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주영 작가의 출생지인 청송군 진보면에 2014년부터 객주문학관이 운영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한국의 문인과 지망생들이 끊임없이 모여 들고 있다. 특히, 폐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객주문학관의 창작관(연면적 606㎡, 창작실 6실, 회의실, 식당, 휴게실 등)에는 2015년부터 국내외 작가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올해는 신청이 점점 늘어나 다양한 장르의 작가 20명이 선정되어 창작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청송군은 창작관 입주 작가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고, 또한 쾌적한 시설과 안전한 보안시설로 입주 작가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주 작가들의 90%이상이 연장신청을 할 만큼 다시 오고 싶은 작업 공간이 되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문화재단은 내달 16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오페라 '춘향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주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레퍼토리인 ‘2시의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이다. 1950년에 초연한 오페라 춘향전은 19세기 그랜드 오페라 형식의 대한민국 최초 창작 오페라이다. 국내 오페라의 효시를 이루는 작품으로 한국적 문체와 음악을 통해 민족성을 담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희망의 나라로’, ‘고향 생각’으로도 잘 알려진 작곡가 현제명과 당대 최고의 드라마 작가인 이서구가 대본을 썼다. 작품 초연 당시 담아낸 풍자와 해학은 지금까지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멜로 영화 가운데 하나인 ‘러브레터’의 감동이 오는 25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전해진다. ‘러브레터 - 이와이 슌지 시네마 콘서트’는 일본의 대표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 영화의 주제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재현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네 번째 시리즈다. 영화의 명장면과 주요 OST를 라이브 연주로 만나보는 시네마 콘서트로 1부는 러브레터와 함께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인 영화 ‘4월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영화 ‘장옥의 편지’에서 이와이 슌지 감독과 함께 한 피아노 한류의 주역 피아니스트 윤한의 라이브가 이어지며 영화 ‘러브레터’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테마별로 구성해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OST를 즐길 수 있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12회 DIMF 프로그램 홍보의 하나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시작했다.DIMF가 오픈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뮤지컬 팬 및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1:1 실시간 채팅을 통해 관람객의 문의에 효과적으로 응대..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2018 경주예술의전당 예술아카데미'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1일 경주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신설된 예술특강은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석학 및 명사들을 초청한다. 지금껏 지역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고품격 인문학 강좌로서 시민들의 반응을 고려 연 3~4회 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철학자 강신주의 '예술과 철학, 그리고 행복'(5월17일) / 서울 예술의전당 사장 고학찬의 '세상과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힘'(7월5일) / 미학자 겸 문화평론가 진중권 교수의 '미학으로 바라본 새로운 사회'(9월4일) /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모델 서희태 지휘자의 '고전 음악가들의 음악과 삶'(11월8일) 등, 철학·음악·미술·예술경영 분야 국내 최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재)문화엑스포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무료 연간회원을 모집한다. 11일 문화엑스포에 따르면 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음 방문부터 경주엑스포공원 내 경주타워, 쥬라기로드, 3D애니메이션, 통합이용권 요금을 단체요금으로 적용받아 20~30% 할인받게 된다. 연간회원은 올해 11월 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회원은 경주엑스포공원 관련 정보를 문자를 통해 수시로 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가입을 원하는 이들은 경주엑스포공원 입구 안내데스크에 마련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각 전시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의성 조문국 박물관(관장 김영한)이 2018년 공·사립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공모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박물관 소장 유물에 대한 DB 구축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중 DB를 구축하지 못하였거나 새로 들어온 유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으로,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소장유물을 등록해, 유물에 대한 통합관리, 유물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의성 조문국 박물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박물관 소장유물 DB 구축에 따른 인력과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의성 조문국 박물관은 2015년부터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소장유물, 국가귀속유물 4,953점을 DB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의성 후평리 고분 제1호분, 윤암리 고분 등 발굴 출토 국가귀속유물 총 3,408점을 인수하여 DB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소장유물에 대한 각종 세부적인 정보를 담은 유물 정보를 공개해, 