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영천시립도서관 곳곳에서 진행한다. 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은 '책 한잔 어때?'로 '2018 책의 해' 슬로건 '#무슨 책 읽어?'의 의미를 이어 함께 읽는 가치를 강조한다. 다음 달 1일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 '김병하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시작으로 7일 '김은식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힘'과 '도서관에서 하룻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15일 열리는 '제17회 좋은 어린이 책 전시회'에서는 감정을 주제로 한 책들을 전시하며 감정과 관련된 활동을 한다. 장기 연체로 책을 빌리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대출정지를 풀어주는 이벤트와 숨어 있는 좋은 책을 발견하는 '보물책을 찾아라', '인문학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가 열린다. 또한 다독자 및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우수 이용자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339-7773)하면 된다.
경주 안강읍에 있는 칠평도서관에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여가활동 기회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간 운영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계층별 강좌를 개설해 해당 강좌 당 15명을 모집한다. 또한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칠평도서관 자료실에서 선착순 방문접수를 받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랑 조물조물’, ‘책 속에 풍덩! 생각이 퐁퐁!!’, ‘나는야 실험왕’의 3개 강좌가 개설되고 성인을 대상으로 ‘플러스펜 수채화 일러스트’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상반기에 호응이 좋았던 실버 강좌를 다시 개강해 배움의 연속성을 뒀으며,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과학실험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다. 칠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유아 및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성을 기르는 기회가 되어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겨 찾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칠평도서관 강좌안내를 참고하거나 전화 054-779-8962로 문의하면 된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8월 29일(수) 19:30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평양예술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평양예술단은 현재 북한에서 공연되고 있는 음악무용작품을 그대로 재현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 및 무용의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며 잠시나마 갈 수 없는 북한으로의 “시공간 예술여행”을 선사하는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으로, 이번 청송 공연에서는 중창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노래, 춤, 아코디언연주, 매직무용 등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평양예술단 공연은 그동안 청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무대인만큼 많은 분들이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선비와 관련된 7개 표장에 대해 특허청에 업무표장을 출원,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표 등록된 표장은 ‘선비림’, ‘백년선비’, ‘나눔선비’, ‘시민선비’, ‘선비톡’, ‘선비동경’, ‘안자육훈’ 등 총 7개 이다. 업무표장이란 비영리 업무를 영위하는 자가 그 업무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시는 특허청에 업무표장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7개 상표에 대한 고유권한을 획득했다. 선비의 고장 영주는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으며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 선생의 고향이다. 2016년부터 선비정신을 계승해 실천하자는 민간주도의 선비정신 실천운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선비정신 실천과 관련된 교육 및 행사에 사용할 표장에 대한 상표등록을 지난 해 9월부터 준비해 왔다. 직원 의견수렴 등을 통해 10개 표장을 선정, 지난 해 10월 상표출원을 신청했으며 특허청의 등록심사를 통과해 최종 7개 표장이 상표 등록됐다. 효력은 10년간 유지되며 10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다. 7개 표장 중 △‘선비림’은 선비정신을 통해 스스로 다스림을 의미하며, △‘백년선비’는 평생을 선비처럼 살아가자는 뜻이 담겨있다. △‘나눔선비’는 나눔ㆍ소통ㆍ배려를 통해 선비정신을 실천하자는 뜻이며, △‘시민선비’는 선비정신실천운동의 슬로건인 ‘시민이 선비다’를 줄인 말로 선비같은 시민들이 모인 영주를 말한다. △‘선비톡’은 선비들의 가르침을 친근하게 표현한 것이며, △‘선비동경’은 선비를 동경하며 그 가르침을 배운다는 의미이고, △‘안자육훈’은 고려말 성리학을 도입한 회헌 안향선생의 여섯가지 가르침(孝, 忠, 禮, 信, 敬, 誠)을 뜻한다. 영주시는 ‘선비’, ‘선비정신’, ‘선비의 고장’, ‘선비촌’ 등을 1998년에 상표등록 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고유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기 위해 ‘영주시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를 제정했다. 조병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등록된 상표를 활용해 선비정신 계승?실천 관련 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충북 충주시에서 중심고을연구원 회원 25명이 이상기 중심고을연구원장의 인솔로 영천 조선통신사 유적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조선통신사 사행단의 주요 연고도시 중 하나인 충주시의 조선통신사 관련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영천시를 찾았다. 특히 조선통신사 사행로로서 전국 유일의 관가샘이 소재하는 신녕면 찰방마을 일원을 시작으로 영천 조양각과 임고서원까지 조선통신사 유적지 곳곳을 답사했다. 