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제엑스포를 추구하며 국제문화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결과보고서와 화보집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결과보고서는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23일동안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엑스포2017의 추진과정, 주요행사, 홍보, 운영과 관리, 조직과 기구, 평가 등을 460쪽 분량에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호찌민-경주엑스포2017은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공식행사, 공연, 전시, 영상, 체험, 이벤트 등 8개 분야, 43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쳐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가 소통하는 장을 열었다. 개막 15일 만에 사전목표 관람객 296만명을 조기 달성했으며, 최종 관람객 387만 9167명을 기록하며 베트남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문화원이 주최하고 경주전통연보존회가 주관한 ‘제14회 경주전국연날리기대회’가 11일 황룡사지 일원에서 열렸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해 10월 25일 개관한 오픈 라이브러리인 '스토리 팟'을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 2월 캐나다 뉴마켓시(Town of Newmarket)와 친선체결로 국내 최초로 개관한 스토리 팟은 공원속 독서쉼터로 자리매김하고 혹한기동안 시설 정비에 들어갔다. 스토리 팟은 약 7㎡(1.8평)의 작은 공간에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야외에 설치된 작은도서관이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왕래가 많고 자연환경과 더불어 독서활동이 가능한 금오산과 동락공원에 각각 설치해 독서문화의 새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유와 순환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니는 스토리 팟은 개인 소장도서 및 공연, 전시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관심과 참여로 운영된다.
상주박물관(관장 전옥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상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4대 평가지표(경영전략,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 등)에서 우수함이 인증되어 123개 우수인증 공립박물관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인증 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2년마다 재평가된다. 상주박물관은 해마다 기획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발굴조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리모델링했으며,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별회계 사업에 선정되어 상주 농경문화관과 제3수장고를 개관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우수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박물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초대 대구문학관장에 이하석 시인(69·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71년 현대시학 추천으로 등단한 이하석 시인은 대구시인협회 회장, 대구작가회의 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영남일보 논설실장 등을 지냈다. 작품집으로는 '투명한 속'을 비롯해 10권의 시집과 4권의 시선집, 산문집 등이 있으며 이육사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대구문학상, 대구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문학관장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관장 후보를 신청 접수 받았으며 문학 관련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임했다. 초대관장은 비상근이며 임기는 2년으로 오는 15일자로 임명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이하석 시인은 왕성한 작품 활동과 문학계 활동으로 대구문학의 위상과 자부심을 높여왔고 특히 그의 풍부한 경륜이 초대 문학관장으로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문학관은 대구 문학의 역사와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4년 대구 중구 향촌동 옛 상업은행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안동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안동교류회와 문화예술 분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문화원형이 살아 있는 안동은 수많은 콘텐츠를 활용한 많은 공연물이 제작돼 공연이 이뤄지지만 기대에 비해 관객 수가 많지 않다. 특히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는 공연 정보나 일정 홍보에 한계가 있는 현실이었다. 이에 안동시는 지역의 중소기업인들이 안동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안동교류회(회장 권기택)와 손을 맞잡았다. 협약을 통해 이들 회원들은 공연 향유 기회는 물론 단체로 공연과 전시 그리고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2018년 첫 전시로 2018 대구예술생태조성 프로젝트인' 욜로, 오-작가여!(You Only Live Once)'전을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작가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동향과 이들의 실험성을 소개하고 예술생태계 조성에 대구예술발전소가 일조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갖고 '욜로, 오-작가여!(You Only Live Once)'전을 구성했다. '욜로(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뿐이야)'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삶을 요약하는 태도 혹은 스타일을 지칭하는 말이다. 