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능형로봇분야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통해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20명에게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대책 후속..
한국도로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시간 운전으로 심신이 지친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줄 이색 쉼터, 휴게소 시설물 이용팁, 이용객 안전강화 방안 등을 소개했다. 함평천지(시흥방향)휴게소에는 쿨러 쿨-존을 운영하고 있다. 휴게소 캐노피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해 시원한 안개를 맞으며 휴게소를 ..
경북지방우정청이 대구·경북지역 381개 우체국 창구를 통해 모은 ‘우체국 사랑의 동전’ 720여만원을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체국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2013년 2월부터 시작해 6년 동안 총 13회, 누적성금 1억800여만원을 모금해 여름 및 겨울 방학교실 빈곤가정아동 급식 및 교..
현대백화점그룹이 대구시에 도심형 아울렛을 선보인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아닌 지방 광역상권으로는 첫 번째 아울렛 출점이다. 현대백화점은 ㈜대백아울렛과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지하 6층~지상 8층, 총 14개층)을 일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차하는 건물은 연면..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폭염 장기화로 전력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짐에 따라 재난 수준에 버금가는 비상대응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정승일 사장 등 경영진은 전국 주요 LNG 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관리소를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24일부터 폭염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상황..
경북도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이 농도인 경북농민들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원들의 남다른 열정이 영업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등 지역 농식품 생산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통상의 6월말 현재 매출은 163억원으로 전년동기 149억원보다 9% 증가했다. 특히, 수출매출은 143억원으로 전년동기 129억원보다 11% 증가했다. 경북통상은 농식품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1994년 설립돼, 올해 창립 24년을 맞이했다. 경북통상은 경북도의 농식품 수출 증가를 주도해 온 농식품 수출전문 대행기관으로 2013년 99억원에 불과하던 수출실적이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는 310억을 예상되고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같은 수출증가세는 2014년 박순보 현 대표이사 취임 후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그 동안 경북통상은 일본, 미국, 대만 등에 편중된 수출시장을 베트남,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이시아, 미얀마, 홍콩 등 동남아시아, 캐나다, 유럽, 호주 등 미주권, 아랍에미레이트, 오만 등 중동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 시켰다. 또 수출품목도 파프리카, 사과, 배 위주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복숭아, 참외, 수박, 멜론, 배추, 양파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한 23개 시군 주요 특산품 및 6차 산업 가공식품 중심으로 다품목화 시켰다. 경북통상은 2015년 1천만불, 2017년 2천만불탑을 수상한바 있으며, 현 수출 증가세가 유지되면 2019년에는 3천만불 수출탑 수상이 기대되고 있어, 매 2년 1천만불 수출실적 증가 성과가 전망된다. 박순보 대표이사는 "수출 환경이 항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회사와 거래하는 국가별 바이어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농가가 생산한 수출 농식품이 희망하는 수출국가로 전량 수출될 수 있는 시스템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역의 유망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집중 육성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성공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글로벌 브랜드로의 육성을 위한 ‘대구 글로벌 메가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최근 패션시장은 온라인, 쇼룸 등 기존의 유통환경과는 달리 유통..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여행 활성화를 위해 ‘농촌여행 스탬프투어’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농촌여행 스탬프투어’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등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한 뒤 모바일 앱의 QR코드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찍으면 농산물 등 푸짐한 상품을 받..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18년 7월 4주(7.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6%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동아일보 주관 ‘2018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사회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환경부의 후원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제품·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 동력을 발굴한 경영인과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500개 후보 기업·기관·단체를 심사한 가운데 이날 가스공사는 사회혁신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올해 1월 취임한 정승일 사장이 중점 추진해온 조직·인사·시스템 등 고강도 경영 혁신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선 사장 직속에 ‘전략기획본부’를 배치해 사장이 직접 혁신활동을 진두지휘하는 한편 기술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을 강화하고 경영협력처를 확대 개편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도적으로 실천하도록 했다. 인적 쇄신에도 박차를 가해 창립 35년만에 최초로 여성 본부장을 배출했으며 조직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전략기획본부는 보직자 평균 연령이 기존 대비 3.1세 젊어지는 등 부장급 이상 간부 세대교체를 이뤄 강력한 혁신 동력을 확보했다. 