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북미술대학 쩐중이 총장(甄忠义 Zhēn zhōng yì)은 지난 9월 7일 속초 영랑호 리셉션장에서 열린 '아시아대표브랜즈어워드' 시상식에 이어 명예교수 위촉식을 가졌다. 중국 하북미술대학 쩐중이 총장은 3개월의 사전심사를 거쳐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을 언론광고마케팅과 국제비즈니스 관련 명예교수로 위촉했다.
달성문화재단이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사업공모에 선정돼 제작한 '깨비 난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깨비 난장 콘서트'는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10월 19일, 11월 16~17일 3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지난 22일부터 레지던시 활동 보고 전시인 이명미 작가 신작전을 개최하고있다. 이 작가의 이번 작업은 작업실을 바꾸고, 생애 최초 레지던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공간의 변화가 작가 및 작품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영천시는 지역 아동 및 성인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도서관에서의 평생교육활동을 통한 독서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산시 진량읍은 지난 14일부터 26일 추석명절기간 홀몸어르신 안부 묻기 결연을 맺은 단체별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성껏 준비해 온 선물도 전달해 드려 명절이면 더욱 쓸쓸한 홀몸 어르신께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한관식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장이 2018년도 제19회 경북예술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는 최근 경북예술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경북예술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예술인이나 예술단체를 선정했다.
경산시민회관(관장 김낙현)에서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6일 오후 5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별별콘서트 공연이 개최된다. 공연 '가을밤 별별콘서트'는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시민들의 공연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올해 4월 시민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성암 가요한마당'에 이어 지역예술인들로 꾸며진 두 번째 공연이다.
포항시립연극단은 올해 '찾아가는 연극'으로 포항시 'One Book One Pohang' 선정도서인 '석곡 이규준'(원작/김일광, 각색/설해순, 연출/김지용)을 연극화하여 석곡 이규준 선생의 정신을 기린다. 원작 '석곡 이규준'은 김일광 작가의 소설로서 실용을 실천한 선각자였으며, 국권 피탈 과정 속에서 백성들 속으로 들어간 조선의 마지막 유의였던 그의 일대기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석곡 이규준 선생은 조선말 1855년에 태어나서 1923년 일제 강점기에 세상을 떠났다. 나라조차 백성을 지키지 못했던 암울한 일제강점기에도 그는 의술로써 백성들을 보살폈고 사문난적으로 내몰려도 학문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연극 '석곡 이규준'의 연출을 맡은 김지용 포항시립연극단 예술감독은 이규준 선생의 생애를 진지하게 접근하되 춤과 노래를 가미해 관객의 흥미와 이해를 돕고자 했다. 2018년 포항시립연극단 찾아가는 연극 '석곡 이규준'은 9월 28일 포은도서관 어울마당에서 첫 번째 공연을 시작해 동해면,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포항예술고등학교, 오천중학교 등 총 10곳, 10회의 일정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김동수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지역민들이 석곡 이규준 선생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많은 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면서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도 챙기는 라디엔티어링! 예천군(군수 김학동)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사장 임대근)은 9월 29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라디엔티어링-예천군 편’을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면서 유교문화권 9개 시?..
예천군(군수 김학동)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18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가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및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나루터와 낙동강 1,300리에 마지막 남은 삼강..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석빙고의 부근의 경주 월성(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 경주작가릴레이전의 여섯 번째 주자, 문애자 작가의 전시가 내달 2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지하1층)에서 개막한다. 문애자 작가는 서른다섯 나이에 고향 경주(내남 출신)에 있는 동국대학교에 편입해 정식으로 그림을 공부한 작가이다. 동기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공부라 밤을 새면서 그림 작업을 하기 일쑤였다고 한다.
경주 감포 바다에 가면 매일 밤 은은한 무지개 빛으로 밤 바다를 밝히는 아름다운 인도교를 만날 수 있다. 해변의 소나무 숲으로 유명한 전촌 솔밭해변과 인접한 나정 고운모래해변을 잇는 인도교가 그 주인공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후보로 나섰던 혜총, 정우, 일면 스님이 후보직 동반 사퇴를 선언하여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 제36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혜총, 3번 정우, 4번 일면 스님은 지난 26일 오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종도로부터 잃었던 신뢰를 회복하며 미래불교의 희망을 열기 위한 원력으로 이번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상주박물관은 지난 5일부터 관내 6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병아리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병아리 문화학교는 관내 유치원 7세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 된다.