미래의 전망보다 현재를 해결하고자 하는 현시대 용어지만, 대구예술발전소는 이를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해석해 욜로 세대 중에서 오로지 자신의 작업에만 몰두하는 작가들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사)한국민화센터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2018 경주민화포럼’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매년 봄이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화 작가와 연구가들이 여명이 민화가 태동한 경주에서 민화의 대중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연구포럼을 갖고 있다. 7회째를 맞은 민화포럼은 윤범모 경주문화포럼 이사장,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금광복 민화작가, 임옥상 화가, 김주미 경기대 강사 등 특강을 맡은 연사들과 민화창작 작가와 학자,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민화에 대한 높은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포럼의 첫 날에는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궁정회화의 전통성과 창의성’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금광복 작가의 ‘전통민화와 현대적 창작성’, 임옥상 화백의 ‘현대미술의 전통성과 창작성’, 김주미 박사의 ‘민화에 나타난 새에 대한 고찰’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팝페라테너 오정환'과 '플루티스트 최소녀'과 함께 하는 '봄, 플룻, 그리고 아름다움'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6시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갤러리 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공감'(회장 박준현)에서 마련했으며, 봄을 깨우는 환상적인 공연과 더불어 경주의 아름다운 도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인 황리단길에서 열려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봄, 플룻, 그리고 아름다움' 콘서트는 정영미 공감 운영위원장이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플루티스트 최소녀의 'Elgar- Salut d'Amour' 곡 솔로 연주를 비롯해 팝페라테너 오정환의 '뮤지컬 이순신 OST - 나를 태워라' 공연 등 1시간여 동안 솔로와 듀오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플롯 연주를 선보이는 플루티스트 최소녀(Sonia CHOY)는 서울대 음악대학 석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수료한 뛰어난 플롯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한동수)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향교서원의 문화재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대표 문화재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이 이번 사업에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로 진행할 '청송향교, 선비육예가 체험!'은 관내·외 유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학교육에서 다루었던 6가지 기초교양과목 예(禮)·악(樂)·사(射)·어(御)·서(書)·수(數)인 육예(六藝)를 조화롭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송향교에서는 예(바른한복입기, 다식 및 전통다례체험), 악(해금교육 및 공연관람), 사(활쏘기체험), 어(투호체험), 서(옛 명언을 캘리그라피로 적은 나만의 부채만들기), 수(협동상 시상)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5월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15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의식절차인 관례행사의 의미를 일깨울 수 있는 '청송향교, 전통 성년례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한동수 이사장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유소년 및 청소년들에게 청송향교에 대한 역할과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막을 연다. 프랑스발 화제의 코믹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이례적으로 초연에 1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와 가볍지 않은 코미디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고집불통 앙리 할아버지와 상큼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우정을 그린 연극이다.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해 인물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훈훈하게 그린 작품으로 ‘앙리’역에 배우 이순재, 신구가 맡았으며 그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청춘 ‘콘스탄스’ 역은 배우 김슬기가 맡아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또 안방극장 조역으로 시민들에게 익숙한 조달환 등이 출연해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 러닝타임은 115분이며, 30일 오후 4시와 8시, 31일 오후 3시와 7시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은 2016년 업무 협약을 통해 객석의 10%를 문화소외계층에게 제공하며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높이기 위한 대형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어린아이들이 지진, 화재, 태풍 등 재난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4월 한 달 동안 월요일에 만나는 ‘재난안전 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재난안전 교육 뮤지컬 '슈퍼 아기돼지 삼형제'는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도,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수칙들을 즐거운 노래와 춤으로 배우게 한다. 어린이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문화행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유아 단체와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4월 동안 월요일인 2일, 9일, 16일, 23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하루 2회에 걸쳐 박물관 강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갯벌을 이용해 소금을 얻는 '제염' 방법이 8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됐다. 제염은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이어져온 전통적인 자염법(煮鹽法)과 1907년 도입되어 현재까지 그 맥을 이어온 천일제염법(天日製鹽法)이다. 소금산지가 없었던 우리나라는 바닷가에서 갯벌, 바닷물, 햇볕, 바람 등 자연환경을 이용해 두 가지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었다. 먼저 '자염법'은 바닷물의 염도를 높인 뒤 끓여서 소금을 얻는 방법이다. 갯벌을 갈아엎고 부순 후에 햇볕에 말려 수분을 증발시키면 소금기만 흙에 남는다. 그 흙에 다시 바닷물을 끼얹고 갈아엎고 말리는 작업을 반복하면, 갯벌의 흙은 소금기로 뒤덮인다. 이를 함토라고 하며 함토에 바닷물을 부어 염도를 높인 함수를 다시 소금가마에 끓여서 소금을 만든다. '천일제염법'은 염전에 바닷물을 넣고 햇볕, 바람을 이용하여 수분을 증발시켜 소금을 만드는 방법이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봄철 벚꽃 관광시즌을 앞두고 경주에서 난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난 대전'이 열린다.