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설 당일인 16일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민속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하는 한편,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쳐진다. 연휴 첫날인 15일에는 안동역 광장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안동 고유의 선비 인형과 안동이 낳은 세계적 캐릭터 엄마까투리 인형들이 출동해 긴 귀성길에 지친 귀성객들을 위한 조촐한 행사를 갖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펼쳐지는 이날 행사에서는 탈 목걸이 등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고 관광안내지도, 관광홍보 책자도 구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설 당일에 친가 다음 처가 등의 형식으로 이동한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안동시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 설 당일에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안동민속박물관을 무료 개방키로 했다. 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안동의 관광지에서라면, 그리고 가족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명절 스트레스는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의 현장구매 관람객들을 대상으 성인 및 어린이 입장료를 1만 5000원에서 9000원으로 40% 할인한다. 또봇 정크아트 뮤지엄은 정크아트와 트릭아트를 이용해 '변신자동차 또봇'을 표현한 박물관으로 지난해 5월말 경주엑스포공원 내 장보고관에 문을 열어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변신자동차 또봇은 2010년부터 TV방영된 3D로봇 애니메이션으로 또봇들의 활약상과 친구들의 성장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에슬론 또봇, 극장판 또봇 등 다양한 포맷으로 선보이며 TV시리즈 시청률 1위, 어린이완구 판매량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오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10개월간의 긴 여정으로 제9회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독서마라톤대회는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목표의 독서량을 마라톤 형식으로 달성하는 생활독서운동이다. 참가자에게 배부하는 독서일지에 읽은 책에 대한 감상평을 작성해 월1회 김천시립도서관 및 각 작은도서관에서 진행과정을 확인받으면 된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올해 5월 5일~6일까지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종각네거리)에서 열리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푸드트럭 영업자를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전국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대구를 방문해 도로를 모두 통제한 축제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를 방문한 많은 시민들이 푸드트럭 먹거리에 참여해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푸드트럭은 올해에는 음식의 종류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쉼터 공간을 확대했다. 컬러풀 푸드트럭은 공평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 사이에 위치하며 전국을 대상으로 총 35대 내외의 푸드트럭을 선정해 배치할 예정이다. 36인 이상 접수가 될 경우 제출서류, 판매음식 메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여부를 확인한 뒤 4월 5일 추첨식을 통해 선정이 완료되며 추첨식에 불참할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영천시는 2018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설명회를 시담당자와 16개 읍·면·동 담당자, 경북주관처(금수문화예술마을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문화누리카드 홍보 및 발급과 도움이 절실한 소외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만 6세 이상(201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상향조정되어 1인당 7만원씩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여행·스포츠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타 바우처 사업인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 발급이 가능하게 되어 문화소외계층이 더욱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문화누리카드는 영천시 16개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및 재충전이 가능하며, 발급기간은 11월 30일까지,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1544-3412) 혹은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군위군은 군민들에게 군위의 소식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로 정겨운 소식을 홍보하고자 농촌마을 소식지 '군위군에서 알려주는 농촌마을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10여년 동안의 군위군 농촌마을 발전과정을 담았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석산·화본·한밤마을이 포함된 '체험마을', 청화산·장군마을 등의 '주민 행복마을'과 군 전역의 관광과 축제 등 군위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했다. 군위군은 이번 소식지를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사업소, 체험마을, 각 마을회관에 비치하여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농촌관광과 귀농귀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전통 민속 체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군위 사라온 이야기마을에서는 황금 개띠 해를 맞이해 특별 설 놀이 대잔치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사라온 이야기마을 일대에서 펼친다. 