유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종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한 관장은 "의성 조문국 박물관이 4년 연속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가귀속유물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소장하고 있는 국가귀속유물 DB등록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제8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비만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출품작은 포스터 형식의 순수 창작물로, 규격은 2MB 이내 jpg 파일로 A3 Size 가로형, 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반드시 작품에 주최·후원기관 로고를 삽입해 오는 6월 7일 오후 5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designkahp.com)에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은 작품성, 심미성, 독창성, 활용성, 의미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및 현장 실무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3일에 공모전 홈페이지 및 건협 홈페이지(www.kahp.or.kr)에 입상자를 발표한다. 한편, 건협은 청소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 대학·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상(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20명(팀)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영주시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2018년도 상반기 국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결과 5개 사업이 선정, 사업비 3억여 원을 확보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국비지원사업은 2018무지개다리사업, 2018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2018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 사업, 2018지역문화컨설팅, 2018문화가 있는 날 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무지개다리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결혼이주 여성 및 자녀, 지역민, 청소년, 노인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주체가 다름의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협업을 통해 원 도심지인 서상동 골목의 기억을 보존하는 도시재생의 마중물 사업으로 중앙이용원 복원 및 이발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경산이발테마관'을 조성했다. 11일 열린 개관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 경산시의회의장,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 시·도의원 및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경산이발테마관은 중앙이용원(복원)과 이발 자료관으로 구성된다. 중앙이용원은 1956년 문을 열어 오랜 기간 영업을 해오다가 2014년 문을 닫았다. 이번에 중앙이용원을 복원하면서 폐업 당시의 '이발 의자'를 비롯해 '이용요금표', '새로운 머리 모형'(1952년), '이용업 영업신고증'과 바리캉(이발기), 이발 가위, 소독함에 이르는 손때가 묻은 자료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또한, 2014년 당시 이용원 내·외부 사진도 볼 수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춘정 이근우 선생의 서예전이 10일부터 16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해에서 열리고 있다. 개인 서예전으로는 보기 드물게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근우 선생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행서 작품 ‘해제선생 원조 오잠 팔곡병’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의 역대 명현들의 문장과 시를 쓰고 논어, 채근록, 명심보감 등의 구절을 쓴 작품들이 여러 형태와 다양한 크기로 전시되고 있다. 특히 5미터 크기의 대작은 과거 어느 서전에서 볼 수 없었던 그의 새로운 면모이며, 전·예·해·행·초 등 오체를 두루 하면서도 어느 한 서체에 부
(재)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푸치니(G.Puccini)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선보인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1900년경 일본 규슈 남단지역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곡가 푸치니는 생전에 이국을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작품을 남겼다. 미국 서부시대가 배경인 '서부의 아가씨', 고대 중국이 배경인 '투란도트', 마지막으로 일본을 배경으로 한 '나비부인'이 그것이다. '나비부인'하면 푸치니의 서정적이고 극적인 선율이 매력이다. 특히 2막에 등장하는 '초초상'의 아리아 '어느 갠 날'(Un bel di vedremo)은 핑커톤을 기다리며 애절하게 부르는 아리아이며 핑커톤을 향한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그런 '초초상'의 간절한 마음과 시간의 흐름을 표현해주는 합창단의 '허밍코러스' 또한 이번 오페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상 요소다. 이번 오페라 '나비부인'은 지난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오페라대상을 수상한 '조나단 브란다니가' 지휘를 맡았다. 조나단 브란다니는 빈 국립음대와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네소타 오페라 극장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안동 지역의 민속·역사 유물과 근현대사자료 구입에 나선다. 신청은 11일~16일까지다. 구입 대상 유물은 여성 및 규방문화와 관련된 민속 유물과 민속생활문화 관련 유물, 근현대생활사자료 등이다. 매도 희망자는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물 구입 여부는 내부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절차에 따라 반환된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여성 및 규방문화와 관련된 민속 생활사유물 및 역사 유물과 안동문화권과 관련된 근현대사자료를 구입하여 박물관 기획전시 개최 및 상설전시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여성 및 규방문화와 관련된 민속 유물을 중심으로 발굴 수집하고, 이를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달성군이 오는 5월 18일까지 청사 내 참꽃갤러리에서 전문가의 고증을 거친 한국화석 65점을 선보이는 '지구의 역사, 수집화석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화석을 통해 태고의 자연사를 이해하고 한반도의 지질학적 특성, 다양한 생물종들의 생태학적 환경과 생활사를 추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내용은 고생대의 삼엽충, 완족류, 양치식물, 중생대의 어류, 곤충, 조개화석, 신생대의 경골어류, 게, 불가사리, 가리비, 식물화석 등이며 특히 달성군 관내에서 수집된 화석도 3점 전시돼 있다. 