중심고을연구원 회원들은 2017년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 공동 등재에 따라, 양국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관련 사업을 선점해 육성하고 있는 영천의 조선통신사 유적지와 행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상기 중심고을연구원장은 "충주시 차원의 조선통신사 콘텐츠 발굴에 큰 도움이 되는 견학이었다"며, "영천시와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나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이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난끼공화국 달빛예술학교 기획전시실 1층에서 일상의 생활 폐품을 예술의 세계로 작품화한 이색 체험전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난끼공화국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하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으로, 1990년대 '반쪽이의 육아 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의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솥뚜껑으로 만든 자라 등 생활 폐품을 이용한 조형예술 작품 110여 점이 전시되며, 작품들은 초·중등 교재에도 수록된 바 있다. 이 외에도 최 작가의 한국 정치 현실을 볼펜과 화장실용 뻥뚫어로 만들어 풍자한 '국회의사당', 인터넷 익명성의 병폐를 다루기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작한 '네티즌' 시리즈, 미군용 도시락과 철모로 만든 '미국을 먹여 살리는 장수거북'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을 풍자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윤경희 이사장은 "이번 전시전을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어른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하고,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전은 매주 휴관 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주중·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또 전시 기간 중 9월 1일, 9월 15일, 11월 3일 오후 2시에는 최정현 작가와 옷걸이 작품 만들기 시연회 및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9월 15일을 시작으로 29일간 개최하는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북촌에 위치한 트렁크갤러리에 홍보관을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서울 홍보관은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축제로서의 매력과 문화도시 포항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 최초로 도입했다. 홍보관이 위치한 트렁크갤러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아트선재센터와 아라리오 미술관 등 국내 유명 대형 전시공간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위치해 미술계 인사들의 방문이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홍보관에서는 지난해 스틸아트페스티벌의 대표작품인 ‘만남 2017’을 비롯해 지난해 철강기업체의 20개의 작품을 3D 프린터로 축소 출력한 미니어쳐 전시와 축제의 역사를 보여주는 포스터와 도록, 인쇄물 그리고 올해 참여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특히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사진으로 만든 포항지도 등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울 홍보관은 전국적으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최 전까지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포항을 방문하여 예술성 높은 스틸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도시 포항의 품격을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문학관이 2018년 문학주간을 맞이해 9월 1일 오후 3시 대구문학관 3층 명예의 전당에서 '낭독공연, 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이하 낭독공연)'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문학주간 2018'은 '한국문학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과 전국의 지역문학관과 문학전문 책방,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대구문학관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낭독공연, 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를 1회 진행한다. 이번 낭독공연은 배우 김은환, 김민선의 실연과 더불어 주인공 김첨지의 심리상태를 연주자 박선미의 거문고와 생황 연주로 나타내고 근대 시대상황을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의 아코디언 연주로 특별 구성해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근대문학을 조금 더 친숙하게 즐기고자 시작된 낭독공연 프로그램은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낭독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각색과 연출이 더해지면서 배우들의 실연 비중이 늘어나고 음악인들과의 협업에 가곡까지 더해져 원작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그 중 매년 빠지지 않는 주인공은 한국 근대소설의 대가 '빙허(憑虛) 현진건'이다. 그의 작품 중 '운수 좋은 날'은 1924년 6월 '개벽'45호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인력거꾼의 비애를 그린 현진건의 대표적인 현실고발 소설로 꼽힌다. 인력거꾼 김첨지가 가장 운수좋은 날이라고 생각한 그날이 가장 괴로운 날이 되는 설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식민지 조선의 실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대구문학관에서는 시대적 요구에 맞게 근대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낭독공연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 근대소설을 대표하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낭독공연은 전 연령대가 한국 문학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하석 대구문학관장은 "근대 문인들은 없지만 그들의 작품은 영원히 남아 전해진다. 한국문학을 쓰는 작가와 읽는 독자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 동시대 예술인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며 때로는 울림이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대구문학관에서 꼭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내 인생의 선물곳간'이라는 주제로 안동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G(경북)-콘텐츠누림터'사업의 일환인'누림터 워크숍'에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작가를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G(경북)-콘텐츠누림터'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의 공모사업인 '2018년 콘텐츠누림터 조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2019년 1월까지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4층 라키비움 공간을 누구라도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콘텐츠누림터'로 조성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에서 데뷔하지 못한 예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스토리 기반의 만화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9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5회 진행된다. 