임이 누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 책임이 57.4%, 윤 후보 책임이 32.7%로 나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중앙선대위원장·총괄본부장·새시대준비위원장 등 선대위 주요 요직 인사부터 당 소속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4일 "저만이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이재명-안철수 양강구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금천구 대성디폴리스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초청 특강에 참석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단일화 의지가 아예 없다고 보면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저는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다"고 답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적합도 결과로 안 후보가 더 적합하다는 여론에 대해 "저는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로 중요한 어젠다와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먹고 살 건지에 대한 미래 담론을 가지고 국민들께 계속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최근 국민의힘 선대위 해체를 비롯한 당내 내홍을 겪는 것과 관련해서는 "다른 당 사정이라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을 아꼈다.앞서 JTBC가 여론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새해 일성으로 "유연한 추진력과 실용적인 자세로 4대 위기를 넘어 '국민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광명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민생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4대 위기로 압축되는 다층적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코로나19 ▲저성장·양극화 ▲기후·기술경쟁 ▲글로벌 패권경쟁 등을 4대 위기로 꼽았다. 이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코로나19, 저성장·양극화, 기후위기와 글로벌 패권경쟁 등 안팎으로 직면한 4대 위기를 당당하게 극복하고 ‘국민 대도약 시대’를 열겠다"며 "종합 국력 세계 5위(G5)를 목표로 국민소득 5만 달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소하리 공장에서 기자회견장으로 선택한 것과 관련해 "이곳은 우리 자동차 산업이 태동한 곳이자 1997년 외환위기의 진원지였으며, 2001년 김대중 대통
울진군의회는 지난 3일 소회의실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가졌다.이날 시무식에서 장선용 의장과 군의원, 전찬걸 군수와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했다.장선용 의장(사진)은 신년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잘 넘기면 새로운 기회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으며 또한 군의회와 집행부가 협치와 소통으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갈등과 분열은 화해와 협력을 통해 지역성장과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며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하자”고 강조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3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소통 착오가 있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이 김종인 위원장께 사의를 표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들었는데, 김 위원장께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두 분의 소통에 착오가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 선대위 쇄신을 위해서 김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이 사의를 표명한 거지 않나"라며 "(윤석열 후보가) 선대위 쇄신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방향설정을 하고, 국민들 앞에 좋은 모습으로 새로 내놓을 지에 대해서 숙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역전한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0%대에 근접하는 약진을 보이고 있다.JTBC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차기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37%, 윤 후보는 28.1%로 집계됐다.3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에서 네 후보가 대결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물은 다자 대결에서 이 후보는 윤 후보와 8.9%포인트 격차를 보이며 오차범위(±3.1% 포인트) 밖에서 앞섰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9.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2%로 뒤를 이었다.이번 대선의 성격을 놓고 '정권 교체' 응답은 53.9%, '정권 유지' 응답은 40%로 나타났다.여전히 정권교체론이 우세한 상황에서 윤 후보와 부인 김건희씨 관련 논란, 또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 등의 영향으로 야권 지지층 중 안 후보에 마음을 옮긴 이들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3일 나란히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준석 당 대표와 윤석열 대선후보의 갈등, 이어지는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 등에 책임을 지면서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인 저부터 쇄신에 앞장서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저부터 먼저 공동선대위원장 직과 원내대표 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김 원내대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후임 원내대표를 뽑도록 하고, 선출 직후 업무 인수인계 후 오로지 대선 승리만을 위해 백의종군하면서 함께 길바닥으로 나가 민심의 바닥에서부터 훑어나가겠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많은 국민께서 우리 당의 최근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와 질책을 쏟아내고 계신다고 했다.이어 "도대체 당신들이 정신이 있는 사람들이냐(라고 한다). 우리 당이 자중지란 일으켜 스스로 표를 깎아먹는데 언제까지 이럴거냐는 수많은 전화와 문자 항의를 받으셨을 거다. 대선 60여 일 남겨둔 상황에서 국