달성군이 소장 중인 화석 중 전문가들에게 고증된 200점을 지질시대별로 분석하면 고생대 46점, 중생대 60점, 신생대 94점이며, 동물화석 133점, 식물화석 66점, 흔적화석(새발자국) 1점이다. 신종으로 추정되는 화석은 중생대 거미화석 2점, 중생대 어류화석 1점 등 최소 3점이며 한국 최초 발견 종은 신생대 어류화석 7점, 신생대 불가사리 화석 1점 등 최소 8점 이상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지질시대에 지구상에 살았던 생물들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지구의 역사를 배우고 국내에서 달성군만이 소장하고 있는 일부 귀한 화석들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 꽃뫼의 고장 화산면(면장 윤희직)은 지난 3일 주요 기관단체와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곡교차로에서 제5회'꽃뫼(花山) 가꾸기 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화산면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새마을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농가주부모임, 자연보호협의회, 화산농협 등 기관단체가 함께 했다. 특히 마을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화산면의 주요 관문인 당곡교차로 사면에 무궁화나무 60주, 조팝나무 540주, 영산홍 50주 등을 식재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꽃뫼가꾸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대구문화재단이 5~6일 양일간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에서 열리는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오프닝 이벤트 '도전~대구! 대구~대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오프닝 이벤트는 '대박 터트리기 게임'으로 시민들이 모두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대구의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며 대박 터트리기에 도전한다. '도전~대구! 대구~대박!'은 국채보상로에 위치한 노보텔 앞을'D-A-E-G-U' 5개의 존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시민들이 각 존마다 하나의 대박을 향해 콩주머니를 던져 터트리는 게임이다. 대구의 정신이 깃든 다양한 문구가 들어있는 5개의 대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프닝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각 존별 50명씩 총 250명을 모집한다.
고령군은 가야금의 발상지이며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군에서 제27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일간 221팀 238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은 박정미(서울 중랑구)씨가 차지하였다. 초등부·중학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 5개부로 나누어 기악과 병창부문으로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시설과 운영면에서 전국 최고의 가야금경연대회로 평가받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축사에서 전국우륵가야금대회 참가자 모두가 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홍보도우미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더 나은 가야금경연대회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에게 김동환 명장이 가야금 1대를 기증하였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은 대표 전통문화콘텐츠인 ‘경주국악여행’과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를 이달부터 시작해 10월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주국악여행은 199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역의 국악 명인·명창과 젊고 유능한 신진 국악인들이 선보이는 경주의 대표적인 야외 국악공연이다. 아름다운 보문호와 경주의 역사유적지 등을 배경으로 신라향가, 판소리, 사물놀이, 부채춤 등 우리 음악과 함께 경주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국악공연은 이달 7일부터 9월까지 셋째 주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광 성수기에는 교촌한옥마을, 신라대종공원, 동궁원 등에서 찾아가는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시 금오산 자락에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 '드림큐브'가 오는 8일 개관한다. 개관식은 오후 4시, 주요 내빈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막식으로 시작해 특별전시, 소망리본 달기 이벤트, 기념공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별전시는 문화도시만들기에서 추진 중인 '그로잉 업'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문화도시만들기 및 드림큐브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15일까지 진행된다. 야외 테라스에서는 드림큐브를 방문한 시민들이 소망리본 달기, SNS 팔로우 등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문화도시만들기 사업 중 하나인 '시민OK!스트라' 팀의 공연 및 지역 예술가들의 재즈, 아코디언 공연 등이 펼쳐진다. 드림큐브는 '구미시 문화도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예술을 꿈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DGB대구은행이 DGB대구은행 전지점에서 '제17회 DGB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이번 공모전은 도화지 및 원고지를 배부해 작품을 접수 받은 후 본선(미술만 해당)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2일부터 DGB대구은행 대구·경북지점에서 용지를 배부하며 지정 용지에 작성한 작품을 오는 27일까지 지점에 제출하면 된다. DGB어린이미술 공모전은 용지 배부 및 작품접수, 접수된 작품을 평가하는 1차 예선, 예선을 거쳐 선정된 진출자들의 본선 대회, 최종 발표 순이다. 참여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으로 유치부·초등 저학년부(1~3년)와 초등 고학년부(4~6년)로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