예비 글작가와 웹툰작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을 출판·판매와 유통으로 이어가는 문화산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 밖에도 'G(경북)-콘텐츠누림터'는 내년 1월까지 시즌별 다양한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생의 선물'이라는 주제에 맞게 누림터를 방문하는 누구라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여기다 제작된 콘텐츠를 마케팅해서 직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리마켓과 전시 프로그램 또한 운영한다. 아울러 별자리 캠프.애니메이션 캠프 등 진흥원 밖 다양한 장소에서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함께할 수 있는 누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일정,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gcube.or.kr)나 전화[(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디지털미디어팀(840-7041), 이야기의 숲(843-1977))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고령향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작년 시범사업으로 첫발을 내딛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올해 2년차에 접어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대표 프로그램인 1박2일 스테이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전통다례체험, 민속놀이와 만들기 체험(전통연, 전통제기, 백등만들기, 연날리기 등), 그리고 저녁에는 직접 만든 백등을 들고 지산동 고분군 트레킹을 하며 고령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9월 13일(오후 4시), 14일(오전 11시) 양일간 우수아동극 '쓰레기꽃'을 개최한다. 재단은 아시테지'(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에서 주최하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8 지역아동극축제' 공모에 협력 문화예술회관으로 선정돼 이번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대표 김정숙)이 출연하는 아동극 '쓰레기꽃'은 제26회 서울 어린이 연극상대상,·희곡상·남자연기상을 수상하고, 올해 아시테지 겨울 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수도권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작품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1989년 창단돼 어린이극과 창작뮤지컬을 전문으로 공연하는 극단이며 한국연극협회와 아시테지 한국본부의 정회원 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공연 예술제, 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일한아동청소년 연극제 초청으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쓰레기꽃'의 주제는 쓰레기장에 핀 민들레를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는 연극이다. 어린이들이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과 쓰레기를 돌보는 사람, 그리고 다시 쓰레기를 찾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만드는 어린이 환경 연극이다. 공연은 전석무료초대이며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초대권은 27일부터 달성문화센터 1층에서 배부한다.
(재)대구문화재단이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대구를 포함한 영천·고령 등 대구 인근의 경북지역까지로 활동범위를 확대해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및 이동수단(버스)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반상회'는 경제적·지리적 제약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예술단체가 직접 방문해 공연 및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앞서 재단은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클래식, 풍물, 연극 등 1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오는 12월까지 경산 자인면, 고령 다산면 등 대구경북지역 곳곳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장소로 이동이 불편한 이웃마을 주민의 단체 관람 시(15인 이상) 왕복버스도 지원한다. 또 농촌마을과 문화소외지역(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주민들의 예술 참여기회 확대 및 문화접근성 개선을 위한 '문화유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문화예술 관람 및 체험을 목적으로 대구(경산·칠곡 포함)지역 내 이동시 문화예술 현장(공연장·축제장 등)까지 왕복 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룹당 15명 이상, 1일 6시간 내외로 이동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평소 예술을 접하기 힘들었던 농촌 주민들이 예술을 체험함으로써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성군은 23일 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인문독서 아카데미의 하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지난 6월 7일부터 2개월 간 '현재를 살아가는 소시민을 위한 행복인문학' 을 주제로 총 10회의 강연을 진행해왔다.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하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인생 후반부에 들어선 노년층을 대상으로 여생을 정돈하고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복한 나의 인생'을 테마로 강연을 5회 구성한다. 강연은 23일과 오는 30일에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강미경 경북대 교수)를 주제로 나이 듦에 대해 재조명하고, 긍정적인 노년을 위한 행복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후 9월 6일에 '노년의 향기, 노년의 꿈'(유다건 경북대 교수)에서 자신의 행복 기준법을 설정해보고, 9월 13일과 20일'인문학 수다! 나는야 행복한 인문학 멋쟁이'(김건우 경북대교수)에서 노년의 삶에 애정과 활력을 불어넣는 헐렁한 수다가 진행될 계획이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의성군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54-830-6237)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문화예술이나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시민들을 위해 문화예술활동가 양성교육프로그램 '퇴근길'을 9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15주간 과정으로 실시한다. 