또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 해상 수송용 연료 LNG 전환사업, LNG 냉열을 활용한 초저온 콜드체인 구축, 배관망 순찰용 드론 개발, AI 기반 스마트 생산기지 운영 등을 핵심 선도사업으로 채택해 LNG 신산업 및 신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국내 가스업계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2022년까지 스타트업 180개 육성을 목표로 ‘KOGAS 혁신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개방과 협업을 통한 스타트업 발굴, 지능·융합형 과제 공동연구, 공사 보유시설 Test-Bed 제공, 창업 지원, 판로개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1년 대구에서 열리는 가스업계 올림픽 ‘세계가스총회(WGC)’에서도 이러한 혁신 경영의 성과물들을 국제무대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행사인 만큼 유관기관·시민과의 소통 및 혁신 경영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상담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기술 탑재 ‘iM챗봇’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실시한다. iM챗봇 서비스는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크 브랜드 아이엠(iM)을 브랜드화 시킨 서비스로 영업점 직원이 IT업무 관련 본부직원에게 유선상으로 문의하는 것을 챗봇이 자동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지점 업무 중 확인을 위해 IT업무나 상품정보 등 업무상 필요한 것을 문의할 때 기존에는 유선 통화를 통한 담당 상담원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왔다. iM챗봇 서비스는 상담원 보조 역할의 개념으로 반복적인 전화 응대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업무 효율성 재고가 기대된다. 직원들은 내부 인트라넷 메신저나 DGB모바일오피스 어플을 통해 iM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발전단계에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은행 직원들이 IT부서로 문의하는 내용 중 통화량이 많고 활용성이 높은 질문(FAQ), 업무담당자, 규정 및 실무지식 안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은행 내부업무에 먼저 적용하고 이를 통해 답변의 정확도 향상 및 신기술 운영 노하우를 확보한 후 대 고객 업무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IT 재설계를 통해 IT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에 힘써 지속적으로 디지털 IT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지난 23일 청년일자리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 청년 일자리 民·官 거버넌스 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민·관 워킹 그룹 24명과 산·학 워킹그룹 22명 등 총 46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의견수렴·평가·환류과정을 통한 정책모델 개발과 범시민 청년일자리 공감대 확산 및 정책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 최저임금 10.9% 인상에 따른 도소매업 등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동 업종에 청년 고용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대구 청년 고용시장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날 협회의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도 논의했다. 현재 대구 청년 고용률은 2018년 2/4분기 기준 36.8%로 전국 42.5% 대비 5.7% 낮고, 청년 실업률 13.6%로 전국 10.1% 대비 3.5% 높은 편이다. 이는 높은 학생비중으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높고 공무원, 전문직 등 편중된 직업선호도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 9000개, 지역 고용특성에 맞는 양질의 기업 일자리 2400개, 근무환경 개선 통한 일자리 1000개 등 총 1만3000개 일자리를 통한 청년 고용률 3% 추가 달성을 목표로 매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역점시책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총 23개 사업, 152억원, 799개 일자리, 창업공간 2곳으로 전국 지자체 중 3번째 대규모이다. 대표적 사업인 고용친화 대표기업 청년 취업사업은 고용친화 지정 50개사, 미취업 청년 취업자 130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며, 대구패션스트리트 조성사업은 컨테이너 58개 활용, 창업 50팀을 육성한다. 또 청년 Pre-Job 지원사업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 청년층 100명에게 일경험 축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경섭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작동하는 청년일자리 해법 정책을 만들기 어렵다"며 "民·官 거버넌스를 통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일자리 정책 모델을 계속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주)이랜드리테일이 오는 31일까지 여름 인기상품 특가대전을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이 기간 잠뱅이·엠폴햄 등 영·남·여성·아동·골프의류에서 여름 인기상품 특가대전을 펼친다. 또 아레나·피에르가르뎅 바캉스 대전과 미소페·밸리걸 등이 참여하는 아동·잡화·영캐주얼 여름상품 균일가전 및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본)와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25일 대구상의 3층 회의실에서 대구지역 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주요내용은 신사업 진출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수요 기업 니즈에 맞는 공공기술이전 및 연구소기업을 설립 지원, 양 기관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및 사업 간 연계를 통한 기업 성장지원 등이다. 대구특구본부는 대구상의의 풍부한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진성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양질의 연구소기업 설립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대구상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우량의 연구소기업 설립을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 대구특구본부는 현재 133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11월 특구지정 6년만에 전체특구 중 최단기간 100호 연구소기업을 설립하는 성과를 낳았다. 대구특구본부는 연구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가고 대구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공공기술 이전을 통한 신사업 진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욱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대구상공회의소와 협력을 통해 대구 중소·중견기업의 신사업 창출 및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대구지역 내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신청접수를 공고하고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제도는 협동로봇이 설치된 작업장을 대상으로 협동로봇 활용과정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초 인증제도를 시범운영해 두산인프라코어 인천사업장의 '직분사 인젝터 압입 공정'을 1호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한바 있다. 