경북도의회가 3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그 희생을 되새기는 엄숙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호국원 참배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예결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 묵념순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국립영천호국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개원, 현재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제대군인 등 총 4만8000여기의 묘역이 안장되어 있다. 고우현 의장은 “불굴의 투혼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이야말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근간이 됐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도민을 섬기고 소통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을 수 있도록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일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국민의힘 합류 2주만에 사퇴를 한 것과 관련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이다. 특히 젠더 문제는 세대에 따라 시각이 완전히 다른 분야인데, 기성세대에 치우친 판단으로 청년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한다"고 사과를 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출마선언을 하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겠다'고 약속했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돌이켜본다. 솔직하게 인정한다. 제가 2030의 마음을 세심히 읽지 못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사회갈등을 증폭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고 치유해야 한다. 그것이 정권교체를 위해 제가 대선후보로 나선 큰 이유"라면서 "앞으로 기성세대가 잘 모르는 것은 인정하고, 청년세대와 공감하는 자세로 새로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처음 국민께서 기대했던 윤석열다운 모습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우량 가치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및 증시대동제에 참석해 "지금 잠깐 유행한다고 부실 작전주를 사면 나중에 엄청난 후회를 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증시대동제에는 이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 여야 후보가 나란히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행사에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이 아닌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마스크를 끼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 후보는 "원래 빨간색이 제 정체성에 잘 안 맞는데 오늘 굳이 매고 온 이유는 올해 황소가 범을 밀어내고 불장이 되라는 격려의 취지로 매고 온 것"이라며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이 후보는 과거 주식투자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처음에 친구 때문에 이상한 주식에 투자해 잠깐 혜택봤다가 그게 정상적 모습인 줄 착각해 소위 부실주, 작전주, 단타, 심지어 풋옵션
국민의힘이 3일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 전원이 당직을 내려놓고 후보 중심의 선대위로 개편하는 데 뜻을 모았다.전주혜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우리 국민의힘 의원 모두는 이제 모든 당직을 내려놓고 오직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선을 지킨다는 각오로 뛰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로지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하기 위해 온 힘을 모으며 후보 빼고는 다 바꾸겠다는 방침으로 후보가 전권을 가지고 선대위를 이끌어가도록 의견을 모았다"며 "다시 한 번 그동안 부끄러운 모습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 새시대위원장 등이 일괄 사의를 표한 데 대해선 "후보 중심으로 전권 행사해 다시 전권을 행사해서 구성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김기현 원내대표도 사의를 표한 데 대해선 "오늘 여러 의원들이 김 원내대표 사의를 만류했
김민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재검표', '이대남'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던 하태경 의원이 군대 가기 전 남학생들이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하 의원이 31일에 전화를 걸어와 '2020년 재검표가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가 민경욱 의원이 재검표에 들어가는 비용 2억 원을 안내고 버티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검표 이야기는 잘못 알고 말하는 것이다"라고 한다"며 "그래서 재검표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 분 한 분에게 연락해서 확인해봤더니 하 의원이 잘못 알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궁금하다. 왜 허위사실을 말하면서까지 재검표에 대한 발언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한 것인지"라며 "저는 민주주의 사회는 무엇이든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고, 또 그것을 검증할 수 있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왜 검증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3일 사퇴했다. 지난 달 20일 윤석열 대선후보가 둘러준 빨간 목도리를 받으며 국민의힘에 합류한 지 2주 만이다. 그는 이날 발표된 입장문에서 국민의힘의 폐쇄적인 분위기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준석 당 대표를 향한 반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신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보 진영에서는 저를 변절자라 욕했고, 보수 진영에서는 저를 페미니스트라며 환영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믿음 하나로 윤석열 후보를 향한 지지 활동을 묵묵히 이어 나갔다"고 썼다. 신씨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온 저에게 더 강한 저항은 국민의힘 내부에 있었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신씨는 이준석 당 대표를 향해 날을 세웠다. 그는 "후보와 공식적인 환영식을 하고, 캠프의 공식적인 직함을 받아 활동하는 저에게 조차 사퇴하라는 종용은 이어졌다"며 "'쓸데없는 짓 하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