설맞이 무료 이벤트로써는 '이기나 지나 선물이 팡팡 터지는 윷놀이'가 정초부터 생면부지 가족끼리 한 판 붙어 보자는 식으로 이웃 간의 소통을 위해 흥미롭게 펼쳐진다. 두 번째 이벤트로는 황금 개 세 마리로 팔자를 고쳐보는 '황금 개 골드바를 찾아라' 미션으로 마을 곳곳에 숨겨진 골드바 모양의 황금 개 3마리를 찾아서 사진을 찍고 SNS를 보내면 역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이벤트로 왕재수가 넘치는 항아리에다 소원 엽전던지기로 올 한 해의 소원 빌기을 빌어 보는 특별 이벤트로 알차게 꾸며져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별한 국악연주회가 대구서 울려퍼졌다. 향국악단이 주최하고 모던국악밴드LB가 주관한 '제3회 향(香)국악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관객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그리운 고향의 품에서 떠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따뜻한 정을 선물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DM Sound 협력, 나비뮤지컬·박효희 한복·청춘·신아리랑 태권도·국악애숲에서 후원했다. 공연은 퓨전 국악오케스트라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드라마 OST, 국악가요, 25현가야금 바이올린 협연, 태권도 시범단과 무용수 협연, 설장구 협연 등으로 펼쳐졌다. 공연 첫 시작은 ▲석양의 광경을 대금 선율을 중심으로 서정적이면서 담담하게 표현한 'Golden Twilight' ▲음악 속에서 놀이를 찾고 행복한 삶을 발견하는 '소리놀이 1+1 ▲열정적인 탱고를 25현가야금과 바이올린으로 특별함을 더한 'Libertango'로 흥을 돋웠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경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경주를 대표하는 예술단들의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신경주역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실내악단의 공연이 열리며, 16일과 17일에는 교촌한옥마을에서 경주 국악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신라고취대 실내악단의 '2018 무술년 설맞이 찾아가는 공연'은 신경주역에서 설연휴 첫날인 15일에 열차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10시 4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3차례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피리, 아쟁, 해금, 가야금과 신디, 베이스 등 전통과 현대악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인기드라마OST와 화려한 기교의 민요, 경쾌한 리듬의 축연무를 연주한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지사장 박태근)가 설을 맞아 지난 8일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가 지난해 포항 지진대응 초기 구호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 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과 '미남석불'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청와대 경내의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이 보물로 지정·예고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8일 열린 제1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회의에서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호인 석조여래좌상의 학술적·예술적 가치 등을 검토해 보물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통일신라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조여래좌상은 중대석과 하대석이 손실됐지만 다른 부분은 큰 손상 없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불상은 편단우견(한쪽 어깨 위에 법의를 걸치고 다른 쪽 어깨는 드러낸 모습)을 걸친 항마촉지인(왼손을 무릎 위에 얹고 오른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손 모양)의 모습으로 경주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형태이다. 미남석불이라고 불릴 정도로 당당하고 균형 잡힌 신체적 특징과 조각적인 양감이 풍부해 통일신라 불상조각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사각형 대좌는 동시기 불상 중에는 사례가 거의 없어 독창적인 면모가 돋보인다는 평가이다. 이 불상은 1913년경 경주에서 반출되어 당시 서울 남산 왜성대에 있는 총독 관저에 놓였다가 1939년 총독 관저가 경무대(청와대 이전 명칭)로 이전하면서 함께 옮겨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예술의 본 고장인 대구의 가치를 높게 살려 의미있는 역할을 한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 지난 2015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수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최현묵 관장은 그야말로 대구의 문화예술과 함께 한 산증인이다. 근대화 이후 모든 문화예술의 시발점이 된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대구의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온 그는 어느덧 지금에 와서는 대구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계의 거목으로써 널리 알려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컬러풀축제조직위 축제감독과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조직위 문화행사, 개폐회식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구를 '문화도시'로 우뚝 세운 그의 화려한 업적 뒤에는 탄탄한 그의 이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5일부터 경주 본사 홍보전시관에서 ‘빛의 초대展, 낭만과 사랑의 화가 르누아르 특별전’을 열고 있다.