평소 오전이나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들을 배려한 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게 평일 저녁시간에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양강좌이다. 인문, 예술의 다양한 교양강좌를 통해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이해와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2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방문 접수이며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강의는 인문, 장르별 공연, 미술, 생활문화 콘텐츠, 공연장 이야기,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등 다양하고 신선한 문화예술 교양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문화예술 전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인문과 예술이 점점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그 동안 폭넓은 인문과 예술분야의 교양을 접하고자 했던 지역민에게 문화예술교양강좌 '퇴근길'은 단비와 같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주체적 문화향유자로서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문화와 예술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 구축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에서 많은 인문학강의와 교양강좌가 진행되고 있지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커뮤니티센터로 거듭나고자 지역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특히 전당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 고시·공고 또는 공연기획팀(054-840-3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로 16주년을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9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대구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2일 오전 대구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축제 주제는 '오페라와 인간'을 앞세우고 여기에 '영원한 오페라, 꿈꾸는 사람'이라는 부제를 더해 7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오페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축제 메인오페라로 개막작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베르디의 '돈 카를로'가 9월 14일, 16일 2회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영남오페라단이 합작한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가 9월 28일, 29일 양일간 공연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 합작 '유쾌한 미망인'이 10월 4일과 6일 2회 공연된다. 마지막 오페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가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공연된다. 1948년 한국 최초의 오페라가 '춘희' 곧 '라 트라비아타'였으며 1992년 대구시립오페라단 창단기념 오페라 역시 같은 작품이었다.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을 소재로 한 작품이며 '유쾌한 미망인'은 1995년 한국 최초의 야외오페라로 소개된 작품이다. 개막작 '돈 카를로'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성기를 이룬 베르디의 중기 최고 걸작이자 심리극이다. 16세기 무적함대를 이끌고 스페인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필리포2세와 그의 아들 돈 카를로 등 실존인물의 삶과 사랑, 죽음에 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1867년 파리 만국박람회 개최 기념 5막으로 만들어졌으며 1884년 밀라노 라스칼라극장에서 4막 구성으로 다시 선보였다. 이번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선보일 작품 역시 4막의 이탈리아어 판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 작품을 위해 90명의 오케스트라, 60명의 합창단을 투입해 오페라애호가들에게 대작오페라의 감동을 제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는 펠릭스 크리거, 연출은 이회수 씨가 맡으며 주역인 필리포2세 역은 베이스 연광철, 그의 아들인 돈 카를로 역에 테너 권재희, 엘리자베타 역에 소프라노 서선영, 로드리고 역에 바리톤 이응광, 에볼리 역에 메조소프라노 실비아 멜트라미 등 현재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대거 포진됐다. 다섯 주인공 사이의 엇갈린 사랑과 배신, 오해와 비극을 치밀하게 그려냈을 뿐 아니라 다섯 명이 모두 한 곡 이상의 완전한 아리아를 가지고 있고 이중창, 삼중창까지 진정한 '아리아의 성찬'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또 웅장한 세트와 화려한 의상 등 종합예술 오페라가 안겨줄 풍성한 볼거리 역시 기대할 만하다. 두 번째 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는 9월 28일 초연되는 창작오페라로서 영남오페라단과 대구오페라하우스 합작으로 공연된다. 작곡자는 진영민 경북대 교수이며, 연출자는 극단 한울림의 정철원 대표. 서른이라는 나이에 연인 김우진과 함께 바다에 투신해 생을 마감한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짧은 삶과 일제강점기 억압된 사회에서 나라와 예술에 헌신한 홍난파, 홍해성, 채동선 등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녀의 대표곡 '사의 찬미'를 바탕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작품 중에 독립운동자금 모금을 위한 대구 순회공연 장면 등 근대 대구의 모습을 담아내는 점도 화제가 된다. 소프라노 이화영, 조지영이 윤심덕 역에 캐스팅되어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 역사에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하게 되며 김우진 역에 테너 김동원, 노성훈, 홍난파 역에 바리톤 노운병, 구본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보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70년 전 대한민국 오페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무대에 오르는 베르디 최고의 인기작이다. '라 트라비아타'는 향락과 유흥에 젖어 살던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진정한 사랑과 연인을 위한 자기희생을 담고 있는 비극이지만 '축배의 노래', '언제나 자유롭게' 등 유명 아리아들을 감상할 수 있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한민국 오페라의 역사와 함께하는 이 작품을 준비하며 재단의 우수한 제작 능력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중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리 신차오가 지휘를, 이탈리아 연출가 스테파니아 파니기니가 연출을 맡았다. 