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DGFEZ)이 입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 홍보를 위한 ‘2026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에는 전시회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제조 현장 전반에 적극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제철소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비 이상 예지부터 정비 매뉴얼 관리까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이 본격화되면서 생산 안정성과 조업 효율 향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
고유가 여파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가 20일 발표한 '4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5만1693대로 지난해 4월보다 0.7% 증가했다.친환경차 시장 내에서는 지각변동이 일어..
경북농협이 18일 칠곡군 어르신의 전당에서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우유 소비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칠곡군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고령층을 겨냥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초..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 지원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통상 협의회를 개최했다.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19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경북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분기 경북·대구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가 22만개 넘게 증가했다.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힘입어 60대 이상이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30대 일자리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 ..
올해 1분기(1∼3월)에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구입), '빚투'(대출로 투자)가 이어지면서 전체 가계 빚(부채)이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2000조원에 근접했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iM뱅크가 커플과 부부 고객을 위한 ‘iM모임통장’ 서비스를 개편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iM모임통장’은 여러 명이 공동 경비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회비 관리 기능에 공동..
포스코가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제조 AI 전환 지원에 나선다.포스코는 오는 20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기업들의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마련한다.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27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한-UAE CEPA 협정 및 대미 수출 원산지 규정·판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DGFEZ)이 유럽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DGFEZ는 18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만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8개 지구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유럽 기업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미래 모빌리티와 ..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활용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장 ..
하청업체에 안전사고 책임을 전가하고 택배기사들의 파업에 따른 손해도 배상하도록 한 국내 주요 택배사 5곳이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영업점, 터미널 운영 사업자, 화물운송업자에 택배·배송 등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고 계약 서면을 늑장 발급한..
울진군은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 기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에 나선다.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
서울은 서비스업을 주로 우리나라의 타 지역으로 생산해 보내고, 울산은 자동차를 생산해 국외로 수출한다. 이런 식으로 지역별 경제의 생산·소비·수출입·지역 간 이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통계가 18일 처음 공개됐다. 전국 생산의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에서 이뤄졌으며 수요,..
정부가 원전 해체 분야의 국제표준 선점에 들어갔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이 2023년 6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세계 최초로 제안한 원전 해체 표준안이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승인된 표준안은 약 3년에 걸친 기술위원회 논의 ..
iM뱅크가 5월 가정의 달과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아 스포츠·문화 연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iM뱅크는 삼성라이온즈 경기 초청 행사와 영화·OTT 이용권 제공 등 생활밀착형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연고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와 연계한 ..
서한이 리츠 평가손실과 신규 현장 투입 비용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감소했지만, 차입 구조 개선을 통해 재무 부담은 낮췄다고 밝혔다.㈜서한이 지난 15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62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1억원 ..
영천시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우로지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최종 메뉴·브랜드 시연회를 열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식자재 유통·푸드서비스 전문기업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사실상 '마지막 대화'를 앞두고 양측 모두 연대 의식을 발휘해 지혜로운 협상을 벌여줄 것을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