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영리 생산 등을 목적으로 협동 로봇을 설치하는 상시 작업장의 사업주로서 인증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공장등록증 사본, 협동로봇 설명서, 협동 로봇 ISO10218-1 적합성 인증서 사본, 협동 로봇 공정안전보고서, 기타 안전조치 관련 자료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증평가센터 표준인증팀(053-210-9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2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소재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옥 4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를 연다.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는 임대주택 100만호 유지관리 경험으로 축적된 LH의 노하우 및 지식을 토대로 적정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 주택관리업체 현장 실무자와 정보접근의 기회가 부족한 공동주택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열린강좌는 지방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관리비 등 입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분쟁가능성이 높은 '공동주택 회계, 회계감사, 세무'를 주제로 정했다. 2019년도부터 적용되는 공동주택 회계연도 통일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구성해 실무자와 입주민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LH 경기지역본부 사옥에서 총 11차례 개최된 열린강좌는 고객설문을 통한 강의주제 선정 및 사례 위주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 등 고객 수요에 맞는 강의로 매회 평균 500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구경북연구원이25일 오전 10시 연구원 11층 대회의실(KT봉덕빌딩)에서 제2차 미래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전략세미나는 대구·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 프로젝트 발굴의 하나로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한반도 협력시대, 대구경북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있고, 향후 예상되는 한반도와 북방지역의 공간구조 변화와 이에 대응한 대구경북의 발전방향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국토연구원 이상준 부원장이 '한반도·북방지역의 발전 전망과 대구경북의 위상변화'에 대해 발표하며, 한반도 북방지역의 잠재력 분석과 발전 전망을 토대로 대구경북의 위상변화와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 홍순직 박사가 '김정은 시대의 북한 경제 특징과 한반도 新경제지도 구상'에 대해 발표하며,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북한경제의 진단과 함께 한반도 新경제지도 핵심쟁점과 대구경북에 주는 시사점을 언급한다. 발표에 이은 토론은 김태일 교수(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상희(대구시 자치행정과장), 박재일(영남일보 논설위원), 송규호(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 윤칠석(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이경곤(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등이 참여한다.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은 “한반도와 북방지역의 공간구조변화에 대응한 우리 지역차원의 검토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반도·북방지역 공간구조 재편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지역 차원의 실질적 대응방안 마련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한국폴리텍Ⅵ대학과 지난 17일 서구 평리동 한국폴리텍Ⅵ대학 7층 회의실에서 디자인 및 업사이클, 섬유패션·봉제 산업발전과 인력양성 등 상호 추진사업에 대해 협력, 자문 및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 MOU를 체결했다. 이번 3개 기관 간 업무 MOU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양성 ▲기반시설 상호 교류협력 ▲지역 봉제 소공인 지원을 위한 공동장비활용 등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일자리 창출 및 소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주상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은 “3개 기관이 연계협력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차별적인 경험 가치의 일자리교육으로 취·창업주선과 영세 봉제 소공인 업체 대상 실질적인 지원 통해 연구원 사회적 가치의 기능도 지속적 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농협이 24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김천축협의 공동방제단 차량을 이용해 김천시 구성면에 위치한 양계농가에서 계사 지붕 살수작업을 벌였다. 축산농가 지붕 살수작업은 폭염으로 인해 매우 높게 상승한 축사 및 계사 내 온도를 낮추어 닭의 폐사 방지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여름철 축산농가에 많이 권장되는 사양관리 방법 중의 하나이다.
포스코는 23일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833억원, 영업이익 1조2523억원, 순이익 63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9%와 20.1% 증가했으며 4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연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PT.Krakatau POSCO와 인도 냉연 생산법인 POSCO Maharashtra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해외 주요 철강 자회사들의 실적이 지속 호조세를 이어갔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7조7048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40.5% 상승한 82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2.5% 포인트 상승한 10.7%로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WP(월드프리미엄)제품 판매비중은 55.6%로 올해 목표인 57.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포스코는 연결과 별도기준 매출액을 각각 연초 계획대비 2조2000억원, 1조3000억원 늘어난 64조1000억원과 30조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