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제25회 정심연서회원전'을 성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정심연서회(회장 이광수)에서 주관한 회원전은 올해로 25회째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행사가 열렸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10개 읍·면 회원들의 다양한 서체의 작품 120여 점을 진한 묵향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상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정심연서회원전을 통해 성주가 서예와 문화예술의 성지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의 꽃이 활짝 피리라 확신한다"며 "군에서도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25회 일월산맥전이 '내마음의 窓 영양' 이라는 주제로 10일부터 19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일월산맥전은 지역의 미술문화를 대표하는 회화, 서예, 조각,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종합미술 전시회로서 매년 영양미술인협회에서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양군의 대표화가인 금경연화가의 '1940년 경주 안압지' 그림을 비롯하여 총33명의 지역 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손경수 영양 미술인협회장은 "일월산맥전이 한층 더 변화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군의 예술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영양의 품격을 높이는 의미가 있다"며 "행사를 위해 애쓰신 영양미술인협회 관계자분들의 힘찬 비상을 기원 드린다"고 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청송백자연구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G-세라믹페어'에 참가해 첫번째 회원전을 가진다고 9일 밝혔다. 일상의 차문화를 컨셉으로 한 이번 전시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청송백자 지역주민 도예강좌를 통해 빚어낸 70여 점의 차도구류들을 선보인다. 청송백자연구회는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지역문화 예술발전을 위하여 지난 2014년부터 지역의 우수 문화인 청송백자를 지역주민 도예강좌를 통해 운영하여 왔으며, 이에 수강생들이 좀 더 백자를 연구하고 백자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결성된 지역 자생단체이다. 그간의 노력과 결실을 일반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는 이번 페어에는 차와 관련된 제품 및 소품을 주제로 현대적 감각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일상 속 생활도자기 70여점을 전시한다. 한동수 이사장은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회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청송백자연구회가 청송백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전문동호회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가 오는 11일부터 12월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3일간 이어진다. 경북도와 경주시, 베트남 호찌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기원한다는 뜻에서 'Living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영상, 체험, 이벤트, 심포지엄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장은 베트남 공화국 대통령궁으로 베트남 전쟁 종식 상징 건물인 통일궁을 비롯해 호찌민 역사박물관과 호찌민 오페라하우스, 벤탄시장, 9·23공원 등으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지역민들의 삶의 모습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300만명의 현지 국내·외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경산리에 있는 성밖숲이 2017년도 산림청 등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 선정에서 '공존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우리 생활 주변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내 알림으로써 숲이 가진 환경, 문화자원과 같은 특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숲 선정위원회에서 전국의 총 110건의 신청서를 받아 1차로 20개의 숲을 선정하고, 2차 현장실사를 거쳐 9개소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성밖숲에는 수령이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5그루가 있어 1999년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 성주의 옛 읍지인 경산지 및 성산지에 기록이 확인된다.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비보림이자, 하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이기도 하다.
청송군은 청송 덕천마을이 2017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농촌의 풍경과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농촌 걷는 길 4선'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일 발표한 '가을 농촌 걷는 길 4선'은 강원도 강릉의 안반데기 운유길, 충남 예산의 한갓골 선비길,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의 소몰이살피길·상수리길·만수길 그리고 청송 덕천마을의 만석지기산책로·아침햇살길 4곳이다. 청송심씨 본향이자 집성촌인 덕천마을은 조선시대 만석꾼집 99칸 송소고택과 송정고택, 초전댁, 찰방공종택, 창실고택, 세덕사 등 전통한옥이 잘 보존되어 한옥 숙박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고즈넉한 시골 풍경과 각종 선비문화체험, 전통다도 등 다양한 농촌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마을 주변의 만석지기 산책로(3.3km) 구간과 아침햇살(2.9km)은 송소고택을 비롯해 한옥과 토석담장을 끼고 있으며 가을향기 풍기는 국화꽃과 마을내 집집마다 주렁주렁 붉게 달린 감나무로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엿볼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 밤, POSTECH(포항공대, 총장 김도연)이 감미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포항시민을 초대한다. POSTECH은 9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2017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유나이티드 심포니즈'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휘자', '클래식 대중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휘자 금난새는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도입,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이들도 즐겁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중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드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를 비롯해 하이든,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 고전, 낭만시대 작곡가들의 대표 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베토벤'으로 불리며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영욱은 독일 본 국제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베토벤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뉴욕 국제 키보드페스티벌, 독일 베토벤페스티벌 등에 초청되기도 했다. 고려제강(회장 홍영철)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이틀 앞으로 다가온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찌민-경주엑스포2017 행사는 베트남 호찌민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오는 11일 오후 7시(한국시각 오후 9시)에 막을 올린다. 응우엔후에 거리는 호찌민시를 대표하는 광장으로 호찌민 여행의 중심이자 각종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과 같은 곳이다. 개막식에는 호찌민-경주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공동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최양식 경주시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외빈, 베트남 국민, 외국인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보유자로 김혜순(여·74)씨, 제35호 '조각장' 보유자로 곽홍찬(62)씨와 김용운(68)씨가 인정 예고됐다. 이번에 매듭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혜순 씨는 김희진 명예보유자로부터 매듭기술을 전수받아 40여 년간 매듭제작에 종사해 오면서 각종 강좌와 전시, 유물복원 등을 통해 전통..
문자를 그림으로 담아낸 그 표현방법과 언어가 가지는 소통의 가치를 관람객들이 발견해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문화본일률 : 文畵本一律' 전시가 오는 18일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주솔거미술관 1, 2기획 전시실과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1·2부로 나눠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
TOV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5일 오후 7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가을밤…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11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TOV(토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DM Sound가 주관한 이번 연주회는 기존 음악회와 달리 테너 협연, 댄스, 합창뿐 아니라 국악·밴드 등 다양..
