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최규동)은 지난 13일 농협경산시지부에서 경산 관내 농축협의 경제사업 담당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임직원에게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제사업에 종사하는 담당자 및 책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별교육에..
(재)대구경북연구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오는 19일(수) 오후 1시 30분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변화의 방향을 진단하고 지역의 대응 전략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로, 시·도민, 각계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이광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겸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장이 '2030! 새로운 미래를 향한 국가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유상철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시진핑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치경제적 함의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이 '통일 한국을 위한 한반도 교통 인프라 비전'이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에 이은 토론은 '대구경북의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토론은 김규원 전 경북대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김태일 영남대 교수,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이승익 TBC 보도이사,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참여한다.
한전 구미지사가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구미시 선산읍 습례1리 마을에 농업용 전기차를 지원했다. 또 이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선산읍장과 자매마을 이장 및 관내 농업용전기차 생산업체가 함께 참여해 가을철 농가의 일손도 함께 돕고 전국 최초로 보급하는 농업용 전기차 지원을 자축했다. 농업용 전기차 보급은 한전 대구경북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에너지신사업 육성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부로, 농업용전기차는 기존 농기계보다 운전이 편리하며 안정적이고 친환경성을 갖췄다. 또 일반적인 전기차와는 달리 별도의 충전시설 없이 일반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차의 방전기술이 개발되면 농막, 양·배수 작업, 농약살포 등의 용도에 투입돼 한전의 농사용 전기사용을 위한 배전설비 설치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태석 구미지사장은 "앞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농업용전기차를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송전선로 선하지 보상시 농촌지역에 농업용전기차 지급 요청 등에 힘을 쏟아 에너지 신사업을 선도함은 물론 관내 중소 생산업체 및 농촌지역과 상생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13일 조달교육원에서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도로공사 등 7개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중앙조달업무 및 제도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계약과정에서 생기는 수요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류재일 청장은 이날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의 면담을 통해 "앞으로도 정부 3.0 취지에 맞게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4일 본부 6층 대강당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서장 및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정하명 교수를 초빙해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한 특별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법령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법령의 올바른 이해와 생활 전반의 청렴의식 제고,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의 취지, 적용대상, 주요 내용 등에 대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큰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권기봉 본부장은 시행초기 법 적용에 혼란이 있는 만큼 법률을 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엄격한 청렴이행으로 공직자로서 품위를 훼손시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전 직원들의 철저한 대비와 청렴 실천의지를 주문했다.
취업시즌을 맞아 지난 13일 대구가톨릭대 강당에서 대구지역 우량기업 취업박람회인 '2016 대학 리크루트 투어'가 열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의 우량기업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정확한 기업정보와 채용계획 등을 설명하고, 지역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참여 기업과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은행, 평화홀딩스, 삼익THK, 화성산업, 경창산업 등 24개이다. 대주기계는 인사담당자의 특강을 했고, 대구은행, 평화홀딩스, 위니텍은 취업 선배의 멘토링 행사를 토크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창업한 3개 창업동아리(유징, Dr.M, Scent)는 부스를 설치하고 상품을 판매했으며, 창업 푸드트럭 2대도 선보였다.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코스타리카 정부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비롯한 현지 스마트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ICT는 13일, 판교사옥에서 코스타리카 전력통신공사(ICE)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가 참여하는 3자간의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코스타리카 현지에서 스마트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력통신공사(ICE)는 코스타리카에서 전기와 통신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국영기업으로 전력부문에서 80% 이상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0일부터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하고 있는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Luis Guillermo Solis)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루이스 파체코 모르간(Luis Pacheco Morgan) 전력통신공사(ICE) 전력부문 총괄사장을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최문기 전 미래부장관 등 국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ICT는 전력통신공사(ICE)와 협력해 코스타리카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확산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충전 플랫폼과 전반적인 인프라를 공급하고, 향후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효율화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코스타리카는 202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국을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화석연료 사용을 전면 배제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안전사랑봉사단이 지난 11일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율하동 소재)에서 '급식 봉사'나눔문화 확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계층인 독거노인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사랑봉사단은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해 구매한 식재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시 지식재산권 분쟁이 빈번해짐에 따라 대구지식재산센터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해외 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이란 주제로 10월 '글로벌 IP아카데미'를 연다. 5~6회차 교육은 오는 21일 오후 2~5시 '미국, 중국 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에 대해서, 7~8회차 교육은 11월 4일(금) 같은 시간 '유럽, 일본, PCT 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에 대해 대구상공회의소 5층 IP창조존에서 열린다. 교육 참가비용은 무료다.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daegu)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8일(화)까지 이메일(jins3122@naver.com)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daegu)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총 10회에 걸쳐 실시하는 '글로벌 IP아카데미'는 매회 지식재산에 대한 심화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의 지식재산 마인드 함양 및 경쟁력을 높이는데 활용되고 있다.
