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1일은 '의병의 날'이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의병의 날은 경북 문경에 있는 운강이강년기념관에서 기념행사가 개최 되었다.
대구에서 아시아 14개국 창작공간 대표자들이 국제컨퍼런스를 열고 상호협력 연결망을 구축한다.
영남대학교가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하이브리드 프로그램(Hybrid Program)'을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은 기존의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12회 DIMF와 함께 다양한 거리 공연으로 '딤프린지'를 이끌어갈 29개의 출연팀을 최종 선정했다. DIMF와 Fringe의 합성어인 '딤프린지(DIMFringe)'는 도심 곳곳에서 뮤지컬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펼치는 거리 축제다. DIMF는 시민 예술단 모집을 위해 지난달 1일~25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서울·경기·인천·충남·부산·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선정돼 DIMF 기간 도심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공연팀을 살펴보면, DIMF가 뮤지컬 축제인 만큼 수준 높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준비한 출연진이 눈에 띈다. '제3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육생들과 'DIMF 뮤지컬스타'의 수상자들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뮤지컬 레퍼토리를 선보일 것이며 끼와 재능으로 뭉친 '한림연예예술고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기성배우 못지 않은 무대 연출로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이 선사할 세계적인 뮤지컬과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 DIMF의 흥행작 뮤지컬 '투란도트'의 넘버는 뮤지컬의 매력을 알리기에 손색없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제12회 DIMF '딤프린지'에는 뮤지컬 넘버를 테마로 한 연주팀, 댄스팀 등과 이목을 사로잡을 마술 공연팀, 버스킹의 꽃이라 불리는 밴드까지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DIMF는 뮤지컬 공연의 인터미션(Intermission)을 이용한 플래시몹을 비롯해 올해 신설한 야외 뮤지컬 영화 상영회 'DIMF 뮤지컬이빛나는밤에', 이벤트 티켓 'DIMF 만원의행복' 등 축제의 다른 프로그램과 '딤프린지'를 연계해 행사장 마다 볼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DIMF가 소개하는 뮤지컬 작품들은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간적 제약이 있지만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딤프린지'는 누구나 편하게 뮤지컬을 접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달성군립도서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인문독서아카데미'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2개의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2014년 개관이래 5년 연속으로 선정·지원을 받으며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선정된 기관이 전국 80곳으로 대구에서는 달성군립도서관을 포함해 6곳이 선정됐다.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 진행될 인문독서아카데미는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이해 고려를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고려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통섭형 역사 인문학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5강의씩 총 3차로 구성돼 있으며 접수는 각 차수별로 받는다. 첫 시작인 1차 '후삼국과 왕건의 고려'는 5일부터 군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강사의 강연과 참여자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단테'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적 배경과 의미 등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간은 20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단테의 신곡'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영천시 교육문화센터는 오는 5일 '인문학과 철학에 노년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올해 두 번째 The(더) 공감 인문학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6월 강좌는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5일에는 '노년과 공감: 다른 사람의 심장에 내 심장을 얹다', 12일에는 '노년과 용서: 마음이 닳으면 미움도 닳고 그리움만 남다', 19일에는 '노년과 제어: 쓸쓸한 욕망을 더 쓸쓸하게 다스리다', 26일에는 '노년과 성찰: 각자의 길 위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피다'라는 내용으로 각각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The(더) 공감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전달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운영을 계기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인문학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7월에는 '나무에서 사람의 향기를 찾다'를 주제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http://yc.go.kr)에서 가능하다.
경산지역 대표 전통 문화예술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는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6월 16 ~ 18일까지 3일간에 걸쳐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단오제의 볼거리로는 첫날 자인팔광대를 비롯한 전국의 광대들이 참가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광대놀이 한마당을 펼치는 '광대페스티벌'로 화려한 막을 열고, 이날 17시에는 의례적인 개막식을 탈피한 축하비행 드론 쇼와 이색 개막 퍼포먼스로 시민이 행사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진행한다. 이틀째인 17일은 탄신 1,401주기를 맞은 원효성사의 탄생 다례재가 제석사에서 열리며, 대학생으로 구성된 '여원무 공연', '전통고유의상 페스티벌 - 단오 계정숲을 거닐다'와 '제4회 경산아리랑제' 영남민요 퍼포먼스와 DIY 아리랑쇼를 개최하여 시민의 참여도가 높은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은 음력 5·5 단옷날로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인 '경산자인단오제의 5가지 마당'이 아침 9시 호장장군행렬을 시작으로 펼쳐지고 창포머리감기 시연, 자인 단오굿 등이 펼쳐지며 18시부터는 강진, 진성, 한혜진, 박세빈, 성진우 등이 출연하는 '단오 음악회'를 끝으로 3일간의 막을 내리게 된다. 체험행사로는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계정숲 곳곳에 그네뛰기, 버나돌리기, 보부상 체험, 줄타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공기놀이 등 우리 민속 전통 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인단오제의 전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원화 만들기 체험, 장군복을 입고 말에 오르는 한장군 체험, 창포머리감기 체험과 어린이 물놀이장, 중국 콩쥬 체험, 생활공예 만들기, 세계악기 체험, 추억을 파는 점빵 등 새로운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산악팀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등정을 위해 30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낭가파르바트(파키스탄 소재, 8126m)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이다. 이번 원정은 7월 초 정상..