비올레타 역에 소프라노 이윤경과 이윤정이, 알프레도 역에 테너 김동녘과 이상준이 함께하며 바리톤 김동섭과 김만수가 제르몽 역을 담당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3일 오전 10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제5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5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첫째, 시민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기 위해 '주제공모전'을 통해 올 해 포럼의 주제를 선정했다. 둘째, 프로그램 편성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배려가 엿보인다. 작년까지 낮 시간에 포럼의 주요 행사들이 배치되어 시민들의 참여가 어려웠던 점을 반영하여, 주중 저녁시간에 주요 행사를 배치하여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 것도 유의미한 변화이다. 셋째, 아울러 포럼의 세부세션에도 '참여'와'소통'을 강조했다.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를 비롯하여 안동대학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구경북연구원 등 다수의 전문기관이 세션에 참여한다. 지역의 민·관·학의 협력으로 포럼의 세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넷째, 토론의 형식 또한 트렌드에 맞추어 변화했다. 과거 일방적인 정보 전달 형태의 강연식 토론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쌍방향 토론으로 변화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입장이다. 특히, 인문가치 학술 세션의 '세계 인문가치 콘퍼런스'는 다양한 학문의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토론을 펼친다. 자유로운 토론방식으로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소통과 참여가 강조되는 시대에 발맞추어 이번 포럼의 기획방향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부탁드리며,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내달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생명, 삶의 가치를 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20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5~26일 이틀간 열린다. 컬러풀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독일·영국·이태리·벨기에·러시아·뉴질랜드·우루과이 등 14개국 56개팀 150여명의 세계 정상급 바디페인팅 아티스트들과 모델들이 참가한다. 페스티벌은 2008년 아시아 최초로 대구서 개최한 후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다. 메인행사에는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인체를 캔버스 삼아 색채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DIBF Awards와 축하공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바디페인팅부문 33개팀, 판타지메이크업부문 23개 팀이 참가하는 2018 DIBF Awards 경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수상자들의 작품 발표 및 시상식, 축하공연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사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홍보하기 위해 페이스북 및 유튜브를 활용해 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또 현장 관람객을 위해 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나도 아티스트',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페이스 및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관람객은 오후 1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댄스와 밴드 공연, 대중가수 소찬휘·캔·설하윤·딤프스타 등의 공연, 수상자들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불꽃놀이 같은 볼거리와 이벤트도 축제 기간 중 계속된다. 한만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면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고령군수)는 청소년 국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치박시 임치구 청소년들을 고령으로 초청하여 지난22일~25일 3박4일 일정으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한다. 이번 방문은 2011년 상호발전과 우호증진 교류를 시작으로 7번째로, 지난 6일~10일 고령군 청소년들의 임치구 방문과 더불어 상호교류 방문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와 포항시는 22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 시·도의원, 연일향토청년회, 개발자문위원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형산 신부조장터공원 및 뱃길복원사업’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형산 신부조장터공원 및 뱃길복원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형산강 연일대교 인근 고수부지에 신부조장터공원을 조성하고 경주시에서 추진중인 형산강 역사문화관광공원과 연계한 보부상길을 재현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루트로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2017년 5월 11일 포항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동 사업을 수탁받았으며, 사업추진과정에서 수차례의 현장답사, 사례조사 및 자문을 통하여 실시설계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2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청년몰, 푸드존, 공연장을 계획하여 부조장터문화축제와 연계한 연중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옛 보부상길 재현을 위해 보부상 숲길, 포토존, 유허비공원 등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그동안 쌓은 관광개발분야 기술력과 마케팅 및 홍보 역량을 발휘하여 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금년 11월에 개최되는 한-러 지방협력포럼과 영일만항중심 동북아 관광거점 크루즈 상품개발,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전세기 취항 인센티브 지원,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해돋이 역사기행, 동해선 개통에 따른 여행상품개발 등 포항시가 환동해 관광중심도시가 되도록 포항시와 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가 중앙종회에서 ‘총무원장 불신임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원로회의(의장 세민 스님)는 22일 오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제59차 회의를 열고 지난 16일 중앙종회에서 가결된 ‘총무원장 불신임안’을 최종 확정했다.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는 의장 세민 스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