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사업의 내실을 한층 더 다지고자 경북도가 의료관광 사업을 선도해 나갈 도내 6곳의 우수의료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이는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사업의 내실을 한층 더 다지기 위함이다.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안동병원, 구미강동병원, 경산세명병원, 꽃마을경주한방병원, 포항우리들병원 등 모두 6곳이다. 이는 도가 기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재정비와 새로운 의료관광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한달 동안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해 의료관광 사업추진 의지, 인프라 구축, 전문성, 국내외 인증획득 여부,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등의 평가항목에 대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도는 지정된 6개 의료기관에 앞으로 3년간 도 지정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명칭사용, 국내외 홍보설명회 우선참여,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제4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북도와 함께 운영 중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 3년간 2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지역 15개 대학, 42개 학과가 참가하는 경북권의 대표적인 대학생 무역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70명의 교육생들은 7월 한달간 합숙교육을 통해 무역실무, 해외마케팅, 비즈니스 영어 등을 학습한 후 8월 이후 현장실습을 거쳐 전문 무역인력으로 거듭난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신현화)가 지난 1일 신세계건설(주)/동대구역 복합 환승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고용부 대구청, 관내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협의체,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현장관계자 등 100여명과 함께 건설기계·장비 사고 반으로 줄이기 위한 'FM-2050'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FM-2050운동' (건설업 사고 사망재해 20%이상을 차지하는 건설기계·장비 사고 사망재해를 2020년까지 50% 줄이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 건설현장의 작업전 건설기계·장비에 대한 노사 합동 자율점검을 유도함으로써 사고성 사망재해 감소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현화 본부장은 "대부분의 사고는 아주 초보적이고 기본적인 작업전 안전점검이 지켜지지 않는 등 현장의 사소한 위험요인과 근로자들의 작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안전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노·사가 합심해 노력하면 재해는 분명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휴식은 물론 먹거리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대진)가 개방, 공유, 소통, 협업을 구현한 국민맞춤형 서비스인 정부 3.0의 하나로 경부선 131.0k 지점에 위치한 검단 졸음쉼터 양방향에 푸드트레일러를 설치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대상자는 지난 6월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푸드트레일러를 제공받고 임대료도 운영 초기 6개월 동안 면제받는 등의 혜택을 보게 된다. 졸음쉼터에서 쉬어가는 고객들을 위해 메뉴는 고객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아메리칸 핫도그, 컵밥 형식의 김치볶음밥과 잠 깨기에 좋은 레모네이드 등이 주 메뉴다. 푸드트레일러 근처에 파라솔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 간단히 졸음을 쫓고 쉬면서 허기를 달래기에는 제격이다. 그간 휴게소 간 이격거리가 다소 길어 불편을 겪었던 경부선 구미~영천구간의 이용차량 편의성이 나아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구지식재산센터가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지난달 30일 대구지식재산센터 IP창조Zone에서 '지식재산경영전략컨설팅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지역지식재산센터 내 IP전문컨설턴트를 대상으로 'IP경영진단 컨설팅 실무 및 IP융합컨설팅 성공사례'등을 살펴보고 '기업의 지식재산전략 수립 시 IP전략보고서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이뤄졌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흥 센터장은 "지식재산에 대한 애로를 겪는 기업에게 IP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IP전략을 도출해내기 위해서는 전문컨설턴트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컨설턴트의 전문성을 제고해 나감으로써 IP전문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7월 이달의 기업으로 ㈜케이피씨엠를 선정하고 최영조 시장과 안장홍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주)케이피씨엠(대표 안장홍)은 '믿음, 봉사, 긍지'를 사훈으로 글로벌시대 우수 자본재 개발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초일류기업으로 1977년 창립 후 창의적인 기업경영과 꾸준한 기술 연구·개발로 2015년 매출액 920억원, 고용인원 230명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2013년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13년 통계청의날 대통령상 수상, 2015년 기계의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어 7월 경산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들의 3/4분기 경기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왔다. 최근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역 제조업 200개사, 건설업 5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제조업 73, 건설업 67로 나타나 3/4분기에도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는 기업이 많았다. 다만 제조업의 경우 1/4분기(63) 이후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의는 "그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지역 수출이 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5월 들어 상승세로 전환되고, 생산활동도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역 주력업종인 섬유, 자동차부품 등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최근 유럽 등 선진국 경제의 리스크 확대로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점, 기업구조조정과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내수 또한 안 좋아질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아 3/4분기 지수가 100을 하회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건설업 전망치(67)도 전분기(89) 대비 22p 하락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입찰제도 변경(종합심사낙찰제 시행)에 따른 발주 지연 등으로 공공공사 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민간공사의 경쟁 과열로 인한 저가수주, 인건비 및 자재가격 상승 등이 겹쳐 공사 수익률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기업들은 2/4분기 동안 기업 경영애로 요인으로 '판매 부진' 49.1%, '자금난' 18.4%, '인력난' 14.1%, '원자재가 상승' 13.7%, '기업관련 규제' 2.9%, '기타' 1.8% 순으로 꼽았다.