칠귀암 문익공 이원정 종택 13대 종손인 이필주(75·칠곡군 서도협회장)씨가 24일 추석을 맞아 모인 문중 제관들과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에 나섰다. 이 씨는"칠곡군에는 영남3대 반촌의 하나인 매원마을을 비롯해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 많다"며 "그러한 전통 문화가 전국 최고 수준의 인문학으로 계승 발전돼 이번 축제에서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문화재단이 차세대 축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축제학교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2회씩(화·목) 7주간 총 14회차로 구성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대구예술발전소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의성군은 황금빛 물결치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의성국민체육센터(단북면 소재)에서 '의성군민을 위한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8일 오후 7시에는 의성문화회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으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궁:장 녹수전'을 유치해 공연한다. ..
지난 22일 영천시민회관 앞 광장에서 아리랑 태무 시범단(단장 성동표)이 영천시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추석맞이 귀향객들을 위한 특별공연을 열었다. 귀향객 등 2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룬 이번 공연은 약 40분간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추석 연휴 기간 경주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날씨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첨성대, 대릉원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부터 교촌마을과 월정교,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관광명소에는 연휴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가을을 만끽하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과 친구 등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온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지난해 가을 경주를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 행렬로 들썩이게 만들었던 첨성대 동부사적지 핑크뮬리 단지는 지난해 보다 더욱 넓어진 핑크빛 물결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핑클뮬리 뿐만 아니라, 탁 트인 푸른 잔디 광장과 오롯이 천년을 이어온 첨성대와 왕릉을 배경으로, 울긋불긋한 백일홍과 코스모스, 푸른 가을하늘과 대비되는 선명한 붉은색과 노란색을 뽐내는 칸나꽃, 보기 드문 보랏빛 층꽃과 배초향, 빨갛게 타오른 꽃무릇 등 형형색색의 꽃 물결 장관을 사진에 담으려는 인파들로 넘쳐났다. 한편 동부사적지 인근 새로운 명물거리가 된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에서부터 대릉원 돌담길 사이로 소박한 골목길을 따라 교촌 한옥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일대 장사진을 이루며 붐볐다. 교촌마을 광장에서는 경주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즉석사진 이벤트와 함께 전통 민속놀이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체험 이벤트, 경주국악여행, 신라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친구들과 동부사적지와 교촌마을 일대를 찾은 김지혜(22·대구)씨는 “조금만 걸어 다녀도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너무 많아 오전부터 친구들과 사진만 찍고 다니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연휴 기간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된 동궁과 월지에는 하루 1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누각과 연못, 숲이 불빛과 어우어져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담으려는 카메라 플레쉬가 여기저기 터지며 인생사진 남기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제 모습을 갖춘 월정교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줄을 이었다. 신라 고대 교량 건축기술의 백미로 복원된 교각과 문루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동궁과 월지에 이은 핫한 야경 명소로 각광받았다. 경기도 파주에서 가족들과 가을 여행차 경주를 들렀다는 김동우(45세)씨는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잘 보존된 유적들과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가족들과 함께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장한 양남주상절리 전망대에도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양남주상절리를 한눈에 담으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서항과 읍천항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파도소리길을 따라 여유로운 트레킹을 만끽하려는 관광객이 하루 3천여명 이상 몰리면서 경주의 명품 해양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5일간의 연휴 동안 동궁과 월지에 총 5만여명의 관광객이, 인근 대릉원에도 3만3천여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했다. 경주동궁원에도 가족단위의 관광객 1만여명이 입장했으며, 양남주상절리 전망대에도 1만5천여명의 입장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경북관광공사에서는 연휴 기간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보문단지 내 4천여 객실이 평균 98%의 숙박점유율을 나타냈으며, 한가위 보문호반 달빛걷기, 보문호반광장 한가위 특별이벤트, 보문수상공연장 공연 등 다채로운 관광객 맞이 마케팅을 통해 20만명의 관광객이 보문관광단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경주를 찾은 전체 관광객이 아직 최종 집계되지 않았지만, 33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