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오는 26일 수출 및 수출협력업체의 원산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FTA Korea 원산지관리시스템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원산지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초데이터의 작성 및 원산지 판정과 원산지증빙서류 생성 등 실무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강의로 ..
대구달성군이 4일 달성산림조합 강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2020 달성군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의 2020년 기초지자체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5회 강좌로 코로나19 방역 ..
DGB대구은행이 '2020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선 금융소비자보호 관점 전반에서 개발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다양한 분야의 접수 건 중 개선효과, 노력도, 실용성 등의 항목에 대해 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포항테크노파크는 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원자력 해체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원전해체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기업에 10년 이상 방사선, 원자력 분야에 종사한 공단 퇴직 전문가와 1:1 매칭을 통해 원전해체, 방사선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또한 포항테크노파크는 원전해체 시장에 신규 진출을 추진하는 지역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기업들이 원전해체 산업을 선점할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원자력환경공단은 원전해체 전문기술과 인력이 부족해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공단에서 퇴직한 방폐물, 방사선 전문가들이 전문기술을 활용해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원전 해체산업을 지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수 있도록 퇴직 전문가들을 활용해 기술자문 매칭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양송이버섯 재배와 인건비 절약을 위해 양송이버섯 재배용 '자주식 배지교반기'를 경주버섯연구회에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기존 배지 생산방법은 농가에서 굴삭기로 교반 작업을 해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모되고 교반이 고르지 않아 배지의 품질이 좋지 않았으나, 자주식 배지교반기 지원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자주식 배지교반기는 별도 인력이 없어도 스스로 배지를 고르게 교반해 고품질 배지를 생산하는 기계이다.자주식 배지교반기로 만든 배지는 기존 배지보다 많은 계분을 섞을 수 있어, 질소 함량이 높고 버섯 재배량도 23% 가량 늘어나며 버섯의 품질 또한 높아진다. 또한 농민들이 굴삭기를 이용한 장시간의 노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아울러 경유(굴삭기 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함으로써 버섯 재배하우스(165㎡)당 배지 생산에 있어, 경유의 경우는 16만9485원이 소요됐으나 전기는 6031원으로 대폭 줄어 생산비 절감이 가능하다.권연남 농업기술
경주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10시 The-K호텔에서 ‘2020 경주시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출상담회는 '신북방, 신남방 정책' 해당 국가의 유력 바이어 20명(베트남 13명, 인도 4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명, 일본 1명)를 섭외해 지역산업 회복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상담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언택트(untact)방식으로 진행된다.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생활소비재, 자동차부품 등 경쟁력 있는 해외수출 제품을 생산하는 약 5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와 수출 중소기업간 1:1 맞춤형 온라인 수출상담회(1개사 당 50분 간격)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제품의 경우 사전에 발송해 현지 해외 바이어들이 미리 제품을 살펴 볼수 있게 하는 등 온라인 상담의 단점을 최소화 하려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해외바이어와 기업 간 온라인 상담 후
경상북도는 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중소기업협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융합부품산업 세미나'를 개최하고,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과 반도체 융합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는 지난해 대기업 이탈이후 자립화를 도모하고 있는 지역 중소전자부품업체들의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 육성 연구용역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물로 반도체 융합부품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소프트웨어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사업을 올해 스마트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2단계 사업으로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컴팩트 랩사업)을 추진 한다. 경북도는 정부의 반도체사업 육성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연구개발과제 등을 공동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구미전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4일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3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343.31)보다 14.01포인트(0.60%) 오른 2357.32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440억원어치를 나홀로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75억원, 167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96%), 음식료품(3.28%), 의약품(3.25%), 비금속광물(1.13%) 등이 올랐고, 보험(-1.45%), 종이목재(-1.15%), 기계(-1.11%)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2.21%), 삼성바이오로직스(4.68%), 현대차(0.59%), 셀트리온(4.44%) 등이 올랐다. 특히 IT관련주인 네이버(5.48%), 카카오(6.84%)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서 빅히트를 넘어 코스피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가 낮아 증거금은 9조원에 그쳤다.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318.30대 1로 마감했다.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공모주는 총 116만주로, 증거금은 9조4047억원이다.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전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닥 상장사 카카오게임즈(1524.85대 1)를 넘어서진 못했다.공모가가 1만2300원으로 빅히트(13만5000원)와 카카오게임즈(2만4000원)보다 낮아 증거금은 이들보다 적은 편이다. 빅히트 증거금은 58조4236억원, 카카오게임즈는 58조5542억원이 걷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정한 수탁·위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 기업을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9년도 수탁·위탁거래 실적이 있는 위탁기업으로, 2019년도 매출액 중 위탁거래액이 100분의 20이상이고 납품..
