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와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가 지난 18일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스코가 다보스포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국내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WEF : World Economic Forum) '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발표에서 지난해보다 5단계 오른 35위를 기록해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보스포럼은 2005년부터 캐나다의 미디어-투자자문기업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에 의뢰해 매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을 발표해 왔다. 이 평가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부문의 성과도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에너지 효율성 ▲온실가스 효율성 ▲대기환경관리 효율성 ▲수자원 효율성 ▲폐기물 재활용 ▲혁신역량 ▲납세율 ▲CEO대비 평균 임직원 임금 수준 ▲연금펀드 비율 ▲안전 성과 ▲이직율 ▲다양성 ▲지속가능성 성과 및 보상 연계 ▲동반성장 성과 등 14개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 순위를 매긴다.
지난 2016년 1월 19일 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2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법률은 현재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과'외국인토지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중 토지거래허가 등에 관한 조항을 통합해 제정된 법률이다. 따라서 주택법 등 7개 법률에 따른 주택, 상가, 토지 등 최초 공급(분양)계약은 현재는 검인대상이지만, 법 시행일부터는 부동산거래신고 대상으로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 시·군·구청에 거래신고를 해야 한다. 또 허위 부동산 거래신고 등을 최초·단독 자진신고할 경우 과태료 100%면제(조사 전) 또는 50% 감경(조사개시 후)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토지취득신고 대상을 토지는 물론 건축물·분양권 취득(계속보유)도 신고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김지현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법 시행 초기 변경된 내용 미숙지로 인해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 초과 등으로 과태료 처분의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시·군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새해 판매되는 '포항사랑 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해 포항 주요거점 지역에서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 포항시가 발행하는 포항사랑 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건전한 소비분위기 조성으로 서민경제의 자립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목적으로 발행됐다. 5천원과 1만원권 2종으로 발행되며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을 비롯한 관내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구매해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의 5년간 지역 기업에 글로벌 기술 트렌드 접목 및 판로 개척활동이 빛을 발했다. 대구TP는 세계 최대 IT 관련 전시회인 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자박람회(CES 2017)에서 3050만 달러의 상담과 430만 달러의 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대구 공동관을 구성해 16개사를 참가 시켜 판로개척을 도운것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정부가 세수 극대화를 위해 성실납세 지원을 지속 확대키로 했다. 중소납세자를 배려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확립하는 한편, 준법세정을 정착시켜 납세자 권익 보호도 더욱 강화한다. 국세청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환수 국세청장, 전국 세무관서장 등 313명이 참석, 2017년도 중점과제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세청은 올 한 해 성실신고 지원을 지속 확대해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달청이 최근 차선분리대에 대한 품질조사를 통해 규격미달의 제품을 관공서에 납품한 A사 등 1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차선분리대는 무단횡단과 불법유턴 등을 막아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로 중앙에 설치되는 것으로, 교통질서 유지는 물론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제품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지난 17일 '제3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에는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동구 지역 20여 가구를 방문해 연탄 6000장을 배달했다. KEIT 성시헌 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민을 향한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고 공공기관은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이 24, 25일 양일간 2017년도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 설명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5일은 대구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 설명으로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이뤄진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백화점 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 일을 도맡은 미화, 주차정산소, 시설, 검품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폐점 후 7층 문화홀에서 무료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 백화점은 저녁 8시 이후 영화가 상영된다는 점을 고려해 직원들의 허기를 달래줄 팝콘과 음료도 함께 제공했다.
대구 신세계가 17일, 오픈 한 달 만에 교통대란 없이 500만명 이상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백화점은 "오픈 이후에도 주말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 방문하고 있으며 교통대란도 없다"고 자랑했다. 대구 신세계측은 이에 대해 "고객들에게 DM 발송을 하지 않는 등 오픈 홍보를 최소화한 점과 대구시와 손잡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 것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 백화점 오픈으로 KTX와 고속버스 이용객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동대구역 승하차인원은 신세계 개점 후 15일에 전주 같은 요일보다 181.4% 늘었고 이 같은 추세는 주말까지 이어져 토요일 일요일에 각각 105.1%와 135.7%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감정원이 17일 2016년 4분기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시장동향 결과 및 2017년 전망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임대와 매매시장이 하락할 것이라 전망한 응답이 각각 75.1%, 68.8%로 우세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가능성, 기존 공급물량에 대한 공실증가 등의 요인으로 임대시장은 하락국면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매시장은 우량물건을 중심으로 투자수요가 지속 확대될
데백화점 대구점 6층 다비드컬렉션매장이 투박한 서류가방이 아닌 남성을 위한 가볍고 스타일도 갖춘 브리프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비드컬렉션은 국내외 남성 토털 편집숍으로 그 중 일본 대표 여행가방 브랜드 에이스컴퍼니는 부드러운 고급 소가죽 원피와 손 염색으로 만들어진 고급 비즈니스 브리프케이스 '마티스'를, 오리지널 일본 가죽 전문 브랜드 에르고포크는 소가죽으로 만든 '왁싱레더'를 선보인다. 가격은 '마티스'가 55만원과 69만원, '왁싱레더'가 88만원이며 오는 31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한샘이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수납효율을 높이고 가격은 낮춘 '샘 스마트 책상'과 자녀용 기능성 의자인 '모리 스마트 의자'를 출시했다. '샘 스마트 책상'은 책상 하단과 다릿발에 서랍장을 설치해 수납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책상위 작은 물건부터 부피가 큰 데스크탑까지 수납 가능하다. 또 IT기기 사용환경에 맞춰 멀티탭 트레이를 설치해 깔끔하게 전선을 정리할 수 있어 인터넷 강의 등 멀티미디어 학습에 적합하다. 일반형, 상부책상형, 확장수납장형등 5가지 구성을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일반형 책상 기준 배송 및 설치비 포함 17만9000원이다.
대구지방국세청이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17일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자진신고하는 국세의 신고납부기한과 이미 고지된 국세의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납세담보 없이 연장하고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도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맥각 등 체납처분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16일 대구 본사에서 'KOGAS 가족 방문의 날(이하 행사)'을 개최했다. 가스공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부모의 일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 임직원 가족 약 7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스공사 본사를 견학한 후 지난 브라질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소희, 이대훈 선수가 속해있는 가스공사 태권도단의 시범을 관람했다.
1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의 기업들이 성금을 마련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전달한 것이다.
한국가스공사가 16일 대구 본사에서 'KOGAS 가족 방문의 날(이하 행사)'을 개최했다. 가스공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부모의 일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 임직원 가족 약 7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스공사 본사를 견학한 후 지난 브라질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소희, 이대훈 선수가 속해있는 가스공사 태권도단의 시범을 관람했다. 또 천연가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전시돼 있는 홍보관 체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이어졌다.
이번 설에 지역 기업의 70% 이상이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기업 13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경기 동향조사' 결과 이번 설 상여급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은 72.5%로 지난해보다 2.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대구상의측은 "최근 경기가 매우 위축된 점을 감안할 때 지역기업은 근로자의 복지 수준 유지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응답기업(상여금 지급)의 평균 상여금은 월급여의 47.8%로 나타났고, 월급여의 50%를 지급하겠다는 기업이 30.5%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이번 설 체감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기업이 호전됐다는 기업보다 더 많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지역산업을 기술, 산업, 인재, 공간 등으로 구성된 지역산업 전환 모형(T.I.P.S)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 윤상현, 나중규 박사는 17일 '대경 CEO 브리핑' 제500호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산업 구조전환의 기회로'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