오는 11일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개막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메인 전시관인 '한국문화존'의 형태도 제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호찌민시 중심부인 9.23 공원에 있는 한국문화존은 7일 현재 외관작업을 끝내고 내부 시설물 정리 등 막바지 설치가 한창이다. 한국문화존은'신라역사문화관', '경..
지난달 29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을 출발한 '한국-베트남 청년공감 로드쇼 서포터즈'일행이 지난 1일 첫 번째 거리공연을 후에시 문화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후에시 인민회의 부의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 청년서포터즈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홍보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으로 '로드쇼'라는 취지에 맞춰 거리공연으로 기획됐다. K푸드 팀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 거리공연은 사물놀이, 택견, K팝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나는 난타 공연과 사물놀이, 한국 전통무예인 택견 시범은 후에시 시민 뿐 아니라 이곳을 찾은 많은 외국 관광객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공연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서포터즈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화답했다.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탐험대가 6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거쳐 베트남 호찌민에 입항, 문화교류 활동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를 이어나갔다. 캄보디아는 경북도가 일찍부터 국가 간 문화교류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문화를 통한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개척한 첫 번째 해외엑스포 개최지로서 이 곳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고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한 문화교류활동은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캄보디아 명문 대학 중 한 곳인 로얄프놈펜대학 학생 및 관계자 등 50여명은 프놈펜에서 시아누크빌까지 5시간의 이동거리에도 불구하고 시아누크빌 항구를 찾아 환영식을 성대히 열어주었다. 이후 진행된 문화교류활동 시간에는 캄보디아 전통춤 공연과 우리나라의 전통국악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잠시나마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엑스포를 연상케 했으며 해변가 청소 등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서로간 우의를 다졌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오는 11일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개막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메인 전시관인 ‘한국문화존’의 형태도 제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호찌민시 중심부인 9.23 공원에 있는 한국문화존은 7일 현재 외관작업을 끝내고 내부 시설물 정리 등 막바지 설치가 한창이다. 한국문화존은 '신라역사문화관', '경상북도·경주시 홍보관', '새마을관', '유교문화교류관' 등 4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외관은 한국전통의 선(線)을 모티브로 한국 전통 건축미를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문자를 그림으로 담아낸 그 표현방법과 언어가 가지는 소통의 가치를 관람객들이 발견해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문화본일률 : 文畵本一律' 전시가 오는 18일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주솔거미술관 1, 2기획 전시실과 경주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1·2부로 나눠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문화엑스포와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주관한 이 전시는 기존의 회화 중심 전시가 아니라 설치와 평면, 영상 등의 방식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보유자로 김혜순(여·74)씨, 제35호 ‘조각장’ 보유자로 곽홍찬(62)씨와 김용운(68)씨가 인정 예고됐다. 이번에 매듭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혜순 씨는 김희진 명예보유자로부터 매듭기술을 전수받아 40여 년간 매듭제작에 종사해 오면서 각종 강좌와 전시, 유물복원 등을 통해 전통매듭의 전승과 보급에 힘써왔다. ‘매듭장’이란 끈목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장인을 일컫는 말이다. 끈목은 여러 가닥의 실을 합해서 3가닥 이상의 끈을 짜는 것을 말하며, 술이란 끈이나 매듭의 아래에 장식을 다는 것을 말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최고의 브랜드오페라, 창작뮤지컬 '능소화 하늘꽃'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11일 능소화 하늘꽃을 무대에 올린다. 능소화 하늘꽃은 1990년대 안동 지역에서 4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가 발견된 이야기를 토대로 한다. 400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미라의 상태가 온전했던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그보다 더 화제가 된 것은 미라와 함께 묻혀있던 장문의 한글 편지와 머리카락을 엮어서 만든 미투리였다. 이 이야기는 조선판 사랑과 영혼으로 불리며 뮤지컬, 소설 등 다양한 장르로 재생산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두진 소설가는 이 편지를 토대로 소설 '능소화'를 썼고, 2009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오페라 '원이엄마'를, 올해는 '능소화 하늘꽃'을 선보인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개관 12주년 기념 '2017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제주 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개막식은 6일 오후 4시에 열렸으며 전시회에는 안동공예조합회원 작품 42점을 전시한다. 안동공예조합 '2017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에는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로 만든 공예품도 전시하고 금속패물 숙련기술전수자 임방호 이사장과 자랑스러운 안동시민상 수상자 신계남, 목공예 명장 김완배, 경상북도 최고장인 이희복, 우수 숙련기술자 김상구,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김종흥을 비롯한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작가 42명이 자신의 최고 작품을 각각 1점씩 전시한다. 이번 전시로 안동의 공예품을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화를 유도, 판로개척 및 문화 교류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 아리랑의 본 고장' 영천시에서 제5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 대회가 지난 4일 임고서원에서, 5일에는 영천아리랑 대축제 축하공연이 영천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영천아리랑'을 전국에 알리고 아리랑을 사랑하는 전 국민과 아리랑의 흥과 멋을 함께 즐기고자 마련한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가 5회를 맞이하며 올해에는 특별히 포은정몽주 선생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임고서원에서 열렸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평택에서 참가한 박나현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고, 전남 진도에서 온 박민주 외 2명이 단체부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다음날인 5일에는 영천시민회관에서 '영천아리랑 대축제'가 열리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더 풍성하게 했다.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회심곡으로 유명한 국악인 김영임의 축하공연이 함께하며 시민들의 아리랑 사랑은 더욱더 커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