경북지방우정청이 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한울본부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진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울진지역 특산품의 온라인 판로가 확대돼 지역 농수산가의 매출 증대에 큰 성과가 있을 것..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지난 2일 양성자가속기를 우주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회장 송경민)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성자가속기 기반 우주 부품 시험·분석 인프라를 이용한 국내 우주 산업 기업체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의 성능 향상 및 확충을 위한 상호 협력, 우주 기술 공동연구 등이다.최근 국내 반도체 및 우주 산업 기업들이 양성자가속기 활용을 요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양성자가속기를 현재 100MeV급에서 200MeV급으로 증설해 ‘반도체 및 우주부품 시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국내 반도체 및 우주 산업체에서는 개발 단계의 반도체 소자, 우주 부품 등을 경주의 100MeV 양성자가속기로 시험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최종 시험은 최소 200MeV급 가속기를 필요로 해 미국·일본 등의 해외시설에 의존하는 형편이다.반도체 및 우주 기술의 고도화와 국
경주시는 내년부터 국비 105억 원(총사업비 150억 원)을 지원받아 현곡면 전역(금장리·하구리 대단위 아파트 제외)의 공공하수도 보급사업(오수관로 21km, 배수설비 900여 호, 중계펌프장 5개소 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1년 환경부 신규 국비사업으로 최근 가내시(임시통보)돼 2021년부터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현곡면에 쾌적한 도시환경과 농촌환경을 제공하게 되며, 서경주 주변지역의 개발계획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또한, 시의 주요 젓줄인 소현천(지방하천)과 나아가 국가하천 형산강의 방류수역 개선으로 생태하천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하수도기본계획 시 공공하수처리구역에서 제외된 현곡면 래태리 지역과 나원리 아진아파트 주변지역 등지도 모두 포함시켜 현곡면 전체에 하수도 보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이 내년 1월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갤S21 시리즈 부품 양산이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왔다.2일(현지시간) 독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윈퓨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 소위 '서드파티' 제조사들이 지난달 28일부터 갤럭시 S21 시리즈 부품을 양산하고 있다며, 이는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빠른 것이라고 전했다.삼성 갤럭시S21 플러스와 울트라의 부품은 지난 10월 28일부터 베트남에서 모델 번호 SM-G996과 SM-G998을 가진 조립 라인에서 출시됐다. 처음에는 최적화를 위해 소량만 생산됐으며 이후 대량 생산됐다.
의성군은 지난달31일 의성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펫 월드 펫 투어와 연계한 청년 창업가 플리마켓 '타코마켓'을 개최했다. '청년 코로나19를 타도하자'는 의미의 '타코마켓'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문화시설을 찾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축제 형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전시하는 판매부스와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개회식부터 폐회식까지 청년들의 열기가 만들어낸 이벤트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목을 끌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다수의 부스가 완판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방문자 전원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작성, QR코드 확인 등을 실시하였으며, 행사 진행 시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운영됐다. 김주수 군수는 "
한샘이 소비자 권익 보호 실현 및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 주관으로 열린 인테리어 중소상공인 상생 정책간담회 이후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한샘은 ▲상생형 대형매장 및 온라인몰 수수료 감면 ▲대리점 불만 접수센터 설치 ▲소비자 불만제로 심..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사업에 참여한 협력기업에 22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신보는 혁신금융 추진 정책과 지난 6월 발표된 ‘자동차 부품산업 취약기업 중점지원 대책’의 후속조치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새롭게 도입했다.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과 경북대가 IT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DIP는 2일 오후 경북대 사회과학대학과 사회과학 분야의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디지털 뉴딜, 뉴노멀 시대, 비대면 산업과 소비 활성화로 IT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회과학도에 대한 노동수요 증..
주변 대비 시세가 크게 저렴해 '10억 로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 3개 단지가 특별공급에서만 약 10만명 가깝게 몰렸다. 특히 생애 최초 특공에만 4만 명 이상 청약을 넣어 성황을 이뤘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특공을 진행한 지정타 ▲S4블록(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S5블록(과천 푸르지오 데시앙) ▲S1블록(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등은 이날 특공으로 총 550세대를 모집한 결과, 배정세대를 훌쩍 뛰어 넘는 9만여 개의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 이날 특공은 단지별로 ▲다자녀 가구 ▲신혼 부부 ▲생애 최초 ▲노부모 부양 ▲기관 추천 등에서 ▲해당지역(30%) ▲기타경기(20%) ▲기타지역(50%) 순으로 청약을 받았다. 단지별로는 ▲S4블록 3만624명 ▲S5블록 3만474명 ▲S1블록 3만328명이 청약을 넣었다. 특히 가점을 따지지 않는 추첨제 물량으로 관심을 모았던 '생애 최초 특공'은 187세대를 추첨을 통
지난달 3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가 대구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함에도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직접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사업지는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 일원이며 지상 29층 3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