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대구시 서부교육지원청과 11일 '희망 기부' 청소년 교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학생 46명을 대상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청소년 교복지원은 하복, 동복으로 대구시 서부교육지원청이 본부 소재지 북구 관내 2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취약계층 2명씩을 추천하면 대구경북본부가 해당 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형태로 기부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또 새정부 들어 일선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반값 교복 덕분으로 교복지원 수혜자가 2배 확대되고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코자 지원 대상자들의 개인정보도 철저하게 보호 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공공의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고 교육현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지역이 '고용 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1년 사이 여성 실업자수가 무려 72%가 증가했고, 청년 취업자 수 또한 2만 7천명이 감소하는 등 심각한 고용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의 큰 축인 포항시, 구미시 등 두 도시의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기업의 신규 인력 채용 유보 등 고용 부진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김명규 대구지방조달청장이 지난 9일 대구 달성군 논공단지에 위치한 (주)보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김 청장은 간담회에서 우수제품 지정제도,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제도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주)보력은 식품자동화 가공라인 설비전문업체로 하나의 기계로 추출에서 가..
티웨이항공이 일본 규슈 5개 노선의 특가 이벤트를 벌인다.대상은 5개 규슈(인천-후쿠오카, 대구-후쿠오카, 인천-구마모토, 인천-사가, 인천-오이타)노선이다.이번 특가 이벤트는 9일부터 22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탑승기간은 10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일부 제외 기간이 있다. ..
에어부산이 오는 17일부터 일 년에 단 두 번 열리는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FLY&SALE(플라이앤세일)'을 실시한다.이번 FLY&SALE은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국내선 7개, 국제선 26개 전 노선 대상으로 이뤄진다. 국내선과 국제선 1차(중국/동남아/기타 지역), 국제선 2차(일본 지역)로 나뉘어 진행되며, 노선별 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 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추경으로 확보된 100억원이 활용된다. 청년창업기업 1만개 사에 세무·회계분야, 기술보호분야에 소요되는 비용을 연 100만원,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5년 7월 7일 이후 창업된 만 39세 이하(78.7.7.)의 대표자에 한한다. 세무·회계분야는 올해 매출과 고용이 있는 기업이면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보호분야는 기술자료임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요건 충족 여부가 확인되면 신청한 순서대로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전 대구지역본부가 9일 권오득(58·사진) 신임 본부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권오득 신임 본부장은 경북 안동출신으로 안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한전에 입사해 마산지사장, 경북지사장, 배전운영처장을 역임했다. 특히 배전운영처장 재임시 완벽한 사전준비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무결점 전력공급으로 올핌픽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 권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통한 고객감동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심정숙 여사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DGB대구은행이 기존 사월역지점을 경산 중산지구 내 중산지점으로 이전하고 9일 최영조 경산시장과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를 초청해 오픈행사를 가졌다. 경산 중산신도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DGB대구은행 중산지점은 고급인테리어를 갖춘 상담 공간과 최신형 자동화기기를 배치해 지역 주민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0kg 120포(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산시에 기탁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9일 낮 12시 21분(현지시간 8시 21분)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낭가파르바트(파키스탄 소재, 8125m)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이다. 도로공사 산악팀 2명과 외부 산악인 8명 등 총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는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1일간의 대장정 끝에 이번 원정을 성공시켰다. 특히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이번 등정 성공으로 엄홍길, 故박영석, 한왕용, 김재수, 김창호 씨에 이어 국내 6번째(세계 40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완등하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가의 대동맥인 고속도로 건설로 한강의 기적을 일궈 온 도로공사가 오직 '도전'과 '개척' 정신 하나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며 "이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지난 9일 한국생산성본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두 기관이 창업교육과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양 기관은 상호 창업교육 전략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활용 및 교류 확대를 통해 대구의 스타트업 생태계 고도화에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연규황 대구혁신센터장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교육 전략과 넓은 네트워크와 연계해 도전적이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 지역 네트워크, 투자자, 산업 및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풀을 활용해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교육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달서우체국이 지난 6일 오후 달서구청 5층 회의실에서 달서구청과 '만원의 행복보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어려운 가정이 갑작스런 재해 발생으로부터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0여명에게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인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공익보험 홍보 및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우체국은 보험 가입 및 사후 관리등 상호 역할분담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중녕 대구달서우체국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달서구와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ICT가 중국 철강기업에 스마트팩토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무인 크레인 시스템을 수출한다. 포스코ICT는 중국 허베이(河北)성에 위치한 철강기업 서우강징탕강철(首鋼京唐鋼鐵)이 신규 건설하는 제철소의 연주, 열연공장에 무인크레인과 이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 사업에는 독일의 슈나이더와 이탈리아의 다니엘리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포스코ICT가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주한 것이다. 이번 사업으로 서우강징탕강철은 물류시스템의 자동화, 무인화를 이룰 전망이다. 특히, 생산, 물류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팩토리로 진화하기 위한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중국 시장의 경우 생산, 물류 관련 스마트팩토리 수요도 증가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현지시장 진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앞선 지난 2017년 7월에는 서우강징탕강철의 부두창고에 적용되는 무인크레인 시스템을 공급하여 안정적인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 받은바 있다. 