한국뇌연구원(KBRI)이 김경진 한국뇌연구원장(64·사진)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에서 주는 '제21회 일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천상은 국내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故) 일천 이기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수상자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념메달을 받은 뒤 '일천기념강좌'를 통해 수상 강연을 하게 된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진 원장은 국내의 대표적인 신경생물학자로 지난 30여 년 동안 뇌 시상하부 및 변연계를 중심으로 한 신경생물학 연구를 통해 국내 신경과학 분야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뇌 시상하부의 신경내분비 연구, 스트레스의 신경생물학적 연구와 함께 최근에는 일주기 생체시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 왔다. 특히 2014년에는 하루를 주기로 나타나는 일주기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핵심 원리와 표적 단백질 'REV-ERBα'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생명과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셀(Cell)'에 논문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1985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 생명과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뇌연구원 원장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인지과학전공 교수로 있다.
DGB대구은행이 독도의 달 10월을 맞아 11일부터 2박3일동안 고객과 직원 30여명이 함께하는 '제15회 DGB 독도사랑 탐방행사'를 가졌다. DGB대구은행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 사이버지점인 DGB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 운영과 매년 진행하는 독도사랑 골든벨 대회, 독도 사랑 탐방행사 등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해왔다. 올해 제15회 탐방단은 DGB대구은행의 사이버독도지점 및 독도 예적금 가입고객, 지역대학생 고객을 초청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대구은행 모바일 뱅크의 1호점으로 독도가 개점한 것을 기념해 간편송금서비스인 토스(TOSS)를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 지역 핀테크 기업인 크리에이터스 등도 참여해 힘을 합쳤다. DGB독도탐방단은 탐방기간 동안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국토수호에 힘쓰고 있는 울릉독도경비대를 방문해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독도 고유전복 복원을 위한 전복방류행사, 지역특산물 장보기행사 등도 진행했다. 특히 지난 9월 기록적인 폭우로 입은 막대한 피해에 관광객까지 급감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울릉도 지역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각계각층의 고객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땅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토수호의지를 더욱 널리 알릴 것이며, 지역 대표 금융사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계속해서 독도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최대 국제민간에너지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WEC) 회장에 취임,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WEC에서 한국인이 회장직을 맡은 건 처음이며 아시아인으로는 두 번째다. 김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6년간 WEC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회장(Vice Chair)으로 활동 한 뒤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2013부터 공동회장(Co-chair; 차기회장)을 맡아왔다. 지난 3년간 김회장이 맡았던 공동회장에는 프랑스 최대가스회사인 Engie(전 GDF Suez)의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장-마리 도제(Jean-Marie Dauger)가 취임했으며 지난 3년간 WEC를 이끌어 온 캐나다의 마리-호세 나두(Marie-Jose Nadeau)직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취임식은 제23회 세계에너지총회가 열리고 있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13일 진행됐다. WEC는 1923년 영국에서 전기분야를 중심으로 설립된 뒤 에너지 전분야로 영역을 확대한 국제민간에너지기구로 현재 전세계 92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각 회원국은 정부기관, 연구기관, 국영 및 민간기업, 학계와 NGO 등을 포함한 회원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는 3000개에 이른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약 등으로 인해세계에너지 산업이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