DGB대구은행이 지난달 30일 DGB대구은행 사동점(경산시 백자로 76. 점장 홍종원 )을 개점행사를 진행했다. DGB대구은행 사동점은 사동지구 중심상권에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약 155㎡의 공간에 쾌적한 지점 시설 및 고객휴게 공간, 안락한 상담실, 최신형 ATM기기를 배치했다. 사동 지역은 생태친화형 주거환경과 대구 연결 교통망 확충으로 경산의 핵심 부도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DGB대구은행은 최근 아파트 신축 및 상권 확장에 따라 금융편의 증진을 위한 지점 개설을 추진해왔다. DGB대구은행의 지점 개설로 경산시 사동, 백천동, 계양동 일대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해당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1일부터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DGB 새희망홀씨대출 비대면상품을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 동시 출시했다. 새희망홀씨대출은 금융권의 대표적인 서민지원대출로 상대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저소득 저신용층의 높은 이자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대출상품이다. DGB새희망홀씨 대출은 대구·경북지역에 거주 또는 재직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출한도는 최고 2500만원, 대출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5.63%~8.83%이다. 이 상품은 평소 영업점을 방문하기 힘든 현업 종사자를 위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지원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새롭게 출시하는 비대면 새희망홀씨대출은 영업일 뿐만 아니라 토, 일, 공휴일에도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대출신청 후 당일 내 즉시대출이 가능하다. (토, 일, 공휴일 신청의 경우 다음 은행 영업일에 대출) 박인규 은행장은 "DGB새희망홀씨대출은 DGB대구은행의 대표적인 서민지원 대출상품으로, 고객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DGB대구은행은 기업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나누는 기업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경주 외동(양북1터널 관리동)에서 지역 국회의원,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 포항시장, 경주시장, 울산시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포항고속도로 전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등 3개 지역 시장들은 행사후 경주 하이코에서 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시가 참여하는 동해남부권 도시공동체인 '해오름 동맹'을 출범
조달청이 3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유천써모텍 '지열히트펌프 시스템' 등 42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심사에서는 지열, 태양광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2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사회안전과 신기술 적용 분야에서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상신호 모니터링 기능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화재예방시스템' 등 11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는 5개 제품이 선정됐다. 한편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것으로 연간 구매액이 약 2조3000억원에 이른다.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또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임 대구경북연수원장(대구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장 겸임·사진)에 이동욱 전 부산동부지부장이 7월 1일부로 부임했다. 신임 이동욱 원장은 강원도 양구출신으로 경희대학교에서 전자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3년 중진공에 입사한 후 중소기업연수원, 부산지역본부, 부산동부지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중소기업 교육과 현장 밀착지원 전문가이다. 이 원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기업들이 원하는 니즈를 찾아 기업특성에 맞춘 연수과정을 통해 고급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대구·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장으로서도 우리 지역의 청년창업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부임포부를 밝혔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폴란드 크라쿠프(Krakow)市에 2억5천달러(한화2,226억원)규모의 생활폐기물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작년 11월 발주처인 크라쿠프시 개발공사로부터 발전소 사용승인을 획득했고, 지난 7개월동안 잔여 공사와 시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28일(한국시간) 발주처에 시설인계를 완료했다. 크라쿠프 폐기물 발전소는 폴란드 최대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로 크라쿠프시에서 발생하는 연간 22만톤의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소각할 수 있고, 이때 발생하는 소각열을 활용해 11MWh의 전력 생산을 비롯해 35MWh의 지역난방열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소각후 발생하는 재는 선별과정을 거쳐 도로건설용 자재로 재활용 된다. 포스코건설은 2012년 10월 수주 당시 유수의 소각플랜트 선진기술 보유업체인 CNIM社(프랑스), KEPPEL社(벨기에), HITACHI社(일본) 등과 경쟁해 수주를 일궈내 대한민국의 건설영토를 한단계 넓혔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3년 6개월의 건설기간동안 폴란드의 엄격한 환경기준에 맞춰 철저히 현장관리한 결과 크라쿠프 노동청의 안전환경점검과 지역환경보호국의 점검에서 지적사항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결점 현장으로 인정 받았고, 크라쿠프시의 공무원들에게 "POSCO E&C jest najlepsze"(포스코이엔씨 예스트 나이레프쉐. 한국어로 포스코건설 최고) 찬사를 받아 왔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20일 까지 실시한 '2016 경상북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아이디어 모집결과 총 107건(학생-76건, 일반-31건)이 접수되어 작년 76건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창조와 창의가 강조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교육정책 등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선행발명 조사와 함게 신규성, 진보성, 실용성, 완성도 등에 대한 조사를 내부적으로 실시한 이후, 이를 바탕으로 변리사들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까지 일반부와 학생부 구분없이 심사해온 것과 달리 올해는 일반부와 학생부를 분리하여 심사할 계획이며, 특별상에는 경상북도지사상(학생 3, 일반 3), 대상 1명에는 특허청장상과 상금 일백만원이, 금상 2명(학생.일반 각1명)은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상금 70만원씩, 은상 2명(학생.일반 각1명)은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상과 상금 50만원, 동상 5명(학생 2, 일반 3)에는 경북지식재산센터장상과 상금 1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북지방우저청이 후불교통기능을 포함해 30만원까지 신용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여행업종 이용시 할인 혜택이 많은 '우체국 하이브리드여행체크카드'를 1일 출시한다. 