안동시가 '문화재 방재의 날(10일)'을 맞아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8년 문화재 재난안전 분야 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시상은 8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렸다. 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화재에 따른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2월 10일을 정해 그 날의 아픔을 되새기고 화재 대응능력 배양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현재 안동시는 국보와 보물 등 국가 지정문화재 94점과 도 지정문화재 226점 등 총 320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밖에 시가 자체 지정한 안동시 문화유산 103점과 비지정 건조물 200여 점의 문화재가 있다. 이에 안동시에서는 지역에 산재한 목조문화재 화재 예방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비이야기 여행권역' 광역 투어버스가 8일 사전점검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그동안 대중교통만을 이용한 여행에는 환승, 버스시간의 문제, 현지 관광지 접근 문제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그렇지만 광역 투어버스를 이용하면, 대구를 출발, 문경새재, 안동 하회마을, 월영교를 거쳐 영주 소수서원 등 북부권 선비이야기 여행권역의 주요 도시를 저렴한 가격으로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8일의 광역 투어버스에는 대구 관광뷰로, 대구 관광협회, 경북관광공사 관계자 등 24명이 탑승, 대구를 비롯한 선비이야기 권역 4대 도시 모두를 2일에 걸쳐 답사하면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최종점검하게 된다.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는 12일부터 3월 말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당일 코스, 1박 2일 코스의 상품에 1개 도시, 2개 도시, 3개 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12회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경북도수목원이 수목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이에 수반된 기반시설에 대한 보완 및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해안이 조망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경북도수목원은 고산(해발 600m~850m)으로 경북지역의 향토·희귀·멸종 위기식물 등 유전자원을 집중적으로 수집·전시하고 있다. 또 기존에 조성된 전시원을 보완해 현재 관람구역(55ha)에 951종의 목본, 1223종의 초본 등 45만 7천여 본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와 산림문화체험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9만 8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자연체험학습과 산림휴양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경북도수목원은 관람구역을 포함하여 2727ha의 규모로 울릉도·독도식물원, 침상원, 암석원, 희귀식물원, 망개나무원 등 24개 분원이 조성되어 있고 내연산 매봉 정상(833m) 전망대와 영춘정(730m) 전망대에서는 수목원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오는 15일과 17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위한 '설맞이 문화 한마당'을 연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15일과 18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국2', '산타의 매직 크리스탈', '아기 배달부 스토크', '눈의 여왕2'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설 다음날인 17일 오전 11시, 오후 1시 및 4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리오네트 공연이 신라미술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관람객들이 우리의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떡메치기, 3색 쌀강정 및 다식 만들기, 인절미를 만들어 맛볼 수 있는 자리를 신라역사관 앞마당에서 마련한다. 또한 행사 중간 중간에 풍물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추억의 뻥튀기 행사를 마련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세대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2018년 2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소류정 및 심성지 선생 사적비(경북 청송군 파천면 길안청송로 1472-40)를 선정했다. 소류정은 한말의 항일 의병장인 소류 심성지 선생이 감은리 전투 이후 은거하면서 1904년 별세하기까지 후학을 가르치면서 학문에 매진했던 곳이며, 2012년 등록문화재 제497호로 지정되었다. 소류 심성지 선생은(1831 ~ 1904) 병신창의 당시 청송지역 의병대장으로 추대되어 1896년 안덕면 감은리 전투에 참여하여 관군 7~8명을 사살하는 등 한말의 항일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의병 해진(解)후 1904년 별세하기까지 후학을 양성하였으며,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08년 5월 소류정 및 심성지 선생 사적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월 지청 SNS(http://www.facebook.com/andongbohun)를 통해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송용규)은 올해부터 종합자료실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에 들어가 설문 조사 결과 73%가 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클래식과 연주곡을 들려줘 '백색소음' 효과를 발생해 편안한 독서 분위기 증대 효과와 소음 문제가 크게 개선됐다. 시사상식사전과 한국산업심리학회 발표에 의하면 넓은 음폭으로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백색 소음' 효과는 집중력 47.7%, 기억력 9.6%를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2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에 심신이 안정되고, 독서에 방해되는 소음이 해소되어 책을 읽는데 더 집중을 할 수 있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분관인 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도 1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시범운영 실시하고 설문조사를 거쳐 호응도에 따라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