이외에도 중국 르짜오(日照) 철강생산기지 건설에 필요한 전체 시스템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컨설팅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중국 현지 제철소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우강징탕강철은 서우두(首都)강철이 허베이성 탕산에 새롭게 신설한 철강기업으로 2009년부터 연간 970만t 규모의 자동차용 강판, 파이프강, 표면처리 강판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글로벌홀에서 서부권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전자입찰에 참여하고 싶지만 기업 사정으로 교육에 참석할 수 없었던 서부권 지역 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마련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입찰 개요 ▲전자입찰시스템 이해 ▲전자입찰 활용방법 ▲낙찰 노하우 등에 대해 관련 내용을 입찰 실무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시간 동안 실무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대구상의 홈페이지나 교육 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대구상의는 각종 발주기관 입찰 공고 정보를 홈페이지와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지역 기업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방법은 맞춤형 입찰정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시가 지역 최초로 '웨딩산업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사업공모에 웨딩산업을 신청해 이뤄졌다. 이번에 지정된 집적지구는 대구 중구 대봉동에 소재하는 웨딩골목을 중심으로 드레스, 턱시도, 한복 등을 다루는 의복 제조업 소공인이 57개 업체가 집적돼 있으며 제조에서 판매까지 이뤄지는 특화된 지역이다. 시는 해당 집적지구에 대해 향후 3년간 24억원(국비 16억원, 시비 8억원)을 들여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웨딩산업비즈니스센터(전시·홍보관, 공용장비 구축 등) 운영, 관련산업과의 네트워킹, 마케팅·품질향상 교육 및 정보 제공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을 통해 의복제조 소공인이 관련 산업간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적 유통구조를 마련하고 마케팅 홍보 능력을 강화해 개별 브랜드 개발 등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로써 문화·관광·의료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간 시너지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신경섭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앞으로 주얼리, 침장, 양말 등도 집적지내 공동기반시설 조성으로 소공인들이 경영애로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확보해 일자리 창출 등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 동대구역이 오는 21일 사회적 가치 구현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포도체험 기차여행상품을 출시한다. ‘김천반곡마을 농촌포도체험 기차여행상품’은 동대구역과 김천반곡포도마을이 협력해 포도체험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해 기획됐다. 동대구역은 지난 6일 대전·부산·울산역 등 주요역 상품담당자와 여행사 관계자 등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시행하고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 운영된다. 무궁화 또는 KTX 열차를 타고 김천역, 김천구미역에서 김천반곡마을로 이동해 포도체험과 직지사 문화탐방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포도체험은 1인 3송이 포도수확과 포도떡과 포도스무디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 이우현 동대구역장은 “농촌포도체험 기차여행상품은 김천반곡포도마을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개발된 상품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5일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와 제5회 한·중 국제부동산 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는 중화인민공화국 자연자원부 산하단체로 부동산 평가업체와 전문토지평가사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감정원은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와 2010년도부터 공동협력체계를 맺어왔으며 2013년에 MOU를 체결해 양국의 부동산 관련 자료 및 각 기관에서 발행하는 자료 등의 교환, 상호 방문 정례화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해 오고 있다. 이날 포럼은 양국의 공시제도 현황과 표준지공시지가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중국 측은 우리나라의 부동산가격 공시제도 체계와 GIS·IT기술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체계 연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한 정건용 한국감정원 부원장은 “한·중 국제부동산 포럼은 양국의 부동산 제도 및 정책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확고히 해 양국의 부동산 정책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6일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에 2억1824만6126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6월 25일 한국감정원 노사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한데 따른 실천으로 이뤄졌으며 재원은 직원들이 반납한 ‘성과연봉제 조기도입 성과급’으로 마련했다. 이날 출연식에는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 김익태 노조위원장, 공공상생연대기금 이병훈 이사장이 참석했다. 출연금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공공성 확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기금 출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김익태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출연금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6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통합보고서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경영협력처장,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공사는 그동안 실시한 사회성과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사회성과 측정 체계를 개발해 통합 결산보고서 모델을 만들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홍보하며 사회성과 측정 지표의 공동 개발 및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를 제도화하는데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천연가스산업 밸류체인과 業에 기반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소사업, LNG 벙커링 사업 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및 깨끗한 환경 조성, 기자재 국산화를 통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협력 등 건강한 사회시스템 만들기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4일 오후 4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적 가치 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는 도로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자문단은 김재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 등 시민단체, 사회·경제 학계의 다양한 분야의 외부 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 안전·환경,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 윤리경영 등 5개 분야에서 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과 성과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6월 25일 차장급 내부 직원 70명을 '사회가치 VIP(Value Improving Person)' 내부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조직 내 사회가치 인식 확산과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 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지난 2월 사회적 가치 전담부서를 설치해 경영목표와 주요사업을 연계한 70여개의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를 전사적으로 시행 있으며 기관 고유의 사회가치 창출 성과를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측정 지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는 공공기관의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국민, 이해관계자가 모두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실현 될 수 있는 핵심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은 물론 계층·기업·지역간 양극화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5~6일 양일간 정부 국정과제수행에 적극 동참하고 원칙과 상식이 존중받는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건설공사 관행 및 제도 개선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정부의 100대 과제중 하나인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에 부응해 국민권익위원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및 건설업체 등 100여명의 관계자를 초청해 불공정한 관행·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난 3월 출범한 불합리한 관행개선 TFT에서 제기한 ▲대내·외 설문조사 결과를 통한 공정성 발표 ▲개선 사항 토의 ▲설계안전성검토 등 새로 도입되는 제도 등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가스공사 이상훈 감사는 “전체 주배관 건설 시공사 현장소장 및 임직원이 참여한 자리에서 가스공사 직원과 시공사 협력사간 소통을 강조하고 청렴의 기반에서 한사람도 다치지 않은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원가산정방식, 계약조건 및 내부 규정 등 전면 재검토를 통해 도출되는 불합리·불공정 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수립하고 오는 연말까지 관련 규정·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