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12일 강동면 농협DSC에서 공공비축미 건조벼 3480포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7일간 13개 읍면동에서 공공비축비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물량은 총 2278톤(5만 6954포대)이며, 매입품종은 삼광과 해품으로 수분함량 13~15%범위 내에서 수매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12월중 확정한 후 농가에 지급하게 되며, 중간정산금(40kg 포당 3만원)은 농가가 매입한 달의 말일에 지급한다. 지난 16일 통일전 광장 매입 현장을 방문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쌀 생산여건에도 농업에 전념하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농가의 안정적 농업활동을 위해 최선의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규 대구지방조달청장이 16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주)수정기업을 방문, 무대기계 등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혓다.(주)수정기업은 무대기계장치, 무대막, 커튼 등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강소기업이다. 꾸준한 기술개발로 특허를 취득하는 한편 조달공급실적도 연간 30억원에 이른다.김 청장은 "조..
티웨이항공이 지난 15일 대구 동성로에서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와 거리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티웨이항공 승무원의 노래 무대와 전문 댄스팀의 공연과 부토 담요·인형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특히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인 단독 노선의 왕복 항공권 5매도 당일 경품으로 증정했다.티웨이항공 ..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16일 대구도배기술학원에서 '제2기 건강누리 취업(Cheer-Up)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건강누리 취업(Cheer-Up) 아카데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직업훈련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도배, 장판, 리모델링인테리어 기술 교육 및 자립(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공단..
코픽스 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동반 상승했다. 일부 은행에서는 대출금리가 5% 직전까지 치솟았다. 가계대출이 지난달 10조원 넘게 폭증한 가운데 서민 대출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대구지역청년 취업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 공사는 15일부터 사흘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열리는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대구 소재 11개 공공기관과 7개 지..
수도권 기업이 경북지역으로 몰려와 경북 주요도정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도와 예천군이 15일 예천군청 회의실에서 수도권 이전 음료제조 글로벌기업인 튤립인터내셔널(주)와 음료 설비라인 공장을 증설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경북지역 쌀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쌀생산량 조사결과 대구·경북지역 쌀 생산량은 54만9000톤으로 전년의 56만5000톤보다 1만6000톤(2.8%) 감소했다.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있다. 또 재배면적도 올해 10만914h..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4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가스공사 임창수 경영협력처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환자돕기후원회장 이춘택 교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3분기 대구지역 건설과 수출이 성장했으며 이에 따른 소비자물가도 오 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대구지역 건설수주액이 전년동분기대비 22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종별로는 건축(207.5%), 토목(1187.5%) 모두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민자에서는 감소했으나 민간(191.5%), 공공(1,..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대구지역 미래 기술명장 육성에 힘을 쏟는다. KEIT는 14일 대구본원에서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기업과 대구지역 마이스터고 등 총200여명 참가한 가운데 'R&D 우수기업과 대구지역 마이스터고 교류의 장'을 열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다이너스티 A홀)에서 대구경북-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인도시장의 잠재력과 대구경북 기업의 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흥시장 인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과제를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4일 영동선 덕평휴게소에서 '2019년 EX-FOOD 선발 경진대회'를 열어 'EX-FOOD' 20품목을 선정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EX-FOOD'는 휴게소 판매 음식 중에서 한국도로공사의 품질인증을 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메뉴로 매년 전문가가 참여해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내년 2월부터 전국 고속도로 모든 휴게공간에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7월 이동통신 3사(KT, SKT, LGU+)와 '무료 와이파이(Wi-Fi) 확대 협약'을 맺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14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31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경제연구실장이 '오는 2019년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대내외 경제 여건전망과 주요 국내 경제이슈 등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경주의 새송이 버섯이 지난 14일 해외 수출 이래 최대 물량인 4.5톤을 선적하고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경주에서 생산되는 새송이 버섯은 밀도가 높아 단단하고 씹을 때 쫄깃쫄깃한 식감을 내며, 수분함량이 적어 저장성이 뛰어나 지난 2014년부터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지속적으로 수출 판매망을 확대해 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특히 올해 10월 기준으로 홍콩 수출물량은 40톤 규모로 지난해 전체 수출물량 20톤의 2배가 넘어 경주 새송이 버섯의 수출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송이버섯 수출농가인 다인영농조합법인 곽용기 대표는 “국내 새송이 버섯 수요량 감소와 시장 시세가 나쁜 상황에서 최고 물량 선적을 기록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출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동철 농림축산해양국장은 “최고 품질의 새송이버섯 생산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신선 농산물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14일 ‘제13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에서 기상정보 활용 부문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기상정보를 공단 경영 활동에 적극 활용해 경영수지를 개선했다. 또 기상재난을 슬기롭게 예방한 사례 및 고객만족도 향상 등 기상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날씨경영을 실현한 점을 높..
대구시가 심화되는 청년일자리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대학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기회를 확대시키고자 12개 공기업·공공기관과 함께 ‘2018 대구시 오픈캠퍼스’를 시범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대구에서도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s)에 취업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경북도가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블록체인 산업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상북도 블록체인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블록체인 특별위원회'는 국내외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했으며, 블록체인 산업육성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신규 정책과제 발굴·기획 제안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고수익 프리미엄 제품의 생산을 확대하는 한편, 미래 산업을 선도할 철강제품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11월 품질의 달을 맞아 고수익 월드프리미엄(WP)제품 점유비를 50% 가까이 늘리고 품질부적합률을 대폭 낮춰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