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의원(사진)은 지난 6일자 한 일간지에 보도된 '청와대 지침따라 시민단체 경력 공무원 호봉 반영' 기사와 관련하여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쓰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겠지만, 불법 시위 경력까지 경력 호봉에 산정을 하겠다는 것은 결국 국민 세금으로 측근들의 호주머니를 채우겠다는 것 밖에는 안된다"며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지난 6일 경북 영양군 재향군인회와 영주 당협 신년인사회 등을 방문한데 이어 7일에는 포항시태권도협회 신년행사 등에 참석하고 당과 지역 발전, 그리고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을 다짐하는 등 휴일 없는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이날 영양 재향군인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김정은의 핵도발 등으로 대한민국이 안보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에서, 도민의 단합된 결집력과 응집력으로 무너진 TK의 자존감과 위상을 되찾고 보수정권의 심장으로 박동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야한다"며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안보 정책에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당이 전 지역에서 석권해 보수정권재창출을 견인하는 원년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명재 의원은 지난 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경북 여성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데 이어 군위군 박씨종친회, 문경당협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경북 여성단체 신년교례회에서 "경북이 저마다의 미래 발전을 키워나가고 특히 여성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기회의 땅이 되는 위대한 경북 만들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피력했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된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정원에 청와대 상납금 증액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 의원은 혐의 일체를 부인하며 검찰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 4일 국정원 특활비 의혹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에 따르면 최 의원은 이헌수 당시 국정원 기조실장에게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이병기 전 국정원장에게 남재준 전 원장 시절 5000만원이던 상납금을 증액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원장은 매달 1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청와대로 보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 전 원장 등 관련자 조사 과정에서 이 같은 취지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최 의원에게 증액 요청 배경 등을 추궁했지만, 최 의원은 혐의 자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4일 포항시의회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와 영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등에 참석했다. "올해는 경북이 균형된 발전 속에 정치·경제·산업·교육·문화·복지·환경·농축수산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과 성장과 발전의 모멘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사진)이 각 대학의 논문심사료 및 연구등록비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교육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발의했다.
경북개발공사에 상임 감사제도가 도입됐다.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12월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의결했으며, 12월27일 경북도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는 김창규(칠곡, 사진) 도의원이 2014년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줄기차게 경북개발공사의 내부통제 및 회계부정 등을 사전차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상임감사 제도 도입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최근 3년간 경북개발공사는 도청이전 개발사업 등으로 외적으로 규모와 매출액이 급성장함에 따라 내부 통제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상임감사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김창규 도의원은 "먼저 수차례 행정사무감사와 도의회 업무보고시 경북개발공사의 상임감사제도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해 도입하게 됐다"며 "상임감사제도가 내부 공공성과 윤리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발전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 간 직통 연락채널이 3일 복원됐다. 북한이 지난 2016년 2월12일 당시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에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차단한 지 23개월 만이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3시30분(평양시간 오후 3시)께 북측이 먼저 '판문점 채널' 회선을 통해 연락을 했으며, 통신선 점검 등 상호 접촉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의 연락채널 복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은 이날 오후 조선중앙TV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 파견 문제를 포함해 관련한 문제들을 남측과 제때 연계하도록 3일 15시(평양시간·한국시간 오후 3시30분)부터 북남사이 판문점 연락통로를 개통할 데 대한 지시를 주셨다"고 발표했다. 이에 북측 회담 대표는 통전부, 조평통, 국가체육지도위를 중심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 2일 '고위급회담'이라고 표현하며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만큼 북'장·차관'급 인사 중에서 전략적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회담 대표단 구성 부분은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격(格) 논란은 크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장관급보다 차관급 인사가 나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첫 만남에서부터 장관급이 나설 경우 '책임' 부담이 커지는 만큼 격을 한 단계 낮춰 최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게 낫다는 관측이다. 이러한 점에 비춰보면 통전부에서는 원동연 부부장과 맹경일 부부장이 거론된다. 이들은 모두 대남기구인 조평통 서기국을 거쳤으며, 대남 업무를 중점적으로 했던 인사들이다. 원동연 부부장은 2014년 2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고위급접촉에서 북측 단장을 맡았으며, 맹 부부장은 지난 2009년 8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단 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하기도 했다. 