의성군은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의성문화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유천국사골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선정하는 우리 농촌지역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6월 농촌여행지 5선'에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교육박물관이 개관을 기념하고 6·25전쟁 시기의 피난학교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6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국전쟁, 대구피난학교-전쟁 속의 아이들' 특별전을 개최한다.
2·18안전문화재단이 28일 오후 5시 대구YMCA 청소년회관에서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재난의 예방과 홍보로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9일까지 초등학생 이상 모든 시민(초등부/중·고등부/대학·일반부)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제출된 작품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초등, 중·고등, 일반·대학 등 3개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28여점을 선정해 대구시장상을 시상했다.
대구시가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이벤트 '천생연분 내 사랑 찾기'행사를 6월 23일, 9월 15일 오후 4시 노보텔에서 두 차례 가질 예정이다. 대구시 미혼남녀 만남이벤트 '천생연분 내사랑 찾기'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미혼남녀에게 특별하고 의미 있는 이벤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차 만남 행사에 이어 오는 6월과 9월에 두 차례 더 진행이 되며 매회 미혼남녀 각각 20명씩을 선발, 결혼 전문 업체의 진행으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연애 특강, 로테이션 미팅, 매칭토크, 스피드 데이트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의성군은 29일 의성군립도서관 1층 강당에서 열린 '해설이 있는 음악회 재즈와 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으로 의성군 군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상진 Trio'의 신나는 재즈 공연을 함께 했다.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공연은 보컬 이선경&전세한의 매력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였던 Cheek to cheek에서부터 시작하여 관객들의 잔잔한 호응이 이어졌다. 이후 피아노 임슬기의 독창적인 연주와, 기타 이상진의 강렬한 베이스 선율로 공연 열기는 점점 달아올랐고 공연 마지막 흥겨운 멜로디로 감동을 선사한 Dancing queen이 끝나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로 막을 내렸다. 공연에 참석했던 한 이용자는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즈라는 장르를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아이들과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즐거웠고 이러한 도서관 문화 공연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재)대구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전국 최고에 올랐다. 대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시행한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과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평가에서 각각'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사실상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는 최우수등급이 없는 가운데 대구문화재단과 함께 우수등급을 받은 곳은 서울·전남·대전·부산문화재단 등 5곳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여섯 번째 시리즈로 경주를 찾는다. 이번 공연은 ‘2018 The 최현우 ASK?&answer!.’를 주제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오는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최현우는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마술대회 수상을 하며 세계마술올림픽 FISM의 최연소 심사위원 경력으로 주목받았다. 국내 최초 마술사 이흥선의 1호 제자로 국내 마술계의 계보를 잇는 대표 스타 마술사이기도 하다. 매번 다양한 시도로 콘서트를 선보여온 그는 국내 최다 공연물(14개)로 국내외 1,500회 이상 공연, 90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마술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칠평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 원화 전시회를 연다. 이번에 전시될 ‘알사탕’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풍요롭게 해주는 백희나 표 그림책으로써, 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존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의 세 번째 주자, '버블맨' 오동훈 작가의 전시가 오는 29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에서 열린다. 오동훈 작가는 경주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과, 성신여자대학교 조형대학원을 졸업했다. 20여년간 수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2012년부터 다시 고향인 경주로 불연 듯 돌아왔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주 '동양의 차 문화와 서예 탐구'를 주제로한 인문학 강좌와 '신라의 화엄미술'을 다룬 신라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문학 강좌는 29일 오후 2시 국립경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동양의 차 문화와 서예 탐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예사에 대해서 2주간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는 29일 첫 번째 시간에는 '중국 서예사'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의 8기 입주작가 댄스고(Dancego)가 스페인에서 열린 퍼포먼스 대회 '쇼박스(Show box)'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댄스고는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트 댄스팀으로, 올해 3월부터 대구예술발전소 8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댄스 대회 World of Dance Final(W.O.D)에서 준우승을 한 이력이 있다. 이 밖에도 댄스고는 댄스 퍼포먼스 제작과 댄스 교육 등 지역의 문화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한편 대구예술발전소는 27일 오후 스트리트 댄스와 재즈를 접목한 댄스고의 'Street dance with Jazz'공연을 직접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