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경주지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제39회 대한민국 난 대전’이 오는 10, 11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삼국사기에 기록된 ‘연’의 발상지 천년고도 경주에서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펼쳐진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과 경주전통연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4회 경주 전국연날리기대회가 11일 황룡사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전국 각지의 연 애호가들의 방패연싸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보유도시이자 세계역사도시연맹에 가입된 도시이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NGO(비정부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 보유도시로서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도시이다. 안동을 가장 안동답게 드러낼 수 있는 데에는 민속·불교·유교 문화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안동문화의 다양성에서 기인한다. 이와 같이 시대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안동은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지적 엄숙성과 역동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안동문화를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안동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안동문화의 역동성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또 한국의 역사마을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진정성과 완전성을 이어 온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사업 및 활동을 지원하는 후원회를 정식 운영하기에 앞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후원회의 명칭을 공모한다. 재단 후원회 명칭 공모 신청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phcf305@phcf.or.kr)로 응모하면 된다. 후원회 명칭은 한글 또는 영문으로 8음절 이내 단어로 포항문화재단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면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창의적인 단어로 응모하여 주면 된다. 시민들이 응모한 신청서는 포항문화재단 기부금품 운영위원회에서 대중성, 독창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후원회 명칭으로 적합한지 심사하여 최종 당선작 1건을 3월말까지 선정해 포항문화상품권(30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문화재단 후원회 명칭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www.phcf.or.kr),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기획팀(054-289-7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에게 봄의 희망을 전하는 봄 테마 기획공연으로 '국악한마당 봄노래 꽃노래' 공연을 오는 10일 오후7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 올린다. 국악한마당 '봄노래 꽃노래'는 수준높은 국악인들과 약동하는 계절 봄과 어우러진 국악 장르의 공연으로 준비된다.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인 김영임씨와 판소리의 깊이와 흥과 멋을 전해줄 소리꾼 남상일·서정금씨, 김덕수 사물놀이패, 전통국악의 어울림 소리를 들려줄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연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총 여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한국무용과 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첫 무대를 시작으로서 '아름다운 나라', '배띄워라', '홀로아리랑', '장타령', '태평가' 외 신모듬 3악장 사물놀이팀의 연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북도 도립예술단이 도민들에게 다양하고 관객이 찾고 싶은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분주하다. 경북도 도립예술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정기공연과 같은 기존의 연주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특별히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경북도 도립예술단은 국악단, 교향악단, 무용단 3개의 예술단으로 구성, 올해 지역민들이 골고루 다방면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군 정기연주회(19회), 시군의 대표축제 및 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한 기획공연(60회), 오지나 벽지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등 평소 예술공연 기회를 접하기 힘든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225회), 초청공연(153회), 해외공연(2회) 등 총 459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도립예술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경북도청 회랑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김천시립도서관이 6일부터 맘(MOM)편한 도서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 김천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임신과 육아로 인해 도서관 방문에 제약이 있는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들의 불편해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맘(MOM)편한 도서택배서비스는 김천시에 거주하는 7개월 이상의 임산부와 12개월 이하의 영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자는 월1회 김천시립도서관 소장도서를 무료로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이용자는 신분증과 임신 개월 수 및 자녀 생년월일이 확인 가능한 서류(산모수첩, 주민등록등본 등)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 대출은 1인당 최대 10권 이내, 배달기간 포함 25일간 이용 가능하다. 나혜란 시립도서관장은"맘편한 도서택배서비스 시행은 아이 낳기 좋은 행복도시 김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의 시민독서문화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