조평통에서는 부위원장인 전종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전종수 부위원장은 2015년 12월 제1차 차관급 남북당국회담 북측 수석대표로 나왔다. 이 경우 남측에서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회담 대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인수 기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던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올 2월까지 신당 창당 방식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등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통합추진 협의체 구성원 중 한 명인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통합에 합류하지 않으면 의원직은 유지하되 무소속으로 남게 된다고 전해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통합추진 협의체 제1차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그쪽(바른정당)으로 통합을 결정하면 이쪽(국민의당) 당은 없어진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포항 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공사'가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포항구항 내 위치하고 있는 해경전용부두는 공간이 협소(150m)하여 대형함은 여객부두로, 중·소형함은 해경부두로 함정이 이원배치 되고 있어 관리의 효율성 저하와 함께 민간부두 사용으로 보안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무실을 찾아 예방했다. 이날 홍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을 만나 "문재인 정부에게 긍정적 측면이 하나 있다"며 "쇼를 기가 막히게 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진실이 담기지 않는 쇼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의회 나영민(52·사진) 의원이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바르게살기운동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나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김천시협의회 청년회장으로 2009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청년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할매·할배의날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을 펼쳐 어른 공경에 모범을 보였다. 또 광복 70주년 기념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운동'을 바르게살기 청년회와 여성회가 앞장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태극기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 및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사진) 장관이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말고도) 50대의 괜찮은 카드들이 있는데 경선을 치르기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조율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장관은 대구 일간지 4곳에서 발표한 대구시민 상대 대구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40%의 지지를 받아 후보 1순위로 꼽혔다.
정부가 오는 9일 남북 고위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적절했다고 한 반면 한국당은 대화 구걸이라고 평했다. 조명균(사진) 통일부 장관은 2일 오후 북측에 이달 9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남북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한 것을 놓고 이같은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와관련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평창 올림픽 참가 의향을 밝힌 북한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라며 "정부의 남북고위급회담 제안을 적극 환영하고 북한의 즉각적이고 전향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2일 포항 덕수동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고 도민들의 안전과 경북의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참배를 마친 뒤 울진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와 울진당협 신년인사회,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사진)가 2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실을 찾아 6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정식 밝혔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영입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김 부지사는 한국당으로 출마할 것을 분명히 했다. 그는 "민주당에서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라며 "민주당으로 출마를 하면 훨씬 편하겠지만 한국당에서 도전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도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 본 내가 출마 예상자 중 도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한국당 출마예상자 중 가장 젊은 나야말로 개혁을 제대로 해 경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1일 10시 당사에서 열린 2018 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이나 당협위원장들은 다음 총선에서 책임을 지고 또 저는 광역단체장 선거가 잘못되면 6월에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홍 대표는 “지난 6개월 동안 질풍노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혁신 또 혁신을 하고 당을 귀족보수, 엘리트 보수주의 정당에서 서민 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 혁신 우혁신을 했다”면서 “그 결과 한국 정당사에 유례가 없는 73명의 당협위원장들을 교체했다”고 전제하고 “전 당협에 1/3가량을 교체하는 혁명을 했다. 혁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물러서지 않고 혁신 우혁신을 했다”고 주장했다.
'경북의 명예 지켜낼 불도저 야전사령관 되겠다!' 김영석 영천시장이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차기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영천시장은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경북이 지난 국정농단 사태와 탄핵, 정권교체 등을 겪으며 '꼴통보수 경북'이 되어 버린 현실에 대한 비통함을 토로하며, 국가적인 분열을 막지 못한 정치인은 희망이 없음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기획재정위원회, 대구 달성군)이 28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으로부터 '2017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19년 전통의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 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링하고, 정밀·공평한 평가를 통해 해마다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