도레이BSF(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 한국(유)이 12일 경북 구미국가4산업단지에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신규 생산라인 5·6호기를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노우에 오사무(井上治) 도레이BSF(주) 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레이BSF 한국은 일본 도레이BSF가 100% 단독 투자한 외국인 기업으로 도레이의 손자회사에 해당한다. 현재 구미4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2008년 이후 총 투자규모 4000억원(도레이BSF 100%)을 들여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을 생산해 국내 세트메이커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은 전기차와 스마트폰 배터리 등에 사용되며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위치해 폭발 등 이상 작동을 막는 역할을 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도레이BSF 한국(유) 구미공장은 일본의 소재 부품을 잘 이용해 세계적인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한 성공사례"라며 "이번 구미공장 추가 준공을 계기로 첨단 소재부품 외투기업이 구미를 새로운 투자지로 인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 부분 1위로 선정됐다. 4년 연속 1위 달성이다 KCSI는 1992년 한국에서 최초로 시행된 고객만족도 조사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고객만족 지수 평가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취항 초기부터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하는 'SMART한 실용항공사'라는 확고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고객이 꼭 필요로하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를 서비스 현장에 반영한 결과로 비롯됐다. 에어부산은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따뜻한 기내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앞뒤 좌석 간 간격을 넓혀 편안하고 쾌적한 기내 환경을 자랑한다. 무료 위탁 수하물 또한 타 저비용항공사보다 많은 무게를 허용하는 등 에어부산은 다방면에서 실용적인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적극적인 취항지 확대와 증편을 통해 지역민의 여행 편의성을 크게 확장시켰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취항 후 8녀간 외형적인 성장 뿐 아니라 안전과 서비스 모두를 만족시키는 항공사로 성장했따는 점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국적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를 벌인 이래 3차례(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북우정청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16년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우정사업본부가 공공서비스부문 1위(18년 연속)를 차지했다. 12일 경북우정청에 따르면 우체국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품질의 고객중심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정IT를 활용한 고객맞춤형 우편물류시스템(PostNet)을 통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우체국과 홈페이지, 스마트폰(포스트톡)으로 우편물 접수부터 운송, 배달까지 우편물 소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우체국은 고객접점에서의 지속적인 서비스품질 유지를 위해 내부직원의 직무역량강화와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도개선 등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행복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정부기관 최초로 서비스하고 있는 고객만족센터(1588-1300)는 우체국택배 신청 등 접수서비스는 물론 우체국 이용과 관련된 민원상담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체국은 정부기관으로서 예금, 보험 등 서민금융 지원으로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어촌 지역 및 소외계층의 복지수준 향상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경북우정청은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며 소외계층 생활상태 제보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불편·위험사항 신고 등을 하는'집배원 행복나르미'를 통해 우체국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박윤현 경북지방우정청장은"고객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에 감사드리며 더 큰 믿음으로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대구·경북지역의 고품질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
기존 행복단말기보다 한층 작고 가벼워진 '심 카드형 하이패스 단말기'가 첫 선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는 휴대폰 유심처럼 작은 크기의 '심형 하이패스 카드'를 삽입해 사용하는 '심 카드형 하이패스 단말기'를 지난 1일부터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심 카드형 하이패스 단말기'는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벼워 설치가 용이하다. 가격은 2만5000원 미만으로 기존의 단말기와 비슷하다. 심형 하이패스 카드를 단말기 내부에 삽입해 이용하게 되므로 카드 분실 및 도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카드를 잘못 꽂아 발생할 수 있는 통행요금 미결제도 방지할 수 있다. '심카드형 행복단말기'는 특판장(일부 톨게이트 사무실, 휴게소), 제조사 판매점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심형 하이패스 카드'는 후불(신용카드, 체크카드) 전용으로 현재 일부 카드사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하이패스 차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심카드형 행복단말기 보급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이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지역에 세정지원을 펼친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북구·울주군 납세자에 세무조사 연기, 납기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이뤄지게 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납세자 혹은 그 밖의 지역에서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다. 