그간 우체국 체크카드는 선불교통카드만 발급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카드 충전 등의 불편이 있었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비씨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후불교통 뿐만 아니라 소액신용결제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여행체크카드'는 교통·여행 특화카드로서 고속버스, 철도, 여객선, 항공 등의 교통수단과 호텔, 콘도, 관광여행, 면세점 등의 여행업종, 우편서비스에 대해 중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타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 혜택도 있다. 이외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국립공원, 국립자연휴양림, 지자체 시설에서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린서비스를 탑재했으며 연회비는 없다. 또 경북우정청은 신상품 출시와 출범 1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31일까지 'HAPPY POST DAY 이벤트', '후불교통 이벤트', '여행story'이벤트 등을 진행해 승용차, 여행상품권, 캐시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감정원이 30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K뱅크 준비법인(대표이사 안효조)과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 및 부동산 담보대출 건전성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감정원은 K뱅크 준비법인과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부동산 시세정보를 활용해 K뱅크의 여신업무 건전성 강화와 효율화에 기여하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빠른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감정원은 '한국감정원법'에 따라 부동산 시장 안정과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고, K뱅크 준비법인은 올 하반기를 목표로 인터넷전문은행인 'K뱅크'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추진 중인 ICT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 사업이 융합스포츠 시범 교실 구축·체험시설 구축 등 가시적인 사업 성과와 함께 향후 다양한 결실이 기대되고 있다. ICT융합스포츠콘텐츠 개발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DIP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스포츠에 ICT융합기술을(스마트센서, 로봇, 가상현실 등) 적용해 체력증진·훈련, 엔터테인먼트 등을 지원하는 기능성 콘텐츠 개발 사업이다. 주관사 ㈜모트렉스, 참여사 ㈜엔픽소프트, ㈜플레이팸 개발사로 참여하고 서드파티로 ㈜디지털쿠키가 참여해 디바이스 7종과 11종의 융합스포츠콘텐츠를 개발 완료했다. 지난 5월 대구스타디움 가상스포츠체험관 내 사업 결과물 구축·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통신사 및 대형마트와 협의 중인 콘텐츠·디바이스 설치 구축 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 매출 성과가 전망된다. 또 국립대구과학관 ICT융합스포츠체험관을 오는 9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현재 구축 중인 아양중학교에 융합스포츠시범교실 구축이 7월 초 완료되면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체력증진을 할 수 있는 환경 제공과 함께 향후 융합스포츠 관련 콘텐츠 적용 학교 확대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1일부터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대출금리를 연 2.7%에서 2.4%로 0.3%p 인하해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창업이나 사업장의 증·개축, 기계설비 구입 등 시설증축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8년간(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저금리로 융자지원해 주는 사업자금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9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중앙의 경기부양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창업과 투자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경북도의 추진방침에 따른 것. 금리인하로 향후 자금 이용계획이 있는 기업은 물론 2012년부터 기 대출받은 309개 기업들이 수혜를 받게 되며, 연간 5억원의 이자부담이 경감된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이 여러 종류가 있지만 특히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초기 창업을 꿈꾸는 기업, 사업 확장 및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들에겐 꼭 필요한 자금으로 이번 금리인하로 인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안동시와 상주시가 '2017년도 환경부 도시침수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동 292억원, 상주 361억원 등 65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여름철 집중강우 시 상습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안동시 태화동 일원과 상주시 냉림, 남성동 일원 등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하수관로의 물 흐름 능력을 확대하고 우수관로 정비 및 빗물 펌프장을 증설 도시침수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환경부는 전국 12개 공모 신청지역을 대상으로 최근의 침수피해 현황과 사업의 시급성, 지자체 사업추진 의지 등에 대한 종합평가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도내 안동, 상주 2개소 포함 전국 10개소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사업이 추진되면 안동시와 상주시의 2천여 가구 지역주민들의 재산피해 예방과 함께 우수기 만성적인 불안감을 시원하게 해소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그동안 도심지역의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포항, 안동, 구미, 성주, 고령, 봉화 등 6개 시군에 사업비 총 2천42억원을 투입,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울산에서 포항까지 이동시간 30분 시대가 열린다. 30일 포항,경주, 울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울산-포항고속도로 53.7km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울산공단에서 포항 철강 산업 단지로 가는 7번,14번 국도의 상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9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착수했으며 총 사업비 2조원을 들여 7년 만에 완공 됐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남경주∼동경주 11.6km 구간으로 차량 통행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울산분기점~남경주, 동경주~남포항 42.1km 구간은 지난해 12월 먼저 부분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부산~울산~포항을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게 돼 국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에서