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13일 오후 2시 경주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경주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 의원은 “‘신라역사관’을 신설해 56대에 이르는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이 지난 12일 구미 지역이 갖추고 있는 드론 산업 등 국방 ICT 산업 발전 잠재력을 통한 육군 미래 전력 확보 기여 방안에 대해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구미 지역의 드론 산업은 이미 산·학·연 협력이 구축돼 있어 드론봇(드론+로봇) 전력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육군과의 협력은 모두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경북도·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90일인 15일부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의 개최 등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적인 선거운동으로 인한 선거의 공정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기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고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직무상 행위 기타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집회·보고서·전화·인사말을 통해 의정활동 보고를 할 수 없다. 또 후보자 명의의 광고 및 후보자 광고출연 제한되며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1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개헌 관련 "대통령 4년 중임제가 만약에 채택이 된다면 지금 대통령과 지방정부 임기가 거의 비슷해진다. 이번에 선출되는 지방정부의 임기를 약간만 조정해서 맞춘다면 차기 대선부터는 대통령과 지방정부의 임기를 함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오찬 간담회에서 "지금까지는 대통령의 개헌발의가 본격적으로 논의가 되지 않았고, 국회의 개헌 논의가 계속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 등 이쪽으로만 치우쳐 있었기 때문에 별로 부각이 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이 추천하는 '제3차 범중도 우파 좋은 교육감 후보'로 선정됐다. 범사련은 지난 12일 권전탁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로 그동안 보류했던 '경북 좋은 교육감 추대 후보'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진훈(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조성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신기술·아이디어 얼리 어답터 대구', '청년경제문화특구 조성'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경북도민들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지사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 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한 알권리를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 이번 선거전에 정치권의 이철우, 김광림, 박명재 국회의원과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 행정권에 남유진 예비후보, 김영석 영천시장,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정치권과 행정권의 열띤 경쟁이 지속돼 왔다.
강영석(사진) 경북도의회 의원이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를 위해 13일 사직서를 도의회에 제출했다. 강 의원은 국민대 정치대학원을 졸업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제9대와 10대까지 8년간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강 도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의정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지방자치법 제77조의 규정에 의하면 지방의원의 사직은 회기 중인 때에는 본회의 의결로 허가하며, 폐회 중에는 의장이 이를 허가하도록 되어 있다. 김응규 경북도회 의장은 이날 강 도의원의 사직을 허가하고, 지방자치법 제81조의 규정에 따라 경북도지사,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지방의원 궐위 사실을 통보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김수용, 장대진, 강영석, 의원과 14일 김응규 의장이 사직함에 따라 60명에서 56명으로 줄게 됐다.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산발적으로 열리고 있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대구동성로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을 모아 한달동안 집중 개최해 대구를 '축제 천지 도시'로 만들자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구에서 각종 축제들이 지역별·계절별로 많이 열리지만 산발적인데다 기획력과 홍보부족 등으로 기대하는 효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 축제들을 일정 기간에 시 전역에서 집중적으로 개최하면 대구는 '축제 천지 도시'가 될 수 있고 이는 대구를 상징하는 독창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축제는 반드시 볼거리·놀거리·들을거리·먹거리·살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형태가 돼야 성공한다"며 "이러한 요건을 갖춘 축제가 동성로, 서문시장 등의 재래시장, 백화점, 식당, 숙박업소 등이 참여하는 '대구 블랙프라이데이'행사까지 병행되면 컨텐츠가 대단히 우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후보는 "그렇게 되면 대구는 축제기간동안 온 도시가 축제 무드에 휩싸이며 활력을 되찾을 것이고 도심은 일정표를 들고 축제를 찾아다니는 방문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질 것"이라며 "'축제 천지'는 어림잡아 250만명 이상의 방문객, 3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 1만여명의 단기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 북·사진)은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8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구 포항역 공원화 사업 6억원, 장량동국민체육센터 5억원, 기계 남계~현내리 도로 5억원, 창포·두호 침수구역 개선사업 4억원 등 4개 사업 총 20억원이다. 구 포항역 공원화 사업은 구 포항역에서 효자역까지 구간에 있는 폐철도부지를 도시 숲으로 조성,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또한 건설공사 추진으로 약 50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전망돼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시 6개 법정동과 접하고 있어 약 100만명의 주민이 공원으로 탈바꿈된 도시 숲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가 제246회 임시회를 8일간의 의정활동으로 모두 마치고 지난 12일 폐회했다. 지난 5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건의 의안을 심사해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진훈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동상건립 추진' 발대식에서 동상 설립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구형이 지나치다며 진실의 판결을 내려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7일 동대구역에서 박정희 동상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책이 지금 우리나라를 만든 초석을 이뤄냈듯이 그의 정신을 이어 받아 대구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자"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사진)은 12일 오후 흥해읍사무소에서 열린 15번째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국회의원 김정재 2018년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달 23일 죽장면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의정보고회를 열었고 8000여 명의 주민들과 만나 소통했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 인사말에서 "서민과 약자를 위한 공정한 세상, 다 같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특권과 반칙을 없애는 제도·입법을 마련하는 것이 정치 목표"라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과 관련해 "지금 세계는 우리의 역량을 주목하고 있다. 이 기회를 제대로 살려내느냐 여부에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12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권 차원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차원에서 결코 놓쳐선 안 될 너무나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지난주 구미지역 곳곳을 민생투어하며 초심을 다졌다. 남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구미지역을 집중 투어하며 시민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구미는 남 예비후보의 고향이자, 구미부시장과 구미시장을 역임하며 17년간 지방 행정의 수장으로서 현장경험을 쌓은 곳이다.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12일 안동과 예천, 청송에서 지지세 확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그동안 동해안을 집중 공략에서 안동을 중심으로 한 청송, 예천 등 중·북부권을 공약 포인트로 삼았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경주에서 경북도지사 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경주지역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가칭 '경북관광공사'의 기능을 현실에 맞게 확대·개편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설립 등 문화관광분야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공개하는 정치자금 공개 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허위 보전청구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정치자금 정보에 대한 유권자의 접근 편의성을 제공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할 계획이다.
임종식(사진)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권전탁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로 지지세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임 후보는 12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먼저 저를 지지해 준 교육계를 비롯한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권 후보께서 축하와 격려의 전화를 해주시고 깨끗이 저의 두 손을 들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또 "권 후보의 순수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철학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존경해 온 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야말로 권 후보의 용단과 배려에 부응하는 것이다"며 "권 후보가 제시한 훌륭한 공약을 적극 반영해 경북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대만 전 행안부 장관정책보자관이 12일 오전 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3 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등록 직후 포항시청 브리핑룸을 찾은 허 예비후보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포항의 위기론을 강조하며 "포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은 힘 있는 집권여당 시장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빈대교의 노선과 모양을 둘러싸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노선변경이 불가능한 일이 아닌 만큼 다소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지역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동빈대교 추진일정의 중단과 폭 넓은 시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재논의 과정을 가질 것을 이강덕 시장에게 제안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경주 중앙시장 맞은 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김석기 국회의원, 이원식 전 경주시장, 정관계 인사와 경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