국세청은 태풍 피해 사실이 확인된 납세자에 대해 세무조사 착수를 연말까지 원칙적으로 중단키로 했다. 세무조사가 사전통지됐거나 현재 진행 중인 경우라도 납세자 신청에 따라 연기 또는 중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달로 예정된 법인세 중간예납 분납 및 부가가치세 2기 예정신고·고지 납부기한 역시 최장 9개월 연장해줄 계획이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11월) 등 이미 고지된 국세도 9개월까지 징수가 유예된다. 국세청은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한 날을 앞당겨 지급하고, 압류 부동산 매각 등 체납처분 집행을 길게는 1년까지 미뤄줄 예정이다. 또 태풍 피해 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납세자 중 작년 매출액이 500억원 이하인 경우 관할 세무서장 직권으로 납기연장 및 징수유예를 해준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대한제국 칙령 41호(독도영유권) 반포 116주년'을 기념해 우대·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독도 예·적금'을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사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본 상품을 판매하는 DGB대구은행은 사이버독도지점 운영 등 독도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독도 예·적금 특판 뿐 아니라 고객, 독도골든벨 우승 학생, 임직원 등이 함께하는 독도 방문도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특판 독도예금은 연1.36%, 적금은 연1.41%의 기본금리에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가입일 또는 예금기간 중 독도를 방문해 받은 '독도명예주민증'이나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이 발행한 독도아카데미 수료증 제시 및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25%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고,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아이M뱅크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0.05%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독도예금의 특판한도는 3000억(독도적금 제한 없음)으로 가입기간은 1년제다. 정기예금은 1인당 최저 100만원 이상, 최고 5000만원 범위 내 가입 가능하고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가입 가능하다. 또 창립49주년과 특판상품 판매를 기념해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HD TV, 무선청소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지난 2001년 사이버독도지점(dokdo.dgb.co.kr) 개
대구상의(회장 진영환) 지식재산센터가 12일 (사)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김미경)와 지역 유망 여성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벤처산업의 기술고도화 및 제품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 특허맵, 시뮬레이션, 특허&디자인융합, 비영어권브랜드 등 지식재산 창출사업과 IP컨설팅, 전문변리사 초청 1:1 상담, 찾아가는 지재권 교육 등 인프라사업을 연계해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지식재산에 애로를 겪는 여성벤처기업은 '여성벤처협회'를 통해 관련 사업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흥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품의 R&D, 특허-디자인 개발, 지재권 분쟁 등 애로를 겪는 여성벤처기업에게 맞춤형 IP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건설기계부품과 자동차부품 업체 등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경산지식산업지구 제3차 산업시설용지 분양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설명회'는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홍보관에서 건설기계부품과 금속,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등 업체 관계자 등 5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분양설명회는 지난 2차례 분양을 통해 연구시설부지 12만㎡, 물류시설부지 4만2천㎡와 산업시설용지 53만㎡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이후 계속되는 입주희망기업들의 분양 요청에 따라 경산지식산업지구 분양과 입주관련 정보를 기업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업용지 분양을 촉진하고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산지식산업지구 제3차 산업용지 분양은 DGFEZ 경산지구 내 산업용지(공장용지) 7개 블록, 43필지(34만9882㎡)를 1차금속 제 조업 등 10개 제조업종을 대상으로 단지조성원가보다 낮은 22만8992원/㎡(75만7000원/3.3㎡)으로 공급하는데, 기업들의 입주신청 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주업체심의위원회를 통해 적격업체를 선정하고 경합필지 추첨을 통해 최종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08년 5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총사업비 1조 363억원을 투입해 경산 하양읍과 와촌면 일원에 국책사업인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단지와 첨단 메디컬신소재 단지 380만㎡(115만평)를 개발할 계획이며, 오는 2018년 6월 준공예정인 1단계 부지의 경우 현재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